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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우주최光(광) 김치파티’광주김치축제가 31일 개막했다.축제는 오는 11월2일까지 사흘간 광주시청 일원에서 계속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1일 오전 김치감사제와 함께 ‘제32회 광주김치축제’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김치파티’를 시작했다.이번 축제는 김치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대표 미식축제로 마련됐다.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균택 국회의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박수진 광주김치축제위원장, 시민 등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개막행사는 김치를 빚어낸 자연과 사람, 공동체의 노고에 감사하는 ‘김치감사제’로 시작됐다.강기정 시장이 ‘김치감사문’을 낭독하며 김치문화를 이어온 농민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열린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시상식’에서는 이정화 씨(광주광역시)가 ‘가자미 갓 쌈지’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최행화 씨(전남 순천시)의 ‘홍갓 김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박은희 씨(전남 장성군)의 ‘삼향 보따리 해물 물김치’, 광주광역시장상은 김영준 씨(경기도 군포시)의 ‘토종동과 말랭이석박지’, 장혜진 씨(대구광역시)의 ‘무 황태 보쌈김치’가 받았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의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가 열려 전년도 수상자인 김지미 씨가 클래스 신청자들과 함께 김치담그기를 시연했다.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박기순 씨(2017년 수상자)와 곽은주 씨(2000년 수상자)가 각각 클래스를 진행한다.다양한 김치와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김치마켓’이 큰 인기를 끌었다.김치마켓에서는 대통령상 수상 김치, 전통시장 김치, 품질인증 김치 등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해 긴 줄이 이어졌다.‘천인의 밥상’존에서는 광주김치찜, 묵은지 오일 파스타, 김치 고기전, 한돈 삼겹 김치짜파 등 김치 요리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광주김치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7시 ‘K-김치파티’다.김치파티는 길놀이, 사자춤, 탈춤 등 현대적 감성으로 구성된 전통연희와 뉴진스님의 디제잉이 결합된 무대로 꾸며진다.이밖에 ▲김치팝업 및 대통령상 수상작품 전시 ▲김치놀이터 ▲김치체험학교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 ▲소금체험관 ▲대한민국명장 ‘안유성쇼’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미식과 문화, 전통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김치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도시문화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김치를 매개로 나눔과 통합의 의미를 나누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와 함께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현장 중 남구 푸른길 일대 임시보행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2호선 1단계 건설공사로 제기된 보행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권익옹호네트워크 소속 장애인·사회복지사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임시 보행시설이 보행 약자의 편의까지 충분히 반영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구체적으로 임시 시설물의 점자 블럭 상태와 보도 단차를 집중 점검한 뒤 도시철도건설본부와 개선사항을 논의했다.이날 제시된 주요 개선사항은 △임시 철거된 보도구간 휠체어 통행 어려움 △공사 경계 지점 점자블럭 미비 등이다.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불편사항을 2단계 보도구간 착공 때 적용해 개선하겠다”며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는 지역 7개소 장애인복지관과 광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8개 기관의 연합단체로 장애인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광주방송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5 광주김치축제’현장에서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하며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인다.‘글로벌 라운지’는 외국인 관광객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문화체험 부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공예,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외국인 전용 안내 서비스를 통해 김치축제의 접근성을 높인다.특히 QR코드 기반 다국어 안내 리플렛, 외국인 스태프의 현장 통역 지원, SNS 인증 이벤트 및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글로벌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GGN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김치축제를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국제 교류의 장으로 확장하고자 한다.글로벌광주방송 관계자는 “김치축제를 통해 세계인과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광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산구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을 개소했다.개소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영선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 이혜숙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개소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은 2023년 수완동 수완문화체육센터에 문을 연 1호점의 운영 성과를 이어받아 개소하게 됐다.1호점은 개소 이후 2년여간 통합돌봄 대상자와 일반시민 3200여명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며 광산구 대표 거점형 공동체 돌봄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는 시민 누구나 건강을 매개로 돌봄과 사회적 연결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다.인공지능(AI) 건강장비 16종(기초, 근골격, 보행, 인지 등)을 활용해 신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국가건강검진자료 및 사전문진 정보를 종합해 건강결과를 시민에게 즉시 제공한다.건강측정 결과에 따라 ▲사회적 처방 상담 ▲건강활동가 매칭 ▲건강·운동 프로그램 ▲심리·정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사회적처방 실행에는 복지·교육·간호 등 전문직 은퇴자로 구성된 건강활동가가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이들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과 함께 운동을 하거나 약 복용을 돕고 일상 대화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등 생활 속 건강관리 파트너로 활동한다.