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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재단은 14일 오후 오후 4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선발 장학생은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등 분야의 대회에서 입상한 재능 장학생 35명 △대전 소재 4년제 대학 자연과학 및 공과계열 신입생으로 과학 장학생 27명 △리더십을 갖추고 자기주도 프로젝트 계획을 마련한 꿈돌이 장학생 5명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200만원, 대학생 최대 500만원 등 총 67명, 1억 3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번 선발은 올해 3월부터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분야별로 신청받아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7명이 선정됐다.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앞으로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역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 국내·외 진로탐방, 진로멘토링 캠프, 장학생 교류회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은 오는 9월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안내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거나 피난시설과 대피로를 확보할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을 오는 9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시행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에서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비상구가 폐쇄돼 인명피해가 커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개에서 15개로 확대된다.기존 대상은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다.여기에 △아파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 8개 시설이 새로 추가된다.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소화 펌프 고장 상태 방치 △소화 배관 차단 △수신기·경보설비 임의 조작 △비상구 폐쇄 △방화문 훼손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위반 시설 관계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안전 감시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과 대피로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신고포상제 확대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과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크로바네거리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모범운전자연합회와 함께 자전거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자전거 안전운행 가이드’를 활용해 자전거도로 통행 가능 교통수단과 전기자전거 안전요건,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올바른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대전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안전수칙을 지킬 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이 된다”며 “올바른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학생들에게 전통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국악강습’을 운영한다.여름방학 국악강습은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국악원 강습실에서 매일 90분씩 진행되며 대전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오전에는 단소, 어린이 판소리, 설장구 강습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전래동요와 민요, 가야금, 무용 강습이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교육 경험을 갖춘 국악 강사진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단소 분야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이수자이자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수상자인 박진경 강사가 맡는다.판소리 분야는 국악밴드 ‘소리맵시’에서 보컬로 활동하며 JTBC ‘풍류대장’, KBS ‘불후의 명곡’등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이선명 강사가 지도한다.설장구 분야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타악을 전공하고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방과후 강사로 활동 중인 황예원 강사가 맡으며 전래동요와 민요 분야는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가야금병창 대상 수상자인 복선영 강사가 진행한다.또한 가야금 분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이자 각종 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경력과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을 갖춘 이가빈 강사가 지도한다.전통무용 분야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전통무용을 전공해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허민영 강사가 강습을 맡아 참여자들에게 전통예술의 깊이와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여름방학 국악강습 수강료는 2만원이며 신청은 국악원 누리집 h에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사의 둔곡지구 바이오 공정시설 준공을 앞두고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과가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인재 채용 강화 협력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바이오기업의 대전 투자가 단순한 생산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역 우수 인재의 채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현재 둔곡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건립 중인 머크사의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는 바이오 의약품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원부자재를 생산하는 첨단 시설이다.부지 면적은 약 4만 3000㎡ 규모다.머크사는 생산센터 건립을 위해 약 4300억원을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2028년 말까지 3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대전시는 머크사의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2024년 6월 둔곡지구 외국인 투자지역 착공 이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머크사의 대전 바이오공장 건립은 대전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러한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가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첨단 바이오 원부자재 생산 시설인 만큼 설계와 시공은 물론 향후 공장 가동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대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모범적인 글로벌 사업장의 기준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대전시는 앞으로 머크사의 생산센터 가동 일정에 맞춰 지역 청년 맞춤형 바이오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머크사는 2025년 12월 대전권 13개 대학과 대학지원체계 대학협력 공동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둔곡지구 생산센터의 정상적인 가동 시기에 맞춰 지역 인재들이 폭넓게 활약할 수 있는 고용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은 대규모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현장, 하천과 인접한 오량지하차도, 2020년 집중호우 당시 인명피해가 발생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정림동 일원을 차례로 방문해 풍수해 대비 상황을 살폈다.먼저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현장에서는 흙막이 시설과 배수시설, 토사 유실 방지시설,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침하와 토사 유실, 공사장 안전사고 등으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이어 오량지하차도에서는 배수펌프와 수위감지시설, 진입차단시설, 차량 진입통제체계, 비상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신속한 차량 통제와 시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와 시설 운영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마지막으로 정림동 일원에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배수펌프장 설치와 우수관로 정비 상황 등을 확인했다.아울러 우기 대비 시설물 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인 대비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대응이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다는 자세로 재해취약지역을 꼼꼼히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직무를 직접 체험하는 여름방학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조각난 시간을 봉인하라’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 직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박물관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100분 동안 진행된다.유물을 활용한 친밀감 형성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인 뒤 교육실에서 유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학예연구 과정을 체험한다.