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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구 영산강 극락친수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민체험형 안전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안전연합, 안전생활실천연합, 해양에너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모니터봉사단, 호남대, 광주대, 대한적십자사 등 11개 안전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안전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안전문화 홍보에 나선다. 체험부스 주요내용은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기본소생술 체험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 재난안전체험 가스·교통안전체험 산업안전 가상현실 체험 안전신문고 앱 사용 홍보 등으로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순회행사로 열리는 시민안전체험한마당 행사는 도심 속 문화예술 소풍 ‘2023 아트피크닉’과 연계해 열리며 세 번째 행사는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오는 14일 오후 2시 개최한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안전사고는 생활 속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이 필요하다”며 “이번 시민안전체험한마당 행사가 시민의 재난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부터 동구 궁동 예술의 거리 일대에서 충장축제와 연계한 ‘예술의 거리 시즌3 행사’를 시작한다. 예술의 거리 축제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재미있는 아트궁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6월 개막했다. ‘예술의 거리 시즌3’은 내곁의 예술쌤, 궁동 마스터클래스, 신진·중견 작가 협업 전시, 입주작가 주제 기획전시, 예술품 경매, 공공미술 설치, 야외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예술품 경매’는 충장축제 기간인 6~8일 오후 2시부터 궁동 예술의 거리 ‘bhc 27번가’에서 열린다. 6일과 7일에는 골동품 경매가 이뤄지며 ‘아트궁동’ 아트마켓의 하나로 정일품, 중앙당, 고전방, 준갤러리, 가나화랑 등 궁동 상점들이 참여한다. 8일에는 그림 경매와 함께 20만~30만원대 소품 정가 판매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진·중견 작가 협업 전시는 ‘공존’을 주제로 20~26일 은암미술관에서 열리며 입주작가 주제 기획전은 ‘Reflecting, 이곳으로부터’를 주제로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은암미술관에서 마련된다. 시즌 프로그램 중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던 ‘내곁의 예술쌤’은 쿠킹호일 석판화, 스테인드글라스 기법으로 그림 그리기, 알코올 잉크 아트, 아크릴 푸어링 등 다양한 기법의 수업을 운영한다. 궁동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가죽 카드지갑, 은 비즈 액세서리, 원석 매듭 팔찌 등 공예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이밖에 탕후루 만들기, 와플 데코, 가을 보습 에센스 만들기 등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예술의 거리 시즌3은 제20회 충장축제와 연계해 보다 많은 프로그램과 다양한 작품 경매를 진행하니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내년 2월29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에 나선다. 이는 본격적인 겨울철새 도래 시기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 증가와 야생멧돼지 교미기에 수컷의 이동 증가로 인한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한 것이다. 현재 가축전염병 방역 상황실은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시 소재 양돈 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후 3년 동안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상황실과 병행해 추진한다. 또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을 위해 가금류 사육 농가에 대한 소독과 예찰이 강화되고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에는 월 2회 이상 일제 휴업·소독의 날이 운영된다. 이 밖에 구제역 예방을 위해 우제류 가축에 대해서는 10월 구제역 백신을 일제 접종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10~11월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조기 발견·신속 대응이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가축전염병 의심 사례가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하고 주기적인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도시’의 다각적인 노력과 지방정부의 특화된 정책 및 지속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도시’를 주제로 지난 4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인권도시포럼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인권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이었다. 라운드테이블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수마스트로 인도네시아 싱카왕 시장, 카롤리나 즈드로도브스카 폴란드 바르샤바 부시장, 김미경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 비키 펠트하우스 독일 라이프치히 부시장,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장이 참석,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강기정 광주시장은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회복력 도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강 시장은 도시화로 인해 새로운 빈곤과 불평등이 만들어지고 기후위기에서 빈곤과 불평등의 문제가 극명하게 보이는 곳은 사회적 약자의 공간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빈곤을 종식시키고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포괄적 성장’과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회복력 도시’를 제안했다. 물질 중심의 성장에서 탈피해 경제·사회구조에서 발생하는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돌봄·의료·교육 등의 격차를 줄여나가 생활수준을 확장시키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인 ‘포괄적 성장’을 통해 경제·사회·환경적 충격들을 유연하게 흡수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도시인 ‘회복력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강 시장은 “광주는 고통과 용기, 두 가지 모두의 경험을 통해서 학습되고 발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는 2018년 역사상 최고 폭염, 2022년 최장 가뭄, 2020년과 2023년 유례없는 최악의 폭우까지, 일상화된 기후위기 고통을 겪으면서 시민들과 함께 이겨낸 용기를 경험한 도시”며 회복력 도시를 위한 3대 전략인 사람과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역산업과 경제의 회복을 위한 ‘신경제지도’ 도시공간과 기후회복을 위해 ‘걷고 싶은 길, 광주 재생에너지100’을 소개했다. 