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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홍보를 추진한다.이번 홍보는 교통방송 등 언론매체와 전광판, 누리소통망, 철도역사·버스터미널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특히 방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1개, 세대 또는 층마다 소화기 1개를 설치하고 설치 후에는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한다.또한 올해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후 아파트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사업을 통해 어린이·어르신·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 가정에 감지기를 무상 지원하고 있는 내용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에게 전하는 가장 뜻깊은 선물은 무엇보다 안전”이라며 “이번 명절에는 고향집뿐 아니라 우리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에도 소화기와 감지기를 준비해 안전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전소방본부는 보도자료와 홍보영상, 전광판, 대중교통, 누리소통망 등 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 지역에서 유통되는 중국산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중국산 농산물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연구원은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중국산 버섯, 마늘, 곤드레 등 소비가 많은 10개 품목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농산물별 기준·규격에 따라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관계 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회수·폐기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1차로 중국산 냉동 대파, 양파, 고추 등 10개 품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잔류농약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경매 전 단계부터 유통 단계까지 빈틈없는 검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성묘와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대표적인 가을철 감염병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있다.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쯔쯔가무시증 발생 3405건 가운데 2730건이 9월부터 11월 사이에 집중됐다.같은 기간 신증후군출혈열은 전체 230건 중 90건이 발생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10월에 71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은 환자가 보고되는 등 가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전에서는 올해 9월 7일 기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2명, 쯔쯔가무시증 1명, 신증후군출혈열 1명이 발생했다.이들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거나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 등에 노출돼 감염될 수 있다.발열·근육통·두통·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최근 야외활동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리고 신속히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때는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다.풀밭에 직접 앉지 말고 귀가 후에는 몸을 씻은 뒤 진드기에 물린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가을철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특히 농작업과 벌초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께서는 예방수칙을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진료를 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확인하세요 - 연말까지 전자계약이 가능한 중개사무소에 큐알코드 스티커 순차 배부 - 대전시는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전자계약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한 큐알코드 스티커는 시민이 부동산 계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곳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스티커에 담긴 큐알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누리집으로 연결돼 전자계약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서 대신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하는 방식이다.계약 당사자의 본인확인과 전자서명을 거쳐 계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종이 계약서 작성·보관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계약서 분실이나 위·변조 우려를 낮출 수 있다.특히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편의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첫째, 부동산 사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은 정상 영업 중인 개업공인중개사만 본인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어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둘째, 부동산 거래 관련 행정절차가 간편해진다.부동산 전자계약이 완료되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부동산 실거래 신고와 임대차 확정일자 부여가 자동으로 처리된다.전자계약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돼 공인중개사의 종이 계약서 보관 의무도 면제되는 등 행정 편의가 높아진다.셋째, 금융 혜택과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매수인과 임차인은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0.1~0.2%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등기 대행 수수료 30% 할인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 보증수수료 10% 할인 등 다양한 비용 절감 혜택도 제공된다.대전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회와 함께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전자계약 스티커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배부한다.시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출입문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시민은 부동산 계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출입문 등에 부착된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통해 전자계약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전자계약을 원하면 중개사에게 이용을 요청하고 계약 당사자 간 합의가 이뤄지면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해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최종수 대전시 도시국장은 “부동산 계약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자계약 스티커를 통해 시민들이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공인중개사무소를 쉽게 확인하고 더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일 가을철 개학기를 맞아 서구 샘머리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2026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의 하나로 마련됐다.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샘머리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지부 등 관계 기관과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춰 샘머리초등학교 주요 교차로와 정문 주변 통학로에서 운전자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계도 활동을 펼쳤다.운전자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아이 먼저’슬로건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현행 ‘도로교통법’ 제27조제7항에 따르면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의 횡단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해야 한다.등교하는 어린이에게는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올바른 횡단 방법을 안내해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에 유의하도록 지도했다.캠페인에 이어 학교 주변 통학로의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미끄럼 방지시설 등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실시했다.한편 대전시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물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물 정비도 추진할 계획이다.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차량보다 어린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교통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와 시민 모두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도시환경 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공직기강 확립 △정책홍보 등 8개 분야 66개 시책으로 구성됐다.시는 연휴 기간 8개 반 500명을 상황 근무에 투입해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선다.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태평시장 등 전통시장 7곳을 방문해 상인을 격려하고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과 나눔도 확대한다.기초생활수급자 2만 10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12개소에 위문품을 지원하고 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한 어르신 약 6900명에게도 위문품을 전달한다.9월 17일에는 온정 나눔 행사를 열어 보훈유공자와 독거노인 등에게 제수용품 꾸러미 450개를 전달한다.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 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가격 동향과 불공정거래 여부를 점검한다.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7000만원 한도의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2년간 연 2.7%의 이차보전을 실시한다.교통과 생활편의 대책도 추진한다.주요 도로와 교통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도로 불편 신고센터와 긴급보수팀을 운영한다.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 등 성묘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은 운행 감축을 최소화한다.대전추모공원 운영시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한다.