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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사랑의 본질을 코믹하게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 창작뮤지컬 ‘그렇게 우린,’을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공연한다.이번 작품은 조선 최초의 한문 소설집인 김시습의 금오신화 중‘이생규장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로 서로 사랑했지만 진심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부부가 죽음 이후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내재된 감정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다.자유를 꿈꾸며 아내 귀신을 쫓아내려는 철부지 남편과 그런 남편을 두고 떠나지 못하는 열혈 아내, 그리고 금거북이에 혹해 얼떨결에 퇴마에 나선 겁쟁이 무당까지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49일간의 이야기가 로맨스와 액션, 코미디, 스릴러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예측을 뛰어넘는 반전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가 더해져 뮤지컬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공연에는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국내 뮤지컬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윤선희, 신예준, 이소희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깊이 있는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세 배우는 서로 다른 결의 연기와 음색으로 작품의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우며 뜨거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연출과 음악감독은 뮤지컬과 국악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작곡가 홍정의가 맡아, 배우들의 밀도 깊은 호흡을 세련된 국악의 선율로 세련되게 풀어낸다.오병준 원장은 “생동의 계절 놈을 맞아 국악원이 정성을 기울여 준비한 뮤지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오셔서 사랑의 설렘과 봄의 정취를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에 앞서 4월 1일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실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했다.3칸 굴절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최대 230명까지 수송이 가능한 대용량 교통수단으로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도 쾌적한 대중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또한 저상형 구조로 설계돼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해당 차량은 지난 3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시험장에서 주행시험을 실시했으며 이번 점검은 실제 운행구간인 도안동로 일부 구간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차량 내 외부 장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갑천생태호수공원부터 용반네거리까지 편도 2.6km 구간을 왕복하는 주행시험을 병행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시는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에서 혼잡시간을 피해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점검과 시험운행을 통해 3칸 굴절차량의 도로 적합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험운행 노선 전체 운행 노선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 대전연구원 커뮤니티홀에서 도시안전 정책 이슈를 공유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2026년 도시안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대전도시안전연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도시 안전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 대응 해법과 실행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행사는 지난해 재난·안전사고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풍수해 △화재 △범죄 △사업장 산업재해 △자살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발제로 진행됐다.풍수해 분야에서는 도심 저지대와 하천 인접 지역의 상습 침수 문제, 지하공간 침수 위험에 대한 대응 방향이 제시됐다. 화재 분야에서는 노후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취약성, 고층·복합건축물 증가에 따른 대응 과제가 논의됐다.이와 함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사이버범죄 증가, 중소·영세 사업장의 안전관리 취약성,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요인에 따른 자살 문제 등 도시안전 전반의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도시안전 정책의 분야 간 연계 강화와 지방정부 역할 확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대전시 도시안전 정책연구 과제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대전시는 이번 정책 포럼을 계기로 도시안전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학계·연구기관·관계기관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안전 정책의 실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도시안전 분야 전문가와 행정이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는 24일 대전광역시 재난대응거점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신규 임원 선출과 재난으로부터 자연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계절별 캠페인,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 등 연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재난 유형별 도상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이번 훈련은 기관별 자체 훈련의 반복적 답습과 대응기관 간 협업 취약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재난관리 총괄부서와 주관부서의 합동 기획' 체계를 도입해 재난 유형에 따른 유관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작동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월별 훈련 대상은 대전 지역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불, 풍수해, 도로 붕괴 등 7개 주요 재난 유형으로, 재난 발생 시기가 도래하기 전 선제적인 도상 훈련을 실시한다.