광주시는 시민의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도록 지원하고 ‘서로 돌봄’이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재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 쌍촌케어 돌봄교실,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등 ‘거점형 공동체 돌봄’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돌봄의 궁극적 종착지는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관계돌봄’에 있다”며 “건강을 매개로 관계돌봄을 확장하는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선8기 복지 1호 공약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시행과 함께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지난 8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광주를 방문하는 등 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최우수(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교통안전계획과 지역계획의 연계성, 추진 실적, 성과,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위원회는 교수 및 연구기관 전문가 7인으로 구성돼 정량·정성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했다.광주시는 ▲실적 부문 3위 ▲효과 부문 2위 ▲개선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모든 부문에서 상위권을 달성했다.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과 교통문화지수 향상 등 핵심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실적 부문에서는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확보(0.8개소/도로 1㎞)와 교통안전교육 실적이 우수했고 효과 부문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목표 107.3%(41명/목표 44명) 달성, 교통문화지수(운전·보행) 통합지수 만점 기록을 보였다.또 개선 부문에서는 인구 10만명당 사고건수 및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높게 평가됐다.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시민과 함께 추진한 교통안전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주최光 김치파티’광주김치축제가 31일 개막했다.축제는 오는 11월2일까지 사흘간 광주시청 일원에서 계속된다.광주광역시는 31일 오전 김치감사제와 함께 ‘제32회 광주김치축제’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김치파티’를 시작했다.이번 축제는 김치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대표 미식축제로 마련됐다.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균택 국회의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박수진 광주김치축제위원장, 시민 등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개막행사는 김치를 빚어낸 자연과 사람, 공동체의 노고에 감사하는 ‘김치감사제’로 시작됐다.강기정 시장이 ‘김치감사문’을 낭독하며 김치문화를 이어온 농민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열린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시상식’에서는 이정화 씨가 ‘가자미 갓 쌈지’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최행화 씨의 ‘홍갓 김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박은희 씨의 ‘삼향 보따리 해물 물김치’, 광주광역시장상은 김영준 씨의 ‘토종동과 말랭이석박지’, 장혜진 씨의 ‘무 황태 보쌈김치’가 받았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의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가 열려 전년도 수상자인 김지미 씨가 클래스 신청자들과 함께 김치담그기를 시연했다.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박기순 씨와 곽은주 씨가 각각 클래스를 진행한다.다양한 김치와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김치마켓’이 큰 인기를 끌었다.김치마켓에서는 대통령상 수상 김치, 전통시장 김치, 품질인증 김치 등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해 긴 줄이 이어졌다.‘천인의 밥상’존에서는 광주김치찜, 묵은지 오일 파스타, 김치 고기전, 한돈 삼겹 김치짜파 등 김치 요리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광주김치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7시 ‘K-김치파티’다.김치파티는 길놀이, 사자춤, 탈춤 등 현대적 감성으로 구성된 전통연희와 뉴진스님의 디제잉이 결합된 무대로 꾸며진다.이밖에 △김치팝업 및 대통령상 수상작품 전시 △김치놀이터 △김치체험학교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 △소금체험관 △대한민국명장 ‘안유성쇼’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미식과 문화, 전통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김치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도시문화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김치를 매개로 나눔과 통합의 의미를 나누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광주방송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5 광주김치축제’현장에서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하며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인다.‘글로벌 라운지’는 외국인 관광객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문화체험 부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공예,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외국인 전용 안내 서비스를 통해 김치축제의 접근성을 높인다.특히 QR코드 기반 다국어 안내 리플렛, 외국인 스태프의 현장 통역 지원, SNS 인증 이벤트 및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글로벌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GGN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김치축제를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국제 교류의 장으로 확장하고자 한다.글로벌광주방송 관계자는 “김치축제를 통해 세계인과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광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최우수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교통안전계획과 지역계획의 연계성, 추진 실적, 성과,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위원회는 교수 및 연구기관 전문가 7인으로 구성돼 정량·정성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했다.광주시는 △실적 부문 3위 △효과 부문 2위 △개선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모든 부문에서 상위권을 달성했다.