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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 와 ‘선암사 신중도’를 부산광역시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이들 작품은 시 국가유산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예고를 거쳐 각각 ‘문화유산자료’ 와 ‘유형문화유산’ 으로 최종 지정됐다.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시대 창건 추정되는 부산의 고찰로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건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게 된다.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는 화기를 통해 1918년 동래군 서면 금정산 선암사에서 조성해 대법당에 봉안된 것임을 알 수 있다.이 불화는 제작 시기와 봉안처, 연화질 등이 명확해 근대기 수화승 완호의 초기 화풍을 잘 보여준다.선암사 신중도는 1870년 선암사에서 조성, 봉안된 불화로 개운포 및 동래부 다대면, 사하면 괴정, 두중리 등 지역민이 시주 발원한 역사성이 확인된다.이를 제작한 화승 원선은 1869년 ‘범어사 사천왕도’를 그린 인물로 현존 유물이 희소한 그의 화풍과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 작례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 기준으로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2건이다.국가지정·등록 121, 시지정·등록 471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선암사 불화 2건의 신규 지정을 통해 부산 불교미술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국가유산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곳곳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된다.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 가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이며 경쟁 부문에는 14편의 작품이 초청돼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조명한다.또한,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픈토크·스페셜토크·액터스하우스 등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되며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울러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부산에서 발굴한 작품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더욱 탄탄해졌다.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기획·투자·제작·배급이 이어지는 아시아 영상 산업 비즈니스의 장도 펼쳐진다.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1회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에서는 지식재산권, 글로벌 투자·배급, 시네마틱 인공지능, 뉴미디어 등 아시아 영상 산업의 최신 흐름을 다루는 7개 부문 6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아시아 장편영화 프로젝트의 투자·공동제작을 잇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원천 콘텐츠의 영상화를 모색하는 ‘부산스토리마켓’, 기술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노아시아’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한다.영화의전당을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동네방네비프’는 부산을 넘어 양산, 서울 등 17개 지역으로 무대를 넓혀 지역 사회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한다.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남포동 일원에서 열리는 ‘커뮤니티비프’는 관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관객 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2회차 69편의 영화를 상영해 시민과 영화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부산국제영화제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30년 동안 부산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자산이자 영화도시 부산의 저력이다”며 “올가을 영화제를 시작으로 불꽃축제, 지스타 등 풍성한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부산을 찾아 일상 속 문화를 마음껏 누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2021년 장기기증의 날을 맞이해 내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1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기기증의 날은 1997년부터 매년 9월 둘째 주를 장기주간으로 운영해오다,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생명나눔의 의미를 담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9월 9일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은 부산시와 한국장기기증협회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한국장기기증학회장인 안민 고신대학교 총장 등 유관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나눔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단체와 민간인 등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21년 시정협치 지원사업으로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한 다시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을 채택해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5월, 장기기증 생명나눔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에는 ‘뇌사기증자 예우를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장기기증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시는 향후 장기기증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장기기증자와 유가족을 초청해 힐링캠프와 사이버 추모행사를 개최하는 등 건강한 도시, 나눔의 도시, 희망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장기기증 운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념식이 장기기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생명나눔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최근 1회용품 증가에 따른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을 중점 청소 및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투입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도심 이면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배출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일회용품을 배출할 때는 올바르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시는 명절 동안 일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명절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오는 13일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추석 맞이 대청소를 시행하고 연휴가 끝나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24시간 방역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더불어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도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월드클래스 청년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부산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부산 청년 유망주 ‘NEXT 10’ 을 선정했고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평가단 평가를 통해 상위 3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인재를 직접 선발하고 싶은 부산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월드클래스 육성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단, 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부산시이며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에 KT&G 상상마당에서 진행되는 공개심사일에 참석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월드클래스 육성 홈페이지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부산 청년 ‘NEXT 10’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만큼 전문가 심사단과 함께 직접 선발에 참여할 시민평가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미래 부산을 이끌어 갈 인재 선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청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계기로 부산시는 글로벌 인재 성장하는 청년이 배출되는 도시, 청년의 미래가 열리는 도시로 더욱 거듭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제로페이 운영기관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함께하는 장보기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스마트폰의 은행·간편결제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이 가능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소비자가 은행 또는 간편결제사 앱으로 점포에 비치된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또는 제로페이 QR코드를 촬영한 후 결제 금액을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2021년 8월 말 기준,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은 총 6만1,281곳이며 이중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총 1만2,523곳이다. 이벤트 기간 중 부산지역 소재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10만원 이상을 결제한 이용고객 총 5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이용고객이 당첨된 가맹점 200곳을 따로 추첨해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결원과 협업으로 DB를 활용해 이벤트 개인정보 활용 등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요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아울러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가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할인율도 5%에서 10%로 상향되고 부산시도 9월 한 달간 전통시장에서 동백전으로 결제 시 캐시백 5%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창업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광복동에 운영 중인 ‘부산크리에이티브샵’에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전은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내일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추석특판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내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크리에이티브샵’에서는 고객들에게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제품은 금강만두 육개장 패키지 꿀도라지청, 꿀생강청 선물세트 노니원액 등 3가지이며 실시간 소통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메밀국수 세트를 선물로 드릴 예정이다. 