올해부터는 훈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 전문가 컨설팅을 도입하여, 훈련 시나리오부터 대응 절차까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훈련 중 도출된 미비점은 재난관리 매뉴얼에 즉시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해‘살아있는 매뉴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기존의 답습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대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및‘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사업에 참여할 관내 대학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교-대학-기업이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정주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사업은 △6대 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글로벌 분야로 구분하여 교육, 현장 견학, 진로 컨설팅, 프로젝트 수행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창업·발명·취미 △리빙랩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고교-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시는 참여 고교생과 대학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년도 우수 프로그램은 한층 고도화하고, 전략산업 분야의 확대, 단기·원데이 클래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대학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포털‘대전비즈’를 통해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대학을 선정한다.지난해에는 9개 대학과 35개 고등학교 3천6백여 명의 고교생이 참여해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교육발전특구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협력하여 지역 인재 육성부터 정주까지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학생들의 선호를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인빅터스게임재단 실사단이 대전을 방문해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후보도시 현지 실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실사단은 재단 대표인 롭 오웬, 부대표 리차드 스미스,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샘 뉴웰, 운영책임자 캐롤라인 데이비스 등 총 4명이다.OBE‧CBE : 영국 정부가 수여하는 공식 훈장이번 실사는 국제 스포츠 행사 유치 절차의 일환으로 상처를 극복한 용기의 정신이 도시 전반에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그리고 대전이 ‘보훈과 회복을 우선 가치로 삼는 도시’로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실사 첫날인 24일은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며 일정을 시작한다. 국립대전현충원은 대회의 사이클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기억에서 출발해 회복으로 이어지는 여정에 모두가 동행한다’라는 대한민국의 대회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다.실사단은 참배 후 대전시청을 방문해 대전광역시의회,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차례로 면담하고, 대회 주 경기장인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보훈부·대전시·상이군경회가 대회 총괄 브리핑을 진행한다.24일 오후부터 25일까지는 대전컨벤션센터를 비롯한 9개 경기장, 선수‧가족의 숙박 시설, 선수라운지와 인빅터스 빌리지 예정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25일 오후 6시 30분 한빛탑에서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주관 만찬으로 실사가 마무리된다.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상이군인 대상 국제 스포츠 대회로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독일에서 개최됐다. 27년 영국 버밍엄 개최 후 29년은 대학민국, 미국, 덴마크가 경쟁 중이며, 5월 유치신청서 제출, 6월 프레젠테이션, 7월 최종 결정된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중심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문화가 도시 전반에 깊이 뿌리내려 있고, 경기 시설과 숙박·교통·접근성 측면에서도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갖춘 도시”라며, “실사 기간 동안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대회의 가치와 준비된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시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국회에 법안이 발의되면'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절차 없이'졸속·껍데기'행정통합법으로 추진되는 만큼"변화된 입법 환경에 대한 민의를 들어야 한다"는 취지다.여당 발의 통합법은 대전·충남 두 광역단체장이 추진했던 통합의 본질과 차이가 큰 만큼 갈수록 커지는 주민투표 요구의 실질적 의미와 시민 의견을 시장으로서 마냥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이 시장은"대전·충남이 통합해야 한다고 했다가 왜 지금 와서는 반대하냐는 목소리가 있는데, 행정통합에는 당연히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며"단 전제조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전제조건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방분권 구조 확보 △재정·조직·인사·사업권에 대한 법률적 보장 △시민과 공직자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다.이 시장은"이러한 전제조건의 실질적 진전 요구를 단순히 반대 논리로 치부하는 건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항변했다.그러면서"고도의 자치권과 재정권 이양이 빠진'껍데기 통합', 시혜하듯 주는 몇 년짜리 한시 특례에 그치는 졸속 통합은 오히려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통합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며"그래서 시민 다수가 요구하는 행정통합 추진 주민투표를 실시해 직접적인 민의를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시의성만 강조한 통합으로 본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이 시장은 속도전이 아닌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에 방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현안과 관련해선 봄철 산불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할 것을 주문했다.이 시장은"시장의 중요한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로 현재부터 4~5월까지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며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발생 시에는 신속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이에 따라 시는 구청, 소방본부와 협력해 특별 순찰을 강화하고 농가 소각행위 금지 홍보 및 영농부산물 산림청 파쇄 지원사업 안내를 적극 추진한다.또 특수진화차량 등 장비 운용을 점검하고 필요시 충청권 광역 공조 체계를 가동해 타 시·도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특히 3.1절 연휴 기간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에 대비해 간부 공무원의 현장 점검 및 기동순찰반 운영을 확대한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한다.'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의 호응이 높은 만큼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전 시민 71.6%는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다.