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과 교통문화지수 향상 등 핵심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실적 부문에서는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확보와 교통안전교육 실적이 우수했고 효과 부문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목표 107.3% 달성, 교통문화지수 통합지수 만점 기록을 보였다.또 개선 부문에서는 인구 10만명당 사고건수 및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높게 평가됐다.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시민과 함께 추진한 교통안전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들어 광주시의 출산 회복세가 뚜렷하다.특히 지난 8월에는 출생 증가율이 전년동월대비 9.6% 증가해 특광역시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다.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8월 인구동향’에 광주지역 8월 출생아 수는 572명으로 전년동월 522명보다 9.6%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인 3.8%의 2.5배에 달하며 제주에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8월 출생 증가율 : 제주 9.583%, 광주 9.578% 광주지역 출생 증가율은 8월에만 반짝 증가한 것이 아니라 올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의미가 있다.올들어 1~8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432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77명보다 6.1% 늘었다.분기별로는 전년대비 출생 증가율이 1분기 3.7%, 2분기 6.8% 증가, 출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올들어 혼인 건수도 증가세에 있어 출산 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지역 1~8월 누적 혼인 건수도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펼친 정책들이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출생률 회복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임신,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공공심야 및 달빛 어린이병원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손자녀 가족 돌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특히 광주에서 시작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는 내년부터 고용노동부 ‘육아기 10시 출근제’로 전국 확대될 예정이다.‘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호남권 최대 규모 창업지구로 조성 중인 ‘광주역창업밸리’에서 올해 처음으로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창업하면 성공하는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창업축제를 선보이는 것이다.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역창업밸리의 핵심거점이자 첫 인프라인 ‘스테이지’에서 ‘2025 광주창업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페스티벌은 31일까지 이어진다.‘광주창업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이뤄낸 창업기업 지원 성과를 널리 알리고 창업기업, 투자사 등 창업 관계자들과 지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스테이지, 광주역 창업밸리의 성장 날개를 펼치다’를 주제로 광주역 창업밸리 중 가장 먼저 문을 연 창업지원 시설인 스테이지에서 열려 의미가 남다르다.이번 행사에는 새싹기업 240개사, 대·중견기업 16개사, 투자사 270개사 등 총 526개사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다.창업페스티벌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 및 체험부스 △컨퍼런스 △투자유치 설명회 △밋업 및 네트워킹 △대학창업 챌린지 등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창업생태계의 조성 성과와 광주역창업밸리의 성장과 비상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정욱상 한국산업은행 본부장, 김영욱 IBK기업은행 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강기정 시장은 환영사에서 “광주를 ‘창업하면 성공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1조원 규모의 투자펀드 조성, 창업기업 제품 실증, 인재양성 사다리 구축 등 창업지원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광주역 일대를 실증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창업밸리로 조성하고 스테이지를 창업밸리 비상의 출발점이자 미래창업의 성장 무대로 만들어 ‘창업 성공률이 높은 도시, 광주’를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개막식 이후 스테이지 입주기업들의 혁신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 실증전시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광주의 창업기업들이 성장의 날개를 힘껏 펼칠 수 있도독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컨퍼런스에서는 창업기업제품 실증사업의 운영 성과와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실증 선후배 기업간 교류·협업의 시간을 가졌다.실증사업 선배기업인 HN스마트코리아 최병준 이사와 이솔테크 송종운 대표가 참여해 ‘실증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와 전략’을 발표해 관심을 받았으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실증선배기업의 생생한 경험담을 서로 나누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또 창업기업의 IR 경진대회인 ‘스테이지 챌린지’가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고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과 1조원 펀드 투자운용사가 참가하는 ‘1조 펀드 투자유치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시장성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청년창업자를 발굴하는 ‘청년창업 루키스타’, 선배 창업가의 통찰과 실전 상담을 통해 성장 기회를 돕는 ‘캠퍼스 스타트업 톡콘’, 대학 창업동아리의 창업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창업루키 그라운드’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창업페스티벌 이틀째인 31일에는 미래 혁신 성장성과 기업가치가 높은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IR 투자유치 마라톤’이 열린다.또 창업기업제품에 대한 수요기관과 투자사 등을 초청해 직접 만남을 주선하는 ‘실증 테크니컬 투어’와 실증 이후 후속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실증기업 투자유치 밋업’이 연이어 개최된다.HD현대삼호, 호원, 조광페인트, 화인특장, 중앙해양중공업 등 대·중견기업이참여하는 개방형 혁신전략을 통해 창업기업 간 협업모델을 발굴하고 상담과 정보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다양한 비즈니스 연계 기회도 제공되며 현장 밋업도 가능해 관심 있는 창업기업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창업페스티벌은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