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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역의 미래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대표 중견기업으로 ㈜오텍캐리어를 선정했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연구개발 집약도 1% 이상 또는 직전년도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 10% 이상으로 성장 잠재력과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를 견인하는 ‘앵커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술혁신역량, 성장잠재력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선발했고 해당기업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연구개발과 수출 마케팅, 특허전략 수립, 경영전략 컨설팅 등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까지 사업비 8억4000만원이 패키지로 지원된다. 지난 2019년에 ㈜디케이가 선정돼 지난해까지 지원받은 바 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대표 중견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오텍캐리어가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재 10주년 및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공동으로 관람 인증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5월을 맞아 5·18기록관과 문화전당역 5·18기념홍보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시 관람 인증샷 이벤트는 도시철도 문화전당역 4번 출구에 있는 5·18기념홍보관과 전일빌딩245 9층 기획전시, 5·18기록관 전시실을 관람 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선착순 200명에게 물병 또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 문화전당역을 이용한 인증 게시물을 올린 선착순 100명에게는 오월일기장 뱃지를 증정하고 광주도시철도공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매주 10명에게 뱃지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5·18기록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5·18기록관 인근에 위치한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코로나19의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기록관과 전일빌딩을 방문하고 있다”며 “기록관과 전일빌딩은 도시철도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으로 도시철도공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산업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차산업 중심의 재난안전 신기술을 발굴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방재·소방·생활안전 등 재난안전산업 전반에 대한 신기술과 연구개발 등 2개 부문이다. 참가 대상은 재난안전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소재 기업, 예비창업자, 연구기관, 대학, 개인 등이며 오는 6월14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시는 재난안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8월중 일반청중과 전문가로 구성된 오디션 방식의 공개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광주시장 표창과 함께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장 6명 등 총 11명에게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더불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9월14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에 전시되고 제품 시연, 국비사업 과제 기획 등 다양한 특전과 사업화도 지원한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등 4차산업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안전산업이 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신기술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혁신적 신기술과 창의적 연구개발과제는 광주시 안전산업 육성 과제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재난안전분야 광주형 뉴딜정책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 D.N.A. 기반 국비사업을 발굴·유치해 AI 융합 디지털 기반 재난안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 개최,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 참가, 방재대학원 개설 대학 지원 등 재난안전산업 기반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복지연구원의 초대 원장 후보자로 결정한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개인 사정으로 28일 임용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재공모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수탁시설 운영에만 매달려 본연의 역할을 소홀히 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광주복지재단을 정책연구기능 중심의 ‘광주복지연구원’으로 개편하기 위해 금년초 관련 조례와 정관을 개정하고 연구원을 이끌어나갈 역량있는 초대 원장을 채용하기 위한 공모절차를 진행해 왔다. 1~2월 진행된 1차 공모에서는 4명이 응모했으나 모두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부적격 판정됐고 3월부터 진행해 온 재공모에서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3명의 응모자 중 2명을 원장후보자로 복수 추천함에 따라 지난 4월20일 이용섭 시장이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을 초대원장으로 내정하고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최종합격자로 공고했다. 하지만 김재철 원장후보자가 27일 임명권자인 이용섭 시장을 면담하고 예기치 못한 가족의 건강 문제로 초대 연구원장으로서 원활한 직무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다는 이유로 임용포기 의사를 밝히고 28일 오후 광주복지연구원에 임용포기서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 시는 광주광역시의회와 다음달 10일 광주복지연구원 원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관련 준비를 진행해 왔으나 후보자의 갑작스런 임용 포기로 청문회도 무기 연기하게 됐다. 