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동구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달빛동맹을 기반으로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호남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남권인 대구광역시·경상북도가 참여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박람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구·경북 주제관을 비롯해 영호남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홍보관 등 70여 부스로 꾸며진다.박람회 주무대에서는 영호남의 문화와 대중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18일 ‘청춘버스커 뮤직웨이브’를 시작으로 ‘추억의 DJ 웨이브쇼’ 가 열리고 19일에는 ‘동서화합 백투더 조선 판타지쇼’ 와 ‘동서화합 백투더 오월 판타지쇼’, ‘동서화합 씨네마광장’, ‘힙합웨이브쇼’등이 진행된다.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반도체·AI 미래산업 체험관을 마련해 전남광주의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영호남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단짠단짝’과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등 세대별 참여가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박람회와 연계해 영호남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류 투어도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전남광주와 대구·경북 시민, 청년 서포터즈, 관광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00명이 참여한다.이들은 전남광주 관광지를 둘러보고 박람회 개막 식에도 참여한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달빛동맹이라는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영호남이 문화와 관광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반도체·AI 미래산업 체험관까지 마련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최근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240만 8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했다.시장개척단은 서방의 대러 제재와 금융·물류 제약으로 글로벌 기업의 현지 철수가 이어지면서 변화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통합특별시는 러시아 시장에 대한 사전 조사를 통해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바이어를 발굴해 참가기업과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는 완도맘, 서광식품, 제이엔컴퍼니, 세화제이엔제이식품, 경영수산, 대륙식품, 뷰티슬림, 에스에이치랩 등 지역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참가기업들은 전복·김·음료·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가격, 유통조건, 거래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그 결과 수출 업무협약 10건을 맺었다.현지 바이어로부터 추가 견적 요청과 제품 테스트 제안을 받는 등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협의도 진행되고 있다.모스크바 상담회에선 완도맘 100만 달러, 제이엔컴퍼니 50만 달러, 뷰티슬림 3천 달러 등 총 150만 3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이어 상트페테르부르크 상담회에서도 서광식품 60만 달러, 완도맘 20만 달러, 경영수산 10만 달러, 뷰티슬림 5천 달러 등 총 90만 5천 달러 규모의 추가 협약을 하며 시장개척 성과를 이어갔다.약 1억 4천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러시아는 식품·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신규 판로 확대가 기대되는 대형 소비시장이다.통합특별시는 바이어와 기업 간 협의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10월부터 11월까지 견적 협의와 계약 진행 상황을 집중 관리해 이번 협약이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시장개척단은 변화하는 러시아 시장에서 지역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발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바이어와 기업 간 후속 협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 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 전일생활문화센터가 광주의 매력을 문화로 풀어낸 ‘오매광주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원데이 클래스’ 3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일빌딩245 4층에 자리한 전일생활문화센터는 광주의 역사와 상징성에 걸맞은 문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생활문화강좌 운영, 관내 자치구별 생활문화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 형성 및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등 광주 시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전일빌딩245 활성화에 기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오매광주’라는 광주의 다섯가지 매력을 주제로 다양한 생활문화강좌를 개설해 운영중이다. 3월에는 현재 운영중인 ‘낭만있는 통기타’, 스마트폰 기초 활용부터 사진 보정방법까지 배우는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정통하타요가’, ‘모던캘리그라피’에 더해 꽃을 모티브로 하는 자수 수업인 ‘야생화 자수’, 나의 도시를 펜으로 그리는 ‘어반스케치’를 신설해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야생화 자수’ 강좌는 봄을 맞아 개화하는 야생화를 모티브로 천 등에 자수를 놓는 것으로 매주 목요일에, 광주 도심 풍경을 펜으로 그리는 ‘어반스케치’는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또한, 원데이 클래스 신규 강좌인 ‘수제도장 만들기’는 자신의 개성을 담아 조각해 도장을 만드는 과정으로 3월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일생활문화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유튜브채널 ‘245생활문화방송’에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광주 소식을 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립예술단과 지역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무대를 선사하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3월 한 달동안 펼쳐진다. 먼저 3월1일에는 예락의 ‘The Soloist’를 주제로 해금 협주곡 ‘추상’, 풍요의 노래,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 등의 신나고 감동 있는 무대를 시작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8일에는 아시아민족 음악교류협회의 ‘봄맞이 가세’, 16일에는 판소리예술단 소리화 팀에서 ‘만나다, 봄’의 주제로 신민요 ‘봄타령’, 국악가요와 춤 ‘쑥대머리, 시리렁 실근, 아름다운 나라’, 판굿 등 연주자들의 멋진 퍼포먼스의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24일에는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에서 ‘춘분’이라는 주제로 새봄을 맞아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팝 ‘새타령’, ‘열두달이 다 좋아’, 신민요 ‘봄타령’, ‘진도아리랑’ 등 남도의 선율로 꽃피는 춘삼월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광주다움’을 담은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브랜드 공연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2022년 민간예술단체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단체는 4월부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관객 사이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은 50% 미만으로 줄여 운영한다. 