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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 와 ‘선암사 신중도’를 부산광역시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이들 작품은 시 국가유산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예고를 거쳐 각각 ‘문화유산자료’ 와 ‘유형문화유산’ 으로 최종 지정됐다.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시대 창건 추정되는 부산의 고찰로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건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게 된다.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는 화기를 통해 1918년 동래군 서면 금정산 선암사에서 조성해 대법당에 봉안된 것임을 알 수 있다.이 불화는 제작 시기와 봉안처, 연화질 등이 명확해 근대기 수화승 완호의 초기 화풍을 잘 보여준다.선암사 신중도는 1870년 선암사에서 조성, 봉안된 불화로 개운포 및 동래부 다대면, 사하면 괴정, 두중리 등 지역민이 시주 발원한 역사성이 확인된다.이를 제작한 화승 원선은 1869년 ‘범어사 사천왕도’를 그린 인물로 현존 유물이 희소한 그의 화풍과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 작례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 기준으로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2건이다.국가지정·등록 121, 시지정·등록 471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선암사 불화 2건의 신규 지정을 통해 부산 불교미술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국가유산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곳곳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된다.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 가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이며 경쟁 부문에는 14편의 작품이 초청돼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조명한다.또한,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픈토크·스페셜토크·액터스하우스 등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되며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울러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부산에서 발굴한 작품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더욱 탄탄해졌다.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기획·투자·제작·배급이 이어지는 아시아 영상 산업 비즈니스의 장도 펼쳐진다.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1회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에서는 지식재산권, 글로벌 투자·배급, 시네마틱 인공지능, 뉴미디어 등 아시아 영상 산업의 최신 흐름을 다루는 7개 부문 6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아시아 장편영화 프로젝트의 투자·공동제작을 잇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원천 콘텐츠의 영상화를 모색하는 ‘부산스토리마켓’, 기술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노아시아’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한다.영화의전당을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동네방네비프’는 부산을 넘어 양산, 서울 등 17개 지역으로 무대를 넓혀 지역 사회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한다.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남포동 일원에서 열리는 ‘커뮤니티비프’는 관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관객 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2회차 69편의 영화를 상영해 시민과 영화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부산국제영화제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30년 동안 부산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자산이자 영화도시 부산의 저력이다”며 “올가을 영화제를 시작으로 불꽃축제, 지스타 등 풍성한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부산을 찾아 일상 속 문화를 마음껏 누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 ‘2021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역상수도 중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2016년 이후 4회 연속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실적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등 3개 분야별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국 9개 광역상수도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본부장 이하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맑은 물 공급으로 시민의 삶이 쾌적한 ‘친환경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ICT를 접목한 스마트물관리시스템 구축, 우수한 관망 유지관리와 옥내배관 개량 지원사업의 적극 추진, 재난대응 체계 마련과 안전보건관리 규정 제정,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매뉴얼 정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정적 급수를 위한 수질검사 확대, 노후관 개량 및 요금납부 방법 다양화로 시민편의 추진과 경영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온 결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 ‘가등급’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도 이뤘다. 박수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위생개선사업과 상수도 시설 고도화를 추진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실시간 수질 정보 공개 및 다양한 복지시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지역 IT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SW 개발 온라인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업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과 공개소프트웨어 적용을 목표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지능 정보화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 중이다. 2018년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에 걸친 단계별 클라우드 구축 및 전환 계획을 마련,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정보산업 육성을 위해 데이터센터 집적 단지를 추가 조성하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인력 양성을 공약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된 각 부서의 업무시스템 유지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이자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인 PaaS-Ta 기반 응용 SW 개발 등에 대한 것이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스템 도입 및 유지보수 예산 절감, 자원 활용성과 가용성의 향상, 데이터센터 공간 효율 개선과 에너지 소비 절감 