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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1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부산관광공사 사장, 부산진구청장, 수영구청장, 그리고 앵커기관인 ㈜티스퀘어 대표, 비온후책방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최종 사업지로 선정된 수영구 ‘망미골목’과 부산진구 ‘서면 전리단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을 위해 부산시를 비롯한 사업관계자 모두가 의기투합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다. 향후 ‘망미골목’에는 예술 조형물을 설치하고 포켓 쉼터를 조성하며 아트북페어·콘퍼런스 등 각종 로컬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서면 전리단길’에는 곳곳에 어닝과 미디어아트를 조성하고 전리단길 캐릭터 콘텐츠를 공모해 이모티콘·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업 공모 평가에 참여한 국내 저명 문화심리학자는 “막상 직접 눈으로 본 부산 골목길의 팔딱팔딱 살아 숨 쉬는 VIBE를 느꼈다”며 “부산의 진면목을 인사이트 투어 등 여러 경로로 소개하고 싶어진다”고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골목마다 지닌 고유한 매력을 바탕으로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골목길 협의체 중심으로 로컬 콘텐츠를 창출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단단히 구축하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정 장기표류 과제 중 하나인 ‘시청 앞 행복주택’을 원안대로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30일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힘 부산시당, 연제구, 연제구의회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정상추진 합의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시청 앞 행복주택사업’은 2017년 사업계획이 승인된 후, 2019년 8월에 공공기관 업무시설 건립을 통한 업무효율과 시민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청사 재배치 추진으로 기존 사업계획이 변경된 바 있다. 기존 계획 변경으로 행복주택이 대규모 축소됨에 따라 행복주택 공급이라는 원래 목적이 훼손된다는 시의회, 시민사회 등의 이견이 있어, 시는 지난해 10월에 시청 앞 행복주택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다. 올해 8월 용역 결과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은 있으나 행복주택 내 이전은 적정성뿐만 아니라 공공업무시설 입주 시 사업비 및 사업기간이 증가하는 등 재무적 타당성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용역 결과에서 나타난 재무적 타당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부산시의회 등 관계기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합의안을 마련했다. 합의안은 총 4개항이며 행복주택 내에 공공기관은 이전하지 않는다 행복주택 1단지에 당초 계획대로 행복주택 692호를 건립한다 행복주택 1단지에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입주하도록 추진한다 행복주택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진행에 적극 협조한다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합의서 작성으로 12개 시정 장기표류과제 중 하나를 해결하게 됐으며 남아 있는 과제들도 ‘적극행정’의 자세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관련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소통 등을 통해 청년이 계속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설계변경을 거쳐 12월경 착공해 2025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제구와 협의를 거쳐 건강관리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주민체육시설 등 연제구민을 위한 주민편의시설을 구성해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부울경 메가시티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울산시와 경남도와 함께 부·울·경 메가시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굳건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포럼은 KNN, UBC, 동남권발전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NEXT NORMAL 부·울·경 메가시티’란 주제로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울·경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울·경 시·도지사를 비롯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백종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이 참석했고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그리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부·울·경 3개 시·도지사 오픈토크와 경제공동체 ‘One Team’ 결의문 선언이 이어졌다. 또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기조 강연과 니사카 요시노부 간사이광역연합장 영상인터뷰에 이어 ‘성장축의 전환, 부·울·경 메가시티’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 ‘경제공동체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지역기업인과 경제좌담회가 진행됐다. 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오픈토크를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 앙케트 결과에 대한 논의와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경제공동체 ‘One Team’ 결의문을 통해 다양한 자원 공유·확대 미래 신산업 공동 발굴·육성 경제공동체 구축 메가시티 비전 강화를 위해 부·울·경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포럼 참석자들도 부·울·경 지역의 경제 공동화를 막고 메가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계각층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메가시티를 통해 지방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존 중앙집권형 국가균형발전 정책 결정과 예산 배분 구조에서 지방이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하는 대전환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오늘 포럼을 계기로 국가균형발전 중심의 국가경영 담론이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활발히 논의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부산 애플망고 비대면 온라인 품평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부산에서 재배한 애플망고의 품질과 마케팅에 관련한 정보를 수집해 애플망고를 비롯한 아열대과수 재배 농가의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의 ‘아열대과수 실증시범포’에서 생산된 애플망고가 품평회에 사용됐다. 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시범사업을 통해 부산 제1호 애플망고 작목전환 농가를 성공시킨 이래로 부산지역 애플망고 재배기술 축적과 지도기반 조성을 위해 꾸준히 시험 재배를 시행하고 있다. 품평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정으로 배송된 애플망고를 시식하고 온라인을 통해 평가 결과를 제출했다. 평가 결과 주요 내용으로는, 참여자의 41.2%가 부산에서 애플망고가 생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참여자의 80% 이상이 지금까지 맛본 망고보다 부산 애플망고의 당도와 향미가 뛰어나다고 답했다. 또한 부산 애플망고 2kg의 소비자 가격을 평균 6만원 정도로 평가했다. 