관람객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등을 완료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좌석은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유치원 무상교육 실현에 대해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23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가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에 대해 무상교육을 하기로 발표했다”며 “광주시가 발표한 보편적 교육복지는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평등권이 강화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시 무상보육·유아교육 정책 기자회견에 앞서 집중·맞춤·선택 돌봄으로 365일 돌봄교육 공동체 구축을 발표 한 바 있다. 이같은‘혜자표 광주교육' 공약과 광주시의 정책 등을 통해 공교육 돌봄 생태계를 구축된다면 앞으로 엄마들이 맘편한 돌봄 시스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이처럼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보육과 유아교육 정책이 실현된다면 앞으로 광주에서만큼은 아이들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 받고 경제적 부담 없이 키울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엄마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광주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호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출신으로 호남대 인문사회대학장을 역임했다. 전라남도 복지여성국장 재임시에는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에서 복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19대 국회의원으로 교육상임위원회에서 지역균형인재육성법을 대표발의했고 세월호 참사 직후에는 더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3대 법안을 발의하는 등 교육관련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제10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으로 활동 시에는 유치원 에듀파인도입과 원격수업 플랫폼 ‘e학습터’를 통해 원격수업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19구급대원 폭행피해 근절을 위해 폭행사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19일 광산구 송정동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A씨를 구급차로 병원 이송 중 아무런 이유 없이 구급대원의 안면부와 가슴부위를 주먹으로 폭행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소방활동 중인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단순히 사람에 대한 폭행의 의미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지키는 국가적 법익에 대한 중대한 침해로 심각한 사회문제다. 이에 시 소방안전본부는 구급대원 폭행 사건에 즉각적이고 엄중 대응하기 위해 ‘폭행사고 대응전담팀’을 운영중이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에 대한 폭행으로 일어나서는 안 될 행위다”며 “폭행사범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 광주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맞선 저항의 1년을 기념하는 후원 릴레이 콘서트와 사진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18기념재단과 드리머스가 주최하고 전일빌딩245가 협력해 ‘미얀마의 봄을 위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이 봄에는 당신이 꽃을 피워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릴레이 콘서트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이후 벌어지고 있는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미얀마 시민들의 저항운동과 민주화운동 1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인권과 평화, 인류의 삶을 주제로 한 미얀마인 연합밴드와 한국인, 외국인 음악인들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국내 음악인과 광주 거주 외국인들로 구성된 10여 개 팀의 밴드 공연, 문창길 시인과 김준태 시인의 시낭송, 광주 거주 미얀마인과 현재 상황에 대한 짧은 문답으로 진행하는 인터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다양한 국적의 연주자들이 합주하는 합동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1980년 5월 광주, 민주주의를 열망한 광주시민들이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저항했던 광주민주화운동의 중심지인 전일빌딩245에서 이번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미얀마 민주화운동 1년간의 시민 저항운동, 군부의 시민학살과 민주주의 탄압 등의 사진 30여 점도 전시될 예정이다.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릴레이 후원 콘서트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혁신추진위원회 산하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23일 시청에서 제2차 전체회의 및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광주의 미래 비전과 전략, 제안 과제들에 논의했다. 지난해 12월29일 발족한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새로운 광주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민간 중심의 위원회로 환경·인공지능·관광·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위원들로부터 미래 비전과 전략,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들이 직접 구체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실무형 위원회로 운영돼 왔으며 그동안 3차례의 운영위원회와 분과별 수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은 그동안의 논의를 토대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광주의 미래 비전으로 삼아 추진전략과 제안 과제를 다듬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양적으로 광주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해 200만명의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영산강 광역 경제·생태·문화·관광벨트 조성, 나아가 1800만 신남부경제권을 구축하는 자생과 자립이 가능한 ‘더 큰 광주’를, 질적으로는 그린-스마트-펀 시티를 구축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들의 삶을 제고하는 ‘더 강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전략과 제안과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개최된 분과별 회의에서는 그동안 위원들이 제출한 사업 아이디어와 실국 검토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비전 실현을 위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펀 분과’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복합쇼핑몰에 대한 토론도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의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복합쇼핑몰 유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공감하면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특색이 반영된 ‘광주형’ 복합쇼핑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1월 펀시티 조성 1호 사업으로 발표했던 ‘광주 캐릭터 랜드’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그린 분과와 스마트 분과에서도 전략과 대표 제안과제 선정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 진행됐다.