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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기관 관계자, 시민사회단체장,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민선 9기 시정비전 영상 시청,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취임선서문과 취임사는 대전 소재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라이보’ 가 시장에게 직접 전달해 대전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허 시장은 취임사에서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재정 부담이 겹친 엄중한 재정 위기를 직시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전략적 재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관행과 외형에 머무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고 혁신적인 도전이 정당하게 대우받고 성과로 증명되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6대 핵심 과제로 △민생 회복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 △청년특별시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즐기고 뛰고 머무는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지역화폐를 넘어 복지·행정과 연계한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로 했다.성장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바이오·반도체·센서·국방·드론 등 대전의 강점 산업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또한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과 대전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체육 기반 확충과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즐기고 머무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며 그 뜻을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과학으로 미래를 열고 민생으로 꽃피우는 대전의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담대하게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시청 남문 광장에서 시민의 쉼과 화합을 상징하는 느티나무를 기념식수하고 간부공무원과 상견례를 가진 데 이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했다.이후 재난업무 담당부서와 청년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한편 취임식은 대전시 SNS 를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실시 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으며 대전시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2024년부터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제도권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연 40만원, 중학생은 연 50만원, 고등학생은 연 6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해당 지원금은 학습 교재 구입과 독서실 이용, 예체능 교육,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예산 소진 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 선정이 제한될 수 있으며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사각지대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방송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2026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두 번째 무대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소리꾼 박자희다.전주 출신인 박자희는 음악극 ‘춘향 2010'으로 데뷔한 이후 제13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 대상, 제10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장원, 제4회 전국학생 판소리경연 대회 우수상,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판소리 명창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 과 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 판소리 ‘, 국립국악원 ’국악in'등에 선정됐으며 정동극장, 국립창극단, 국립국악원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국악방송과 국악한마당, 열린음악회 출연은 물론 독립영화 ‘그릇된 소녀’ 주연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 눈대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춘향가 이별가’, ‘심청가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수궁가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적벽가 적벽대전’, ‘흥보가 박타령’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들로 구성해 사랑과 이별, 희생, 해학, 전쟁, 풍요에 이르기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이 지닌 다채로운 정서를 압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각 유파의 소리결을 살린 눈대목 중심의 구성은 판소리 특유의 음악적 깊이와 서사적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한 명의 소리꾼이 여러 인물을 넘나드는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공연에는 제37회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이자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이수자인 김태영이 고수로 함께하며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 홍보대사이자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진행 자인 정영미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판소리 다섯 바탕의 정수를 응축해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며 “소리꾼의 역량과 표현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클래식 공연 디스커버리 시리즈 4 ‘걸음마 콘서트’를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대전예술의전당 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개최한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걸음마 콘서트’는 공연장 관람이 쉽지 않았던 35개월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 회차 매진과 함께 재공연 요청이 쇄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이번 공연은 영유아가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것이 특징이다.딱딱한 객석 대신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기어다니거나 누워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울어도 괜찮아’, ‘움직여도 괜찮아’라는 운영 수칙을 통해 보호자들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또한 유모차 주차 공간과 기저귀 교체 공간, 간이침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양육자 동반 관객의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이러한 세심한 운영은 영유아 공연의 새로운 관람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은 영유아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하이든’의 대표곡들로 구성됐다.교향곡 제6번 ‘아침’1악장, 교향곡 제101번 ‘시계’ 2악장, 교향곡 제100번 ‘군대’ 3악장,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교향곡 제104번 ‘런던’ 3·4악장을 비롯해 첼로 협주곡 제1번 3악장과 트럼펫 협주곡 3악장 등을 선보인다.밝고 명쾌한 구조를 가진 하이든의 음악은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는 동시에 따뜻한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박근태 전임지휘자의 친절한 해설과 지휘로 진행되며 첼로 부수석 이영광과 트럼펫 수석 정태진이 협연자로 나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클래식과의 설레는 첫 만남을, 양육자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 싶다”며 “지난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많은 가족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티켓은 전석 5천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9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총 142억원을 투입해 바이오특화단지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기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고도화된 바이오의약품의 특성 분석과 평가를 지원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임상 허가와 품목 승인 등에 필요한 기업 맞춤형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대전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협력해 지역의 우수한 바이오 연구 기반과 연구 역량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특히 지역 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우수한 기업지원 성과 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시는 유성구 전민동에 조성 중인 대전바이오창업원 내에 2030년까지 5년간 관련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문 기술 지도를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특성 분석과 CMC 분야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CMC 는 바이오의약품의 원료와 제조공정, 품질관리 체계를 표준화하고 검증하는 과정으로 임상시험 승인과 대량생산, 기술 이전 등에 필요한 핵심 절차다.