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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기관 관계자, 시민사회단체장,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민선 9기 시정비전 영상 시청,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취임선서문과 취임사는 대전 소재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라이보’ 가 시장에게 직접 전달해 대전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허 시장은 취임사에서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재정 부담이 겹친 엄중한 재정 위기를 직시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전략적 재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관행과 외형에 머무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고 혁신적인 도전이 정당하게 대우받고 성과로 증명되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6대 핵심 과제로 △민생 회복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 △청년특별시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즐기고 뛰고 머무는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지역화폐를 넘어 복지·행정과 연계한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로 했다.성장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바이오·반도체·센서·국방·드론 등 대전의 강점 산업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또한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과 대전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체육 기반 확충과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즐기고 머무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며 그 뜻을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과학으로 미래를 열고 민생으로 꽃피우는 대전의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담대하게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시청 남문 광장에서 시민의 쉼과 화합을 상징하는 느티나무를 기념식수하고 간부공무원과 상견례를 가진 데 이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했다.이후 재난업무 담당부서와 청년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한편 취임식은 대전시 SNS 를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실시 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으며 대전시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술인 ‘공간지능’을 행정에 접목하고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공간지능’은 인공지능이 텍스트나 이미지를 넘어 3차원 물리적 공간을 인식·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기술로 자율주행과 가상모형, 스마트 시티 구축 등 미래 도시 안전 및 인프라 관리의 핵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출범한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는 대전시 토지정보과를 중심으로 국가연구기관, 대학,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 기반의 연구모임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한다.이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및 공간정보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 발굴과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연구동아리는 올해 핵심 운영 방향을 ‘미래 공간정보 기술의 선제적 도입 및 시민 안전 강화'로 정하고 정기적인 세미나와 프로젝트 기획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연구동아리를 통해 △인공지능·데이터 융합 기반 가상모형 소방안전 △인공지능·위성영상 활용 도시 위해 요소 점검 △공간정보 기반 복합위기 대응 컨트롤타워 전략 등 시정에 활용 가능한 분야를 중점 연구할 예정이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기존의 평면적인 정보를 넘어 3차원 공간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기술은 과학도시 대전을 구현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며 “이번 연구동아리 운영을 통해 시청 직원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모델 조성을 위한 ‘2026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 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09년 폐쇄 이후 약 17년간 방치된 시청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해 새로운 도시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순 생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재배와 수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일부 재배공간은 시민분양형으로 운영해 스마트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양률과 재계약률, 만족도 등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4억 3천만원 규모로 철거와 리모델링, 캐노피 설치, 스마트팜 조성 등 시설 구축비를 지원한다.선정된 운영 사는 협약 체결 후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을 수행하며 운영 기간은 협약체결 일로부터 5년이다.이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자부담금 조달이 가능한 국내 농업인, 농업법인, 중소기업이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운영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6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혁신성장팀으로 하면 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며 “스마트농업의 대중화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운영 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23년부터 테마형, 기술연구형, 나눔문화확산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 확대와 도심형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2일까지 관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추진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장기간 폭염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분야와 폭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점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 관계자 합동으로 재해위험지역과 대형 공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하천 제방 및 배수 시설 상태, 급경사지 붕괴 위험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하천정비 사업장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및 배수 설비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시설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등이다.특히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일선 행정 책임자인 동장이 직접 주관하는 주민대피 실전 훈련도 현장에서 병행해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빈틈없는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5월 22일 권한대행 주재‘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19일 시청 본부장실에서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우수관서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수상 관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는 19일 오전 시청 본부장실에서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우수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각 소방서의 정책 추진과 현장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 결과 동부소방서가 최우수관서 둔산소방서가 우수관서로 선정됐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우수 정책을 적극 발굴·확산해 시민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소방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상 이변과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냉동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유통 제품의 안정성을 확인한 결과, 시중에 판매 중인 냉동 농산물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중국산 냉동시금치, 베트남산 냉동리치, 베트남산 냉동패션후르츠 등 일부 수입 냉동 농산물에서 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는 언론보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중 유통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관내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냉동 망고와 냉동 브로콜리 등 다소비 냉동 농산물 2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과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 수준으로 ‘적합’판정을 받았다.