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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협력업체의 위기 대응을 위해 지난 11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광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등 광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은행·산업은행·광주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광주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역 기업 지원기관들이 참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협력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니아 협력업체 대표단은 만기일이 도래하는 할인 전자어음을 대출로 전환해 줄 것을 금융권에 최우선적으로 요청했다. 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에 보증 및 융자금의 만기 연장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금융권과 관계기관 등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위니아 협력업체들은 광주시의 정책자금을 위기에 처한 협력사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것과 저금리 적용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위니아 그룹사의 공장이 가동돼야 2, 3차 협력사들도 살아남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법정관리 신청에 대해 기업회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 협력업체들의 피해규모를 우선 파악하고 금융권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법원에 지역경제를 고려해 기업에 회생의 기회를 줄 것을 건의하는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지원 정책자금 50억원을 긴급 지원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을 통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 결과, 중소벤처기업부에 대유위니아그룹사별 협력업체 및 지급액에 대한 공식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기업회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도 검토해줄 것을 중기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금형산업진흥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등 유관기관들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피해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관별로 가능한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시기업지원시스템에 대유위니아 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피해신고센터를 개설, 2차 피해 우려로 신고를 꺼리는 중소협력업체들이 안전한 온라인 피해접수 창구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광주테크노파크 위기지원센터에서도 피해접수를 받는다. 광주시는 지방세 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대유위니아 지역협력업체는 150여개 정도로 피해규모는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 등을 통해 파악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FC의 파이널A 진출 확정을 기념하는 팬 사인회를 12일 오후 6시30분부터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G.MAP 광장에서 연다. 이번 팬 사인회에는 이정효 감독을 비롯해 주장 안영규, 최근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호연·엄지성 선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축구 광주FC는 올 시즌 K리그1 팀들 가운데 유일하게 ‘전구단 상대 승리’라는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는 등 최근 K리그1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12~15일 G.MAP 광장 및 광주교, 사직공원, 금남나비정원 미디어아트 구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광주 FC선수 팬사인회가 열리는 개막식 당일에는 다채로운 빛의 향연과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김기태 등 대중가수 공연도 이어진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FC선수 팬사인회와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광주FC 팬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산하 전체 공공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극심한 재정위기 상황에 따른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의 불가피성을 공유하고 비상 재정 운용의 동참을 호소하고자 ‘공공기관 재정 운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앞서 9월26일 국세·지방세 동반 감소에 따른 재정 한파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위해 전체 실·국장이 머리를 맞대 ‘재정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 또 광주시의회와도 재정위기 극복에 손을 잡는 등 비상 재정 운용에 나서고 있다. 강기정 시장이 주재한 이날 전략회의에는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 조익문 광주교통공사 사장,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 등 산하 공사·공단, 출연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광주시는 2023년 세수 결손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2024년 국가 및 광주시 재정 여건 공유, 예산편성 기본방향과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점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특히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비상한 각오로 25년 만의 재정 위기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에 공공기관들은 기관별 경영효율화 계획을 발표하고 필요한 사업 예산 우선 배치, 불요불급한 예산 절감 등으로 재정운용 비상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자리는 전체 공공기관과 광주시 재정상황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데 의미가 있다”며 “각 기관은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버려야 할 사업과 반드시 필요한 사업을 선별하고 다양한 극복 방안을 마련해 재정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광주시는 대출금리 상승, 부동산 거래감소에 따른 지방세 감소, 2024년 내국세 축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등으로 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이후 25년 만의 최대 세수 위기에 처할 것으로 판단,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광주시는 재정 위기 대응을 위해 ‘2024년 재정운영 전략안’을 마련했으며 대형 사회간접자본 순위 조정, 경상경비 절감,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확보해 민생경제, 돌봄·복지, 미래투자, 안심·활력 등 꼭 필요한 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경제 전망 등 철저한 재정관리를 통해 재정난을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배분하는 등 민생안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중견간부 교육생을 만나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공직 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인재교육원에서 2023년 신규임용 후보자 및 6급 중견간부리더과정 교육생 172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앞으로 광주시정을 이끌어갈 새로운 동력이 될 신규공무원과 중추 역할을 맡아줄 중견간부과정 교육생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다. 강 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1년4개월여간 시정운영 경험 공유와 엠제트 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MBTI 등을 이야기하며 현장 질의응답 소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 강 시장은 직접 현장을 누비며 느꼈던 것들을 중심으로 민선 8기 시정 비전, 칸막이를 뛰어넘는 융합행정, 시민 눈높이 행정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 시장은 일례로 광주FC의 성공은 이정효 감독의 분명한 목표의식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FC는 성적 1등보다는 시민의 즐거움을 최우선에 두고 공격축구를 한 지든 이기든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우리 행정의 존재 이유도 이와 같다 공공 영역에 있는 우리는 시민에 대한 봉사, 즉 공익 추구”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이어 “자신의 색깔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과 함께 색깔을 분명히 한 용기있는 공직 생활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9월말 납기분 상수도요금 자동이체 수용가에서 이중수납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수도본부는 9월말 납기분 수용가의 수도요금이 지난 4일 정상 출금됐으나, 착오로 인해 10일 재차 출금돼 이중수납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이중수납은 총 4만1487건, 57억1200만원이며 11일 오후부터 12일까지 전액 환불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일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환불조치를 신속하게 완료하고 업무 메뉴얼과 시스템을 정비해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5일 광주광역시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에 따라 12일부터 현수막을 일제정비한다. 