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3월 중 비전과 전략 등에 대한 중간보고를 거쳐, 6월 중 대표 제안과제가 포함된 최종 제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석주 대전환 특위 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큰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그동안 제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토론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위원들과 함께 발굴해 민선8기 집행부가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에 따라 산림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지역에서는 최근 10년 동안 32건의 산림화재로 총 4.09㏊ 면적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중 2~5월 봄철 기간의 화재가 전체의 88%를 차지해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은 기후변화에 따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건조한 날씨로 산림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로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대형 산림화재가 잦은 시기다. 특히 올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보궐 선거 등 시민들의 경각심이 저하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야외활동 증가함으로써 대형 산림화재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시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산림인접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인근 지역 소방용수시설을 일제점검하는 봄철 산불예방 진압대책을 추진한다. 또 봄철 산불 조심기간인 2~5월에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산불 초기진압을 위한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한다. 이와 더불어 소방헬기를 이용한 산불예방 공중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 실시하는 등 산림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며 “농산 폐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은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산불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3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들불열사기념사업회와 들불열사 관련 기록물 활용 및 기념사업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들불열사기념사업회가 수집해 소장하고 있는 5·18민주화운동과 들불야학 관련 기록물을 공동으로 연구·보존·활용하는 방안과 향후 기록물에 대한 공동 수집과 발굴, 조사와 활용 등을 추진하게 된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광주지역 최초의 노동야학인 들불야학을 설립해 운영하며 5·18항쟁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던 들불열사 7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4년 설립됐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가 보관중인 기록물은 1980년 5월27일 전남도청에서 최후 항쟁에 참여했다가 희생된 윤상원 열사와 가족이 소장하고 있던 자료를 비롯해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 박관현 열사 자료, 들불야학팀이 주도한 투사회보, 5·18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는 성명서와 선언문, 윤상원, 박관현, 박기순, 김영철, 박용준, 박효선, 신영일 열사 관련 기록물 등이 포함돼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전시, 학술행사 등 5·18 선양 활동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기록관에서 해당기록물을 기증 위탁 보관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추진해온 5·18기록물통합DB구축사업에 들불열사기념사업회 기록물을 포함해 시민들과 연구자들이 들불야학과 들불열사 행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인화 기록관장은 “이번 협약은 5·18 당시 투사회보 제작과 배포, 항쟁지도부 활동 등 주도적인 역할을 한 들불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양 기관은 향후 5·18기록물의 수집·발굴·보존·관리 및 활용에 협력하고 학술행사나 전시 등을 통해 들불열사의 희생정신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전기자동차 공용 급속충전기 설치 예산을 전년대비 150%를 증액해 공용 급속충전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민간부지 내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총 2억원을 투입해 급속충전기 최대 20기 보급을 목표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먼저 한국에너지공단의 ‘2022년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에 선정되고 전기신사업에 등록 된 민간충전사업자 중 주유소, 편의점 등 민간부지 내 급속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민간 충전사업자다. 지원금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급속충전기 설치비의 50% 이내를 지원하고 시에서는 추가로 50㎾ 급속충전기는 1000만원 100㎾ 급속충전기는 1600만원 200㎾이상 급속 충전기는 24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충전사업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시 대기보전과로 4월1부터 5월31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24일부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공부지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은 하반기에 추진한다. ‘공공부지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은 총 3억원을 투입해 100㎾ 급속충전기 10기를 설치 지원하고 100㎾ 급속충전기 1기당 30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공공시설 급속충전기 설치 수요조사를 오는 3~4월에 실시해 설치 부지를 확보하고 이후 공모를 통해 공공시설에 공용급속충전기 설치와 운영이 가능한 민간충전사업자를 2~3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1월28일부터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에 따라 친환경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 대상이 아파트는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은 총 주차면수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으로 확대됐다. 또한, 설치 비율이 신축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5% 기축 시설은 2%로 강화되고 기축 대상시설별 설치 기한을 정해 기한 내 미설치 시 시정명령 등 행정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와 충전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충전인프라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광주지역 수공예품의 상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대표 브랜드 ‘오핸즈’의 올해 상품을 지정하기 위해 3월16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오핸즈 브랜드 지정제’는 공예문화상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공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 공예문화상품을 시 우수 공예상품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오핸즈’는 감탄사 ‘오’와 수공예품을 의미하는 ‘Hands’를 결합한 이름이다. 광주시는 2021년에는 ‘오핸즈’ 상품으로 4개를 지정하고 디자인 출원, 패키지 개발 및 제작, 상품 양산화를 지원했다. 이번 공모는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4개 내외 상품을 2022년 ‘오핸즈’ 상품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사업자등록증상 광주시 소재 공방으로 광주시에서 제작 가능한 우수 공예상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상품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문화정체성·독창성·실용성·시장성 등을 평가하고 원재료의 환경 친화성, 제작 공정의 환경 친화성 부분도 세부 평가지표에 포함해 선정한다. 지정된 상품은 ‘오핸즈’ 지정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 생산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550만원 지원받는다. 또 지식재산권 출원, 안정성 검사 및 국내외판로개척 등도 지원된다. ‘오핸즈’ 지정을 희망하는 공방은 3월16일 하루동안 광주디자인진흥원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