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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기관 관계자, 시민사회단체장,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민선 9기 시정비전 영상 시청,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취임선서문과 취임사는 대전 소재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라이보’ 가 시장에게 직접 전달해 대전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허 시장은 취임사에서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재정 부담이 겹친 엄중한 재정 위기를 직시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전략적 재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관행과 외형에 머무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고 혁신적인 도전이 정당하게 대우받고 성과로 증명되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6대 핵심 과제로 △민생 회복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 △청년특별시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즐기고 뛰고 머무는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지역화폐를 넘어 복지·행정과 연계한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로 했다.성장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바이오·반도체·센서·국방·드론 등 대전의 강점 산업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또한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과 대전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체육 기반 확충과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즐기고 머무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며 그 뜻을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과학으로 미래를 열고 민생으로 꽃피우는 대전의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담대하게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시청 남문 광장에서 시민의 쉼과 화합을 상징하는 느티나무를 기념식수하고 간부공무원과 상견례를 가진 데 이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했다.이후 재난업무 담당부서와 청년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한편 취임식은 대전시 SNS 를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실시 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으며 대전시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 대전보건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직무 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2026년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청년들이 실제 연구 및 검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식품 안전관리, 의약품 분석, 감염병 진단 및 검사 분야 등에서 다양한 연구 검사 분석 업무를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년들은 보건 분야 핵심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보건대학교는 사업 운영 기관으로서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 운영, 진로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을 담당하며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 보건 분야의 다양한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장 중심의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체험과 현장 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 9일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와 연계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주소제도와 주소정보시설 활용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생활 속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은 930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으며 다문화 가구는 2만 4923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생활정보 제공과 주소정보 활용 지원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베트남어와 중국어, 영어, 몽골어, 일본어 총 6개 국어로 제작한 주소제도 및 상세주소 홍보 안내자료를 배부했다.또한 외국인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과 건물번호, 사물주소 등 주소정보시설의 기능을 안내하고 우편·배달·응급상황 등 일상생활에서 주소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소정보는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정보”며 “외국인 주민들도 쉽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센터와 대학별 유학생 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주소정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나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에서는 온실에서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되며 나비의 생애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전시와 함께 진행된다.특히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나비 날리기와 나비 표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특별기획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나비 특별기획전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나비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민천문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석전시’ 와 ‘기상기후사진전’등 특별전시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시는 우주과학과 지구환경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5월 31일까지 천문대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먼저 ‘운석전시’에서는 세계운석박물관 이현장 회장이 소장한 실제 운석 표본들이 공개된다.관람객들은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진 다양한 운석을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하며 운석의 생성 과정과 종류, 태양계의 역사 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주 물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열리는 제34회 아스트로갤러리 ‘기상기후 사진전’은 기상청 주관 날씨·기후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전지방기상청 후원으로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다양한 기상·기후 관련 사진 작품을 통해 지구환경 변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시민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는 우주와 지구환경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천문대를 찾아 과학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제안학교’ 가 5월 9일 3차 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청소년정책제안학교’는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와 참여기반 조성을 위해 대전시가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해 4월 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를 시작으로 4월 11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5월 9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청소년정책의 개념 이해 △청소년정책 주제 발굴 △청소년정책 제안서 작성 및 발표 △청소년정책제안대회 홍보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신청 및 정책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참여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워크숍 형태로 운영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과정에는 ‘현수막막하다’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다.참가 청소년들은 무분별한 현수막 사용을 줄이고 디지털 홍보매체로 전환할 것을 제안하는 한편 수거된 폐현수막을 우산이나 포대로 재가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전시 양심우산’ 으로 활용하자는 자원순환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 밖에도 △공영자전거 ‘타슈’ 이용 편의 및 시스템 개선 △청소년 교육 범위 확대와 진로 탐색 지원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범죄 예방 방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문제 대응 전략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됐다.