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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2 식품·의약품 숙련도 평가에서 측정분석 능력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223개 시험·검사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과의 정확도에 따라 양호, 주의, 미흡 등 3단계로 판정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식품, 의약품, 화장품, 위생용품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식품 분야 보존료, 영양성분, 잔류농약, 벤조피렌, 재조합 유전자, 세균수 의약품 분야 보존제 화장품 분야 에틸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옥토크릴렌 위생용품 분야 메탄올 등이다. 평가결과, 4개 분야 12항목 모두 최상위 등급인 ‘양호’ 판정을 받아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능력과 검사 결과의 정확성·신뢰성을 확보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이번 식품·의약품 분야 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시중에서 유통되는 식품·의약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철저히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수돗물을 월 1만톤 이상 사용하는 병원, 공장 등 다량급수처 30곳을 대상으로 ‘수돗물 20% 절약 대책’을 추진한 결과, 절수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광주시는 수돗물 20% 절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11월 14일부터 옥내 수압을 낮추고 절수형 수도시설로 교체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돗물 아껴쓰기 실천에 나섰다. 학교·병원 등에서는 청사 외벽에 대형 플래카드를 걸고 수돗물 절약 안내방송과 직원교육을 통해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절수형 수전헤드와 초절수형 변기로 교체, 화장실 세면대 수압조절, 양변기 저수조 물병 넣기 등으로 절수를 유도하고 있다. 공장에서는 제품 생산에 필요한 간접 냉각수를 재사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역세척 주기를 완화하고 세척물을 재활용하고 있으며 세척수의 수압을 기존 3.5에서 2.1로 낮춰 수돗물 낭비요인을 최대 40%까지 줄여나가고 있다. 또한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지하수 취수량을 20%까지 늘려 수돗물의 대체 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시의회 본회의에서 수돗물을 절감하면 최대 13%까지 요금을 감면해 주는 ‘광주광역시 수도급수조례’를 개정해 올해 11월 사용분부터 내년 6월 사용분까지 전년 동월 대비 수돗물 절감률 10%까지는 100% 감면하고 10% 초과에서 40%이하 절감량에 대해서는 10%의 요금을 추가 감면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치구는 수돗물 사용을 자제하고 지하수를 적극 사용토록 하기 위해 현행 지하수 사용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변경하고 소요되는 기간도 2개월에서 7일로 대폭 단축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이정삼 본부장은 “극심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민관이 하나 돼 물 절약을 홍보하고 실천한 결과, 수돗물 생산량이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연말까지 생활 속 물 절약 20% 목표를 달성하면 내년 6월 장마철까지 제한급수 없이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의 관심과 수도 계량기 밸브 수압 저감 등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1월14일 다량급수처 30개소의 시설담당 부서장과 긴급회의를 열고 ‘수돗물 20% 절약’ 계획을 수립해 실천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2년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도 성과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시와 자치구,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적극 협력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사업 모니터링과 제공 기관 컨설팅, 현장점검 등 민관 협력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 수요와 공급 여건 등을 고려해 지자체가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올해 국비와 지방비 170억원을 투입해 아동재활, 노인·장애인 사회참여 지원, 신체 건강관리, 가족역량강화 등 21개 사업에 350개 제공기관에서 168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만5000여명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광주시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사회적 책임 돌봄 실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우수기관 인센티브 및 컨설팅 지원, 제공기관 종사자 대상 현황 조사, 일자리 우수 제공인력 선정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적인 서비스 발굴·연계와 품질관리 노력이 사회서비스 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굴된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을 운영할 수탁 기관을 공모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이 본인 직무 적성에 맞는 사업장을 선택해 5개월간 주 25시간의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6년 동안 12기의 사업을 진행해 5000명 이상의 지역 청년에게 지역사회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수탁기관 공모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비 91억원을 투입하며 13기 참여 사업장과 참여 청년 총 9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수탁기관 공모에서는 해당 사업의 통합지원기관과 5개 유형별 수행기관 각 1곳씩 총 6곳을 모집하며 사업 관리와 운영 위탁 기간은 2024년 1월까지 1년이다. 통합지원기관은 유형별 수행기관 통합 지원 사업 모니터링 및 정책 연구 공통교육 및 사업 홍보 등을 수행하며 유형별 수행기관은 사업 참여사업장 모집 및 선발 사업 참여청년 모집과 선발 참여자 급여 지급 유형별 직무 교육 진행 등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광주지역 내 위치하고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공기업의 취업지원 등 분야에서 사업 위탁 운영 실적이 있으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다. 참가 신청서는 23일과 26일 이틀간 시 청년정책관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탁기관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호 시 청년정책관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이 광주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에서 지역 청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역량있는 기관이 선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돗물을 전년 동기 대비 40%까지 절감한 가구에 최고 13%까지 요금이 감면된다. 광주광역시는 가뭄 상황 장기화로 수돗물이 부족한 상황에 대비해 광주시 수도급수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요금 감면 제도를 한시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에 따라 수돗물을 사용하는 광주시 전체 수용가를 대상으로 올해 11월 사용량부터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수돗물을 10% 절감한 경우 절감량의 100%를 감면하고 10% 초과에서 40% 이하 절감량에 대해서는 절감량의 10%의 요금을 추가 감면한다. 예를 들어, 전년 동기 20㎥를 사용한 가구가 올해 10%를 절감하면 3230원을 감면받고 20% 절감하면 5510원을 감면받게 된다. 다만 당월 사용량이 0인 경우 이사 정산, 옥내 누수, 급수 정지·중지, 업종변경, 제한급수 돌입 시에는 제외한다. 