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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지역 8개 대학을 방문해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시장은 조선대, 송원대, 동강대, 호남대, 광주대 등 8개교를 차례로 방문해 각 대학 총장 및 관계자와 면담하고 지역대학 현안과 대응 방안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들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비자 문제 해결 대학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 프로그램 개발 대학별 특성화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 특히 대학들은 2025년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부시장은 “지역대학 협의회 등을 통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관련한 정부의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겠다”며 “지역대학의 유학생 유치와 관련해 현 상황을 분석하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1일 광주시 조직개편에 따라 교육정책관실이 문화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신설됨에 따라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 22개 부서에서 ‘산학연 협력 선도 육성사업’,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대학 연구·개발 과제 발굴 기획’ 등 총 54개의 대학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협업부서 자치구와 합동으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긴급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점검회의는 최신 기상정보를 공유하고 인명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330㎞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현재 태풍반경이 320㎞, 최대풍속이 35~37㎧로 태풍강도는 ‘강’이다. 기상청은 ‘카눈’이 북상해 10일 남해안으로 상륙, 우리나라에 집중호우와 강풍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했다. 광주지역은 9일 오후부터 태풍의 강풍반경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4시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태풍 영향권 진입 전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위험지역 접근 금지·통제 등 국민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한다. 또 강풍 피해에 대비해 야외 시설물, 간판 등에 대한 고정·철거 등 사전조치를 하고 대형공사장과 건축·철거 현장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양수기 등 주요 수방장비 집중 점검을 마친 데 이어 태풍 상륙 전까지 시·자치구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소관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기록적인 긴 장마에도 광주지역은 일부 재산피해는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다가오는 태풍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장마가 끝난 후 폭염이 연일 지속됨에 따라 도심 속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소방차를 이용한 도로 살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폭염 취약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전통시장, 주요 행사장, 노약자 다수 활동지역에 소방차를 활용, 도로 살수 등 대민지원 활동을 펴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폭염기간 취약계층 주거지에 급수지원 등 폭염 피해 예방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률 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소방차량을 이용한 도로 살수활동을 지속 실시해 시민이 조금이나마 폭염을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유행에 따른 호흡기질환 감염에 대비해 여름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표본감시 의료기관에 내원한 호흡기 환자의 원인병원체를 감시하는 ‘국가호흡기바이러스통합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률은 7월 3주차 29.2%, 4주차 24.6% 등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파라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4~8월에 유행해 여름감기로 알려져 있었으나,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는 자취를 보이지 않았다가 2021년 9월 늦은 재유행이 확인됐다. 지난해에도 10월부터 검출되는 등 기존 발생 양상과 다른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인 7월에 크게 유행하는 것은 코로나19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하지만 인플루엔자의 이례적인 여름철 유행 등이 코로나19 유행으로 다양한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 경향이 변화하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주의가 요구된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감염증은 주로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비말 접촉으로 전파된다. 증상은 2~6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등을 보인다. 천명과 근육통, 구토 등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미 감염병연구부장은 “올해 여름철은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뿐 아니라 인플루엔자, 파라인플루엔자를 비롯한 다양한 호흡기 병원체의 검출이 지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여름 휴가철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는 외출 전·후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래 실감콘텐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융합인재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첨단 실감콘텐츠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인재 교육과정 ‘GCC 아카데미’의 본격 운영에 앞서 일반인과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인재들을 대상으로 입문강의 12강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 주제는 ‘버추얼스튜디오 활용 및 운영’이다. 