시는 이번 정책제안학교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들이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직구 화장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중금속 안전성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대전시 ‘일상공감 리서치’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주 구매하거나 안전성 우려가 높은 해외직구 화장품 32건을 수거해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올해는 이러한 시민 체감형 안전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검사 규모와 분석 범위를 확대해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중금속 함량과 원료 적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는 화장품 150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협업해 제품을 수거하고 연구원이 정밀검사를 수행한다.또한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특화센터와 협력해 화장품 성분의 피부세포 기반 안전성 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연구 대상은 색조·기초·헤어 제품 등이며 납, 카드뮴, 비소, 수은, 니켈, 안티몬 등 주요 중금속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화장품 외국어 성분명을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등재된 국내 사용 제한 원료 약 1000종과 전수 대조 분석한다.해외 표기 성분을 국내 명칭으로 변환한 뒤 비교 분석해 원료 적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부서와 사이버조사팀에 즉시 통보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온라인 판매 사이트 접속차단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최종 연구 결과는 연말 종합 분석을 거쳐 대전시 누리집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화장품 안전 정보와 소비 가이드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원구원장은 “이번 연구는 해외직구 화장품의 성분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점검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검사와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화장품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교육훈련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 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체계적인 은퇴준비를 위한 퇴직예정자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특히 대전시는 기존 퇴직준비교육이 단발적으로 운영되거나 과정 간 연계성이 부족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퇴직 전 연차별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프로그램은 퇴직예정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퇴직 3년 전을 은퇴 설계의 ‘골든타임’ 으로 설정하고 사전 진단부터 전문가 집합교육, 1대1 심층 컨설팅, 자격 취득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체계적인 은퇴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적 자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대전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5월 14일 마스터즈시리즈 5 ‘슈만 교향곡 제2번’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벨기에 출신의 거장 다비트 라일란트의 객원 지휘와 대전시향의 김필균 폴 악장의 협연으로 꾸며져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휘를 맡은 다비트 라일란트는 2022년부터 3년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지휘자다.음악적 완성도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온화한 완벽주의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 메스 국립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스위스 로잔 신포니에타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정교한 지휘로 정평이 난 그가 대전시향 특유의 밀도 높은 사운드와 만나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1부에서는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사한다.이 작품은 고전주의 형식미와 낭만적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걸작으로 섬세하면서도 품격 있는 음악적 흐름이 특징이다.협연자로 나서는 김필균 폴 악장은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대전시향의 음악적 중심을 지켜온 연주자다.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주의 특유의 절제된 형식미 속에 담긴 낭만적 서정성을 섬세하고 품격 있는 해석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슈만의 교향곡 제2번 다장조 Op. 61이 연주된다.이 작품은 슈만 특유의 내면적 고뇌와 극복의 서사가 담긴 교향곡으로 치밀한 구조와 풍부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특히 밝고 장대한 피날레로 나아가는 과정은 낭만주의 교향곡의 정수를 보여준다.대전시향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다비트 라일란트와 대전시향 김필균 폴 악장이 함께 만들어내는 무대”며 “대전시향만의 밀도 높은 앙상블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3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부적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한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전수조사와 봄 이사철 부동산 중개업 지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시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관내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 3113명, 소속공인중개사 474명, 중개보조원 1696명 등 총 5283명을 대상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한 결격사유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범죄경력 등 결격사유가 확인된 종사자는 총 12명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6명은 사망자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6명은 근무 중 집행유예를 포함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근무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조사됐다.자치구별 적발 인원은 서구 6명, 유성구 2명, 동구 2명, 대덕구 1명, 중구 1명이다.시는 적발된 인원 중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처분을, 중개보조원에 대해서는 고용관계 종료 등 관련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이와 함께 시는 올 1분기 봄 이사철을 맞아 시민 피해 예방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중개사무소 603곳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도 병행 추진했다.점검 결과 불성실한 권리관계 설명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가 확인된 33개 업소에 대해 위반 행위에 따라 등록취소 4건, 영업정지 4건, 과태료 25건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고 부동산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중개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엄정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최근 시설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안전점검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대전시 소관 교량과 육교, 지하차도, 옹벽, 복개구조물 등을 대상으로 세밀한 외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계 공무원과 점검 용역사 소속 분야별 안전점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회를 열고 시설물별 점검 계획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대전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 등으로 구조물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올해부터 관내 지하차도 옹벽과 보강토 옹벽 등을 대상으로 반기 1회 이상 기울기 계측을 정례화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정기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과 선제적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