김정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산 애플망고의 다소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당도와 향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점은 부산 애플망고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시민들께서 인정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산이 기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아열대 과수 생산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인식을 확장하고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 부산 실패박람회’를 오는 29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패박람회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자산화해 실패에 대한 인식 전환과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2018년 행정안전부에서 처음 개최한 행사이다.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거리두기 4단계라는 현 상황을 감안해 사전 무관중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아티스트 공연, 토크쇼 ‘마~개안쇼’, 시민이 제안한 의제에 대한 정책결과 발표 등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LG헬로비전 부산영상센터에서 진행되며 부산실패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신청시 누구나 줌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영상은 다음달 10일 0시부터 박람회 홈페이지, LG 헬로비전 부산방송, 바다TV,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된다. 이기종 부산시 협치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실패가 곧 패배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재도전의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무관중 비대면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릴레이 응원날개 챌린지 캠페인’을 연말까지 계속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실패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하고 사회적 자산화를 통한 재도전을 응원하는 SNS캠페인으로 지난 25일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첫 주자로 참여해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특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이기도 한 개그맨 김준호를 시작으로 김재욱, 김대범 등 유명 개그맨 10여명이 적극 동참했다. 이외에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집행위원장 강열우, ‘19년과 ’20년 국제매직버스킹대회 챔피언 박준영, 매직배틀 그랑프리 수상자 이제민 등 세계적인 매지션들이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붐업 중이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날개형태의 손 모양을 만들어 해당 사진이나 영상을 응원 문구와 함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를 통해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서 게시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2021 부산실패박람회’ 홈페이지 시민참여이벤트를 확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추석 전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등 서민 밥상에 오르는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성수품은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산시는 구·군, 공정위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물가안정 특별대책팀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에 나선다. 명절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특별관리도 추진한다. 중점관리 대상은 명절 16대 성수품과 생필품 9개 품목, 개인서비스 4개 품목 등 29개 품목으로 전통시장·마트 등 조사를 통해 가격변동 추이를 관리하고 인상업소를 대상으로 가격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명절 16대 성수품인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은 평시 대비 정부 비축물량 공급량을 대폭 늘려 추석 전 최대한 방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수협 등 관련기관에 물량을 출하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공급량 증대를 위한 산지 집하활동도 강화하는 등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른 계란, 소·돼지고기, 쌀 등 4대 품목은 농수산식품유통공사·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수요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유통 과정에서의 사업자 담합 및 부당가격 인상 등 불공정행위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협 등 지역 유통업체와 전통시장 등에서도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원산지 위반, 부당한 가격인상, 사업자 담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농산물 품질관리원, 공정위, 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유통질서를 확립해 서민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명절 물가안정 대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에 서부산권 기계부품산업 고용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부산 고용안정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온라인으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는 서부산권 기계부품산업에 대한 대규모 일자리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사하·강서·사상구, 고용전문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서부산 고용안정 거버넌스’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장단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운영위원회’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사업 체감도 제고를 위한 ‘기획운영지원단’ ‘실무협의회’으로 구성된다. 또한, 9개 세부사업별로도 각 사업의 특성에 맞는 전문가로 구성된 ‘세부사업별 거버넌스’를 운영한다. 시는 ‘서부산 고용안정 추진단’을 중심으로 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세부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산업정책과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며 기업지원과 고용창출 간 연계성을 높이는 등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사업 부문의 성과 제고를 위해 산업고용 연계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6월에는 참여 구·군과 협력해 서부산권 부품산업 기업 5,500여 개사를 발굴·홍보했고 7월과 8월에는 서부산고용안정추진단과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를 개소하고 추진단에는 시 전담공무원을 파견하는 등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의 고용상황이 양적으로는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개선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질적인 측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의 기반이 되는 제조업 고용상황 개선이 늦어지고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업정책과 일자리 정책이 하나의 패키지로 시너지를 발휘해, 부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서부산권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제금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지·산·학 협력사업을 통한 지역특화 금융 인재 양성에 첫 시동을 건다. 