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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민 안전과 정당 활동 자유 보장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부터 2024년 1월19일까지 100일간 5개 자치구와 함께 불법광고물 정비를 본격 실시하고 있다. 시·구 합동점검을 시작한 첫 주말인 지난 14~15일 광주지역 일원의 불법 상업현수막 약 5000장을 정비한 데 이어 17일 주요사거리 횡단보도 30m 이내와 교통신호등의 높이 2m 이내에 설치돼 시민 보행안전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정당현수막을 집중 정비했다. 광주시는 지난 13일에도 5개 자치구, 시의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옥외광고협회 등과 함께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현수막 정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옥외광고물 개정 조례를 공포한 데 따른 조치로 정당 현수막은 행정동별 4개까지 지정게시대에 설치 가능하다. 일제 정비에 앞서 광주시는 정당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정당 현수막 게시를 위한 지정 게시대 107기 233면을 지정했다. 또 행정안전부 기금사업으로 1억9000만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시비 예산을 더해 2024년 상반기까지 정당 현수막 우선 게시대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18일 정당, 5개 자치구와 정당현수막 관리를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횡단보도에 설치된 정당현수막 등으로 시민의 불편이 컸던 만큼 현수막 정비에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정당 자유 보장을 위한 지정게시대 확대 등에 노력하겠다. 또 정당 등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일제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방범용 등으로 사용하는 폐쇄회로 텔레비전 통신망 사업자로 LGU플러스를 17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통신망 등 3408회선을 전용으로 이용하며 2024년 3월부터 2031년 2월까지 7년간 이용하는 조건이다. 광주시는 LGU플러스에 196억원을 월별로 공공요금으로 지급한다. LGU플러스가 당초 76억원의 투자제안을 했으나, 광주시는 3차에 걸친 기술협상을 통해 회선료 절감 등 48억원의 투자액을 이끌어내며 총 124억원의 투자효과를 거뒀다. 주요 투자·절감 내용으로 시스템 교체와 보강 26억원 영상데이터 활용시스템 구축 18억원 관제실 환경공사 25억원 현장설비 교체 32억원 회선요금 절감 등 23억원이다. 이에 따라 기존 2기가급 속도에서 5배 빠른 10기가급으로 상향하고 장애대비 케이블망을 이원화하는 등 폐쇄회로 텔레비전 전송장비들을 최신 제품으로 교체함으로써 한층 더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데이터를 기업과 연구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개발을 통해 데이터 분석과 개인영상에 대한 비식별화 처리 등 관련 설비도 구축한다. 광주시는 성공적 사업추진과 원활한 협력을 위해 13일 자문단 회의에 이어 17일 착수보고회를 가졌으며 오는 27일 광주시와 LGU플러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3자간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한편 광주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첫 해인 2013년 LGU플러스는 사업자로 선정돼 10년간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 CCTV관제센터 운영 10년째를 맞아 700여건의 범인검거와 5000여건의 사건·사고 예방활동의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 시민의 안전지킴이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역량과 경험이 많은 사업자가 선정돼 상호 협력해 안전도시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단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100만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광주의 케이-뷰티 관련 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광주 뷰티산업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화장품·미용제품, 식품, 생활용품, 의료기기, 헬스케어 분야 제품을 생산하는 광주지역 54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10개국에서 초청된 25개사 30명의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165건의 활발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회에서 가장 높은 반응과 관심을 모은 업종은 ‘케이-뷰티’였다. 지역 내 화장품 및 에센스 제조기업 ‘부티뷰티’는 튀르키예 유통바이어 리모니안과 40만달러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피부관리 에스테틱 전문 수출기업인 ‘노아코스메틱’은 카자흐스탄 바이어 만요와 3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 식품 분야에서는 유아용 간식 수출기업인 ‘쌀과자마을’이 태국 바이어 그로위 푸드와 30만달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그동안 꾸준히 참여해 온 아시아권 주요 국가들은 물론 튀르키예 내 200여 스킨케어 클리닉 공급사로 활동 중인 아레나 메디칼, 카자흐스탄의 한국화장품 전문 도매상인 놈놈샵 등 중동과 유라시아 국가까지 참여 폭을 넓혔다. 이에 따라 초청 규모는 지난해 20개사에서 25개사로 확대했다. 일본에서는 외과용 의료기기와 펫케어 제품을 취급하는 제이씨티가 참가해 광주의 헬스케어 기업들을 만났고 중국에서는 영유아용품 전문 도매상인 베이징 아이캔 테크놀로지가 광주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베트남에서는 하노이지역에 스파용 제품과 기능성 식품을 취급하는 비나코 트레이딩이 광주의 건강기능식품 업체를, 싱가포르에서는 한국 주류 및 가공·건강식품 전문수입상인 알프즈 델리 트러스트가 참여하는 등 다양한 전문 업종 바이어들이 광주제품을 만났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중동, 유라시아 등 새로운 시장 바이어들을 초청했다”며 “광주를 대표하는 케이-브랜드 제품과 해외바이어 교류를 통해 지역 수출기업들의 해외진출 확대와 창업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도심에 도시공원형 공공수목원인 광주시립수목원이 20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는 전시온실과 한국정원, 잔디광장, 초화원 등을 갖춘 24만7000㎡ 규모의 광주시립수목원을 20일 개원한다. 