버추얼 스튜디오란 대형 엘이디스크린을 활용, 실시간으로 실제 환경과 유사한 그래픽을 연출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뜻한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 구축돼 있는 최첨단 가상제작스튜디오가 이에 해당한다. 주요 내용은 버추얼스튜디오 화면·장비의 실무 활용사례와 실제 혹은 가상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스튜디오 스크린에 시현한 채 촬영하는 기법 등 콘텐츠 제작의 모든 과정을 개괄적으로 소개한다. 강사진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현장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걸그룹 ‘에스파’ 가상아바타 등 영상 시각특수효과·인공지능 가상인물·리얼타임콘텐츠를 제작하는 수도권 실감 분야 선도기업 ㈜자이언트스텝의 실무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강의는 ‘GCC 아카데미’ 시범운영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후속 온라인 강의는 연말부터 3개 분야 총 300개 강좌가 순차적으로 해당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GCC 아카데미’의 오프라인 교육과정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4년 1분기 개강을 목표로 기존 문화콘텐츠 분야에 최신 기술이 가미된 첨단실감콘텐츠 중·고급 인재양성 커리큘럼이 약 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중고급과정·메이커톤, 팀프로젝트 등으로 이뤄진 오프라인 과정에 이어 수도권·지역 콘텐츠기업과 협업한 기업프로젝트 과정을 운영, 교육 수료생들의 취·창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최초 기획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한다. 광주의 인공지능 전문 인재양성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노하우를 통해 실감콘텐츠 분야 명품 강사진 및 커리큘럼을 준비 중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생태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지역 산업 실무인력 공급의 미스매칭을 우선 해소하는 등 광주 G-콘텐츠가 현재 급성장 중인 실감콘텐츠 분야를 주도하는 아이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023년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9곳을 선정하고 20일간 인정 예정공고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23년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1조 및 같은법 시행령 20조에 의거해 안전관리 이행실태가 우수한 곳을 선정했다. 이번 인정 예정공고는 이들 업소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7일부터 26일까지 광주시 공보와 홈페이지 등에 올린다. 올해 선정된 다중이용업소는 휴게음식점 6곳, 산후조리원 1곳, 일반음식점 1곳, 영화상영관 1곳 등이다. 이들 업소는 최근 3년간 소방시설법 및 건축·전기·가스 등 관련 법령 위반사실이 없고 화재발생 사실이 없었으며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인정 예정공고 절차가 끝나면 심의회를 거쳐 11월 9일 소방의날에 우수업소 인정공표를 할 계획이다. 인정공표가 되면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를 출입구에 부착할 수 있으며 영업주에 대한 표창,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현재 광주지역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30곳이며 올해 9곳이 추가되면 총 39곳이 된다. 김종률 방호예방과장은 “영업주의 안전의식이 높고 안전교육 등이 충실하게 시행되는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지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일부터 광역위생매립장 2-2단계에 폐기물 반입을 시작한다. 2-2단계 조성공사는 총 335억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4년여에 걸쳐 추진, 지난 3월 21일 준공됐다. 2040년까지 17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매립한다. 매립용량 197만㎥, 면적 5만7000㎡으로 이는 축구장 면적의 8배 크기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남구 양과동에 있는 광역위생매립장은 총 매립면적 64만㎡로 2005년부터 매립이 시작됐다. 광주시는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의 장기간 사용에 따른 시설노후를 감안해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다. 한때 SRF 가동 중단으로 ‘쓰레기 대란’이 예고되기도 했지만 시민들의 쓰레기 감량, 재활용품 분리배출 동참 등으로 2-1단계가 당초 예상보다 1년 이상 연장할 수 있었다. 이어 2-2단계 매립지가 정상 완공되면서 더이상 쓰레기 매립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5월말 기준 광역위생매립장에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은 하루평균 516t으로 SRF연료화 267t을 제외한 249t이 매립되고 있다. 이정신 자원순환과장은 “매립·소각·재활용 등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기반을 조성하는 것은 도시를 유지하는 필수요건”이라며 “변화된 정부정책과 자체 처리역량을 갖추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30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고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처리대책의 하나로 신규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입지공모 결과 6곳이 유치신청을 했으며 주민대표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입지선정 절차가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민행정시스템 65개에 대한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전남도, 시·군·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활용모델 시범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는 정보통신 자원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유연하게 제공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시점에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행안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활용모델 시범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국비 70억원을 확보한 광주시는 자치구를 비롯한 공사공단, 출자출연 15개 기관의 65개 정보시스템을 민간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전국 최초로 내부 업무시스템인 온나라 전자결재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전환 성공은 내부 업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의 핵심 요소인 보안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국가정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지자체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토대로 이뤄졌다. 