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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1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16회 광주광역시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생활 속 안전문제를 발굴하고 개선점을 영상으로 제작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대시민 교육·홍보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여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자유 주제로 진행됐다. 이중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팀’의 ‘다중밀집 예방법 CSB’가 창의성과 활용성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으며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팀’이 ‘압사사고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해요’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9월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한다. 송성훈 구조구급과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영상을 제작, 좋은 대처방안을 발굴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중 안전에 대해 관심과 긍정적인 습관을 지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헌정사상 최다 국회의원이 참여해 발의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은 그 자체가 ‘우정의 법안’이다. 달빛고속철도가 동서화합의 상징이자, 법안 발의 과정 또한 여야의 초당적 협력의 산물이다. 이날 발의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은 더불어민주당 148명, 국민의힘 109명, 정의당 1명, 무소속 3명 등 총 261명의 국회의원이 참여, 헌정사상 최다 의원 공동발의 법안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법안 발의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있었다. 법안 대표발의자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였기에 당초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법안 발의 참여에 소극적이었다고 한다. 이에 광주시는 의원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읍소했다. 전화, 문자, 이메일로도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반전은 강기정 광주시장의 편지였다. 강 시장은 지난 7월17일 민주당 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광주와 대구의 상생발전에 도움이 될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공동 발의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대표발의를 맡은 것은 전략적 결정이었다며 민주당 의원들의 참여를 호소했고 강 시장의 ‘진솔한 편지’는 민주당 의원들의 마음을 돌려놓았다. 여기에 이재명 당대표의 전체 의원 참여 제안으로 민주당 148명 의원들이 공동발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 정의당과 무소속 의원들도 호응했다.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발의는 달빛동맹의 또 하나의 성과다. 군공항특별법 제정으로 ‘하늘길’을 함께 연 광주시와 대구시가 이번에는 ‘철길’을 여는데 힘을 모은 것이다. 양 시는 경제성 논리를 넘어 영호남 교류와 협력의 통로이자 창구라는 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뜻을 모았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전북 남원 지리산휴게소에서 광주·대구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기념행사 및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별법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늘길, 철길, 물길을 함께 열어 ‘균형발전동맹’을 만들어 가자는 의기투합이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군공항특별법으로 하늘길을 열었다. 이제는 달빛고속철도특별법으로 철길을 열어야 한다. 철길은 1800만 영호남을 연결하는 동서화합의 상징이다”며 “지역발전의 관문인 하늘길, 철길을 활짝 여는데 영호남이 함께 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스포츠클럽법 시행 관련 해결과제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31번째 월요대화를 열었다. 이날 대화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김도형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연구위원, 김용은 전남대 체육교육과 연구교수, 신재진 서울마포스포츠클럽 팀장, 하태식 광주서구스포츠클럽 회원, 이혜선 광주거점스포츠클럽 회원, 임효택 광주다움스포츠클럽 사무국장, 고혜영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 사무국장, 이해옥 ㈔송원스포츠클럽 테니스지도자, 정경도 광주테니스협회 부회장, 광주시체육회 선형근 스포츠마케팅팀장·전정민 체육지원팀장, 광주시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이부호 체육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마련 유료회원 확보 등 자생력 강화 동호회·클럽·종목단체 동반성장 청소년대회 운영 인력 확보 위한 대학 인턴제 운영 클럽 간 전국교류전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대화에 앞서 이부호 체육진흥과장은 독일 우수사례, 광주시 운영현황, 해결과제, 스포츠클럽 중심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김도형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연구위원이 ‘스포츠클럽 활성화’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정부정책방향, 제약요인, 유인책 강화 및 수요자 중심 운영 필요성, 광주시 생활체육 인프라 분석, 타 시도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또 활성화 방안으로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전문인력 육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회원 증대·인건비 현실화 등을 강조했다. 