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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 제1차 자동차 분야 공모사업’에서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언택트 서비스 실용화 기술개발 및 기술 실증’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299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10억원을 투입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에서 총괄해 전국최초의 자율주행 서비스 발굴 및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자율주행 셔틀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무인스토어와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 및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인스토어 서비스는 자율주행 셔틀에 무인 상점 시스템 및 결제관리 시스템을 설치해 산업단지 및 시 외곽 등 접근이 용이하지 않는 장소에서 소비자 비대면 물품 구매를 지원하는 과제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심박수, 뇌전도, 안구 움직임 등을 모니터링해 건강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이상 발생 시 병원을 연결 및 이송해주는 서비스로 이를 무인 자율주행차에 접목해 의료 소외 계층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아이비스, ㈜레보텍 등 15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자율주행 기반 비대면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자율주행 서비스 분야의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실증 지역은 광주 빛그린산단, 평동산단, 노인건강타운 등 다양한 후보지 검토 후 일반도로에서의 실증을 통해 자율자동차 기술 및 언택트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실증구간 내 자율주행차 기반 서비스 운영을 위한 인프라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운행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무인 자율주행차 서비스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무인 자율주행의 새 지평을 열고 지난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선정으로 자율주행차 실증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급격히 가속화됨에 따라 언택트 서비스 산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조기 창출을 통해 광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시정자문회의 6차 총회를 개최했다. 제2기 시정자문회의 구성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50여명의 위원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제2기 시정자문회의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중 참여 의사가 확인된 7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차 총회에서 제안된 안에 대한 결과와 코로나19 지역발생 이후 대응 상황, GGM 등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문제 등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광주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의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방역 일선에 있는 직원들이 지치지 않도록 섬세하게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정현안과 관련해서는 “광주의 혁신적인 정책들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으나 일부 시행착오도 발생하고 있다”며 “그동안 결집된 광주공동체의 노력이 광주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위원들은 제35회 광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작업도 실시했다. 광주시민대상 후보는 지난해부터 자문위원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올해는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추천·접수, 후보자 공개검증 등을 통해 선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영호남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아 추진하고 있는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위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지역주의 타파와 동서화합, 남부지역 광역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달빛내륙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전 시민이 힘을 모아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시정자문회의 최상준 의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GGM이 완공되는 등 광주시의 부단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 시정자문회의는 경륜과 지혜로 광주의 도약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올해부터 개편해 시행하는 시민대상 후보자에 대한 심의를 통해 촘촘히 검증해주시길 바란다”며 “새롭게 구성된 2기 시정자문회의에서 광주의 현안 등에 대한 조언, 제언 등을 토대로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앞두고 13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와 5·18구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시 간부, 시의회 의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18민중항쟁추모탑에서 헌화, 분향, 경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민주와 인권, 나눔과 연대의 오월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제2묘역과 5·18구묘지를 찾아 5·18유공자와 민족·민주열사의 묘를 참배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자치구와 산하기관은 자체적으로 참배를 실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의 참여인원이 축소되는 등 아쉬운 점이 있지만, 온라인 추모관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최대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5·1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의 해로 미얀마 학살, 아시안 혐오범죄 등으로 전 세계가 민주주의와 인권이 위협받는 현 상황에서 광주의 5·18정신이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는 중심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청년·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모색부터 취·창업 지원 내용을 담은 ‘희망+ 정책’을 내놓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년·청소년 특별주간’ 운영의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취업우수 특성화대학인 조선이공대 방문, 청년13 통장 약정식 개최, 청소년 직업체험 특화시설 ‘청소년삶디자인센터’ 방문, 위기청소년 지원시설 방문 및 청소년단체·청소년지도사 간담회,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및 청년 간담회,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공간 출범식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청년·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발표는 이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청년의 경우 6대 분야 15개 지원사업, 청소년의 경우 4대 분야 7개 지원사업을 ‘희망+ 정책’에 담았다. 