이번 수돗물 절약 요금 감면은 상수도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전년도와 올해 11월분 수도계량기 검침값을 비교해 절감량이 발생할 경우, 내년 1월분 수도요금 납부고지서에 요금 감면액을 반영해 발송하고 각 수용가의 수도요금 감면에 대한 세부 내용도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돗물과 관련된 요금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은 수도요금 납부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부과액의 1%를 감면하거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중 의료급여 1종에 해당할 때 감면해주는 사례가 있었지만, 일반가정 등 모든 수용가를 대상으로 수돗물 절약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시는 이 제도가 가뭄극복을 위한 수돗물 절약은 물론, 시민의 물 절약 실천 의식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생활 속에서 물 20% 아껴 쓰기’와 ‘급수설비 수압 조정’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며 동복댐의 물 공급이 가능토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극단적인 가뭄 상황에 대비한 지하수 개발과 영산강 하천수 공급 방안 등 상수원수 비상공급대책도 추진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중국과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전국에 설치된 24개의 공자학원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를 찾아 이날 처음으로 광주시청을 방문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방명록에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는 보다 큰 발전 있기를 기원한다”고 적었다. 강 시장은 “광주에는 중국 총영사관이 자리잡아 다양한 부문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며 “중국은 발전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코로나19가 호전되면 그동안 침체됐던 투자와 무역이 다시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인적·물적 교류를 위해서는 항공 등 교통 여건 개선이 전제돼야 하는데 현재 무안공항에 국제선 취항이 많지 않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활발한 투자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이에 싱하이밍 대사는 “한·중 수교 30년이 됐지만 우리는 수천년 전부터 이웃으로 지내며 문화·경제적으로 긴밀한 관계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교류가 내년 봄이면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호남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문화·경제적으로 활발히 교류하며 윈윈할 수 있도록 앞으로 강 시장이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참여와 협의를 통한 자치역량강화 기반 마련을 위해 ‘2022 광주시 민관협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는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에 따라 협의회 48명, 9개 분과위원회 204명의 위원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지역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과 광주시가 공동으로 협력해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평가한다. 올해는 협의회 2회, 운영위원회 3회, 분과위원회 67회 회의를 진행하고 지역의 공공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건 37건을 제안해 민관 협치를 통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민관협치협의회 출범 이후 첫 통합 워크숍으로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인 안평환 시의원을 비롯해 민관협치 운영위원장인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대표와 손옥수 광주시 복지정책과장, 홍돈석 광주시 시민참여비서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민·관·정이 함께 걸어온 길을 들여다보고 2022년 민관협치 운영을 평가하고 2023년 민관협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더불어 민관협치협의회와 분과위원회는 지난 민관협치협의회 회의에서 의결된 동복댐 고갈 위기에 따른 ‘범시민 물 절약 실천 캠페인 동참’과 관련된 활동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위원들은 민관협치에 대한 이해도가 달라, 주로 민간에서 제안하고 행정에서 가부를 결정하는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기도 했다. 또 공동의장인 류한호 전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은 민관협치협의회에서 행정 제안해 추진된 ‘전남·일신방직 부지활용에 대한 시민의견수렴 방안’ 진행 과정을 보고했다. 앞서 민관협치협의회는 전남·일신방직 부지활용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방안으로 협상조정협의회 구성 시 민관협치협의회에서 외부 전문가 1명을 추천하고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 제안서를 시민에게 공유할 것을 행정 제안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관협치 위원회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에는 분과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전문가·시민 참여 확대, 행정 내부 협업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8일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전기자동차 사고 대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광주지역 전기차 화재는 총 6건으로 2019년 1건, 2020년 1건, 2021년 2건, 2022년 2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와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차량 특성에 맞는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19특수구조대는 전기차 구성 및 작동 원리 배터리 위치 및 취급 요령 절단 영역 확인 및 전기 차단 전기차 고전압 특이사항 등 이론교육을 받은 후 실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을 구조하는 훈련을 했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전기차 사고 발생 시 감전 우려가 있어 자동변속기를 주차로 놓고 시동장치의 전원 스위치를 오프로 한 후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고 행동요령을 소개했다. 이어 “다양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 훈련으로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의 든든한 성장을 위한 예산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2022년 1월 대안교육기관법 시행에 따라 대안교육기관 등록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은 교육청 소관이 됐다. 이에 광주시는 지원 일원화를 위해 광주시교육청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나, 조례 제정 등 교육청의 준비 미흡으로 인한 지원 공백이 우려되자 광주시가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광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대안교육기관을 지원해왔으며 내년에도 공모 선정을 통해 교사 인건비와 급식비 4억93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다른 특·광역시 지원 사항과 비교했을 때 대안교육기관에 인건비와 급식비를 함께 지원하는 곳은 서울시와 광주시뿐이다. 또한 광주시는 ‘대안교육 유관기관 협의체’를 통해 교육청, 대안교육기관과 협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청에서 대안교육기관 관련 조례 및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작업장 운영지원, 세상배움카드 지원,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직업훈련 심화인턴십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광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내일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 광주송정KTX역에서 5개 자치구 직원과 에너지시민홍보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겨울철에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해 최근 고조되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에너지절약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 동참을 유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5개 자치구 등은 지난 10월18일부터 2023년 3월31일까지 에너지 사용 10% 절감을 목표로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실내난방 17도 제한 난방기 순차 운휴 업무시간 개인난방기 사용금지 광고·장식조명 심야시간 소등 전력피크시간 50% 이상 소등 등이다. 광주시는 공공기관의 동참만으로는 에너지 위기 극복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홍보·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시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대혁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겨울철 에너지 절약으로 에너지 위기 극복은 물론 개인 에너지 사용비용 절감 등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배출량 감소로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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