임효택 광주다움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오랜기간 단계적으로 클럽 활성화를 추진한 독일과 우리나라의 상황은 많이 다르다”며 “자발적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쉽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체육시설과 저렴한 비용 등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예산 지원과 활성화방안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고혜영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지정 스포츠클럽에 지원되는 특화프로그램의 대상을 가족, 여성 등 다양화하고 청소년대회 지원 확대와 지도자 인건비 등 안정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며 “누구나 쉽게 운동하는 환경을 만들면 의료비 절감 등 시민 건강 보장에 기여하고 그것이 클럽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신재진 서울 마포스포츠클럽 팀장은 “마포스포츠클럽은 지자체, 국민체육진흥공단, 교육·문화 분야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전 연령의 유료회원 확보로 자생력이 높아졌으며 연령대에 맞는 효율적 시간·공간 활용으로 시민 참여율도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 팀장은 이어 “다른 시간대에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인건비 추가 지급, 재능기부사업 연계를 통한 지도자 처우개선, 체육회와 역할 분담으로 갈등을 최소화하고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 후원’, ‘돌봄교실 운영’, ‘사회적기업 전환’ 및 ‘체육회와의 협업·상승 효과’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경도 광주시테니스협회 부회장은 “테니스 붐이 일고 있는 시기에 도시공원 일몰제로 테니스장이 많이 줄어들었다”며 “스포츠테마파크 건립 등 종목단체가 활동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은 전남대학교 체육교육과 연구교수는 “2022년 6월 시행된 스포츠클럽법의 지원으로는 어려운 재정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모니터링 시스템과 유관기관과 협의체 구축으로 기존 스포츠클럽부터 관리해가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역량 있는 클럽 위주로 로드맵을 그려나가자”고 제안했다. 더불어 인력 확보와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역대학 3·4학년 정규과목으로 ‘지도자·행정인력 인턴제’를 운영하고 광주프로구단과 협업을 통한 유치원·초등학교 ‘돌봄지원 사회공헌활동’을 건의했다. 선형근 광주시체육회 스포츠마케팅팀장은 “조례 제정으로 지원 근거를 조속히 마련하고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 프로그램 운영 예산확보로 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태식 광주서구스포츠클럽 회원은 “현재 극소수만 참여하고 있는 스포츠클럽 간 종목별 전국교류전 추진으로 지역 스포츠클럽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의견을 냈다. 학부모 대표로 참여한 이혜선 광주거점스포츠클럽 회원은 “지도자가 대회를 나가게 되면 공백이 생기는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지도자 확충, 대회 참가를 위한 ‘차량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해옥 ㈔송원스포츠클럽 테니스지도자는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는 1년에 1번 정도에 그친다. 어렸을 때 겪는 대회 경험은 동기부여와 흥미유도로 성인이 되어서도 스포츠를 즐기게 만든다”며 지역 대회 개최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월요대화는 동호회, 종목단체, 스포츠클럽 간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체육시설 확보, 회원등록 유도, 지도자 인력 보강, 청소년대회 지원, 정책홍보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광주시 지원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강화 방안을 우선순위로 놓고 고민하고 있다”며 “학교 등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해 시민이 건강한 삶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지난해 6월 시행된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조례를 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기존 생활체육 시스템과의 조화를 고려한 정책 수립으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월요대화’는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시민·전문가들과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오는 28일에는 4050 중장년층의 고민을 들어보는 ‘32번째 월요대화’가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에서 대구를 잇는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22일 발의됐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하고 국회의원 261명이 참여한 ‘달빛고속철도 건설 특별법’은 여야를 넘어선 초당적 힘을 모은 법안으로 ‘역대 최다 의원 발의’라는 헌정사를 새로 썼다. 달구벌 대구의 ‘달’와 빛고을 광주의 ‘빛’을 따서 명명한 ‘달빛고속철도’는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광주역~전남~전북~경남~경북을 거쳐 서대구역까지 6개 시·도 10개 시·군·구를 경유하는 총연장 198.8㎞의 영호남 연결 고속철도다. 총 사업비 4조515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달빛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광주에서 대구까지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대폭 줄어든다. 