전통시장 7곳 주변 도로에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연휴 기간 시 공영주차장 32개소 2194면을 무료로 개방한다.쓰레기 수거 체계를 정비하고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 불편에도 신속히 대응한다.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과 폐쇄회로 텔레비전 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재난취약시설,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 특별경계근무도 실시한다.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안전 분야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오전 유성구 송강전통시장에서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기업들과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영월 송강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신숙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장,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24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사회공헌기업 24곳의 후원금 5500만원으로 송강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450세트를 제작하고 이를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 2.0이 새롭게 출발한 시기에 마련된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오늘 정성껏 마련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잘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9일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자치구, 동·서부교육지원청,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 대전상공회의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 기관·단체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교육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 현안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주체가 협력해 지역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교육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 △지역 교육격차 해소 및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 △지역 내 대학·산업계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 및 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지역 교육 현안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부 신규 공모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해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산업계가 함께 지역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대학 진학과 지역기업 취업·창업으로 이어져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대전형 교육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사업은 그동안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주도 교육혁신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후속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과 구청장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원팀’ 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 △시와 자치구 협력과제 발굴 △중앙정부 정책 건의 △행정·재정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자치구 공통 현안 5건과 개별 현안 7건 등 모두 12건의 핵심 과제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공통 현안은 자치구 건의 사항 3건과 시정 협조 요청 사항 2건이다.먼저 고향사랑e음 플랫폼 유지 관리비 국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사업비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2015년 이후 장기간 조정되지 않았던 공영주차장 요금도 현실에 맞게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현재 주거지역 공영주차장의 하루 주차 요금은 2400원으로 장기 주차를 유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대전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주차 요금 체계를 마련하고 2027년 1분기 중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또한 대전 지역 예비군의 훈련장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수송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대전 지역 예비군훈련장은 금산으로 이전돼 2027년부터 ‘대전·금산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예비군의 훈련장 이동 편의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대전 지역 예비군의 수송 버스 임차료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시가 제안한 시정 협조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5개 자치구는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와 자치구는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5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시와 자치구별로 생활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면서 제기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가 함께 생활임금액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같은 금액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이 밖에도 관저동 생활문화복지시설 내 노인복지관 건립과 중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자치구별 현안 사업에 대한 시비 지원 요청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은 민선 9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진정한 ‘원팀’ 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자치구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대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대비 온통대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등 시민 편의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지난 1일 새롭게 출범한 온통대전2.0은 출시 일주일 만에 4천여명의 신규 가입 회원수를 기록했다.또한 같은 기간 온통대전 충전액은 약 375억원으로 집계됐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랜 시간 온통대전을 기다려 온 만큼 추석을 앞두고 온통대전 이용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이 편리하게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 등 안정적인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덧붙여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상황실 운영 사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철학을 담은 조직개편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설한 주요 부서에 대한 당부도 함께 이뤄졌다.지역 산업을 넘어 공직사회 전반에 AI 기반 전환을 체계화할 AI혁신관에 대해 허 시장은 “지역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및 산업현장 기술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민간전문위원회와 별도로 행정 차원에서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업 혁신뿐만 하니라 공직사회 행정 혁신도 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시민사회국에 대해서는 사후적 노동정책이 아니라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노사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사전적인 노동정책 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이어 민선9기 청년특별시 대전 비전을 언급하며“그동안 교육과 취업이 동떨어져서 관련 정책들이 산발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하며 “이제는 기업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대학에서 만들고 이를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덧붙여 기업과 청년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대전지역성장펀드 조성과 관련해 허태정 시장은 “이번에는 대전시가 50억원을 투자하지만 앞으로 추진 경과를 보면서 최소 매칭비율 이상으로 대전시가 투자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올해부터 2038년까지 12년간 운용될 대전지역성장펀드는 다음달 1일 펀드결성식을 시작으로 초기 및 스케일업 단계에 있는 지역 기업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이어 올 초부터 사업성과 건설경기 위축 등의 사유로 사업 중단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진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에 대해 대응 전략을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한화 컨소시엄에 대전시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이 이러한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17일 예정된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을 통해 3대 핵심 비전인 시민주권, 민생회복, 미래성장에 대해 많은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도 함께 당부했다.특히 시민이 이해할 수 있는 시민의 언어로 행사를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출범 두 달을 넘긴 민선9기 대전시는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인 알테오젠의 2천 5백억원 상당 대전생산공장 투자유치, 지역거점대학 충남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사업 최종 선정 등 호재를 맞고 있다.민선9기 출범 후 이어진 주요 성과에 덧붙여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와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내년 국비 5조 원 시대를 맞이했다”며 “대전의료원 건립, 외삼~유성터미널 BRT연결도로 사업 등 주요 시민 숙원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정국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허태정 시장은 최근 공직사회 내 직원 관련 안타까운 일과 관련해 “시장으로서 마음이 무겁다”고 말하며“앞으로 직원 심리 상담, 휴식 및 치유프로그램이 잘 작동될 수 있게 하고 실국장들은 직원 개개인이 업무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사무분장 등 역할 조정을 세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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