남구 양과동에 자리한 광주시립수목원은 망고·파파야 등 열대식물을 볼 수 있는 전시온실과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한국정원, 아이들이 자유롭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 초화원·오감정원·관목원 등 주제정원 등이 있어 계절마다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혐오시설로 인식돼있는 광역위생매립장 주변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성한 도시공원형 수목원이다. 광주시립수목원은 식물의 종다양성 확보 등을 위해 지역의 수목 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관리·전시하고 연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한편 산책·휴식공간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광주시는 타 시도의 수목원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심에 위치한 지리적인 장점을 활용, 유치원·초등학생 등이 쉽게 찾아와 수목유전자원 증식·보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일반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운영하는 등 다양한 특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오는 2025년까지 수목원정원법에 따른 ‘국가공인수목원 인증’에 도전할 계획이다. 인증 조건은 수목유전자원을 1000종 이상 확보해야 하고 수목 유전자원을 보존·증식할 수 있는 연구시설, 관리시설, 전문 관리인력 등을 갖춰야 한다. 광주시립수목원은 현재 전문 관리인력 및 관리시설 등은 확보했으며 수목유전자원도 약 50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서명하 시립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타 수목원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시민이 쉽게 찾아와 휴식할 수 있는 수목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공원, 산책로 공중화장실 302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 현재 광주시는 총 302곳의 공중화장실을 설치, 시설을 개보수하고 화장지 등 각종 편의용품을 지원하는 등 관리하고 있다. 광주시와 자치구, 경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비상벨 작동 여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시설물 유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적외선카메라 및 전파탐지기를 이용해 환풍구, 벽체 구멍 등에 위치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단속하고 공중화장실 비상벨과 경찰서 양방향 연계 정상작동 여부도 세심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광주지역 공중화장실에는 안심비상벨이 설치돼 112상황실로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 관할 경찰서에서 긴급출동 대응할 수 있다. 화장실에서 안심비상벨을 누를 경우 문밖에 설치된 경광등에 불이 들어오고 사이렌 경보가 울려 주변에 긴급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 범죄를 예방하고 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의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2023 광주식품대전’에서 나흘간 65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광주식품대전’에서 국내 유통 상품기획사와 3억4000만원의 구매상담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해외바이어 60명이 참여한 수출상담회에서도 약 62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박람회는 최대 규모인 300개사가 참여해 450개 부스에서 지역 농특산물, 가공식품, 유기농 및 건강식품 등 다양한 식품군을 선보였다. 또 2023 광주대표음식 요리경연대회, 제17회 제과제빵경진대회, 세모귀 플리마켓 등이 동시 개최됨에 따라 약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특히 국내 유통 상품기획 12개사의 구매상담 총 62건을 통해 3억4000만원의 계약을 이뤄냈으며 해외바이어 60여명이 참가한 수출상담회에서도 총 273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약 62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수출업무협약을 통해 광주김치, 냉동해산물이 11월부터 일본·태국·베트남으로 수출된다. 올해는 광주시특별관, 카페&베이커리관, 제주특별관, 전라남도특별관, 창업프렌차이즈관 등 지역의 다양한 대표식품들을 선보여 볼거리와 먹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제과제빵 케이크 만들기, 카스테라 화분 제작, 전통주·향토음식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정부가 농식품 수출액을 100억달러로 제시할 정도로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광주식품대전이 지역농식품 수출의 교두보 역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2023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를 주제로 환영사, 축사, 유공자 표창,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특별강연 등이 진행됐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특화사업 소개 스트레스 측정, 우울·불안 자가검진 및 해석 상담 중독센터 및 중독질환 안내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자살유족원스톱서비스 