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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 와 ‘선암사 신중도’를 부산광역시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이들 작품은 시 국가유산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예고를 거쳐 각각 ‘문화유산자료’ 와 ‘유형문화유산’ 으로 최종 지정됐다.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시대 창건 추정되는 부산의 고찰로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건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게 된다.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는 화기를 통해 1918년 동래군 서면 금정산 선암사에서 조성해 대법당에 봉안된 것임을 알 수 있다.이 불화는 제작 시기와 봉안처, 연화질 등이 명확해 근대기 수화승 완호의 초기 화풍을 잘 보여준다.선암사 신중도는 1870년 선암사에서 조성, 봉안된 불화로 개운포 및 동래부 다대면, 사하면 괴정, 두중리 등 지역민이 시주 발원한 역사성이 확인된다.이를 제작한 화승 원선은 1869년 ‘범어사 사천왕도’를 그린 인물로 현존 유물이 희소한 그의 화풍과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 작례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 기준으로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2건이다.국가지정·등록 121, 시지정·등록 471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선암사 불화 2건의 신규 지정을 통해 부산 불교미술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국가유산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곳곳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된다.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 가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이며 경쟁 부문에는 14편의 작품이 초청돼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조명한다.또한,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픈토크·스페셜토크·액터스하우스 등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되며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울러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부산에서 발굴한 작품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더욱 탄탄해졌다.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기획·투자·제작·배급이 이어지는 아시아 영상 산업 비즈니스의 장도 펼쳐진다.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1회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에서는 지식재산권, 글로벌 투자·배급, 시네마틱 인공지능, 뉴미디어 등 아시아 영상 산업의 최신 흐름을 다루는 7개 부문 6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아시아 장편영화 프로젝트의 투자·공동제작을 잇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원천 콘텐츠의 영상화를 모색하는 ‘부산스토리마켓’, 기술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노아시아’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한다.영화의전당을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동네방네비프’는 부산을 넘어 양산, 서울 등 17개 지역으로 무대를 넓혀 지역 사회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한다.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남포동 일원에서 열리는 ‘커뮤니티비프’는 관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관객 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2회차 69편의 영화를 상영해 시민과 영화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부산국제영화제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30년 동안 부산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자산이자 영화도시 부산의 저력이다”며 “올가을 영화제를 시작으로 불꽃축제, 지스타 등 풍성한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부산을 찾아 일상 속 문화를 마음껏 누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 중소 수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수산펀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제7차 수산 분야 비상경제대책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지원대책의 후속 조치이다. 시는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지역 수산기업들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자금원을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과 해외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수산벤처투자조합의 운영사인 엔브이씨파트너스㈜를 비롯한 해양수산기업 30여 곳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총 105억 규모로 조성된 엔브이씨파트너스㈜는 펀드운용사로서 투자계획와 유치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자금 유치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대상은 수산벤처 스타트 기업 수산관련 ICT 사업화 기업 수산분야 청년기업 연구개발 사업화 기업 등 7개 분야이다. 향후 4년간 투자가 진행될 계획이며 기업별 최대 20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지역 수산기업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 운영사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추가로 펀드 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수산분야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사업인 ‘북항재개발 사업’ 추진에 부산시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담고자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북항재개발은 2008년 항만기능이 쇠퇴한 북항을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재개발 사업이다. 항만을 비롯해 철도시설, 노후 도심 개발사업까지 포함돼, 복합적인 행정절차 진행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역으로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그동안 부산상공회의소, 시민단체 등은 북항재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범시민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에. 시는 부산시가 사업시행자 대표사로 참여하게 되는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에 시민의 뜻을 담고 시민의 힘을 원동력으로 삼고자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민·관·정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1,0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주요 기관장, 사업 관련 공무원, 국회의원·시의원 등 정치권 인사,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및 북항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모집해 오는 10월 중 발족한다.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의 자문단 성격인 ‘북항재개발 사업 라운드테이블’, 해양수산부의 전문가 협의체인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협의회’에서 더 나아가 이번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함으로써 북항재개발 사업에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통해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의 추진력과 시민주도의 공공성 확보체계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의 깊이 있는 자문을 더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부산시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더불어 범시민추진협의회를 통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부산시 북항재개발추진단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참여 신청하면 된다. 위원으로 선정된 시민은 ‘시민서포터즈’라는 명칭으로 활동하게 되며 혜택으로 음료 쿠폰 등이 지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미래 100년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북항재개발 사업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범시민추진협의회를 통해 북항재개발 사업이 시민 여러분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오늘 오전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교류 협력 증진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미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대사는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먼저 방문해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대사대리님의 부임을 축하드리며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신다고 하니 뿌듯하고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히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또한, “국가 간 넓고 깊은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서 기쁘다. 국가 간, 나아가 도시 상호 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친밀한 관계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델 코소 대사대리는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부임을 축하드리고 저의 부임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미국과 한국의 돈독한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미국과의 교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e스포츠 토너먼트를 언급하며 “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부산-미국 대학 간 e스포츠 토너먼트 대회가 향후 양국의 온라인 게임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대사는 “부산시는 모든 시정역량을 결집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준비하고 있으며 유치를 위해서는 미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가 필요하다”며 대사대리님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크리스토퍼 델 코소는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이 유치할 수 있도록 미국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2022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868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341원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상승률과 동일하게 5.1%를 상승한 금액이다. 