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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 와 ‘선암사 신중도’를 부산광역시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이들 작품은 시 국가유산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예고를 거쳐 각각 ‘문화유산자료’ 와 ‘유형문화유산’ 으로 최종 지정됐다.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시대 창건 추정되는 부산의 고찰로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건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게 된다.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는 화기를 통해 1918년 동래군 서면 금정산 선암사에서 조성해 대법당에 봉안된 것임을 알 수 있다.이 불화는 제작 시기와 봉안처, 연화질 등이 명확해 근대기 수화승 완호의 초기 화풍을 잘 보여준다.선암사 신중도는 1870년 선암사에서 조성, 봉안된 불화로 개운포 및 동래부 다대면, 사하면 괴정, 두중리 등 지역민이 시주 발원한 역사성이 확인된다.이를 제작한 화승 원선은 1869년 ‘범어사 사천왕도’를 그린 인물로 현존 유물이 희소한 그의 화풍과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 작례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 기준으로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2건이다.국가지정·등록 121, 시지정·등록 471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선암사 불화 2건의 신규 지정을 통해 부산 불교미술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국가유산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곳곳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된다.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 가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이며 경쟁 부문에는 14편의 작품이 초청돼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조명한다.또한,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픈토크·스페셜토크·액터스하우스 등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되며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울러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부산에서 발굴한 작품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더욱 탄탄해졌다.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기획·투자·제작·배급이 이어지는 아시아 영상 산업 비즈니스의 장도 펼쳐진다.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1회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에서는 지식재산권, 글로벌 투자·배급, 시네마틱 인공지능, 뉴미디어 등 아시아 영상 산업의 최신 흐름을 다루는 7개 부문 6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아시아 장편영화 프로젝트의 투자·공동제작을 잇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원천 콘텐츠의 영상화를 모색하는 ‘부산스토리마켓’, 기술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노아시아’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한다.영화의전당을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동네방네비프’는 부산을 넘어 양산, 서울 등 17개 지역으로 무대를 넓혀 지역 사회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한다.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남포동 일원에서 열리는 ‘커뮤니티비프’는 관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관객 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2회차 69편의 영화를 상영해 시민과 영화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부산국제영화제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30년 동안 부산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자산이자 영화도시 부산의 저력이다”며 “올가을 영화제를 시작으로 불꽃축제, 지스타 등 풍성한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부산을 찾아 일상 속 문화를 마음껏 누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개소한 ‘부산지산학협력센터’를 통해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잰걸음을 내고 있다. 먼저, 부산지산학협력센터는 지역 미래 발전을 선도할 유망기업의 인력 수요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 성장 유망기업에서 향후 필요로 하는 혁신 인재를 대학과 연계해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기존 산학협력 체계에서 미흡했던 산학 간 연계성을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대부분의 청년이 취업하고 싶어 하는 인공지능, 정보통신, 그린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성장 유망업종을 영위하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맞춤형 인재를 키움으로써 청년 취업난 해결로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9월 중 기술기반 산학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기업 수요·대학공급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박형준 시장의 핵심공약인 ‘산학협력 혁신도시’ 실현을 위한 지산학협력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산학협력센터라는 협력플랫폼을 활용한 기업과 대학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협업은 지산학 협력 생태계 조성의 시작이며 부산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존 산학협력 체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역 혁신 주체인 기업·대학의 혁신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센터의 산학협력 혁신 컨트롤 타워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단단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오늘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시립미술관 2층 대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BMA 소장품 보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지난 23년간 작품을 수집한 결과와 활동을 공유하고 소장품의 현황을 확인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미술관은 소장품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다양한 활동들을 복기하고 관람객들에게 소장품이 미술관 안에서 유의미하게 작동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전시에는 미술관이 최근 4년간 수집한 소장품 중 25점이 출품되며 소장품이 제시하는 여러 수치들을 다각도로 분석·측정한다. 또한, 그동안 미술관이 소장품을 다루어온 가장 일반적이고 오래된 방법인 전시, 연구, 출판의 역사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미술관 소장품의 역사를 복기하며 23년이라는 시간 동안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활동들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전시이다”며 “관람객분들은 시립미술관 소장품 활동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것에서 출발해 소장품이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들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5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성악앙상블 ‘라온’의 ‘가을의 노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프라노 박아영 등 6인으로 구성된 공연팀 ‘라온’은 ‘기쁨’, ‘즐기다’라는 뜻의 순우리말 이름을 가진 성악앙상블이다. 관객들이 성악을 어려워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가요, 재즈, 드라마 OST 등 장르를 넘나들며 친근하게 다가가 성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 창단 이후 부산마루국제음악제 프린지 콘서트, 부산 영화의 전당 초청 ‘White Night in Busan’ 공연, 경주 예술의 전당 초청 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1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객들과 만나왔다. 