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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 와 ‘선암사 신중도’를 부산광역시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이들 작품은 시 국가유산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예고를 거쳐 각각 ‘문화유산자료’ 와 ‘유형문화유산’ 으로 최종 지정됐다.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시대 창건 추정되는 부산의 고찰로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건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게 된다.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는 화기를 통해 1918년 동래군 서면 금정산 선암사에서 조성해 대법당에 봉안된 것임을 알 수 있다.이 불화는 제작 시기와 봉안처, 연화질 등이 명확해 근대기 수화승 완호의 초기 화풍을 잘 보여준다.선암사 신중도는 1870년 선암사에서 조성, 봉안된 불화로 개운포 및 동래부 다대면, 사하면 괴정, 두중리 등 지역민이 시주 발원한 역사성이 확인된다.이를 제작한 화승 원선은 1869년 ‘범어사 사천왕도’를 그린 인물로 현존 유물이 희소한 그의 화풍과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 작례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 기준으로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2건이다.국가지정·등록 121, 시지정·등록 471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선암사 불화 2건의 신규 지정을 통해 부산 불교미술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국가유산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곳곳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된다.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 가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이며 경쟁 부문에는 14편의 작품이 초청돼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조명한다.또한,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픈토크·스페셜토크·액터스하우스 등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되며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울러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부산에서 발굴한 작품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더욱 탄탄해졌다.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기획·투자·제작·배급이 이어지는 아시아 영상 산업 비즈니스의 장도 펼쳐진다.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1회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에서는 지식재산권, 글로벌 투자·배급, 시네마틱 인공지능, 뉴미디어 등 아시아 영상 산업의 최신 흐름을 다루는 7개 부문 6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아시아 장편영화 프로젝트의 투자·공동제작을 잇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원천 콘텐츠의 영상화를 모색하는 ‘부산스토리마켓’, 기술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노아시아’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한다.영화의전당을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동네방네비프’는 부산을 넘어 양산, 서울 등 17개 지역으로 무대를 넓혀 지역 사회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한다.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남포동 일원에서 열리는 ‘커뮤니티비프’는 관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관객 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2회차 69편의 영화를 상영해 시민과 영화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부산국제영화제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30년 동안 부산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자산이자 영화도시 부산의 저력이다”며 “올가을 영화제를 시작으로 불꽃축제, 지스타 등 풍성한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부산을 찾아 일상 속 문화를 마음껏 누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투자유치 제도 개편을 위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열린 제1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기업유치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지난 2012년 지자체 최초로 투자진흥기금을 창설하고 자체 투자유치 제도인 ‘부산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제정해 그간 정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렌스EM㈜, ㈜쿠팡, BGF리테일㈜ 등의 대규모 투자도 연이어 유치하며 코로나19 사태에도 사상 유례없는 “Buy Busan”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글로벌 투자환경에 발맞추고 향후 부산에 투자를 검토 중인 기업들의 다양한 요구와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에 보다 심층적인 기업 설문조사를 실시해 투자유치 제도를 개편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기업인, 기관 관계자 등과 1대1 심층 인터뷰 및 온라인 문자 조사를 통해 실시하며 추가로 부산시 누리집,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산업단지지원시스템 누리집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 검토해 내년 초 시행 계획 중인 조례 개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기업 투자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직접적으로 큰 효과를 가져온다”며 “이번 기업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투자유치 제도 개편은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부산시 기업 투자유치 정책에 더욱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술관, 박물관 등 공공문화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동안 각 시설에서는 가족과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부터 안전한 비대면 콘텐츠도 확대 제공한다. 시는 VR로 만나는 가상의 미술관 ‘오노프ONOOOFF’ 전시 VR전시 및 오디오가이드 제공 온라인놀이터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비대면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석 연휴 동안 전통·민속 가족·어린이 공연·영상 전시·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등 공공문화시설이 운영 중인 비대면 콘텐츠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부산문화포털 다봄의 ‘한가위 온라인 문화생활’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설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공공문화시설을 정상 운영해 시민 여러분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다음 달 2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1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종 라인업에는 펑크록, 모던록, 일렉트로닉, 엠비언트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13팀이 이름을 올렸고 국내 밴드 10팀과 해외 밴드 3팀이다. 국내 밴드로는 대한민국 대표 펑크록 밴드인 ‘크라잉넛’을 포함해, 최근 각종 온라인 스트리밍 차트를 석권하는 신인 아닌 신인 ‘이무진’,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글렌체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비비’, ‘죠지’를 비롯해 부산 출신의 ’세이수미‘, ’달담‘이 출연한다. 그리고 ‘딕펑스’, ‘문수진’, ’해서웨이’의 공연영상은 각각 부산의 숨겨진 명소에서 촬영을 마친 채, 부산 록페스티벌 행사 당일 첫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해외밴드로는 미국 출신 드림팝 감성밴드 ‘시가렛 애프터 섹스’, 방탄소년단의 노래 ‘내 방을 여행하는 법’의 프로듀싱에 참여하기도 했던 호주 출신 쌍둥이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코스모스 미드나잇’, 미국의 인디록 밴드 ‘히포 캠퍼스’ 등이 참여한다. 해외밴드 공연은 현지에서 사전녹화되어 행사 당일 삼락공원 현장 공연과 동시에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병행 페스티벌에 걸맞게 다양한 장르의 폭넓은 연령층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라인업을 꾸렸고 국내외 밴드들과 다양한 장소에서 사전녹화를 진행해 관객들이 좀 더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부산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외부 관람객의 밀집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을 독립적으로 구성하고 경호 및 안전 요원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9월 18일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하는 ‘부산청년주간’을 올해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청년주간’은 ‘지금부터, 더하기’로 슬로건을 정하고 부산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해 코로나19 시대에 연결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일상 회복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또한, 청년 콘퍼런스, 온라인 박람회, 청년문화프로그램,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해 최근의 다양한 청년 문제를 공유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청년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누리집 ‘2021 부산청년주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주간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청년 문제 해결을 시정 중심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안정, 청년문화 확대, 출산·보육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매력적인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추석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교육행사 ‘신축년 추석맞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추석의 의미와 전통 풍습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에게 전통놀이 중 하나인 윷놀이 만들기 체험 꾸러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 풍습을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 꾸러미에는 윷놀이 만들기 재료와 놀이 방법, 추석의 의미와 풍습 등이 적힌 활동지가 동봉되어 있다. 