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시 인구, 2년 연속 증가, 2,622명↑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도시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지난달보다 374명 늘어났다.이는 지난 2월 855명이 증가한 데 이은 2개월 연속 상승으로 올해 총 1050명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지난 2024년 말 대비 2622명이 증가했다.올해 1분기 대전시의 인구 이동 현황을 분석해 보면 타 시 도로 나간 인구보다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더 많아 총 111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주요 순유입은 전북 경북 충남 대구 순이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는 일부 순유출이 발생했으나, 충청권과 영 호남권 인구가 대전으로 모여드는 '중부권 허브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졌다는 분석이다.대전으로 전입한 사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직업'과 '교육'이었다.이는 대전 내 일자리 창출과 교육 환경에 대한 타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연령대별 전입 현황을 보면 20대와 30대의 비중이 전체의 59.82%를 차지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입증했다.3월한 달간 인구 증가 요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입 전출에 따른 사회적 이동 외에도 출생이 사망보다 소폭 앞서며 자연 증감 부문에서도 29명이 증가했다.이는 저출생 고령화 위기 속에서도 고무적인 지표로 해석된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2개월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특히 청년층의 순유입이 두드러지는 것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대전, 인류 경제 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550억 투자 유치한 대전… 유망기업 5개 사와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5개 사와 총 55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대전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25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태영 동명씨앤에스 최고기술책임자,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이강헌 알엑스 대표, 선강훈 에이치앤파워 경영관리본부장, 류석진 유저스 대표가 참석했다.협약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서구 평촌 산업단지에는 첨단 기술과 나노코팅 기술을 결합한 경기장 관람석 의자 제조 기업 동명씨앤에스가 투자해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유성구 탑립 전민지구에는 국방 재난 산업안전 분야 사족보행 로봇 제조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인공지능 기반 소형모듈원자로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는 알엑스, 원자력 분야 중성자 제어 계측기술 분석 기술을 보유한 유저스 가 투자한다.또한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는 수소 추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소 연료전지 기업 에이치앤파워 가 투자에 나선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대내외 투자 여건 속에서도 대전을 성장파트너로 선택해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협약식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 판타지 로맨스 창작뮤지컬 ‘그렇게 우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사랑의 본질을 코믹하게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 창작뮤지컬 ‘그렇게 우린,’을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공연한다.이번 작품은 조선 최초의 한문 소설집인 김시습의 금오신화 중‘이생규장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로 서로 사랑했지만 진심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부부가 죽음 이후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내재된 감정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다.자유를 꿈꾸며 아내 귀신을 쫓아내려는 철부지 남편과 그런 남편을 두고 떠나지 못하는 열혈 아내, 그리고 금거북이에 혹해 얼떨결에 퇴마에 나선 겁쟁이 무당까지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49일간의 이야기가 로맨스와 액션, 코미디, 스릴러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예측을 뛰어넘는 반전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가 더해져 뮤지컬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공연에는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국내 뮤지컬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윤선희, 신예준, 이소희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깊이 있는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세 배우는 서로 다른 결의 연기와 음색으로 작품의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우며 뜨거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연출과 음악감독은 뮤지컬과 국악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작곡가 홍정의가 맡아, 배우들의 밀도 깊은 호흡을 세련된 국악의 선율로 세련되게 풀어낸다.오병준 원장은 “생동의 계절 놈을 맞아 국악원이 정성을 기울여 준비한 뮤지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오셔서 사랑의 설렘과 봄의 정취를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3칸 굴절차량 운행 준비 본격 점검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에 앞서 4월 1일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실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했다.3칸 굴절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최대 230명까지 수송이 가능한 대용량 교통수단으로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도 쾌적한 대중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또한 저상형 구조로 설계돼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해당 차량은 지난 3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시험장에서 주행시험을 실시했으며 이번 점검은 실제 운행구간인 도안동로 일부 구간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차량 내 외부 장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갑천생태호수공원부터 용반네거리까지 편도 2.6km 구간을 왕복하는 주행시험을 병행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시는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에서 혼잡시간을 피해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점검과 시험운행을 통해 3칸 굴절차량의 도로 적합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험운행 노선 전체 운행 노선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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