등 정보제공 등을 위한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조석호·임미란 시의원, 유승형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김성완 한국정신건강복지센터협회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치·사회·문화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극단의 테러형태로 나타나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사회 전반의 불안을 높인다”며 “무감각해진 대한민국은 사람이 죽은 뒤에야 법과 행정을 움직이고 개인은 감당 못할 위기를 홀로 감당한다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사회에서 시민 한 명 한명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3대 사망사고 제로화 운동 등을 통한 시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광주시는 포용도시와 회복력도시 지향을 통해 시민 행복과 이웃을 돌보는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광주시는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교통사고·자살·산업재해 제로화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돌입했다. 광주시는 공개 모집한 407명의 시민실천단과 함께 3대 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해 분야별 10대 분야 30개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 가전산업 앵커기업인 대유위니아그룹 4개 계열사의 기업회생 개시 결정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하는 탄원서를 16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 광주시는 탄원서에서 “가전산업은 광주 제조업 전체 매출액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22%를 대유위니아그룹 4개 계열사가 담당하고 있기에 계열사들의 몰락은 광주지역에 큰 타격을 주게된다. 이미 400여 개에 달하는 지역 협력업체들의 매출 감소, 납품대금 미회수로 인해 자금 운용에 심각한 애로를 겪는 등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를 감안해 법원이 기업회생 개시 결정을 신속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이어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들이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인 가전산업이 자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은 광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장기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풍전등화에 놓인 광주경제를 살리고 지역 중소기업의 숨통을 열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재판부에 건의했다. 광주시는 유관기관들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피해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업지원 정책자금 50억원 긴급 편성, 광주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지방세 기한 연장 및 납부 유예 등 가능한 모든 대책을 강구해 피해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이뤄질 때까지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채권자협의회, 산학연협의회 등도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광주지역 경제·산업계의 결집된 의견을 모아 지속적으로 법원에 호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관련 임금체불액은 700여억원이며 광주 지역 협력업체의 피해규모는 1000여억원에 이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11월10일까지 시험장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수능 시험장을 대상으로 관할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반이 방문해 다음달 10일까지 4주간 실시된다. 주요 조사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원 차단 및 피난로상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나간다. 또 수능시험 당일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오작동에 대비해 소방안전관리자 등 현장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인력이 방재실에 근무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불량사항 적발 시 현장에서 즉시 시정 처리하고 시설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11월14일까지 완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종률 방호예방과장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심하고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광주소방학교에서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광주지역 생활안전활동이 전년 대비 2125건 늘어남에 따라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험요소들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대원 안전조치의 필요성이 대두돼 실시하게 됐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생활안전활동의 끼임, 고립 등에 따른 위험 제거 및 구출활동을 중심으로 소방시설 오작동 조치 승강기 구조 차량 끼임사고 조치요령 등 생활안전업무 전문성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송성훈 구조구급과장은 “생활안전 출동의 경우 시민의 일상생활 속 안전과 밀접한 활동”이라며 “지속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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