이어 토기를 직접 깨뜨린 뒤 다시 접합하는 토기 복원 실습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복원 과정을 체험하며 박물관 연구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참가 신청은 대전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누리집 공고와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과 운영 시간은 대전시립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필구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인공지능이 많은 직업을 변화시키고 있지만 사람의 손길과 섬세한 감각이 필요한 일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유물의 가치를 밝혀내는 일은 그 대표적인 사례”고 말했다.이어 “청소년들이 이번 여름방학 동안 박물관에서의 직무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 대전지역에서 총 3만 8770건의 구급출동을 했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214건, 약 6분마다 한 번꼴로 응급현장으로 출동한 셈이다.대전소방본부의 2026년 상반기 119구급활동 통계에 따르면, 대전소방본부가 운영하는 36대의 구급차는 상반기 동안 총 2만 1506명의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972명 증가한 수치로 36대의 구급차가 144만 대전시민의 응급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통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119구급대가 가장 자주 출동한 장소가 ‘집’ 이라는 점이다.응급환자 발생 장소를 분석한 결과, 이송 환자의 65.6%가 가정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으로 119의 도움을 받았다.이는 도로와 도로 외 교통지역보다 높은 비율이다.고령층 증가와 만성질환 악화, 가정 내 낙상사고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며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이 실제로는 119구급대가 가장 자주 출동하는 응급현장인 것으로 나타났다.환자 유형을 살펴보면 질병 환자는 1만 4985명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해 사고부상과 교통사고보다 높은 비중으로 시민들의 119 이용이 사고 대응 중심에서 각종 응급질환 대응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4대 중증응급환자는 올해 상반기 총 1763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8% 증가했다.심혈관질환 환자는 943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3.5%, △뇌혈관질환 환자는 279명으로 13.4%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심정지 환자도 377명으로 2.2% 증가하는 등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병원 전 단계의 신속한 대응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를 통해 환자의 중증도를 신속·정확하게 평가하고 환자 상태와 중증도에 적합한 응급의료기관을 선정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구급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구급교육을 실시하고 구급활동 품질관리와 사례 환류를 통해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응급처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병원 전 응급의료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시민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36대의 구급차가 144만 대전시민의 가장 든든한 응급의료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새벽 호우경보와 산사태주의보가 잇따라 발효됨에 따라,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한 중점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들의 일상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긴장감을 갖고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은 중점 대응사항을 지시했다.우선 출근 시간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정보 제공을 주문했다.허 시장은 기습적인 호우와 도로 통제 등으로 출근길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우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 발송과 실시 간 교통정보 제공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시하라고 지시했다.이어 지반침하와 대형 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집중호우로 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특히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에서는 도로 침하나 붕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관내 대형 공사장 주변의 위험 요소를 즉각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유성구 등 집중호우 지역에 대한 산사태 예찰 강화를 특별 지시했다.허 시장은 누적 강수량이 많고 산사태주의보가 발효된 유성구 지역 등을 언급하며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유사시에는 신속한 주민 대피와 출입 통제 조치를 완료하라고 주문했다.현재 대전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2단계를 가동해 시청 25개 부서와 유관기관, 자치구 공무원 등 총 450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하천변 세월교와 둔치주차장, 보행로 등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확인된 피해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호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추가 피해를 철저히 예방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육군 제32보병사단과 국가정보원 대전지부를 방문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북한의 안보 위협이 고도화되고 드론·무인기 등 신종 위협 수단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관 간 유기적인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동물보호사업소는 무더운 여름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전반려동물공원 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이번 물놀이장은 7월 23일부터 8월 9일까지 대전반려동물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운영된다.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체급별로 구역을 구분해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전용 수영장을 각각 1개소씩 마련한다.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일 운영 횟수는 소형견과 중형견 수영장이 각각 7회, 대형견 수영장은 5회다.1회 이용 시간은 75분이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회당 입장 인원을 소형견 10마리, 중형견 7마리, 대형견 5마리로 제한한다.물놀이장은 ‘대전 OK 예약서비스’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안전한 운영을 위해 보호자 1명당 반려동물 1마리만 예약할 수 있으며 다견 가정은 보호자를 동반해 각각 예약해야 한다.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1주 차는 7월 13일부터, 2주 차는 7월 20일부터, 3주 차는 7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을 받는다.보호자도 반려동물과 함께 물놀이장에 들어갈 수 있으나 별도의 보호자용 샤워실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또한 반려동물 샤워용품과 수건, 구명조끼 등 물놀이용품은 이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다만, 물놀이 후 반려동물의 목욕과 건조가 필요한 경우에는 반려동물문화센터 1층 펫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다.회차별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누리집과 ‘대전 OK 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반려동물과로 하면 된다.대전시 동물보호사업소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해 특별한 여름 놀이 공간을 마련했다”며 “물놀이장뿐만 아니라 포토존과 미니분수,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준비한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 시원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강연을 운영한다.이번 하반기 강연은 ‘사람을 읽고 세상을 보다’를 부제로 역사,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강연으로 꾸몄다.시민들이 역사와 문학, 예술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폭넓게 이해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첫 강연은 7월 30일 한국이집트학연구소 곽민수 소장을 초청해 ‘고대 이집트 문명으로의 초대’강연이 열린다.고대 이집트 문명의 역사와 문화, 고고학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이어 8월 27일에는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박정재 교수가 ‘한국인의 기원 : 아프리카에서 한반도까지, 기후가 만든 한국인의 역사’를 주제로 인류 이동과 기후 변화가 한국인의 형성 과정에 미친 영향을 들려준다.9월 10일에는 국립공주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신혜선 교수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깊이 읽기’를 통해 세계적인 문학작품 ‘데미안’에 담긴 성장과 자아 탐색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10월 29일에는 민찬 전 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버들잎처녀 이야기의 근대적 변용’강연에서 우리 고전서사가 근대 문학 속에서 어떻게 재해석되고 변화했는지 짚어본다.마지막으로 11월 26일에는 김영숙 도슨트가 ‘천재들의 도시를 걷다, 예술을 만나다’를 주제로 유럽 예술도시와 명작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살펴본다.강연은 모두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강연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역사와 문학, 예술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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