강 시장은 이어 “빈곤과 불평등에 맞서는 인권도시는 공동체와 도시의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우리 사회가, 책임있는 자들이, 포기하지 말고 다시 회복의 길을 열 수 있도록 보다 책임있는 약속과 실질적인 이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연대와 협력 방안 강화를 제안했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해 열린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기후위기에 맞서는 인권도시의 철학은 기후 정의”며 “기후위기를 단순히 재난대응이라는 도구적 관점이 아닌, 기후위기가 불러온 위험으로부터 모든 구성원이 평등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정의로운 전환의 관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동의 이행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김미경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은 “지방자치단체는 정부의 지원이 닿지 않는 곳에 특화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더디지만 계속해서 노력하면 쉽게 꺾이지 않는 위대한 변화와 세계인권도시를 향한 노력을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청장인 김 회장은 은평구가 추진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취약계층 집단별 맞춤형 돌봄지원정책 등을 소개했다. 수마스트로 인도네시아 싱카왕시장은 싱카왕시만의 ‘관용’이 경제발전, 빈곤퇴치, 인권 집행에 어떻게 기여했는 지에 대해 상세히 전했다. 수마스트로 시장은 “싱카왕은 17대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는 다양성으로 유명한 도시이자, 이 다양성은 단순히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포용하고 기념하는 것”이라며 “교육, 의료, 사회경제활동 등 공공서비스에 있어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주민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격차를 줄이고 경제성장의 혜택을 보다 공평하게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정책이 싱카왕시를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관용적인 도시로 꼽게 됐다”고 말했다.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장은 “세계 빈곤 종식을 위해 큰 진전을 이루려면 도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지자체는 도시의 빈곤구조, 차별, 학교 중퇴율, 노숙과 같은 문제에 대한 자료가 필요하고 데이터가 만들어지면 여기에 재정과 인적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동수단 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교육·일·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포용도시 구현으로 13년 만에 빈곤 수준을 36%에서 14%로 낮춘 콜롬비아 메데진, 대중교통 시스템에 취약한 인구의 이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버스·트램 등 인권 기반 개선 방안을 모색 중인 스웨덴 룬드 사례를 소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77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후 2시 금남로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2023 한글날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날 강연은 한글 타이포그라퍼 안상수 씨가 ‘멋짓 한글, 디자인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다. 안 씨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한글의 세계 속 모습과 한글이 단순한 글자에서 디자인으로 확장돼 나아갈 방향 등을 소개한다. 강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단, 초등학생 참가자는 부모님이 동반해야 한다. 행사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 누리집 또는 인문도시광주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사전접수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번 강연이 한글의 디자인적 확장성과 창의성을 살펴보는 담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의 하나로 디지털배움터 ‘에듀버스’를 제20회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에 운영·지원한다. 올해 20회를 맞는 추억의 충장축제는 광주시 대표축제로 유아부터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다. 이에 광주시는 이동형 디지털 배움터인 ‘에듀버스’를 운영해 누구나 쉽게 디지털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에듀버스’는 미니버스 차량에 키오스크와 다양한 디지털기기들을 탑재해 축제현장에서 체험형 부스를 활용한 야외 교육으로 진행된다.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기기는 키오스크 태블릿 PC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 체중계 스마트워치 3D펜 로봇 코딩 드론 등이다. 아울러 축제현장에서는 ‘디지털 헬프데스크’를 운영한다. 디지털배움터 강사와 서포터즈가 참여해 평소 스마트폰이나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면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친절한 상담으로 해결해준다. 김기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다. 현재 광주시에서는 총 30개의 디지털배움터를 운영 중이며 사업 목적에 따라 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과 문의는 디지털배움터 공식누리집 또는 대표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 우수 기술인을 대상으로 ‘2023년 광주광역시 기술장’을 공모한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지역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한 자로 신기술 개발 및 품질관리의 제안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 개선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 불량률 절감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기술인이다. 각 기업과 업종별 협의회 등에서 추천서를 받아 접수하면 현장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5명 이내의 기술장을 선정한다. 평가는 기술자격 취득, 기술제안 활동 등 개인 역량과 품질 및 공정 개선 활동을 통한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선정된 기술장에 대해서는 기술장패와 함께 분기별 50만원씩, 3년간 총 6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기술장 추천을 희망하는 기업 등은 광주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1일까지 광주시 창업진흥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문의 : 062-613-3864 광주시 누리집 : https:www.gwangju.go.kr/윤미라 창업진흥과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우수 기술인을 선발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993년부터 기술장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40명의 기술장을 선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특광역시 최초로 지난 9월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 가운데 2023년 농민공익수당 신청 추가 접수를 받는다. 