시는 조만간 임원추천위원회를 소집해 원장 재공모를 위한 절차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우리지역 맞춤형 청년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구성한 ‘광주광역시 청년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일자리위원회는 청년일자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청년일자리전문가, 청년기업인, 청년활동가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청년일자리 창출 주체와 현장 중심 소통 강화, 근로고용 유지 및 취업지원을 위해 취·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청년일자리정책 방향과 정책화 과정에 실행력 있는 정책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원 사항에 대해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겸임연구원 백경호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올해 광주시에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의 방향과 내용 등을 공유했다. 또 앞으로 청년일자리위원회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중에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것이 일자리 문제다”며 “위원회가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하는 정책을 만드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청년이 돌아오는 광주’ 실현을 최우선의 시정목표로 삼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지원을 위해 올해 1월1일 행정부시장님 직속 청년정책관을 신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20만 광주 어르신들의 최대 숙원 사업인 광주광역시 노인회관이 새롭게 재개관하면서 ‘노후걱정 없는 100세 도시 광주’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광주시는 28일 서구 치평동 상무시민공원 옆에 위치한 노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전국 시·도연합회장단, 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립창극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의 인사말과 감사패 전달, 이용섭 시장 기념사, 김용집 시의회 의장 축사,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격려사, 퍼포먼스 및 테이프 커팅식,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회관 신축 사업은 남구 서동에 있던 기존 회관 건물이 1981년 건립돼 노후로 인한 안전문제와 공간부족, 교통 편의성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회관은 총사업비 74억원을 투입, 어르신들의 이용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정·문화·상업의 최대 중심지인 상무시민공원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회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연면적 3081㎡ 규모로 구 회관에 비해 2배 이상 확장된 규모와 시설 현대화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다. 노인회관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기관인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와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노인취업지원센터, 경로당광역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를 본격 조성하고 있는 광주시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지원센터와 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일자리와 취업상담 등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실버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인 바리스타 교육장을 1층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지역 1300여개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층에는 야외 게이트볼장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는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그라운드 골프, 한궁, 바둑, 배드민턴 등 각종 체육활동 프로그램과 해마다 각계 저명인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교양, 건강관리 등 다채로운 학습과정을 운영하는 노인 지도자 대학을 3∼11월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개관식에서 이용섭 시장은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로부터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오병채 연합회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노인회관 개관식을 하게 돼 눈물이 날 정도로 감개무량하다”며 “광주시와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어르신들이 노후 걱정 없이 당당하고 기품있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오늘 개관하는 노인회관을 비롯해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건립,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인프라 확충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광주의 변화와 발전에 함께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시교육청과 함께 ‘2021년 제9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독서단체, 동네 책방 등 42개 기관이 참여해 ‘잠시 서행’이라는 주제로 5월22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과 참여기관에서 운영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에 따라 29일부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기관별 소규모 분산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 : http://lib.gwangju.kr/rpst/libClturYard이번 행사에서는 오감으로 느끼는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인형극 ‘속임수에 걸린 꾀보 토끼’ ‘독서머리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최승필 작가 강연 ‘우리는 우리를 아는가’라는 주제로 박웅현 작가 강연 ‘내 인생의 책들, 영화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김중혁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광주시대표도서관 홈페이지와 광주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볼 수 있다. 