생활임금제는 최저임금의 불완전성을 보완하고 실질임금으로 노동자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물가상승률과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결정된 임금으로 부산시 소속 노동자와 산하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노동자를 비롯해 시비 민간위탁사무 수행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시는 이들 가운데 생활임금 미만 급여를 받는 노동자 약 2천여명이 내년도 생활임금을 적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 생활임금위원회는 지난 3일 회의를 열고 ‘2022년도 부산지역 생활임금액’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전국 3인 가구 중위소득과 최저임금 인상률을 비롯한 시의 재정 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한 경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2022년도 전국 3인 가구 중위소득의 약 54%가 적용됐다. OECD 빈곤 기준선인 중위소득의 50%를 넘어 노동자가 최소한의 주거, 교육, 문화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 예상된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본적인 생활임금 적용 범위와 금액을 비롯해 생활임금제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향후 생활임금제의 시행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등 양질의 심의가 이루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동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생활임금의 취지인 만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우리시가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며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자치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2021년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7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법인택시 업체 52곳의 부제 휴무차량 661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업체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총 76건의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이 적발됐다. 위반 내용은 등화장치 부적합 10건 택시미터기 봉인 불량 3건 타이어 관리 소홀 9건 차체 및 엔진 관리 소홀 20건 택시운전자격증명 관리 소홀 10건 좌석 안전띠 관리 소홀 등 기타 위반 24건이다. 시는 ‘자동차관리법’ 및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관할 구·군을 통해 위반 사업자에게 과태료 부과, 개선 명령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이 주기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는 등 택시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12일까지 수영강에서 ‘별이 빛나는 수영강 LED 카약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소년단부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LED가 부착된 카약을 타고 수영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체험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통해 해양레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해양레저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카약은 비대면 거리두기가 가능한 해양스포츠로 최근 높아지는 야간관광에 관한 관심과 맞물려 부산시민과 관광객의 이목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약을 타고 수영강 내 좌수영교에서 수영교차로 구간을 체험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안전한 체험을 위해 카약 1척당 성인 1명을 기준으로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승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야간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게 부산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스포츠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재개발, 공공시설 등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대비 건설근로자 임금 등 체불 실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임금, 하도급 대금, 건설장비 및 자재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점검기간 동안 건설단체와 합동 점검반을 꾸려 건설현장 체불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업체 하도급 및 지역 자재·장비업체 참여실태 등 그간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의 이행상황도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군에서도 자체적으로 관내 건설현장의 체불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 즉시 대금을 지급하도록 시정조치를 지시하고 사안에 따라 영업정지, 고발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2018년부터 명절 대비 체불 실태 점검을 이어온 결과, 지난 설에는 체불 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셀러 양성 및 창업기업 해외 판로 마케팅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3월부터 ‘글로벌 셀러’ 35명을 양성하고 창업기업 11개사와 팀을 이뤄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속히 확산 중인 온라인·디지털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업기업을 위한 비대면 방식 해외 판로개척 지원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해외 판로개척 지원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행 판매 지원사업’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 창업기업을 위한 현장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행 판매 지원사업은 해외 쇼핑몰 판매 경험이 풍부한 전문기관이 창업기업의 제품을 선정해 온라인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5개사를 모집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 창업기업을 위한 현장 컨설팅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에 유통 전문 컨설턴트를 직접 파견해 해외 온라인 수출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을 실시하며 총 10개사를 모집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2일까지 부산창업포털로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미래청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미자 청년창업벤처국장은 “이번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이커머스시장에 부산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2021’을 오는 9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BIC 페스티벌’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인디게임을 참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참관객과 인디게임 개발사,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작품부터 출시 1년 이내의 작품까지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등 전 세계 총 27개국 121개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주 드문 기회로 알려져 있다. 인디게임이란 저비용으로 개인이나 소규모의 단체가 모여 직접 또는 클라우드 펀딩 등의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해서 제작한 게임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상업적인 게임에 비해 완성도는 떨어질 수 있으나 창작성이나 독창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 인디게임 전시체험을 비롯해 개·폐막식 BIC 컨퍼런스 BICPlayG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온라인으로는 9일부터 30일까지 BIC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개최된다. 행사 첫날 9일 진행되는 BIC 컨퍼런스에서는 게임 업계에 몸담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메타버스와 같은 최신 기술 및 인디게임 산업 전반에 관한 정보 등 인디게임과 관련한 주요 이슈들을 다룬다. 특히 프랑스 국립게임대학원의 자체 게임 교육 과정 세션이 주목할 만하다. 10일 오전 11시에는 전 세계 모든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세레머니와 함께 개막식과 오프라인 전시가 진행되며 오프라인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4시에는 BIC 어워드 시상식과 폐막식이 진행된다. 이번 ‘BIC 페스티벌 2021’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돼,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 참관객은 어디서나 게임을 설치해 즐길 수 있으며 사전 신청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된 오프라인 참관객 ‘빅커넥터즈’는 현장에서 개발사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다. 또한 올해 ‘BIC 페스티벌 2021’에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여러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메타버스 게임 형태의 소통 플랫폼으로 기획된 ‘BICPlayG’가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고 가며 게이머와 개발자 간 다양한 활동과 소통이 가능토록 구현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는 물론 온라인 이벤트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모든 이벤트는 BIC 페스티벌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이번 BIC 페스티벌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인디게임 개발자와 관련 산업에 힘을 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BIC 페스티벌은 일본의 BIT SUMMIT, 미국의 PAX EAST와 같은 글로벌 인디게임 행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부산의 대표 게임축제”며 “인디게임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미개척지와도 같은 곳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다. 부산시가 인디게임의 성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과 게임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9월 30일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성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로 매출 UP’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란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판매자와 시청자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비대면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비대면 경제가 급부상하면서 새로운 유통경로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특강은 라이브 커머스에 관심있거나 진출한 여성 창업자들에게 관련 분야 현황과 판매전략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브 커머스의 이해와 국내 라이브 커머스 현황, 상품 구성과 라이브 프로모션, 상품 소구 포인트, 판매 VS 소통, 편성 및 예고의 중요성 등 다양한 내용으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창업자는 여성문화회관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희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성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교육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