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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기관 관계자, 시민사회단체장,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민선 9기 시정비전 영상 시청,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취임선서문과 취임사는 대전 소재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라이보’ 가 시장에게 직접 전달해 대전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허 시장은 취임사에서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재정 부담이 겹친 엄중한 재정 위기를 직시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전략적 재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관행과 외형에 머무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고 혁신적인 도전이 정당하게 대우받고 성과로 증명되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6대 핵심 과제로 △민생 회복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 △청년특별시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즐기고 뛰고 머무는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지역화폐를 넘어 복지·행정과 연계한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로 했다.성장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바이오·반도체·센서·국방·드론 등 대전의 강점 산업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또한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과 대전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체육 기반 확충과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즐기고 머무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며 그 뜻을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과학으로 미래를 열고 민생으로 꽃피우는 대전의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담대하게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시청 남문 광장에서 시민의 쉼과 화합을 상징하는 느티나무를 기념식수하고 간부공무원과 상견례를 가진 데 이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했다.이후 재난업무 담당부서와 청년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한편 취임식은 대전시 SNS 를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실시 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으며 대전시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유가족과 시민들의 원활한 참배를 지원하기 위해 교통특별대책을 추진한다.올해 현충일은 토요일과 겹치면서 최근 현충원 참배객 증가 추세와 가족 단위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할 때 지난해보다 방문객과 차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시는 국립대전현충원, 대전경찰청,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통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참배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과 노은농수산물시장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대전월드컵경기장과 현충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셔틀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16대가 운행되며 대전월드컵경기장~월드컵경기장역~국립대전현충원 간을 3~4분 간격으로 운행해 시민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한다.다만 현장 교통상황과 이용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원활한 셔틀버스 운행과 대중교통 소통 확보를 위해 임시 버스전용차로도 운영한다.임시 버스전용차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네거리~수정초교네거리~덕명네거리~현충원 구간에서 운영되며 셔틀버스와 중·대형버스, 행사차량, 긴급차량 등이 이용할 수 있다.또한 현충원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 52대는 현충일 당일 유성 IC 방향으로 우회 운행하며 월드컵경기장역 정류장에서 셔틀버스와 연계된다.아울러 고속도로 유성 IC 진·출입 혼잡 완화를 위해 북대전 IC 와 서대전 IC, 남세종 IC 이용을 안내하고 고속도로 정보 단말기를 통해 실시 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현충원 앞 현충원로를 통과하는 차량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우회 운행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동학사 방면 공주방면 대전시는 현수막, 교통안내표지판, 시내버스 승강장 안내 등을 통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현충일 당일 교통혼잡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과 유가족께서 경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배하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충원 방문 시 가급적 셔틀버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우회 운행과 교통 통제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1년 6월 1일 대전광역시 대변인 2026년 5월 31일 보도 가능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원 장 남일우 사무장 김선경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팀 장 이장민 시립연정국악원, 국악의날 특집 공연 ‘불세출’의 밤쩌 공연 선보여 - 동해안 오구굿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6월 5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국악의 날 특집으로 2026시즌공연 ‘불세출 밤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해 ’를 선보인다.‘불세출’은 전통음악의 고유한 가치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실험과 재해석을 시도하며 익숙한 전통 속에서 새로움을 창조해 나가는 독창적인 단체다.이번 공연의 제목인 ‘밤쩌’는 동해안 지역 세습무들이 오구굿을 부를 때 사용하던 은어 ‘밤저’를 소리 나는 대로 옮긴 표현이다.동해안 오구굿은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며 망자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오랜 시간 지역 공동체와 함께 이어져 온 소중한 전통예술이지만 오늘날 점차 그 명맥이 희미해지고 있다.이번 작품은 ‘202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 선정 작’ 으로 굿의 원형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국악 기악화 작업을 통해 전통 의식을 현대적 무대 언어로 새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동해안 해안가에서 주로 행해졌던 망자 천도 의식을 중심으로 무녀의 목소리와 타악기가 어우러져 굿을 연행하는 방식으로 깊은 몰입감을 전한다.공연은 굿의 시작을 알리는 ‘부정’과 핵심 거리인 ‘초망자’굿, 망자의 안식을 기원하는 ‘초롱가’등 총 3장으로 구성된다.굿의 흐름과 정서를 국악 기악곡 형식 안에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위로와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국악원 남일우 원장은 “국악의 날을 맞아 점차 사라져가는 동해안 오구굿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며 “불세출의 노래와 선율이 공연을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오래도록 평안과 위로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을 h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훈련 플랫폼’체험 부스에 6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대전시에서 개발한 독자적 기술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소방·안전 전문 박람회로 28개국 448개 업체가 참여해 총 1566개 부스를 운영했다.대전시는 소방청 미래혁신관에 ‘디지털 트윈’과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를 융합한 첨단 소방 훈련 기술을 선보여 국내외 소방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전시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실제 대전 지역의 지형과 주요 시설물을 ‘디지털 트윈’ 으로 구현한 훈련 시스템이 공개됐다.