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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나는 왜 창의적이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출자·출연기관 등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특강은 공공행정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하 작가는 이날 주제특강에서 간단한 연습을 통한 ‘창의성 키우기’부터 ‘예술과 창의성’, ‘스토리텔링의 연관성’ 등에 대한 일상 속 사례를 곁들인 강의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하 작가는 “생산적이고 유용한 것들만 만들어내는 마법의 창의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창의성은 실패를 용인하고 장려하는 문화에서만 개화한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이 창의적인 이유는 실패에 대한 처벌도, 성공에 대한 보상도 주어지지 않는 편안하고 여유있는 상황에서 즐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작가는 “모두가 창의적일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며 “그러나 창의성이 삶을 즐겁게 만들 수는 있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행정의 수요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본연의 업무를 바라볼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어 준 교육이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대원 인사정책관은 “복잡한 시정업무를 추진하는 데는 많은 창의력이 요구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사고의 유연성과 인문학적 감성을 업무에 융합해 시너지를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일상적인 관행을 답습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으로 행정서비스를 발전시켜 시민의 신뢰와 체감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 배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오후 시청에서 중앙정부 청년보좌역과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청년과 중앙청년 간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으며 광주시는 9번째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 청년보좌역, 행정안전부 2030자문단, 광주지역 청년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의 인터뷰에 이어 박진감 행정안전부 청년보좌역의 ‘중앙 청년참여 정책’, 김민국 광주시 청년박스 대표의 ‘지역청년으로서의 삶’에 대한 주제발제와 함께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김광진 부시장은 인터뷰에서 전국 첫 은둔형 외톨이 지원조례 제정, 인구유입정책과 지방시대 비전 등 광주시 주요 청년정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청년보좌역, 2030자문단 등 청년의 국정운영 참여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첫 번째 주제발제에 나선 박진감 행정안전부 청년보좌역은 ‘중앙 청년참여 정책’을 통해 “국정 전반에 청년의 인식과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국정과제 후속조치로 청년보좌역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민국 광주시 청년박스 대표는 ‘지역청년으로서의 삶’ 주제발제에서 “청년들은 삶의 질과 사회 공헌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좋은 환경은 지방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의 이점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방 인재양성과정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연구 및 시도, 생활인구 도입, 지역 자원의 체계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 청년보좌역과 광주 청년들이 직접 만나 의견을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간담회가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고 정부정책에 반영되길 바라며 향후 시정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보좌역은 해당 중앙부처의 주요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과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9개 부처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장관급 중앙행정기관 24개 부처로 확대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오후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촘촘한 복지1번지 광주’라는 주제로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와 동구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5개 자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례와 활동 영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치구와 동행정복지센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유공자 표창에 이어 이선미 광주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의 ‘생애주기별 복지사각지대와 통합돌봄’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회가 열렸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된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다. 지역 민간기관 관계자,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위기가구발굴단, 복지통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1인가구 복지1촌 맺기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야말로 지역의 문제를 지역에서 직접 찾고 해결하는 복지해결사로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 만들기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활동을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우치동물원이 환경부의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 지원을 받아 곰사를 동물복지형 사육환경으로 새 단장하고 21일 재개장한다. 새단장한 곰사는 분리돼 있던 사육공간을 합쳐 넓혔고 시멘트 바닥이던 것을 흙·꽃·나무 등을 배치해 행동 풍부화 기반을 갖췄다. 3개 구역으로 나뉘어진 새 방사장에는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과 멸종위기종인 뱅갈호랑이 등 7마리가 생활하게 된다. 반달가슴곰 중에는 여주와 순천 소재 사육곰 농가에서 구조된 2마리가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곰사 공사로 인한 안전문제로 관람이 중단됐던 파충류관도 함께 재개장할 예정이다. 광주우치동물원은 2018년부터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동물 복지를 고려한 사육장 새단장을 실시하고 있다. 파충류사를 시작으로 소맹수사, 무플론사, 큰물새장 등은 이미 공사를 마쳤다. 사슴사도 자체예산을 투입해 내년 1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지태경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새단장한 곰사는 멸종위기 동물의 보전과 관람객에게 생태 지식, 생명존중을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3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일반 시민은 사전접수로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고 기업이나 단체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김장대전은 김치문화 계승 발전 및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제정된 김치의 날인 오는 11월22일부터 12월10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다. 지난 16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현장 버무림·현장 수령·택배구매가 가능하다. 현장 버무림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현장 버무림은 11월22일부터 12월10일까지 매일 3회차 진행할 예정이다. 완제품 택배는 11월13일부터 12월10일까지 서비스한다. 사전 신청 접수는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 전화로 가능하다. 김장대전에 사용되는 주요 재료인 배추, 소금, 고춧가루, 액젓은 모두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공동구매하고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명인들이 함께 개발한 공동 조리법으로 김장을 한다. 