대표도서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lib.gwangju.kr/rpst또한 지역 도서관과 독서단체, 동네책방 등이 책과 체험을 접목한 37개 체험프로그램을 연령대별로 온라인 및 참여기관별 소규모 대면 운영하고 광주시대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광주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소개, 4차 산업혁명 관련 추천도서 안내 등 온라인 콘텐츠도 볼 수 있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문화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도서관이 시민 삶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에 광주공연마루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첫 공연은 1일 광주시립창극단이 창호지를 길게 오려 만든 지전을 손에 들고 추는 춤 ‘지전춤’, 흥부와 놀부 중에 화초장을 얻어오는 과정에 일어난 내용을 담은 단막창극 ‘화초장’, 판굿과 소고무 등으로 꾸민다. 이어 어린이날인 5일에는 향산주소연판소리보존회 팀이 ‘대별왕과 함께 떠나는 민요여행’이라는 주제로 어린이극을 공연한다. 특히 아기자기한 안무와 귀여운 몸짓이 사랑스러운 춤 ‘꼭두각시’를 시작으로 대별왕이야기를 민요와 부채춤 등 무용과 함께 그려낸다. 어버이날인 8일에는 루트머지 팀이 ‘孝콘서트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주제로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어린 심청을 생각하는 심봉사의 마음을 표현한 심청가 중 젖동냥하는 대목, 모듬북과 소고춤, 민요대잔치 등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8일에는 작곡그룹 촉이 ‘달 봉우리 빛나는’이라는 주제로 광주에서 전해지는 아사에 관한 설화와 월봉서원 등 2개의 소재를 엮어 만든 이야기를 창작가무악극으로 공연한다. 이 공연은 이승과 저승의 사잇길에 머물며 길 잃은 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아사’가 조선시대 비운의 유학자 ‘기대승’과 5·18민주항쟁 때 죽은 광주일고 학생 ‘이원준’이 그 길을 함께 지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이다.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두사람이 사잇길에서 만나 생기는 재밌고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아름다운 우리 국악 선율과 함께 그려낸다. 이 밖에도 5월 한 달간 창극단, 국악관현악단 등 광주시립예술단과 지역민간예술단체 11개 팀이 새로운 레퍼토리를 더해 한층 짜임새 있는 판소리, 사물놀이, 단막창극 등을 선보인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어디서나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 3회 실시간 생중계한다. 세부일정 및 예매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 현장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관객 사이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전자출입명부 QR코드 인식, 발열체크 등을 실시한다. 한편 광주국악상설공연은 2021 작품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광주만의 특색을 담아낸 특화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광주 예술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자동차 안전속도 5030이 조기에 정착되고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5월부터 교통안전 대책을 강화해 실시한다. 안전속도 5030은 지난 해 11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종전 60㎞의 주행속도를 50㎞로 줄이고 교통소통에 지장 없는 이면도로 등은 30㎞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광주시는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내 전역의 교통표지판을 5030으로 교체하고 2년 이상 준비와 유예기간을 거쳤다. 이에 따라 5월11일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과태료가 기존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정차 시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에서 각각 4만원이 인상된 승용차 12만원, 승합차 13만원으로 인상된다.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어린이보호구역,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소화전 주변 및 교차로 모퉁이 주변 등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발견 즉시 주정차단속을 실시, 과태료 부과와 견인조치를 병행한다. 또 주요 교차로 상습 정체구간의 불법주정차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단속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소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상가와 식당 등 밀집지역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버스전용차선을 운행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심 내 승용차량 운행 억제와 환경보호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등을 유도한다. 지하철 공사구간과 차로가 좁은 지역의 경우 버스전용차선 지정을 해제해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전동킥보드 관련 규정도 5월부터 바뀐다. 킥보드는 16세 이상 원동기면허 이상의 소지자만 운전을 할 수 있으며 반드시 1명만 탑승해야 한다. 킥보드 관련 도로교통법을 위반할 경우 최하 1만원에서 최대 13만까지 범칙금이 부과된다. 더불어 전동킥보드 무단방치를 해소하기 위해 시, 자치구, 공유서비스 업체간 설치장소, 허가절차 등을 협의해 시내 주요지역에 전동킥보드 주차선을 시범 설치한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안전 정책 시행을 계기로 시민들의 교통질서와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광주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청년 창농학교 20명, 청년·선도농가 역량강화교육 20명 등 총 2과정 40명을 모집하며 11월까지 각 교육과정별로 총 10회 일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미만 농업인 또는 영농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으로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안내를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농업 창업 우수사례, 영농기술, 품목별 작물 재배 및 운영기술, 현장실습 등 자신의 영농여건에 맞는 장기적인 농장운영 계획·설계부터 현장 실습을 통한 실전교육이 이뤄진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기반을 다지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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