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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사랑의 본질을 코믹하게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 창작뮤지컬 ‘그렇게 우린,’을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공연한다.이번 작품은 조선 최초의 한문 소설집인 김시습의 금오신화 중‘이생규장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로 서로 사랑했지만 진심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부부가 죽음 이후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내재된 감정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다.자유를 꿈꾸며 아내 귀신을 쫓아내려는 철부지 남편과 그런 남편을 두고 떠나지 못하는 열혈 아내, 그리고 금거북이에 혹해 얼떨결에 퇴마에 나선 겁쟁이 무당까지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49일간의 이야기가 로맨스와 액션, 코미디, 스릴러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예측을 뛰어넘는 반전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가 더해져 뮤지컬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공연에는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국내 뮤지컬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윤선희, 신예준, 이소희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깊이 있는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세 배우는 서로 다른 결의 연기와 음색으로 작품의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우며 뜨거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연출과 음악감독은 뮤지컬과 국악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작곡가 홍정의가 맡아, 배우들의 밀도 깊은 호흡을 세련된 국악의 선율로 세련되게 풀어낸다.오병준 원장은 “생동의 계절 놈을 맞아 국악원이 정성을 기울여 준비한 뮤지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오셔서 사랑의 설렘과 봄의 정취를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에 앞서 4월 1일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실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했다.3칸 굴절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최대 230명까지 수송이 가능한 대용량 교통수단으로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도 쾌적한 대중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또한 저상형 구조로 설계돼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해당 차량은 지난 3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시험장에서 주행시험을 실시했으며 이번 점검은 실제 운행구간인 도안동로 일부 구간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차량 내 외부 장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갑천생태호수공원부터 용반네거리까지 편도 2.6km 구간을 왕복하는 주행시험을 병행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시는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에서 혼잡시간을 피해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점검과 시험운행을 통해 3칸 굴절차량의 도로 적합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험운행 노선 전체 운행 노선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나다움을 찾아 떠나는 그림책 여행’을 4월부터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그림책을 활용해 성인지 관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교육으로 대전시‘양성평등큐레이터’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가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선별된 그림책을 바탕으로 올바른 독서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의 가치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 대상은 5세~8세 어린이로 신청기관별 1회 1시간씩 1~2회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신청기관의 상황에 맞게 조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문용 대전소방본부 본부장은 5일 오전, 소방시설 교육훈련 VR 시스템이 운영 중인 대전서부소방서를 방문해 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VR 교육훈련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해당 VR 실습장은 동부소방서와 서부소방서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VR 교육훈련 시스템에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비롯해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총 10종의 소방시설 점검 훈련 프로그램이 구축돼 있다.김문용 본부장은“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점검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더욱 든든하게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아트콰이어는 3월 7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1 ‘시네마 보이스’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연주회는 올해 1월 치열한 공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지역 청년 성악가 38명이 새로운 호흡으로 관객 앞에 서는 첫 번째 공식 무대다. 지난해 창단 이후 총 21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지역 클래식계의 ‘샛별’로 주목받은 대전아트콰이어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한층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알릴 예정이다.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명이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합창으로 재해석하여, 클래식의 품격 있는 하모니와 대중적인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첫 무대는‘메리 포핀스 OST 메들리’의 경쾌한 선율로 시작된다. 의 파워풀한 넘버 ‘This is Me’, ‘Never Enough’를 비롯해, 의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When I Dream’, 의 ‘Way Back into Love’, 의 ‘I Will Always Love You’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추억을 자극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의 ‘Drive’는 강렬한 남성합창으로, 의 ‘Stand By Me’는 풍성한 혼성합창으로 꾸며진다. 또한 퀸의 명곡 중 ‘We Will Rock You’는 목소리만으로 압도적인 울림을 전하는 아카펠라로 연주되어 원곡과는 또 다른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피날레는 의 대표곡 ‘Oh Happy Day’와 ‘Joyful, Joyful’이 장식한다. 새봄의 활기를 가득 담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대전아트콰이어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38명의 단원과 처음으로 호흡 맞추는 무대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준비했다”라며 “합창으로 재탄생한 영화 속 명곡들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의 어려운 경제 여건과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상반기에는 할증요금을 우선 조정하고, 기본 요금 인상 여부는 물가 동향, 서민경제 상황, 택시업계 경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하반기에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16일부터 택시 심야 할증요금과 복합 할증요금이 인상된다. 이번 조정은 2023년 7월 1일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심야 할증은 기존과 같이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된다. 다만 시간대를 세분화해 승객 수요가 집중되는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는 기존 20%에서 30%로 인상된다. 그 외 시간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와 오전 2시부터 오전 4시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20%가 유지된다.또한, 심야 시간대에 대전시 사업 구역을 벗어나는 경우 적용되는 복합 할증은 기존 40%에서 50%로 상향 조정된다. 시계 외 할증요금은 현행 30%를 유지한다.지난 2025년 대구·광주·울산시는 택시요금을 각각 12.6%, 13.3%, 7.5% 인상하였다. 현재 요금을 대전시 평균 주행거리을 기준으로 비교할 경우, 대구·광주·울산시는 대전시 대비 각각 6.3%, 8.9%, 2.