대전 시민은 주민투표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적극 필요'49.6%, '필요'22.0%로 답했는데, 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시민의 인식이 드러난 결과라고 분석했다.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7월 1일 목표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다.'반대'는 41.5%, '찬성'은 33.7%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유성구와 서구의 반대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와 18세~29세의 반대 응답이 비교적 높았다.행정통합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지역 간 갈등 심화'가 29.4%로 가장 많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부족'26.7%, '대전 정체성 훼손'15.7% 등이 뒤를 이었다.반면 통합에 찬성한 응답자들은 '행정 효율화'46.4%,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25.3%, '주민 편의 증대'15.7% 순으로 찬성 이유를 꼽았다.통합 시기와 관련해서는 '5년 이상 장기 검토 후 추진'이 38.4%로 가장 많았으며 '2년 후 출범'26.5%, '올해 7월 출범'25.7% 등의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시는 속도보다는 일정한 준비 기간을 두고 충분한 논의와 제도 보완을 거쳐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이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진되면서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주민 저항과 지역 내 갈등이 생기고 있는데, 이를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고도의 자치권과 재정권 이양이 빠진 '껍데기 통합', 몇 년짜리 한시 특례에 그치는 졸속 통합은 오히려 지역 갈등을 키우고 통합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며 "시민 다수가 요구하는 만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투표를 실시해 직접적인 민의를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채택된'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과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지난 11일 정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건의했으나, 현재 행정안전부로부터 회신이 없는 상태이다.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215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포인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전시 경제과학사절단'을 22일 스페인 말라가로 파견했다.이번 순방은 유럽의 대표적인 기술이전 박람회 '트랜스피어'와 연계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제2회 총회 참석, 그리고 세계지방정부연합 회의 관련 일정 참석을 위해 추진됐다.사절단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출연연과 KAIST, 충남대, 한밭대 등 지역 대학, 그리고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 등 총 40여명이 동행했다.대전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해 9월 창립한 GINI의 결속을 다지고 회원 간 과학기술 교류를 '선언'단계에서 '비즈니스'단계로 격상시킨다는 구상이다.주요 일정으로는 △제3회 세계혁신도시포럼 개최 △한밭대-말라가대 공동 포럼 및 충남대 AI 세미나 △과학기술인 R&D 세션 △지역별 투자유치전략 공유회 △GINI 고위급 대표자 회의 등이 예정되어 있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GINI의 제2대 의장도시 선출과 사무국 소재지 확정 등 조직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안건들이 논의될 예정이다.아울러 최 부시장은 말라가 일정을 마친 후 바르셀로나로 이동, 세계지방정부연합 회장단 회의 관련 일정까지 소화하며 과학기술 협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도시 외교 네트워크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출장은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유럽 무대에 직접 선보이는 기회"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우리 기업과 연구소가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다가오는 봄의 문턱, 가장 뜨겁고도 숭고한 낭만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시리즈 2 : 로맨틱’이 그 무대다.이번 공연은 대전시향의 여자경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석과, 최근 클래식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피아니스트 이효의 만남으로 일찍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1부는 쇼팽이 남긴 고백,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쇼팽이 첫사랑을 향한 설렘을 담아 쓴 이 곡은 낭만주의 협주곡의 정수로 꼽힌다.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이효는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결선에 형제가 동시에 진출하며 전 세계 클래식계를 놀라게 한 주인공이다.피아니스트 이효는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주목 받아온 연주자로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과 안정된 테크닉을 바탕으로 관객과 깊이 교감하는 연주를 선보여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쇼팽 특유의 시적 감수성과 서정적 아름다움을 한층 밀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2부에서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로맨틱’이 이어진다.브루크너가 직접 ‘로맨틱’이라는 부제를 붙인 이 작품은 자연과 중세적 상상, 신앙적 숭고함이 어우러진 교향곡으로 웅장한 관현악과 깊이 있는 구조미가 인상적이다.호른이 이끄는 장엄한 주제와 광활한 자연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는 브루크너 음악의 진면목을 드러내며 대전시향의 탄탄한 앙상블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이 지닌 깊은 감성과 숭고한 울림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소속 사업장 근로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충남도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관리감독자 32명이 참석한다.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추락·감전·끼임 등 주요사고 예방대책, △ 밀폐공간 작업시 안전조치 요령, △중대재해 사례 및 응급조치 방법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위험성 평가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실질적인 역할과 현장 조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매년 관리감독자 교육과 더불어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테마 교육을 병행해, 소속 근로자가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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