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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0일 대전보훈요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요양원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눈 뒤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3년 12만 609명에서 2025년 14만 4386명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70세 이상 운전자도 5만 6063명에서 6만 870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고령 운전자 증가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위험 상황에 대한 운전자의 대응을 돕는 첨단 보조장치 지원을 통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실운전자이며 지원 장치는 △차선이탈경고장치 △전방충돌경고장치 △페달블랙박스 등이다.차선이탈경고장치는 차량이 차선을 벗어날 경우 경고음을 통해 위험 상황을 알리고 전방충돌경고장치는 앞차와의 추돌 위험 발생 시 사전 경고 기능을 제공한다.페달블랙박스는 운전자의 페달 조작 기록을 저장해 급발진 의심 사고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다.대전시는 총 4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686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차량 1대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운전면허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설치업체를 방문해 장치를 설치한 뒤, 설치 확인 절차를 거쳐 본인 계좌로 설치비를 환급받게 된다.시는 장치 설치 이후 만족도 조사와 사업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감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5월에도 70세 이상 개인·법인택시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약 200대를 무상 지원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2 피아노와 실내악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피아노의 풍부한 음색을 중심으로 현악과 목관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앙상블 무대로 꾸며진다.특히 캐나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실내악 전문가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젤라 박이 객원 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함께 정교하고 품격 있는 실내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피아니스트 안젤라 박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서 북미와 유럽, 아시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해 왔으며 2021년 캐나다주노상 클래식 앨범 부문 수상작인 ‘앙상블 메이드 인 캐나다’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현재는 웨스턴 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며 연주와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은 낭만주의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피아노 중심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반부의 첫 무대는 베버의 ‘삼중주, 작품 63’ 으로 문을 연다.안젤라 박과 대전시향 플루트·첼로 수석 단원이 함께 호흡을 맞춰 낭만주의 초기 특유의 서정성과 생동감 있는 선율을 전할 예정이다.이어 프랑스 여성 작곡가 나디아 불랑제의 ‘세 개의 소품’을 통해 불랑제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을 선보인다.후반부에는 낭만주의 실내악의 위대한 걸작으로 꼽히는 슈만의 ‘오중주, 작품 44’ 가 대미를 장식한다.안젤라 박을 중심으로 대전시향의 악장과 수석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의 풍부한 음색과 현악의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실내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그리고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예술단이 6월 9일과 1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송촌초등학교 강당에서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을 개최한다.‘화목한 문화산책’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공연이다.올해부터는 5개 자치구로 확대해 순회하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9일 공연에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을 선사한다.특히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협연자로 출연해 ‘모차르트’의 ‘황금별’, ‘위키드’의 대표곡 ‘Defying Gravity'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의 ’Let it go'등을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이어 11일에는 대전아트콰이어가 따뜻한 하모니와 풍성한 합창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여기에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협연자로 함께해 익숙한 멜로디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초여름 밤의 감성을 더한다.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과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 9곳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은 지하차도 내부 수위를 실시 간으로 감지해 일정 수위 이상 물이 차오르면 차량 진입금지 경고와 함께 차단막이 자동으로 내려오는 시설이다.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고립과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도로터널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개정 이전부터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0억원과 시비 40억원 등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있다.지난해까지 관저·만년·대동·홍도·갑천지하차도 등 15곳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도안·노은·월드컵지하차도 등을 포함한 9곳에 추가 설치를 마쳤다.현재 대전시에는 48개의 지하차도가 있으며 이 가운데 자연배수가 가능한 8개소를 제외한 40곳을 대상으로 진입차단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까지 24곳의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6곳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4년 4월 ‘도로터널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바 있다.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시와 자치구, 옥외광고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옥외광고물 추락 및 전도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차량 및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인구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대상은 허가·신고 광고물을 비롯해 무연고 광고물과 게시시설 등 관내 모든 옥외광고물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광고물 고정 상태 및 구조 안전성 △노후·파손 여부 △강풍 취약 광고물 관리 상태 △불법 광고물 설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광고주에게 자진 철거와 보수·보강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권고하고 미이행 시에는 행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무연고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보강 또는 철거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광고주와 옥외광고사업자의 자율 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재해 대비 광고물 관리요령 안내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위험 