그동안 바이오기업들이 관련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연구개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전의 우수한 바이오 생태계와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며 “첨단 바이오 혁신신약 개발을 가속화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플랫폼이 들어설 대전바이오창업원은 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28개 입주 공간과 공동장비실을 갖춰 지역 바이오벤처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바이오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화재예방 생활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일상 속 안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다.초등학교 4~5학년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학급에는 학습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 가 제공되며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통해 화재 예방, 응급처치, 자연재난 대응 등 다양한 생활안전 분야를 학습하게 된다.이후 9월 8일 대전지역 예선평가와 9월 29일 전국 본선평가를 거쳐 우수 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지역 예선 입상 학급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전국 본선에서는 교육부장관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 등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참가 신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아트콰이어가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다시 만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에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을 매개로 어린이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부모 세대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과 향수를 선사하며 세대 간 음악을 통해 깊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단순한 나열식 공연에서 벗어나 환상, 사랑, 우정, 성장, 추억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구성해 몰입감을 높였다.1부 ‘환상의 세계’에서는 ‘라이온 킹’의 웅장한 ‘Circle of Life’를 시작으로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등 명작 디즈니 대표 음악들이 관객을 꿈의 세계로 초대한다.이어 2부 ‘사랑의 시작’에서는 ‘라푼젤’과 ‘겨울왕국’의 달콤하고 설레는 선율을 통해 감동을 전한다.3부 ‘우정의 메시지’에는 ‘토이 스토리’, ‘코코’의 삽입곡들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4부 ‘모험과 성장’에서는 ‘모아나’ 와 최신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을 통해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마지막 무대인 5부에서는 ‘추억이 깨어나는 순간’을 주제로 부모 세대의 큰 사랑을 받았던 ‘카드캡터 체리’, ‘슬램덩크’, ‘원피스’등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추억과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대전아트콰이어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다시 만난 세계’라는 주제처럼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의 감성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법 같은 무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의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실시 간으로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와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 보건소, 지역 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10곳이 협력해 운영한다.대전시는 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등 폭염 예방 수칙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접수받고 지원 대상자에게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 세대 구성원의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정한 소득 하위 70%이다.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더라도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된다.또한 주소지가 다르더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간주해 동일한 가구로 본다.건강보험료는 2026년 3월에 부과된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하며 1인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는 13만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8만원 이하일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은 차등 적용된다.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의 경우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을 적용해 형평성을 반영했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 연도 끝자리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지급수단은 1차와 동일하게 신용카드·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카드사와 대전사랑카드 누리집 및 앱, 은행 영업점,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일 다음 날 충전돼 사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피해지원금은 매출액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 업종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다만 대전사랑카드와 선불카드는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538억원을 확보했으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신청부터 지급, 민원 대응, 언론 홍보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또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발송 문자에는 인터넷 주소나 링크를 포함하지 않을 방침이다.관련된 문의는 전담 콜센터,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국민콜, 대전시청 콜센터 및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등 각 자치구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시도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올해는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우리대전’을 주제로 식품위생단체 관계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식전공연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식품안전 퍼포먼스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 소장을 겸하고 있는 문정훈 교수가 ‘푸드트렌드 2026’을 주제로 진행한 특별강연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소비 흐름과 식문화 변화에 발맞춰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환경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붙임1 2026년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요 행사개요 식품위생과 안전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 및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 2026년 5월 14일 13:30 15:50시청 대강당 300여명 내빈, 식품위생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기념식, 유공자 표창, 특별강좌 등 행사일정 시 간 내 용 비 고 소요 13:30 ~ 오후 2시 30‘식전공연, 대전시 홍보영상 메이 오후 2시 ~ 14:05 5‘개회 국민의례 사회자 14:05 ~ 14:10 5‘내빈소개 14:10 ~ 14:20 10‘표창장 수여 14:20 ~ 14:30 10‘기념사 및 축사 14:30 ~ 14:40 10‘식품안전 퍼포먼스 14:40 ~ 14:50 10‘무대정리 14:50 ~ 15:50 60‘특 강 문정훈 교수 15:50 ~ 폐 회 특별강좌 2026년 5월 14일 14:50 15:50시청 대강당 서울대학교 문정훈교수 문정훈 소개: 서울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교수로 서울대 푸드비즈니스랩 소장을 겸하고 있다.대표저서:우리 한닭이야기, 푸드트렌드 매거니, 푸드 로드등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14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콜라보룸에서 ‘2026년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 공공실증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증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선정 기업과 실증지원기관, 사업 운영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기업별 실증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시민안전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소 등을 활용해 기업이 개발한 시제품과 서비스의 성능을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사업이다.대전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시엔에스 △무브먼츠 △다인랩 △한일통신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기업들은 대전시와 중구청,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또한 기업당 1억원의 실증 지원금과 조달 컨설팅, 전시회 참가 지원, 실증확인서 및 성능확인서 발급 등 사업화 지원도 제공받는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공공에는 혁신의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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