연구원은 식품 유형에 따라 ‘세척 후 섭취’, ‘가열조리 후 섭취’등 섭취 방법이 다른 만큼 제품 표시 사항을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변화하는 소비 경향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적합 제품 발생 시 즉시 압류·폐기 조치하는 등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토지개발사업 등의 준공 전 측량 결과의 정확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택지개발, 재건축 등 각종 토지개발사업과 도시계획시설 사업의 준공 시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절차다.특히 이후 행정 처리와 등기,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단계인 만큼 사업 마무리뿐 아니라 시민 재산권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로 꼽힌다.하지만 사업 준공 단계에서 인허가 내용과 실제 시공 현황 간 불일치가 발견될 경우 사업 지연과 함께 입주자의 소유권 이전 등기 지연, 재설계 및 재측량 등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이에 대전시는 2021년부터 ‘사전검토제’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65개 사업지구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다.올해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사전검토를 추진하고 있다.‘사전검토제’를 통해 사업지구 경계와 주변 용지와의 부합 여부, 설계도서와 실제 시공된 도로 및 필지 형태 등의 일치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토지이용계획 준수 및 행정 절차 이행 등을 사전에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는 ‘사전검토제’ 가 정착되면 사업 종료와 동시에 지적공부 정리가 가능해져 전체적인 사업 기간 단축은 물론 입주 예정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공 오류를 조기에 발견해 보완함으로써 재시공 비용과 행정적 혼선을 줄이는 등 민간과 행정기관 모두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사전검토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지적 행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디지털 독서 수요 증가에 맞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부터는 전자책 대출 권수와 이용 기간을 제한 없이 운영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글자 크기 조절 기능도 지원돼 시니어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밭도서관은 2025년 4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이용률이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콘텐츠를 대폭 확충했다.이를 통해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 전문서적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대전공공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이용 방법은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 접속 후 전자책 메뉴에서 ‘구독형 전자책 이용하기’ 선택 △Yes24 로그인 및 이용권 발급 △Yes24 eBook 모바일 앱 또는 PC 뷰어를 설치 후 원하는 도서 바로보기 순으로 이용하면 된다.한밭도서관은 변경된 이용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간편 이용 가이드’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하고 있다.한편 대전공공도서관은 구독형 전자책 외에도 다양한 전자자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강의형 북러닝 콘텐츠 △학술원문 데이터베이스 △전자잡지·전자신문 등을 무료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이용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디지털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밭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꿈씨패밀리와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로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아간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2030세대가 밀집한 전국 대학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 투어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행사는 매일 정오부터 운영되며 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또한 대전시 관광진흥과와 복지정책과, 2027 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관광·축제·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이어 부산 투어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진행된다.부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빵차’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시즌3 투어는 단순한 경품 행사에서 벗어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대전시는 전국 단위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해 도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콘텐츠”며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임대차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5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세피해지원센터 기능을 기존 사후 지원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확대해 계약체결 전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최근 발의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취지에 맞춰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계약체결 전 상담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예방 기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대전시는 국토교통부, HUG,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전문 공인중개사인 ‘안전계약 컨설턴트’를 배치해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관련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안전계약 컨설턴트’는 등기사항증명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해 신탁등기 여부와 근저당권 등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절차 등 계약체결 시 유의 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상담은 유선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시 방문 상담도 병행한다.운영 시간은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시는 사업 초기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 안내와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상담 만족도 조사와 통계 관리 등을 통해 상담 품질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는 예방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보증금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 촉진과 가루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전 시민 대상 ‘미라클 베이킹; 우리 쌀빵 마스터’과정을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디저트 시장의 경향과 우리 쌀 가공 기술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루쌀’을 활용해 건강하면서도 감각적인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가루쌀과 일반 쌀가루의 차이점 및 우리 쌀의 올바른 이해 △최신 경향을 반영한 제과·제빵 실습으로 구성된다.실습 메뉴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휘낭시에 △어니언올리브 포카치아 △쌀 시오빵 △상하이 버터떡 △흑미검은깨 쌀빵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교육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내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대전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24명으로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5월 27일 오후 4시까지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선발한다.선발 결과는 5월 2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게시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가루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쌀 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신 유행을 반영한 메뉴 보급을 통해 우리 쌀 소비가 확대되고 건강한 식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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