이에 따른 소요예산은 415억3100만원으로 올해 추가경정예산 및 내년도 사업에 포함시켜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 희망+ 정책’은 사회 안착 지원 일자리 확대 구직활동 지원 금융안전망 구축 지역대학과 연대 등 6대 분야 15개 지원사업이다. ‘사회 안착 지원’ 정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을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사업’,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운영·실시할 ‘청년 생활상담소’, ‘청년생활학교’, ‘청년 삶 실태조사’,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확대’, 청년13통장 사업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일자리 확대’ 정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확대, 고졸청년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일경험드림사업 참여기간 연장, 광주시민회관 입주 청년창업가 지원 등 청년들의 적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다양한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구직활동 지원’ 정책은 청년드림수당 5개월 지급, 구직교통수당 30만원 지급 내용이 담겨있다. ‘참여·소통기회 확대’ 정책은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 청년 스스로 정책을 발굴하는 청년실험실, 스스로 정책홍보 주체가 되는 청년기자단, 찾아가는 청년정책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접근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금융안전망 구축’ 정책은 청년들의 부채 해소와 신용회복을 위한 ‘청년드림은행’ 사업, ‘학자금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 사업이 주내용이다. ‘지역대학과 연대’ 정책은 광주시와 교육청, 광주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발전협력단 운영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청소년 희망+ 정책’은 진로 모색 지원 확대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 학교 밖 청소년 활동지원 청소년 지원 시설 및 지원인력 확충 등 4대 분야 7개 지원사업이다. ‘진로 모색 지원 확대’ 정책은 진로체험과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아 적극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위기청소년 통합지원’ 정책은 광역시 중 최초로 위기청소년 지원 복합공간을 조성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 3개 기관을 한 곳에 입주시킨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전용 공간 마련, 자립역량 강화 프로젝트 지원,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의 심화 인턴십 과정 신설 등의 계획이 포함돼 있다. ⑩ ‘청소년 지원 시설 및 지원인력 확충’ 정책은 청소년 수련원 재정비와 자치구 청소년지도사 추가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청년과 청소년이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다”며 “진정 성공한 삶은 부와 권력이 아니라 가슴에 품은 꿈을 이루는 것이다. 우리 청년·청소년들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음껏 꿈꾸고 도전해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 그리고 행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아스트로바이러스 장염환자가 예년보다 평균 이상으로 발생·증가하고 있으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시설은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광주지역 설사환자 검체를 모니터링하는 ‘급성설사질환 감염증 병원체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5월 현재 수집된 표본검체 104건 중 장염바이러스 검출률이 48%로 지난해에 비해 약 3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절반이 아스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다. 특히 5세 이하 영유아가 90% 이상을 차지했다. 급성설사 바이러스 주간 검출현황 자료에 따르면 16주차까지 수집된 아스트로바이러스 전국 발생률은 최근 5년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으며 광주지역에서 집중 검출됐다. 아스트로바이러스는 주로 5세 이하 연령에서 구토, 설사 등 위장관 감염을 유발한다. 주요 전파경로는 분변, 경구감염으로 감염된 환자의 대변으로 35일간 바이러스를 배출한 보고가 있으므로 환자 배설물의 위생적인 처리 및 오염 우려가 있는 문고리, 장난감 등에 대한 소독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김태순 수인성질환과장은 “우리나라에서 아스트로바이러스 집단발생은 성인에서 2014년 정수기물 오염으로 인한 보고가 있었으며 영유아 발생사례는 없다”며 “하지만 오염된 물과 환경에 의한 대규모 집단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교육, 급식 개시 전 급식시설 및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3일부터 5·18세계기록유산과 주요 기록물 컬렉션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한다. 5·18세계기록유산 컬렉션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5·18세계기록유산 및 기록물을 바탕으로 구축했으며 총 9개 주제로 구성됐다. 9개 주제는 시민생산기록 미국해제문서 사진자료 공공기록물 재판자료 청문회 회의록 구술자료 피해보상자료 병원치료기록 등이다. 이중 구술자료, 피해보상자료, 병원치료기록은 개인정보로 비공개대상정보에 해당돼 공개하지 않는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자료들을 동영상, 이미지, 한글문서 파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해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인다. 또 컬렉션을 웹반응형으로도 제작해 다양한 모바일 크기 환경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해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5·18세계기록유산 기록물 컬렉션 구축은 관람객들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5·18세계기록유산 기록물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기록물 관련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열리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전야제가 개최되는 5·18민주광장에 행사 참여자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5·18민주화운동 노동자대회와 전야제가 열리는 금남로 5·18민주광장 근처로 일시에 차량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17일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5·18민주광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8개 노선은 금남로 4거리에서 우회 운행된다. 