광주광역시는 농민공익수당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유지하고 있는 전년도 기본형직불금 수령 농가 또는 가축·곤충을 사육하는 농가다.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업 관련 법규위반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추가 대상자는 농민공익수당 신청서 등 자격 요건 확인을 위한 관련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 농민공익수당을 이미 지급받았거나 자격요건이 적합하지 않는 농가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광주시는 10월 말까지 추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요건 검증, 실태 점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11월 중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민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60만원을 지원하며 편의를 위해 지역화폐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광주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대형마트 등은 제외된다. 추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민선 8기 광주시 대표 공약사업인 ‘농민공익수당’은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신설했다. 지난 9월 6905여 농가에 약 41억4300만원을 지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호남향우 350여명이 광주에 모여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광주광역시는 4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23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세계호남향우회원 350여명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북, 광주, 전남을 순회하며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서 세계호남향우회는 고향 사랑을 담아 총 42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 호남권 학생 84명에게 50만원씩 전달했다. 한인사회 및 호남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향우 10명에게 ‘자랑스러운 세계호남인 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광주 출신의 송창호·이기자·이명희씨, 전남 출신의 박신헌·김홍식·이덕호·양필종씨, 전북 출신의 조시영·전정숙·양점용씨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리게 돼 뜻깊다”며 “몸은 이역만리 멀리 계시지만 언제나 고향발전을 위해 응원해주신 덕분에 산업이 크고 일자리가 늘고 문화가 일상인, 그리고 시민 누구나 돌봄을 받는 그런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여러분이 호남의 자랑이듯 광주도 여러분의 자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은 호남 3개 시도가 협업해 매년 순회 개최하고 있다. 2024년에는 전라남도에서 주관 할 예정이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약 25개국 60개 지회, 200여만명의 호남 출신 재외동포로 구성돼 있다. 2013년 창설 이후 10월 4일을 호남인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이 공동 주최한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세계 25개국 60여개 도시 인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포럼은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도시’를 주제로 370여 인권 전문가들이 빈곤과 불평등 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재정립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대응하는 제도와 정책을 논의한다. 이날 개회 행사는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이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우리들의 연대’를 주제로 한 전통극 ‘놀부와 사자’로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강기정 광주시장의 개회사와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유네스코·세계지방정부연합 대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시화와 산업화를 거쳐 감염병, 기후 위기, 전쟁, 첨단 디지털기술의 확산 등은 빈곤과 불평등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빈곤은 ‘모든 사람은 존엄하다’라는 명제의 성립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인권과 직결된 문제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를 위해 광주시는 시민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접근을 보장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답을 ‘포용’에서 찾고자 한다”며 “이번 포럼이 장벽을 넘어서려 각자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장벽을 부수겠다는 의지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조발제에 나선 장하준 런던대학교 교수는 “기본인권 보장을 위해 빈곤퇴치가 필요하다는데 많은 이들이 동의하지만 불평등을 고치자고 하면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많다”며 “불평등의 증가는 모든 형태의 인권의 축소를 가져온다 불평등의 문제를 놔두면 경제적인 인권뿐 아니라 모든 인권이 위협 받는다 불평등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고쳐야 한다 인권 확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다 알 나시프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는 축하영상을 통해 “현재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기아 수준이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자연스럽게 불평등의 문제로 직결된다”며 “특히 도시 내에서의 불평등의 문제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브리엘라 라모스 유네스코 사무총장보는 “불평등은 심화하고 있으며 특히 대도시 지역에서 더욱 심각하다 궁극적으로 차별, 인종주의에 대한 글로벌 포럼에 참여함으로써 회복력을 위시할 수 있는 어젠다를 만들고 차별을 극복하지 못하면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정책 재설계와 새로운 파트너십이 요구되며 국제 포용 및 지속가능도시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 수마스트로 인도네시아 싱카왕 시장, 카롤리나 즈드로도브스카 폴란드 바르샤바 부시장, 김미경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 비키 펠트하우스 독일 라이프치히 부시장,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장이 발표와 토론을 했다. 포럼 이틀째인 5일부터는 ‘전체회의’ 1부에서 ‘빈곤이 도시 및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2부에서는 ‘도시 및 지역 평등을 위한 인권 경로’를 주제로 전문가의 열띤 논의가 이뤄진다. 노인, 여성, 어린이·청소년 등 9개 분야 주제회의와 인권 논문 발표, 네트워크회의, 특별회의 등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남도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권 투어 및 광주충장축제 관람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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