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택시업계는 물가, 인건비, 연료비 상승 등을 이유로 요금 조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에 시는 시민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택시업계와 합의를 거쳐 단계적 요금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현재 대전시 택시요금은 타 특·광역시에 비해 하위권 수준”이라며 “택시요금 조정은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택시업계의 합리적인 수익 개선과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함께 고려해 단계적으로 신중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3월 5일 19시, 우암사적공원 일원에서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1998년 4월 개장한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우암 선생의 유적을 기반으로 조성되어 연중 많은 시민이 찾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원이다.이번 야간경관조명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약 5만 3,000㎡ 규모의 공원 전역에 발광 다이오드경관조명을 설치한 사업으로, 남간정사를 비롯한 주요 문화유산과 보행 동선, 수경 공간 등을 중심으로 조명을 배치해 야간에도 공간 구조와 건축 특성을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문화유산과 더불어 중점적으로 다루어진 공간은 덕포루 앞 연지로, 연지 주변 보행로와 수변 주위에 조명을 배치하여 수면 반사 효과를 의도함으로써 또 하나의 야간경관 포인트를 연출했다.대전시는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의 시범 운영과 방문객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였으며, 이번 점등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경관조명을 운영한다. 점등 시간은 일몰 이후부터 동절기에는 21시, 하절기에는 2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유서 깊은 역사문화 공간이 야간 명소로도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우암사적공원은 현재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전통공연 및 체험행사, 우암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기존 주간 중심의 활용에서 벗어나 야간 시간대 방문 확대와 문화유산 활용 범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국내 승마 인구 확대를 위해 초·중·고 학교 학생들을 대상‘2026년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9일 9시부터 16일 18시까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17일 호스피아 시스템을 통한 자동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당일 오후 2시 이후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학생승마체험은 △일반승마 1,745명 △생활승마 118명 △재활승마 24명 총 1,887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활·재활승마 참여자는 강습비 전액을 전액 지원받으며, 일반승마 참여자는 총강습비 32만 원 중 30%인 9만 6천 원을 자부담하면 된다.교육은 총 10시간 과정으로, 참가 대상은 부문별로 다르다. 일반승마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다.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재활승마는 승마 활동이 가능한 장애등급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각 승마장 안내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승마체험 장소는 부문에 따라 다르다. 일반․생활 승마는 유성 승마장, 대전승마장, 퀸즈승마장에서 운영되며 재활승마는 복용승마장에서만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학교에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을 참고하거나 거주지 관할 구청 농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승마는 하체 근육 강화 및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운동”이라며, “이번 승마 체험을 통해 대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개최된다.이번 엑스포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 진행되고,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하나로 통합 개최된다.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 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 명, 국내 경연자 1,500여 명이 참여하고, 국내외 방문객만 2만 여 명으로 예측돼 명실상부한 글로벌 K-뷰티 축제가 될 전망이다.특히 세계적 권위를 지닌 OMC* 주관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로 살바토레 포텔라 OMC 회장, 카르멜로 구글리오티 부회장, 라파엘 페리에 OMC 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 동안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OMC 아시아 컵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또한 ‘제3회 美手 코리아 아트페어’, K-메이크업 작품 발표회, 기술강사 교육 세미나, OMC 아시아 미용협회 총회 등 산업·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전문성과 국제교류의 장이 마련된다.전시부스에는 헤어․네일․메이크업 미용 관련 기업에서 부스 75개를 운영해 스마트 미용기기, 뷰티테크 장비, 살롱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OMC 아시아컵 국제대회가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되고 전국의 미용 인재들과 아시아 미용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미용의 신기술이 대전에서 선보이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전문인력 양성․취창업 지원․국제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일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사업은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건립을 연계한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된다.먼저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301억 원을 투입해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4,322여 세대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2단계 체육시설은 2,136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등 주요 체육시설 건립이다.특히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체육경기가 가능한 종합 스포츠시설로 조성되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단순한 경기장 중심 시설을 넘어 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스포츠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하고,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을 365일 시민이 이용하는 복합문화․스포츠 거점이자 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4,650석 규모의 오상욱체육관과 축구․육상 겸용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10면 등이 함께 조성돼 대전 스포츠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대전시는 2011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개발제한구역 해제,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대전의 미래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타운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는 상설 매장으로 매출 규모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안전관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직매장 규모: 7143 9772 1만1033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이에 연구원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중금속 검사도 추가해 관리 범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입력하고 관할 기관에 통보해 신속하게 회수 폐기할 예정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지역 내 안전 먹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6년도 새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내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감염병 통계 분석 결과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 주요 감염병이 5~14세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 지역 내 백일해 발생의 79%가 학령기에 집중되어 있어, 개학 직후 학생 간 밀접 접촉에 따른 폭발적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올해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의심 증상 발생 시 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초등학생은 DTaP 등 4종, 중학생은 Tdap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 시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마쳐야 한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학교는 집단생활 특성상 한 명의 감염자가 대규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환경”이라며, “학부모들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상태를 점검해 주시고, 학생들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초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말했다.대전시는 교육청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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