가을 아침 아 가을인가 별을 캐는 밤 마중 코스모스를 노래함 진향 연 가을이 오면 등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대중가요도 다수 포함돼 성악이 생소한 일반 관람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여름의 끝에 어느덧 곁에 다가온 차분한 가을 감성을 선물처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 곡에는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성악 공연에 대한 관람객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64명 선착순으로 온라인 관람 신청을 받는다.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연 당일에는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간편전화 체크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무더운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 마지막 금요일에 품격 있고 아름다운 성악 공연으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전 ‘제1차 자치경찰 전문가자문단 교통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횡단보도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구축사업’ 대상지 선정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전문가자문단이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교통분과 분과장 선출, 부산형 자치경찰제 추진경과 보고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구축사업’ 대상지 선정방안 및 교통 관련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하반기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주요 추진사업인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구축사업’은 인공지능 영상인식 알고리즘을 이용해 횡단보도 내 사람이 존재하면 보행신호가 자동연장되어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교통약자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도모하고자 추진하며 구·군 공모사업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전문적이며 현장감 있는 자문을 위해 전문가자문단을 구성, 각계각층의 분야별 민간전문가 45명을 위촉하고 4개 분과로 각각 운영하고 있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치안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의 특색을 잘 반영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에 맞는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발굴·시행할 수 있도록 정책수립 단계에서부터 분야별 전문가자문단 회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근절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1 성매매 추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부산시는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매년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을 ‘성매매 추방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성매매 추방주간은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해당 기간 동안 공공기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성매매 없는 인권도시 부산’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서면, 미남교차로 옥외 전광판과 버스·지하철 승강장 매체를 통해 성매매 근절 인식 개선을 위한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사단법인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주관으로 홍보 광고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하며 일부 학교에 성매매 추방주간 메시지를 담은 방역물품을 전달하는 등 성매매 근절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성매매 근절 활동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인 범전동 300번지, 해운대 609를 폐쇄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성매매 피해상담소 운영, 피해자 구조지원사업 등 성매매를 방지하고 피해자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성매매는 모바일 웹사이트나 채팅앱 등을 통해 은밀하고 교묘하게 이루어져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도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성매매가 명백한 불법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정착시키고 성매매를 근절·추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제38대 시정의 도시비전 확산과 도시계획제도 시민참여 기반 조성을 위해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시민들에게 ‘AI 기반 스마트도시’, ‘탄소중립 전환도시’ 등 부산의 도시목표와 비전을 자세히 소개하고 지역 양극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현상 속에서 도시계획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등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로 구성됐다. 김현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석학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단순 이론강의나 정보제공을 넘어, 강연자의 철학을 담아낸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중 개최 예정인 수료식에서는 ‘15분 도시’와 ‘문화 컨텐츠를 통한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준비되어 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도시비전에 대해 문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6기를 맞이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예방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 교육플랫폼 ‘네이버 에드위드’를 통해 온라인 강좌로 제공된다. 수강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 ‘행사/모집 신청’ 란을 통해 가능하고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우편 등을 통해 부산시로 제출해도 된다. 교육과정은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참여인원에 제한은 없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정철학과 부산시가 지향하고 있는 도시비전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도시계획 방향에 대해 자세히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교육 이수가 가능하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도시계획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15년부터 다양한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제도를 도입·운영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에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는 안전 의료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안전 분야에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방역수칙과 안전 행동 요령을 비롯해 코로나19 대비 생활 방역수칙, 영락·추모공원 연휴 기간 중 임시 폐쇄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의료 분야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비롯해 코로나19 진단검사가 가능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을 알려 시민들의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실시간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부산권 주요 고속도로 정체 예상 구간 및 우회도로 현황과 연중상시 주차 허용구간도 알려 안전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 분야에서는 집에서 가족들과 