또한, 9월 한 달간 ‘부산크리에이티브샵’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빅세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산관광화투, 부산어묵인형 등 400여 종의 제품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같은 기간 온라인몰을 이용하는 고객 300명에도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창업기업 제품을 제대로 홍보할 것”이라며 “이번 할인 행사를 잘 활용해 ‘부산크리에이티브샵’에서 소중한 이를 위한 추석 선물을 준비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인 ‘머물자리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15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전세대출 이자 전액 지원을 공약한 바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며 지원 인원은 총 200명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조금 5% 이상 금액 지불 부모명의 1주택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5%를 상환해야 한다. 지원 가능 주택은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주택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시는 10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알리고 개인별로 문자 메시지도 보낼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산은행 각 영업점에서 직접 대출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확대 시행하게 되는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의 미래 혁신 주체가 될 청년들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탄소중립의 새로운 문명을 향해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중대한 총회를 우리 부산으로 유치하려고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부산유치 추진단 발족식에 참여해 부산이 COP28 개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총회는 다섯 대륙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되고 있지만, 2012년 카타르 도하 총회 이후 아시아에서는 개최된 바가 없다”며 부산 유치의 당위성과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가사업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에 이미 기후위기를 포함하고 있고 2030세계박람회 개최도시가 최종 확정되는 2023년에 부산에서 기후변화당사국 총회가 열린다면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 데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이 취임한 이후 ‘그린스마트 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을 세우고 2050년을 목표로 부산형 탄소중립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시민 삶의 양식과 도시 구성, 도시환경 등 전반에서 이루어진 변화도 COP28 부산 개최의 당위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부산은 2010년 대한민국 최초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총회를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2005년 APEC정상회의를 비롯해 2014년, 2019년 두 차례의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을 개최한 아시아 5위, 세계 13위의 글로벌 마이스 도시인 점도 대규모 국제 컨벤션을 치르기에 최적화된 도시임을 입증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를 비롯해 기업, 유관기관,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COP28 부산유치 추진단 25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8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석해 함께 유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장의 COP28 부산유치 지지선언문 낭독 16개 구청장·군수 유치지지 선언 COP28 부산유치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COP28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모집한 82인의 시민 서포터즈도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해 COP28 부산유치를 지지했다. 부산시는 이날 발족식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중앙부처,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포럼 개최와 홍보, 유치캠페인 추진 등 본격적인 대내외 유치 활동에 나선다. 아울러 지난 1월, COP28 유치 실무TF를 구성한 데 이어 9월 중 COP28 부산유치 전략발굴 및 제안서 제작용역에 착수해 체계적인 유치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개최할 최적지는 바로 부산”이라며 “당사국총회를 반드시 부산에 유치해 인류 진전의 역사에 부산의 이름을 깊이 각인시키고 우리 부산 스스로 세계 최고의 기후위기 해결 능력을 가진 도시로 거듭나는 기회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국제연합 기후변화협약에서 공식적으로 개최하는 콘퍼런스로 전 세계 197개국에서 2만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지난 1995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기후변화협약 이행상황 논의 및 주요 협상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개최지는 5개 대륙 순환 개최가 원칙이며 2023년은 아태지역 국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총회에서 COP28 개최국이 결정되며 이때 한국이 개최국으로 확정되면 환경부가 개최도시를 공모·선정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1691년 어느 잔칫날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요미조미’는 부산박물관을 대표하는 유아 단체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의 소장유물과 우리나라 역사문화를 구연동화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다. 2015년 ‘탈 이야기’를 시작으로 ‘박물관 속 동물 이야기’, ‘박물관 나라, 거울 이야기’, ‘옛날옛날 바닷속에는요’ 등 매년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다. 올해 교육프로그램은 부산박물관 소장 보물 제1809호 ‘칠태부인경수연도’를 모티브로 개발된 구연동화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구연동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카드와 유아 단체를 위한 놀이가이드도 우편으로 제공된다. 코로나 19 감염에 취약한 유아들이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지난 1차, 2차 운영 시 3,000여명의 유아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유아 단체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연계카드는 단체당 최대 200장까지 제공된다. 박물관은 이번 3차 운영을 끝으로 올해 ‘박물관 요미조미’ 프로그램을 종료할 예정이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유아 단체들에게 교육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올해 마지막 교육인 만큼, 유아 단체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더 많은 유아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제17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 그린스마트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도시농업에 대한 비전과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매년 성공적인 개최를 이어오며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공익 박람회로 성장해 ‘도시농업’을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키고 부산이 도시농업의 성지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올해 17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농업기술센터는 ‘기획관’, ‘기술관’을 마련해 도시농업의 가치와 다양한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고 도시농업 체험과 특강, 심포지엄, 공모전, 커머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센터는 박람회 홈페이지와 행사전용 모바일 앱, 영상채널, 웨비나 등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코로나 19로부터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참여·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체험이나 특강, 심포지엄, 커머스 등 쌍방향 소통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현장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모두 생방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께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금이나마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 향상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부산 자치경찰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자치경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주제로 부산 자치경찰의 존재와 역할을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포스터를 그려서 응모하면 된다. 제출기한은 다음달 15일까지며 참가신청서와 서약서 등 참가서류를 작성해 완성한 포스터 파일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되고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관리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11월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9점 등 총 12점을 선정해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상과 함께 총 29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부산 자치경찰 홍보를 위해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문봉균 부산시 자치경찰관리과장은 “이번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자치경찰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