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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기관 관계자, 시민사회단체장,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민선 9기 시정비전 영상 시청,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취임선서문과 취임사는 대전 소재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라이보’ 가 시장에게 직접 전달해 대전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허 시장은 취임사에서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재정 부담이 겹친 엄중한 재정 위기를 직시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전략적 재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관행과 외형에 머무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고 혁신적인 도전이 정당하게 대우받고 성과로 증명되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6대 핵심 과제로 △민생 회복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 △청년특별시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즐기고 뛰고 머무는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지역화폐를 넘어 복지·행정과 연계한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로 했다.성장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바이오·반도체·센서·국방·드론 등 대전의 강점 산업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또한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과 대전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체육 기반 확충과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즐기고 머무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며 그 뜻을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과학으로 미래를 열고 민생으로 꽃피우는 대전의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담대하게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시청 남문 광장에서 시민의 쉼과 화합을 상징하는 느티나무를 기념식수하고 간부공무원과 상견례를 가진 데 이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했다.이후 재난업무 담당부서와 청년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한편 취임식은 대전시 SNS 를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실시 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으며 대전시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 강화를 위해 전통사찰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1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대덕구 비래동 전통사찰 비래사를 방문해 봉축행사 대비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연등 설치와 촛불 및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행사 기간 중 방문객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전통사찰은 목조건물이 많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많은 시민이 찾는 시기인 만큼 관계자들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14일 도매시장 청과물동 2층 다목적홀에서 도매시장 법인, 공판장 임직원,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의 ‘찾아가는 도매시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문강사인 김진숙 굿에듀 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고객 응대 기술 습득을 통한 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됐다.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급변하는 도매시장 유통환경 속에서 고객관리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온라인도매시장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맞춘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14일 오전 서구 경성큰마을네거리 일원에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출근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교통질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통혼잡지역 내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를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출근시간대 교통지도와 함께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및 보행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배부와 교통안전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대전시는 앞으로도 교통문화운동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김광업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장은 “출근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올바른 교통질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는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교통안전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전시는 교통안전 관련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4일 충남대학교병원 의생명융합연구센터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전시 의료정책과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향후 지역·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협의체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중심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공공의료기관 7개소, 보건소 5개소,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20개소 등 지역 보건의료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다.이날 회의에는 총 32개 기관이 참여했다.회의에서는 협의체 참여기관 간 실무자 중심의 협력문화 조성과 정보 공유 확대에 중점을 두고 △공공보건의료 연계협력 강화 네트워크 연구 결과 공유 △공공보건의료 페스타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대전시는 앞으로도 기관 간 연계·협력과 정보 공유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진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협의체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에 기반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윤정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서는 현장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보건의료협의체 운영을 통해 실무 중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9000여명을 대상으로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린이회관이 사업 전반을 맡아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지역 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강력 사건을 계기로 위급상황 발생 시 아이들이 즉각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대전시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항상 소지할 수 있도록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를 활용한 열쇠고리 형태의 호신용 경보기를 제작해 14일 시범 배부를 마쳤다.경보기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에 130데시벨의 강력한 경고음 기능을 갖추고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주변에 위험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은 위급한 순간 두려움으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가 주변에 위험을 빠르게 알리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6월 말까지 대전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경보기 배부를 완료할 계획이며 향후 사업 효과와 학부모·학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전 학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최근 고도화되는 전세사기 수법에 대응하고 사회초년생과 청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숏폼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2026대전시 전세사기 ZERO 로드맵’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총 2편으로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됐다.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청년층의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각 영상은 임대차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내용을 주제별로 나눠 구성했다.