비대면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문화행사와 전시회 안내를 비롯해 부산 관광지 정보와 부산여행 영상, 사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환경 분야에는 구·군별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과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를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 안내, 의료정보, 문화생활 정보 등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안내 사이트를 운영하니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추석 연휴는 거리두기 단계 하향으로 많은 이동량이 예상되는 만큼, 백신접종을 완료하신 분이나 최소 인원만 고향을 방문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시는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해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대응 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진료계획 시행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6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해 응급의료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진료 공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으로 연휴 동안 많은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도 빈틈없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16개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의료기관 를 비롯해 부산역·시청 등대광장·옛 해운대역·부산서부버스터미널에서 운영 중인 임시 선별검사소 4곳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재난 상황에 따른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지원팀 등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기관별 비상진료체계를 상시 유지해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연휴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연휴를 맞아 이동과 만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한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특별 방역대책을 비롯한 민생·경제에 중점을 둔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추석 연휴 기간 인구이동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에 선제 대응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방역, 민생·경제 등 8대 분야, 16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연휴 기간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확산세를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공설 및 사설 봉안·묘지시설 전면 폐쇄 및 온라인 추모서비스 제공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에 대한 사전점검 및 입소자와 종사자의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조치와 추석 명절 이동자제 권고 등 한층 강화된 방역 수칙을 적용한다. 또한, 관련 의료시설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 정상 운영 사상역에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설치 캠페인, 연휴 기간 이동자제 및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대시민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추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임차료 융자를 확대해 서민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 전통시장 동백전 5% 추가 제공 부산명품수산물 할인행사 농·축산물 추석맞이 특별할인행사 등을 통해 농·어민 지원 및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연휴기간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488개소 안전관리 실태점검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이동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중교통 이용객의 감염 예방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택시, 시내·마을버스 등 운수업체, 도시철도, 버스터미널에 대한 방역관리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 지원을 위해 고속버스, 철도·항공 등 운행 횟수를 당초 1일 1,505회에서 1,648회로 143회 증편하는 한편 귀성객 주차장 확보를 위해 학교 운동장 등 주차장 487개소 46,213면을 개방할 예정이다. 예년 명절과 같이 이동자제를 권고하는 이번 추석에는 비대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언택트 가족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문화 다봄: ‘한가위 온라인 문화생활’지원 온라인으로 즐기는 박물관·미술관 프로그램 다문화 가족 ‘슬기로운 집콕 추석생활’등 다양한 온라인·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휴 동안 집에서 머무는 시민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중증 장애인, 노숙인 무료급식,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평소와 다름없이 제공해 나눔을 통한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한다. 이 밖에도 생활방역 확산을 위한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환경정비 및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분야별로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와 전국적인 재확산 조짐으로 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추석명절이 재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시민 모두가 코로나19로 긴 시간 고통을 겪고 있는 만큼, 특히 명절 기간,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이동자제를 당부드린다”며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신다면 머지않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며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시에서도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안전한 명절 나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성적을 거두었고 특별교부세도 3년간 총 4억8천만원을 받았다.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7개 시·도가 추진한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규제혁신 사례 총 85건이 제출되어 우수사례로 10건이 선정됐고 오늘 열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상 4건 등이 가려졌다. 최우수상을 받은 부산시의 ‘숨, 숨 좀 쉬자 불합리한 산소액화가스 신고기준 개선으로 Covid19 즉시 대응 향상’은 중·소형 병원, 공장, 수산물도매센터 등에서 산소공급을 위해 사용 중인 액화산소 신고기준을 완화한 사례이다. 액화산소저장 기본 용기 저장능력은 1대당 168kg으로 대부분 중·소형 병원, 공장 등에는 사용 편의를 위해 저장 용기가 최소 2대가 필요하나 2대 보유 시 기존 신고대상 기준을 넘어 사용신고는 물론 교육, 관리 등 엄격한 기준에 따른 여러 제반 사항을 이행해야 했다. 그래서 중·소형 병원, 공장 등에서는 예비용 없이 기본 용기 1대로 사용하면서 야간에 산소공급 중단을 우려해 잔여 산소가 있음에도 교체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부산시 현장규제신고센터는 애로사항 접수 후 분야별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개선을 건의해 현재 액화가스의 사용신고 기준을 500kg으로 상향 조정하는‘고압가스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된다. 이번 개정으로 중·소형 병원, 공장, 수산물도매센터 등에서는 신고 없이 기본 용기를 2대 보유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하게 산소를 저장,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생활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핵심 공약사항인 ‘적극 행정’을 행정 전반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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