해당 시스템은 화재 등 다양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안전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복잡한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건축물 내부의 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 20명이 동시에 접속해 지휘관 통제 아래 팀 단위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현장에서는 첨단 딥테크 기반 재난 대응 기술의 미래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전시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실제 재난 대응과 대형 시설물 관리에 도입하기 위한 기술 문의와 협력 문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광주 소방인재개발원과 국립소방박물관, 전국 각 시·도 소방본부를 비롯해 LG,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민간 기업과 공기업 관계자들도 부스를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소방 안전 플랫폼은 도시 안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인프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공간정보 데이터 융합을 통한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교육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을 2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 감상과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전시 연계 감상 활동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관찰하며 각자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작품 감상을 통해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감정 손수건 만들기 활동으로 이를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도 함께했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미술관을 즐겁고 편안한 공간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은 매년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미술관 차량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등 문화예술 향유의 물리적 접근성 확대에도 힘썼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본격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사전컨설팅과 7~8월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순환해 조성한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 물을 이용해 신체와 직접 접촉하며 물놀이를 하는 시설이다.공동주택 내 바닥분수와 조합놀이시설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인 만큼 관리가 미흡할 경우 감염병 발생 등 시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수질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공동주택과 대규모 점포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시설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요령 안내문 배포와 사전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컨설팅 과정에서는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수질 및 관리기준, 저류조 청소·소독 방법, 운영 일지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본격적인 시설 운영 전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후 시설가동 시기에 맞춰 7월과 8월에는 수경시설 운영 실태에 대한 수시 점검도 실시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신규 신고시설, 최근 기준 위반시설,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이며 점검 항목은 △설치 및 운영 신고 여부 △15일마다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수질검사 및 수질 기준 충족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안내판 설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수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관리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운영 중지 조치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관리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추진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부산대학교 투어가 부산 청년층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대전시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대학교 부산캠퍼스에서 ‘대전빵차’를 운영하고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상품, 대전의 관광·축제 콘텐츠를 알리는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축제 ‘피우리오’ 와 연계해 마련됐다.대전관광공사의 ‘찾아가는 홍보관’과 함께 운영된 행사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학생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특히 꿈씨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된 이층버스 ‘대전빵차’는 운영 시작 전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학생들은 ‘대전빵차’ 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SNS 에 공유하며 대전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유튜브 구독 인증, 게시글‘좋아요’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 라면, 꿈돌이 쫀드기 등 대전의 대표 먹거리와 함께 꿈돌이·꿈순이 에코백,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꿈씨패밀리 캐릭터 상품이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돼 청년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벤트 차량인 줄 알았는데 대전의 캐릭터와 먹거리, 축제 정보까지 함께 소개돼 흥미로웠다”며 “특히 꿈돌이 캐릭터가 인상적이었고 대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축제와 관광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부산대학교 투어를 통해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의 도시브랜드가 청년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젊고 활력 있는 도시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부산투어 이후에도 6월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LoL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행사장 등에서 투어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29일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대전건설자재협회 등 지역 건설 관련 협회와 함께 ‘지역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유관 협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최문규 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 등 11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협회 측은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현장 중심 행정과 지역업체 참여 독려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공동도급 확대와 지속적인 하도급률 관리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전시는 대형 건축공사장 현장 방문과 시공사 협의를 통해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착공부터 준공까지 지역 하도급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업체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협의와 품질점검 등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적극 권장하고 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묵념사이렌을 울린다.이번 묵념사이렌은 1분간 평탄음으로 울리며 대전 지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 사이렌 71곳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인근 6곳을 제외한 65곳에서 동시에 작동된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 경보가 아닌 추념 사이렌”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평상시 경보사이렌 점검과 훈련을 통해 유사시 민방위 및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미래남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설계디자인 공모 심사 결과, 제이에스디앤피가 출품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자인 공모를 통해 미래남교만의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유성구 용산동에 위치한 미래남교는 대덕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아치형 교량으로 이번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유동인구 증가와 도시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선작은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인근 상권의 특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래남교의 아치 구조에 미래지향적인 빛의 연출을 더해 과학도시의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주변 상업지구와 어우러지는 활기찬 야간경관을 제안했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7월까지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9월 착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온천1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유득원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소 투표설비 준비 상황과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 상태를 비롯해 투표소 내·외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선거인 밀집상황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피면서 “시민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불편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투표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전에는 83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