첫 번째 영상은 ‘등기사항증명서 보는 법’을 주제로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권리관계와 주요 체크포인트를 청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서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약 전 필수 확인 절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두 번째 영상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계약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상황과 예방 수칙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특히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주의 상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청년층의 실질적인 예방 행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두 콘텐츠 모두 60초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꿈돌이’ 가 실제 계약 상황을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해 친근함과 몰입도를 높였다. 해당 영상은 대전시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사기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숏폼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숏폼 콘텐츠를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기존 교육 및 현장 홍보 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청년 집探 교육’과 연계해 사전 학습 자료와 보조 교육 콘텐츠로 활용함으로써 등기사항증명서 분석과 계약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3일 대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위험분석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반 산업시설 화재 대피·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3년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와 지난 3월 문평동 안전공업(주) 화재 등 산업시설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 산업시설 화재 현황을 진단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화재 안전과 첨단기술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전도시안전연구센터 양승희 센터장이 ‘대전시 산업시설 화재 현황 진단’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산업공단 초고속 화재 예측 제어 대응기술 개발 △AI 연계 화재 대피·대응 기술 동향과 사례 등 두 건의 전문 발제가 진행됐다.이어진 통합토론에서는 건축공간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목원대학교, 대전시 안전정책과 등 관계 전문가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산업시설 화재 대응 방안과 인공지능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구체화하고 재난안전 연구개발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공장과 물류창고 등 산업시설 대형화재는 인명피해는 물론 지역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년 제1회 대전광역시 위험분석협의체 개최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발송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13일 중구 유천동 일원 중점관리지역에서 행정안전부, 금강유역환경청, 중구청과 함께 하수도시설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대전시 및 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맨홀 추락방지시설과 빗물받이, 우수관로 등 주요 하수도시설의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대전시는 현재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기 전까지 중점관리구역 내 위치한 빗물받이 5315개소에 대한 집중 준설 및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며 우수관로 82km 구간에 대해서도 점검과 준설 작업을 마쳐 원활한 우수 배수 기능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국비 16억원과 시비 38억원 등 총 54억원을 투입해 침수 우려가 높은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5천여 개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이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유실로 인한 추락과 넘어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침수가 반복되는 지역에는 배수경계석, 개량형 빗물받이, 원형사각 수로관 등을 설치해 상습 침수구간 개선에 나서고 있으며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 및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하수도시설 안전관리는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며 “중점관리지역은 물론 일반지역까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시청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 토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동헌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유관부서와 5개 자치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부 추진사항과 비상 대응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대전시는 여름철 재난 대응 과정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 있는 동장의 주민 대피 결정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취약 지역 예찰 활동과 주민 대피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철저한 대비만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갖고 재난 대응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이에 앞선 지난 7일에도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붙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2026년 5월 13일 보도 가능 예방안전과 소방홍보팀 과장 김종화 팀장 박은상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담당자 송동헌 대전소방 대전주조 협업 막걸리 라벨에 ‘119안심콜’QR코드 담는다 - 연간 90만 병 생산 안전취약계층 홍보 효과 기대 - 대전소방본부는 지역 전통주 업체 대전주조와 협업해 막걸리 제품 라벨에 ‘119안심콜’홍보용 QR코드를 삽입하는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신고자의 주소와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두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이번 협업은 고령층 이용이 많은 막걸리 제품의 특성을 활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119안심콜 서비스’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QR코드는 대전주조의 대표 제품인 ‘원막걸리’라벨에 삽입되며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이를 스캔해 간편하게 ‘119안심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해당 제품은 연간 약 90만 병이 생산될 예정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주조는 앞서 대전시와 협업해 ‘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지역 상생 모델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대전소방본부는 협업의 일환으로 대전주조에 차량용 소화기 30대를 기증해 납품 차량에 비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운행 중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한 ‘명예소방차’역할도 기대하고 있다.유기태 대전주조 대표는 “지역 대표 전통주 기업으로서 시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119안심콜’ 가입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시정 참여와 행정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7월 1일부터 27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행정지원과 민원응대, 자료정리, 현장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5월 13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신청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총 80명으로 특별선발 32명과 일반선발 48명으로 나눠 선발한다.특별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록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다.참여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발 및 부서 배치 결과는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 6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이며 만근 기준 실지급액은 약 157만원 수준이다.일부 기관은 업무 특성에 따라 주말 근무 후 평일 하루를 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한편 지난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모집에는 80명 모집에 4722명이 신청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 또는 대전청년포털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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