또 기념식이 개최되는 국립5·18민주묘지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총 37대가 250회 증회 또는 연장 운행한다. 17일부터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518번 버스는 17대 88회 증회 운영하고 평소 장등동까지 운행되던 매월06번 노선은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20대 162회를 국립5·18민주묘지까지 노선 연장한다. 5·18민주광장과 국립5·18민주묘지 일원에 시와 자치구, 모범운전자회 교통정리반 70여명과 지도차량, 교통경찰 등이 현장에 배치돼 교통 소통 및 질서 유지에 나설 예정이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 기념행사가 축소돼 진행되지만 행사구간 일시적인 차량통제와 시내버스 우회로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1년 건축물·투명방음벽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지원사업’에 보건환경연구원과 광산구 쌍암힐스테이트리버파크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류가 건축물이나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부상·폐사하는 경우가 잦아 피해 저감대책 홍보와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에서 조류충돌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첫 사례다. 지난해 12월 개청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조류와 야생생물의 주요 서식처인 광주천과 인접해 있고 신축 공공건축물이기 때문에 조류충돌 저감효과를 홍보할 수 있는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췄다는 점이 반영됐다. 광산구 쌍암힐스테이트리버파크는 조류충돌 시민참여 모니터링 결과 지역에서 조류충돌 사례가 가장 많은 곳으로 조사돼 영산강변 인근 투명방음벽에 대한 저감대책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정했다. 선정된 2곳은 오는 10월까지 건축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에 조류충돌 저감효과가 있는 패턴스티커를 부착해 야생조류가 투명구조물을 장애물로 인식하도록 도와 충돌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패턴스티커 : 수평무늬 간격 10㎝이하, 수직무늬 간격 5㎝이하, 점 등 무늬사이 공간 50㎠이하인 무늬 적용사업 후에는 건축물 관리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조류충돌 저감효과를 분석해 저감효과 홍보와 자발적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조류충돌 저감정책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지난달 20일 ‘광주시 조류충돌 저감 조례’를 제정했으며 앞으로 실태조사를 통해 저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환경부의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피해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연간 788만마리, 하루 2만마리가 조류충돌로 폐사하고 있어 피해저감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가 조류충돌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첫 사례인 만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야생조류가 인공구조물에 희생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개소 8주년을 맞은 광주광역시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14일 광역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주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용, 어린이보호용, 차량번호인식용 등 7500여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으며 88명의 관제원이 5조 3교대로 연중무휴 24시간 근무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11시30분께 서구 주택가에 주차된 트럭에 침입한 성인남성을 발견한 관제원이 즉각 112에 신고해 신고접수 1시간 만에 경찰이 검거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지난 3월12일 오전 9시에는 도로 입간판에 부딪친 후 아무런 조치가 없는 차량을 수상히 여기고 112에 신고해 무면허·음주운전 현행범으로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통합관제센터는 개소 이후 치매어르신 및 어린이 실종 예방, 코로나19 자가격리 이탈자 동선 파악, 자살기도자 구조 지원, 응급환자 신고 등 4173건에 달하는 각종 사건사고 예방활동을 펼쳤으며 범인 검거 또한 675건에 달한다. 방범 뿐 아니라 화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파악 및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찰, 소방 및 시 재난상황실에 실시간 영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안전망서비스를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법무부에 전자발찌 위반자 신속검거 지원서비스를, 지난해에는 경찰청에 긴급 수배차량 검색 지원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늘려가고 있다. 이와 함께 CCTV관제센터는 날로 늘어나는 CCTV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CCTV 설치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임의 조작금지 저장영상 30일 이후 자동파기 범죄 수사 및 정보주체 요청 이외 절대 비공개 수사목적의 반출시 암호화, 14일 이후 자동폐기 저장서버의 비밀번호 주기적 자동변경 조치 등 철저한 접근통제로 개인영상정보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인권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제도, 물리적 안전장치를 이중으로 마련해 CCTV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사무국장을 겸하는 상임위원에 오윤수 전 광주경찰청 보안과장을 임용을, 정책자문관에 양성진 전 광주경찰청 1부장을 위촉했다. 오윤수 상임위원은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광주경찰청 정보과장, 생활안전과장, 보안과장을 두루 거친 치안행정의 분야 전문가로 평가된다. 오 위원은 지난 10일 열린 자치경찰위원회 1차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위원장 임명 제청을 거쳐 정식 임용됐다. 자치경찰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된 양성진 전 광주경찰청 1부장은 자치경찰제 시행 초기 내실 있는 정책 개발, 안정적 제도 정착, 원활한 소통과 협력 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양성진 정책자문관은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광주경찰청 1,2부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의 치안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경찰 행정 전문가 출신으로 자치경찰제도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상임위원과 정책자문관에 역량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인선되면서 자치경찰제가 조기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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