이번 사례는 내부 업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성공의 표본이 돼 민간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은 물론 광역형 클라우드 전환모델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아직 전환되지 않은 정보시스템은 2030년까지 시스템 교체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한곳에서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홈페이지 통합서비스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스마트워크 체계를 구축하는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실현한다. 클라우드 전환은 시민에게는 보다 안정적으로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는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시장 활성화가 가능하다. 행정은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운영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 제고와 운영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활용모델 시범사업의 성공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발전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취약 어르신의 온열질환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인력과 취약 어르신 거주지를 방문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을 안내한다. 광주시는 지난 5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인력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서비스 이용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또 보호자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때 응급호출기를 눌러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도록 하고 있다. 활동량 감지기를 통해 안부를 살피고 폭염특보 알림, 음성신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현장활동 기간에는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로당 내 냉방기 고장, 적정온도 유지 여부 등을 점검하고 경로당 회원 뿐 아니라 더위를 피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현재 광주지역 무더위 쉼터는 1999개소로 경로당 1338개소, 복지관·보건소 등 661개소가 있다. 폭염 대책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부채·쿨스카프 등 냉방용품 지급, 냉방비·유지보수비 등을 지원한다. 무더위 쉼터현황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 손수지 고령사회정책과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무량판 구조 아파트 전수조사를 확대한다. 2017년 이후 사용승인된 아파트를 조사한데 이어 2013~2016년까지 승인된 아파트까지 전수조사해 무량판 구조 아파트의 안전성을 점검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일 오후 광산구 선운2공공주택지구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현황, 철근 누락 경위, 향후 보강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 아파트는 7월31일 국토부가 발표한 전국 LH 발주 아파트 중 철근 누락 무량판 구조 단지 15개 중 1곳이다. 문제가 된 곳은 지하주차장으로 철근콘크리트 라멘조 구조와 무량판 구조가 섞여 있는데 무량판 구조 일부에 철근이 누락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 시장은 “화정동 아이파크·인천 검단 LH아파트와 달리 콘크리트 강도 등에 문제가 없을지라도 설계 단계에서 지하주차장 무량판 구조 철근 일부가 누락된 것으로 나타난 만큼 매우 과학적이고 안전을 최우선한 보강 공법으로 시민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에게 신속하고 상세한 안내를 통해 불안감을 떨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추가적인 무량판구조 아파트 전수조사에 돌입한다. 강 시장은 “화정동 아이파크에 이어 인천 검단 LH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 현장의 공법도 무량판 구조로 밝혀져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무량판 구조 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를 확대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1차 전수조사에 그치지 말고 범위를 늘려 2013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에 대해서도 추가조사를 실시해 점검범위에서 제외되는 아파트가 없도록 철저한 조사·점검을 하라는 의미다. 강 시장은 이어 “만약 무량판 적용 아파트가 있을 경우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기술적 보강조치를 요구하라”며 “시는 앞으로 공동주택 사업계획 승인 때 무량판 구조 적용을 최대한 지양하고 부득이 적용할 경우 철저한 구조심의를 통해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량판 구조’는 내력벽이나 보가 아닌 기둥이 슬라브를 지탱하는 구조다. 광주시는 최근 5개 자치구와 함께 2017~2023년 기간 중 사용 승인 된 아파트 156개 단지를 대상으로 무량판 구조 적용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화정아이파크와 선운지구LH아파트 외 2개 단지에서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것을 확인했다. 지난해 1월 공사 중 외벽이 붕괴된 화정아이파크는 주거동에 무량판 구조를 채택했고 선운지구LH 아파트는 지하주차장 일부에만 적용했다. 선운지구LH 주차장은 수평 부재인 보 없이 기둥이 직접 슬래브를 지탱하는 구조였다. 무량판 구조를 채택해 시공 중에 붕괴된 사고현장들은 무량판 구조 자체가 붕괴사고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었으나, 일반적으로 상부 바닥판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보 없이 기둥이 직접 지탱하는 만큼 좀 더 면밀한 설계, 시공, 감리 등이 이루어져야 하나 설계, 시공, 감리에 총체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