이번 정비는 5개 자치구와 함께 합동점검으로 시행하며 점검기간은 12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100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에 따르면 정당현수막은 행정동별 4개까지 지정게시대에 설치해야 한다. 또 교통수단의 안전과 이용자의 통행안전을 위해 모든 현수막은 교차로·횡단보도 인근 30m 이내, 신호기·가로수 등에 높이 2m 이하로 설치해서는 안된다. 광주시는 일제정비를 시작으로 걷고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현수막 정비 캠페인을 13일 진행한다. 시와 시의회, 5개 자치구, 대한주택건설협회, 옥외광고물협회 등이 참여해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를 지양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공동합의문 발표 후 현수막을 정비할 예정이다. 조례개정 후 광주시는 정당 및 공동주택 시행사 등에 개정된 조례를 안내하고 개정된 내용에 따라 현수막을 게시할 것을 협조 요청했다. 이번 합동점검 중점사항은 교차로·횡단보도 등에 설치돼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현수막이나 도심가로수·신호기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개정된 조례에 맞게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도록 정당, 행정기관, 대한주택건설협회 등에 지속적인 협조 요청과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통한 정비활동을 병행해 시민이 걷고싶은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 재생에너지 전기판매 시장이 민간사업자로까지 확장됨에 따라 북구 첨단산단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광주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산업이 한발 도약하게 됐다. 에너지저장장치 : 생산된 전기를 저장 장치에 저장하고 전력 부족 시 송전해 전력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 법은 이용빈 의원과 노용호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법안을 병합한 대안 법률안이다. 개정 법률안에는 재생에너지 전기저장 판매 사업을 전기신사업에 포함시키고 재생에너지를 에너지저장장치에 저장해 기존 전력거래 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기사용자에게 직접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광주시가 첨단산단에 추진하고 있는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 내 발전사업자의 지위 확보와 전력직거래 규제특례를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터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생산한 전기를 전기저장장치에 모아 일반건물과 전기자동차 충전기에 직거래하는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특구 지정 이후 태양광발전사업자 모집과 10㎿전력저장장치, 전기차충전설비, 전력직거래 운영기술 및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2022년 9월부터 전력직거래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에너지저장장치 설비에 저장한 후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건물 2개동과 100㎾급 전기차충전기 5기, 7㎾급 완속충전기 12기에 전력을 공급하고 요금 정산 등 전력직거래를 실증하고 있다. 2024년 3월에는 100㎾급 급속충전기 4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실증기간 내 일반인도 회원으로 가입하면 주변 전기차 평균 충전요금보다 1㎾당 30원이 저렴한 급속충전기 1㎾ 301원, 완속충전기 292원에 충전할 수 있다. 또 전기차 충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차장을 외부에 개방하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전기사업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광주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규제특구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완료하고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사업화의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남대 글로컬대학30 성공을 위해 5년간 1000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지원한다. 현금 지원 외에도 기반시설·인재양성 등에 1조4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지원을 뒷받침한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두드림 광주시·전남대 글로컬대학30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전남대와 글로컬대학30 산업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체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 ㈜현성오토텍 신재봉 대표, ㈜인셀 정창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남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실행계획 및 혁신 전략, 오는 20일 실시 예정인 대면평가 대응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시는 전남대학교 글로컬대학30 선정 및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5년간 현금 1000억원과 전남대 주변 혁신 기반시설, 인력양성, 기업 지원 등에 1조4000여억원 규모의 지원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9월20일 체결한 ‘글로컬대학30 선정과 지자체-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전남대의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광주시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다. 한편 지난 6일 광주시와 전남대학교가 공동 작성해 교육부에 제출한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에는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혁신 대학’을 목표로 세계적 수준의 글로컬 융복합 고급인재 양성, 산학연협력으로 지역기업 성장 지원, 지산학병연 거버넌스로 지역혁신 기여 등 5대 추진과제, 25개 세부 과제 등을 담았다. 또 청년이 살고 싶은 비즈니스도시 구축, 인공지능 융복합 혁신 허브 및 신기술 첨단산업 혁신벨트 구축, 특화산업 중심 기업경쟁력 강화 등을 세부 목표로 정했다. 광주시의 대표 산업분야인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전장부품, 스마트홈부품, 생체의료소재·부품 등 9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담았다. 그동안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는 전담팀을 상시 가동하고 대학 26명으로 구성된 대학실무추진단과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전남대학교 글로컬30 실행계획 작성을 적극 지원했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지역과 함께 해온 전남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선정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세계 속의 대학이 되고자 한다”며 “지역, 산업계, 대학은 운명공동체인 만큼 지역균형발전의 축이 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이 살 길은 산업과 교육을 키우고 내실화를 다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균형발전과 인재양성이 가능해진다”며 “글로컬대학30 성공을 위해 지산학연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 광주시 또한 경제위기 속에서도 인재와 산업을 키우는 미래투자에 재정을 투입하고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은 오는 20일 예비지정 15개 대학 대상 대면 평가 이후 10~11월 중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9월말 납기분 상수도요금 자동이체 수용가에서 이중수납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수도본부는 9월말 납기분 수용가의 수도요금이 지난 4일 정상 출금됐으나, 착오로 인해 10일 재차 출금돼 이중수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중수납 건수와 금액 등 정확한 내역은 금융결제원을 통해 11일 오후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상수도본부는 정확한 이중수납 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신속하게 수용가에 해당 사실을 안내하고 은행의 협조를 얻어 가급적 13일까지 전체 환불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이번 일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업무 매뉴얼과 시스템을 정비해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함께 1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제11회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광주시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3개구 보건소, 광주·전남호스피스전문기관, 제주호스피스전문기관 등 7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알기 퀴즈 룰렛, 호스피스·완화의료 설명 및 상담, 무인사진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의 신체적 증상을 적극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도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유관기관들과 함께 호스피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거점기관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체계적이고질적 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 송혜자 건강정책과장은 “10월 14일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호스피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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