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국제금융센터 금융전문가를 활용한 지역특화 금융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다음 달 24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대학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 등을 부산국제금융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부산금융중심지가 국제적인 금융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지역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산학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금융전문기관으로 설립된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사업을 총괄하고 금융진흥원 참여기관 금융전문가들이 지역대학과 매칭되어 비전임 교원으로 참여한다. 먼저, 올해는 'BIFC 비전임교원 양성과정'을 통해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두루 갖춘 금융기관 재직자를 비전임 교원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양성된 BIFC 금융실무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부산지역 대학에서 겸임교수나 초빙교수, 팀티칭 강사 등으로 채용되어 학생들의 금융실무 전문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은 “이번사업은 부산으로 내려온 금융공기업을 포함한 금융관련 기관들이 지역에서 원하는 공헌사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혜택을 받은 대학 내 젊은 인재들도 취업과 함께 기업이 원하는 실무에 빠르게 적응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적인 금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금융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연계되어야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추진하는 지역특화 금융인재 육성사업이 지산학 협력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금융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지역 대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잘살려 원하는 곳에 취업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많이 육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와 범국민적 유치지지 열기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시·도지사가 뜻을 모았다. 부산시는 8월 26일 오후 2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한 제48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시·도지사 공동선언문 채택안’을 심의하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도지사 유치지지 공동 선언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유치 열기가 한 층 더 고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박람회기구에서도 시민의 참여와 유치에 대한 열의를 유치도시 선정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부산시민과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인 동참과 유치지지가 그 무엇보다도 필수적이다. 이에 이번 17개 시·도지사의 유치지지 공동 선언은 부산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의 유치지지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모든 시·도지사께서 함께 뜻을 모아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단순히 부산에 국한된 지역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국가적 행사다. 경제적 파급효과와 고용창출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경제발전 축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모든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최근 낙동강에서 고독성 조류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다량으로 검출된 사안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부산시는 낙동강 물금 취수장으로 유입된 조류독소는 정수 과정인 염소 및 오존처리 과정을 거치면서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먹는 물에는 이상이 없으나, 낚시, 수상스키 등 친수 활동이나 어패류 어획·식용 등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시스틴은 고온의 수온, 풍부한 영양염류, 일사량, 체류시간 증가 등에 의해 고농도의 녹조 발생 시 생기는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 취수원인 낙동강 물금취수장으로 유입된 조류는 2018년 8월에 평균 조류개체수가 mL당 37,020개로 가장 많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8월에는 평균 mL 당 15,780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물금취수장으로 유입되는 조류 독성물질의 경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최대 1.3ppb까지 검출되었으나 올해는 대체로 0.5ppb 이하로 검출됐다. 이처럼 실제 취수구에서 일부 독성물질이 검출되더라도, 정수처리 과정인 전염소 및 전오존 단계에서 100% 제거되고 이후 고도처리까지 거치기 때문에 지금까지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된 사례는 없었다고 시는 전했다. 아울러 환경단체와 환경부, 부산시의 채수 지점과 채수 방법, 분석 방법 등이 상이해 분석 결과에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수돗물 안전과 직결된 취수구 입구에서 표층 1m 아래 지점을 채수 지점으로 삼았다. 이 지점의 경우, 조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류차단막, 살수장치 등을 설치·운영되므로 하천변이나 하천 중간에서 채취하는 것보다 수치가 다소 낮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환경부와 부산시 조사는 조류독소 4종 가운데 독성이 가장 높은 1종에 대해서만 분석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1종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으나 이번 환경단체 조사는 마이크로시스틴 4종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 검사 결과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민들이 직접 물에 들어갈 수 있는 낙동강 하류 친수활동 구간에 대해서는 적극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화명생태공원에서 검출된 조류독소의 양은 0.3㎍/L 삼락생태공원은 0.2㎍/L가 검출됐다. 올해는 화명생태공원은 불검출~0.1 ㎍/L 사이 삼락생태공원은 불검출~0.3 ㎍/L 사이였다. 물놀이 시설의 경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운영이 자제하고 있는 만큼, 시는 낚시, 수상스키 등 친수활동과 어패류 어획·식용 등 행위에 대해서는 조류경보제에 따라 단계별로 자제 및 금지하도록 적극 계도에 나설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삼락 및 화명생태공원에서 수상레포츠 이용자는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며 “취수장 위치를 고려해 조류경보 운영 지점을 개선하는 방안 등에 대해 환경부와 협의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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