특히 올해 김장대전은 김치의 품질유지기한 연장 및 품질 균일화를 위해 세계김치연구소가 개발한 종균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드 WiKim32’를 넣어 최고급 김장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김장하는 개인 신청자에게 가족사진 이벤트,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김장대전 개막행사는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광주김치 홍보와 김장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광주시, 동구청, 전라남도 등이 공동주관하며 11월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2023 대한민국 김치대전’을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소중한 전통임을 알리고 연말연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를 나눠주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 기업체와 단체,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지역 금융계가 경제 위기로 시름하는 골목상권을 지키는데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케이비국민은행, 엔에이치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상환유예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노현주 케이비국민은행 호남3 광주지역본부장, 박내춘 엔에이치농협은행 광주본부장, 정승철 신한은행 상무금융센터장, 장장수 우리은행 광주전남영업본부장, 양동원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과 5개 시중은행은 골목상권 특례보증 대출 거치 및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한다. ‘상환유예’는 기존 대출금리, 보증수수료, 원리금 분할상환 기간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신청 시점에서 거치기간 또는 원금상환 일정을 1년간 연장하는 방식이다. 유예기간 1년만큼 만기도 함께 연장하는 것으로 남은 기간 월 부담금액은 동일 수준으로 상환하면 된다. 고물가·고금리 영향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감소하는 등 원금 상환이 어려워짐에 따라 채무상환 시기를 늦춰 대출금 상환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대상은 2020년 4월1일부터 2023년 하반기 골목상권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으로 기존 대출을 취급한 은행 중 광주·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에서 진행한다. 신용보증재단은 상환 유예에 따른 만기 연장 보증을 제공하며 은행은 각 방식에 따른 대출약정 변경을 실행한다. 보증 수수료는 기존 특례보증과 동일한 0.7%를 적용하며 만기 연장기간에 대한 보증료는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3일부터 대출을 받은 은행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 특례보증 대출 실행을 포함해 9월 말까지 총 1만1315건의 대출 소상공인에게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광주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골목상권 안정화를 위해 올 한해 경영안정자금 1400억원 융자 및 1년간 대출금의 이자 3~4%를 지원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경제위기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이들이 혹독한 겨울을 맞이할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는데 광주·국민·농협·신한·하나·우리은행에서 골목상권 지키기에 함께 나서주셨다”며 “가계와 기업은 한 번 무너지면 다시 살리는 것은 너무도 어렵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경제위기 극복에 지역의 힘을 모으고 국비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전기·발전산업 분야 전시회인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에 참가,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벌였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히타치에너지, 효성산업, 우진기전 등 250여개 글로벌기업이 대거 참여, 국내 최대 규모로 열렸다. 또 송·배전, 전선 등 전력 공급에 소요되는 다양한 전력기자재의 수출 및 구매상담회, 기술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광주경자청은 이번 전시회에 광주도시공사·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스마트에너지산업지구Ⅰ·Ⅱ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 인공지능 융복합지구의 투자여건 및 분양 안내, 기업 지원, 펀드투자 등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과 연계한 에너지 전환 및 신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상담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 공동 참여한 광주도시공사는 에너지밸리와 첨단3지구에 대한 홍보와 분양 안내를, 광주테크노파크는 각종 기업지원과 펀드투자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광주경자청은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입체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 투자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상담으로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김진철 광주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으로 매력적인 투자처로서의 광주를 홍보하고 광주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서울회생법원이 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의 기업회생 개시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산학연협의회 등 지역경제·산업계는 최근 탄원서 제출과 함께 법원에 신속한 기업회생 개시 결정을 호소했다. 기업회생 개시 결정이 내려진 두 회사는 관리인이 선임되면서 근로자에게 체불임금 및 퇴직금 등의 지급이 가능하고 지역 협력업체에게도 밀린 대금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위니아, 대유플러스에 대해서도 조속한 기업회생 개시 결정이 이뤄지도록 광주지역 경제·산업계 구성원들의 결집된 의견을 지속적으로 법원에 호소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피해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서 중소기업 특별회계자금 50억원,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50억원을 우선 활용하기로 했다. 또,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 정부에도 피해 협력업체 경영정상화 지원을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라돈에 대한 시민의 불안 해소와 건강보호를 위해 무료측정 및 저감 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라돈은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집 주변에서 노출될 수 있는 방사선 물질이다. 폐암을 유발하고 흡연경험자의 경우 라돈에 노출될 경우 폐암 위험이 높다. 특히 노후 주택의 바닥, 벽 등 갈라진 틈을 통해 집안에 축적될 수 있고 땅속 방사선 물질로부터 자연적으로 발생될 수 있어 라돈을 측정해 관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주택이나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해 라돈 무료측정 및 저감 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라돈 무료측정 및 라돈 측정기 무료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자치구에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라돈은 폐암발생을 일으킬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물질”이라며 “예기치 못한 라돈 노출로 시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을 통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무등홀에서 회계업무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년간 자치단체에서 예산·회계·계약업무를 담당한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회계의 일반원칙 및 세출예산 집행기준 등을 교육했다.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에 대한 주요 사항과 일상경비 집행때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회계법규와 회계 집행 지침서인 세출예산 집행 기준 해석, 적용 방안, 실제 사례 등 회계 관계공무원에게 유용한 사항을 중점 교육했다. 특히 계약업무 전반과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수빈 회계과장은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업무를 처리하면서 알아야 할 법령 및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정확한 회계지식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