최근 박물관이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 ‘뮤깨비’가 새겨진 윷판과 휴지심으로 직접 만든 윷을 이용해 전통 윷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만들기 방법과 활동지는 정관박물관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행사는 전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일 30명씩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한다. 전시 관람 예약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통해서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우리 전통 민속놀이를 만들고 체험해보며 전시도 관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시즌2를 이끌 기획사를 선정하고 오는 28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는 전문기획사가 관광시설사 이용권에 관광콘텐츠를 더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여행사에서 부산시 지원을 받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구매해 고객에 판매하는 전국 최초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이다. 지난 6월 진행한 시즌1은 부산 대표 관광시설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기획되어 전량 판매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시즌2 기획사로 에스에스컴퍼니를 선정하고 기획사와 함께 ‘2021 함께해요, 부산관광 부기와 함께 Be SAFE’라는 주제로 부산 대표 관광시설사 상품 2개 이상을 결합해 시즌1보다 더욱더 다채로운 상품을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통합콜센터를 운영해 고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상품 판매실적에 따라 여행사에 제공되는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시즌1을 보완했다. 오는 28일 개최되는 설명회는 기획사가 구성한 관광상품을 여행사에 소개하는 자리로 200여 개 여행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즌1 때 제기된 판매시스템 이용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시스템 이용 방법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여행사가 사업을 잘 이해하고 원활히 판매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광상품은 9월 말부터 여행사 자체 판매망 등을 통해 고객에게 판매될 예정이며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실속 있는 착한 가격의 매력적인 여행상품으로 부산 유명 관광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시즌2를 본격 시작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지역 관광업계가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를 확보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SNS 인증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24일까지, 6차례에 걸쳐 2주 간격으로 실시된다. 지난 9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1회차 인증이벤트에는 시민 총 579명이 참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내일부터 23일까지 2차 인증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1회 이상 받은 부산시민이다. 개인 누리소통망에 필수해시태그인 ‘#부산백신인증’과 함께 본인의 접종 완료 문자나 카카오톡, 예방접종증명서 등 사진을 올린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사진을 올릴 때 이름을 제외한 개인정보는 가려야 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회차별 20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독려와 동시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신속한 예방접종이 중요한 만큼, 이번 이벤트가 백신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직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18~49세 부산시민께서는 9월 18일까지 예방접종 사전예약에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감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예산 10억원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추석을 맞아 감염 취약시설인 사회복지시설 5천300여 곳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함된 감염 취약시설은 장애인복지시설과 지역자활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다. 최근 부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줄어드는 추세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면서 이번 추석에 이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 등이 확산하자 부산시는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하게 복지시설에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추석 전 구·군에 예산을 배부하고 사회복지시설 5천300여 곳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방역물품을 전달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지원받은 마스크 등 방역물품 35만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선별진료소 및 구·군 등에 배부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이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기여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염추세는 다소 잦아들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은 여전히 진행형인 만큼,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조선업 수주증가에 따른 조선업 현장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조선업 생산기술인력양성 채용연계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조선업은 2021년 상반기에 글로벌 발주량의 44%를 수주해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으며 국내 조선사가 강점을 보이는 친환경 선박 수주가 IMO 환경규제에 따라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조선 업황이 전반적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이에 반해, 장기간에 걸친 구조조정과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 조선업 종사자는 2014년 20만명을 정점으로 올해 5월 기준 9만 4천여명까지 대폭 줄어들어 내년에는 최대 8천여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찬가지로 부산지역 조선소 및 협력업체 수요조사 결과에서도 올해 말까지 조선소 등 현장인력이 300여명 정도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자 시는 중소조선연구원, 산업부와 함께 연말까지 조선업 기술인력 240명을 교육·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업 구직 희망자는 전액 무료로 선체 블록 제작, 선박부분품 제작·설치, 전기·제어 시스템 등의 교육을 받고 수료 후 채용으로 연계된 때에만 2개월간 훈련수당 월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부산시는 내년에도 현장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부, 조선업계와 함께 중소조선연구원 내에 있는 조선해양인력양성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조선업은 부산의 전통적인 주력산업이지만,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 왔다 최근 조선 업황이 개선되면서 현장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조선산업의 시황 회복을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부산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재도약 계기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전 11시 40분 해양경찰정비창에서 제3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경태 국회의원,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김정량 부산시의원 등이 참석해 다대포 일원 개발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오늘 오전 다대항 일원 현장을 먼저 둘러본 뒤, 현장 인근 해양경찰정비창 회의실에서 다대포 일원을 서부산권 관광거점으로 조성할 ‘다대뉴드림플랜’ 추진방안을 보고 받고 참석자들과 개발 방향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사업추진에 대한 숙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3차 회의에서 기존에 부산시 간부들과 내부회의를 진행한 것과 달리, 국회의원, 구청장 등 외부인사들과 함께 현안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며 현장을 먼저 방문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의 실효성 및 책임행정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대포 일원 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만큼 주민들께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