광고물을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득원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송촌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투표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유득원 권한대행은 투표함과 기표소 등 투표설비 상태를 비롯해 소방·안전관리 상황, 장애인 등의 투표 편의시설 확보 여부 등을 최종 점검하고 투표사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유득원 권한대행은 “선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책임감을 갖고 투표 사무에 임해 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전에는 총 363개 투표소가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에게 눈과 귀를 사로잡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열음’, ‘미술을 열음’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인 도서관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행사는 6월 14일과 28일 오후 3시에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6월 14일 ‘음악을 열음’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가인 조윤범이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음악’을 주제로 강연한다.조윤범은 콰르텟엑스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로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2’, KBS1 ‘문화 책갈피’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등이 있다.이어 현악 앙상블팀 ‘Semplice’ 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강연에서 다룬 음악적 감성과 메시지를 현장 연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인문학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6월 28일 ‘미술을 열음’편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정우철 도슨트가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그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정우철은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1’, tvN STORY ‘더 도슨트’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미술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가 사랑한 화가들’, ‘화가가 사랑한 밤’등을 집필했다.이날 공연은 ‘코지 재즈 오피스’밴드의 재즈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리듬과 감미로운 선율로 초여름 오후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는 책과 음악, 미술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 속에서 인문학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6월 1일부터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을 ‘ 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집중 단속 기간’ 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충남도청·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과적 운행을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법 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대상은 ‘도로법’에 따라 축하중 10톤 또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이다.위반 차량 운전자에게는 위반 행위와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적재량 측정을 고의로 방해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과적 운행은 도로시설물 손상뿐 아니라 대형 교통사고 위험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축하중이 단속 기준인 10톤을 1톤만 초과해도 승용차 약 11만 대 통행에 해당하는 도로 충격을 유발하며 5톤 초과 시에는 약 39만 대의 통행과 맞먹는 손상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과적 차량은 사고 발생 시 폭발과 화재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대형 인명피해 가능성도 높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 건설기계 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 등을 대상으로 화물 적재 사전 관리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속 회피를 위해 주로 이용되는 우회 도로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단속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등 단속 실효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과적 운행은 도로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고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자유 주제로 △포스터 △그림일기 △시화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시상은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7명 △장려상 11명 등 총 24명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수상작은 향후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정은희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방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작품 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유가족과 시민들의 원활한 참배를 지원하기 위해 교통특별대책을 추진한다.올해 현충일은 토요일과 겹치면서 최근 현충원 참배객 증가 추세와 가족 단위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할 때 지난해보다 방문객과 차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시는 국립대전현충원, 대전경찰청,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통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참배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과 노은농수산물시장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대전월드컵경기장과 현충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셔틀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16대가 운행되며 대전월드컵경기장~월드컵경기장역~국립대전현충원 간을 3~4분 간격으로 운행해 시민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한다.다만 현장 교통상황과 이용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원활한 셔틀버스 운행과 대중교통 소통 확보를 위해 임시 버스전용차로도 운영한다.임시 버스전용차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네거리~수정초교네거리~덕명네거리~현충원 구간에서 운영되며 셔틀버스와 중·대형버스, 행사차량, 긴급차량 등이 이용할 수 있다.또한 현충원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 52대는 현충일 당일 유성 IC 방향으로 우회 운행하며 월드컵경기장역 정류장에서 셔틀버스와 연계된다.아울러 고속도로 유성 IC 진·출입 혼잡 완화를 위해 북대전 IC 와 서대전 IC, 남세종 IC 이용을 안내하고 고속도로 정보 단말기를 통해 실시 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현충원 앞 현충원로를 통과하는 차량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우회 운행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동학사 방면 공주방면 대전시는 현수막, 교통안내표지판, 시내버스 승강장 안내 등을 통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현충일 당일 교통혼잡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과 유가족께서 경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배하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충원 방문 시 가급적 셔틀버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우회 운행과 교통 통제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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