달빛고속철도는 동서화합과 국토균형개발을 위한 영호남 숙원사업으로 지난 1999년부터 논의됐지만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영·호남 상생협력 공약으로 채택되면서 재논의됐지만, 사업성이 낮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지 못 한 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 광주시민단체총연합, 광주교통경제인단체, YMCA, 대구지역 경제시민단체, 대한건설협회, 광주·대구 청년단체,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 및 경북대총학생회 등이 기자회견과 성명서 발표 등을 통해 달빛고속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여기에 광주시·대구시를 비롯한 6개 시·도와 정치권이 함께 총력전을 펼쳐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하지만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사업 추진 중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예비타당성 조사에 포함하지 않으면서 답보상태에 빠졌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광주와 대구, 영호남이 함께 팔을 걷어붙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발의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은 입법예고 국토위 및 교통법안심사소위 심사 법사위 심사 등을 거쳐 본회의에 상정돼 빠르면 11월 중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달빛고속철도는 사람을 잇고 도시를 잇고 영호남을 이어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던 동서화합의 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영호남 상생발전과 나아가 국토균형개발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특별법이 연내 제정돼 내년부터 달빛고속철도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화재없는 추석 명절을 위해 29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연휴기간 유동 인구 증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화재위험성이 높고 부주의에 의한 주거시설 화재가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물 현장을 확인하고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 전통시장 24곳에 대해 화재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간담회 추진,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한다. 위법사항은 추석 연휴 전 개선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 대형전광판, 방송매체, 라디오,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비대면 홍보를 통해 화재예방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김종률 방호예방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빈틈없는 화재예방대책을 펼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동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또 훈련에는 차량 이동 통제도 시행된다. 민방위 훈련은 공습 경보발령, 경계 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에 훈련 공습 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신속하게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광주지역 민방위 대피시설은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에 580개가 지정돼 있다. 인근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는 ‘안전디딤돌앱’과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에서 검색해 조회하면 된다. 원활한 훈련을 위해 훈련 당일 비상 대피소에서 공무원과 민방위대원이 훈련을 안내한다. 광주시 비상차로 차량 이동통제 훈련은 자치구별로 5개 구간에서 이뤄진다. 구간별로는 동구 : 동부소방서→한미사거리→금남공원사거리→전일빌딩구간 서구 : 서부소방서→화정역사거리→빌리브트레비체앞사거리→양동복개상사→빌리브트레비체앞사거리→화정역사거리→서부소방서 남구 : 송원대→효덕교차로→호반힐하임사거리→양궁장사거리→무등시장사거리 북구 : 광암고가차도→명품축산물직판장→운암시장→이마트 광산구 : 월곡시장→롯데하이마트→영천초사거리→푸드마켓→산정공원로→월곡시장 등이다. 훈련에 따라 비상대피시설로 대피한 시민은 KBS제1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전파되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훈련 실황을 청취해야 한다. 또 훈련 공습 경보 발령과 동시에 15분간 전국 주요 도로 중 일부 구간의 차량 이동이 통제된다. 차량 이동통제 훈련 구간을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훈련 상황을 라디오 등을 통해 청취하면 된다. 오후 2시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다. 이어 오후 2시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광주시는 6년 만에 재개되는 민방공 대피훈련에 대비해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민방위 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훈련”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23일부터 9월 7일까지 ‘2023년 광주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 사회조사’는 1999년부터 부문별 2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시민의 주관적 의식 상태를 조사, 삶의 만족도를 올리고 정책 수요 등을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심층 면접조사이다. 올해 사회조사는 삶에 대한 만족, 소득·소비, 주거·교통, 노동, 교육, 문화·여가, 복지, 광주광역시 특성 등 8개 부문 70개 항목이다. 세부 조사항목은 최근 생활비 지출항목 가운데 가장 부담스러운 것, 지역교육 현실의 가장 큰 문제점,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 정부·사회단체로부터 받고싶은 복지서비스, 평균 여가시간, 광주시 대표명소등 다양한 측면의 시민생각을 조사한다. 조사대상은 광주지역 표본 4905가구의 15세이상 거주 가구원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 조사하는 ‘가구방문 면접조사’이며 부재 또는 응답자 요청때 ‘응답자 자기기입 방식’으로 추진한다. 조사결과는 단계별 분석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2021년 광주광역시 사회조사’ 통계와 비교해 시민 삶의 정도와 인식의 변화를 분석하고 광주시와 유관기관 등 각종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사회조사는 환경변화에 따른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미래발전전략 등을 수립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의미있는 결과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사원이 사회조사를 위해 가구 방문때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시가 ‘한국형 인공지능밸리’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역량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인공지능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산업위원회는 ‘광주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한 법정기구다. 광주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 인공지능 기술 및 융합 지원 인공지능기업 지원 등에 대한 심의·자문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강기정 시장과 이길행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전문위원을 비롯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1단계와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기획용역 추진현황 보고 의견수렴, 인공지능 유치기업 보조금 지원 심의 등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인공지능 실증도시 구현, 시민 체감형 등 2단계 사업 방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또한 인공지능과 지역산업 융합을 목표로 2020년 시작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1단계는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건립 등으로 본궤도에 오른 만큼 한국형 인공지능밸리로 도약하기 위한 2단계 사업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 지역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1단계 사업은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과 실무 인재양성에 주력했다면 2단계 사업은 1단계에서 확보한 기반시설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기반시설 고도화 첨단 인공지능 기술확보 및 실증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지원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미래먹거리 양 축은 인공지능과 미래차인 만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꼼꼼히 설계돼야 한다”며 “1단계 사업의 최대 성과인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한국형 인공지능밸리로 도약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부터 광주시 북구 첨단 3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사업은 세계 10위권의 최첨단 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실증 장비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창업지원, 인공지능 인재양성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집적단지의 핵심 시설인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는 오는 10월 개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실증·창업동은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신임 원장으로 이춘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임명됐다. 김광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은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춘문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된 임원은 이 신임 원장을 비롯해 박현선·강대영·김영호·조충기·전상권·박찬원·김영송 이사와 한상민 감사 등 총 9명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28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결격사유 조회 등 검증 절차를 거쳤다. 이춘문 신임 원장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본부장을 역임한 평생교육 전문가다. 또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원장, 제6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광주서구의회 기획총무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춘문 원장은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도덕성에 기초한 균형 잡힌 리더십으로 조직이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며 “평생교육 전달체계의 중추역할을 수행하는 허브기관으로서 더 많은 시민이 평생교육에 참여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은 “광주시 공공기관 조직진단 결과에 따라 진흥원의 기능이 강화된 만큼 광주 평생교육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명예의 전당은 나눔과 기부, 자원봉사 등을 통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는 시청 1층에 헌액 공간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998년부터 효사랑 나눔의 샘터를 설립하고 도시락·김장김치 등 나눔활동을 해온 김영춘 씨가 헌액됐다. 앞서 2021년에는 2006년부터 구두수선비의 10%를 모아 어려운 이웃과 나눠 온 김주술 씨 하루 100원을 모아 이웃을 돕는 100원회를 설립해 장학금을 지원해 온 김희만 씨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20년간 반찬나눔 등을 한 문순자 씨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 등을 한 자비산행회 등 4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시는 나눔과 기부, 자원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헌액자를 접수받는다. 추천권자는 해당 공적이 있다고 인정한 시민, 단체, 소관 부서장 또는 자치구청장이다. 일반시민 추천은 동일세대 구성원이 아닌 19세 이상의 시민 1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한다. 추천 서식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아 자치행정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접수된 헌액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개검증, 공적확인, 사회공헌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광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시민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 귀감으로 삼고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지역을 빛낸 훌륭한 분들이 헌액될 수 있도록 후보자 추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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