등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클라우드 분야에서 지역 IT업체의 기술력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배우 최불암 씨가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불암 씨는 지역 기업인 채창일 경성리츠 대표로부터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후속 주자로 지명받고 캠페인 취지에 흔쾌히 화답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최불암 씨는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줘야 한다는 신념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고 평소 어린이재단 일이 가장 큰 인생의 보람이라고 말한 최불암 씨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불암 씨는 “엑스포의 주제가 인류 활동의 광범위한 발전이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함께 했고 2030월드엑스포를 부산시가 유치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최불암씨는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 민간기업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속 주자로 강동완 웰니스병원 병원장과 신주식 ㈜머거본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올해 7월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는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을 필두로 시작된 투 트랙 릴레이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정계·학계·재계·연예인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캠페인에 동참한 유명인과 일반 시민들의 열정을 자산으로 삼아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주택, 토지에 대한 9월분 재산세 고지서 172만 건을 우편 또는 전자로 발송해 오는 30일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9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주택의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총 6천59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70억원 증가했는데, 그 원인으로는 개별공시지가 상승 및 대단지 공동주택·오피스텔 신축 등에 따른 것이다. 또한,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강서구 928억원, 해운대구 904억원, 부산진구 653억원 순으로 많으며 반면 서구 125억원, 영도구 120억원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납부는 9월 30일까지이며 모바일 앱, 부산사이버지방세청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편의점, 은행,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낼 수 있다. 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재산세는 16개 구·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기한인 이달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제14회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5t 이하 납품도매업 및 택배 화물자동차에 대한 주·정차 허용 시간을 기존 15분에서 30분으로 연장하는 ‘부산경찰청 도로교통 고시’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납품도매업자 등에 대한 행정지원으로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건의와 시의회 제안을 부산시가 부산경찰청과 함께 검토·수용해 지역경제 애로사항 해소 및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 행정’ 사례이다. 시는 지난 7월 부산경찰청, 협회와 간담회를 거쳐 현행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지난달 9일 ‘부산경찰청 도로교통 고시’ 개정 검토를 부산경찰청에 요청했고 협회에는 납품도매업 차량의 업무 목적 주·정차 소요 시간 실증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에 부산경찰청에서 실증자료를 검토하고 관계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달 26일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개최, 주·정차 허용 시간을 30분으로 연장하는 ‘부산경찰청 도로교통 고시’ 개정안을 가결했다. 주·정차 허용 시간 연장은 행정예고가 끝나는 이달 30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의결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매출 절벽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의 고통을 감안하고 차량정체로 인한 일반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조치한 최대한의 배려”며 “앞으로도 안전속도 5030과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 등 취약지역 범죄예방 환경조성 및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등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에 맞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형 시책을 발굴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KNN, 국제신문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갈맷길 시즌2, 시민참여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갈맷길 시즌2’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에 따라 증가하는 걷기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고 부산 대표 걷기여행길인 갈맷길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안전과 친환경을 주제로 갈맷길 700리를 완보하는 ‘갈맷길 원정대’, 7개의 테마코스로 구성된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 부속 이벤트·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갈맷길 원정대’는 오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시민과 전국의 걷기여행 애호가 50명을 모집·선정해 8주간 부산 갈맷길 278.8km를 완보하는 걷기 대장정이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10명씩 5개 팀으로 구성하고 팀별 전문 길잡이 안내에 따라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유니폼, 도보수첩, 완보인증서 및 메달, 시상금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걷기여행 애호가의 많은 참여가 전망된다. 갈맷길 원정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7일까지 부산시 걷기좋은부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갈맷길 원정대는 오는 9월 25일 10:00,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오상 KNN 사장,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이 참석해 출정을 축하할 예정이다. 2개월간의 여정이 끝난 11월 20일에는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상식을 가진다. 시민들의 갈맷길 인지도 제고와 도보여행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원정대의 출정식부터 시상식까지 모든 활동 사항은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방영 및 취재된다.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는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선셋 갈맷길, 맨발의 청춘, 부산 원도심의 숨결, 새벽을 노래하라, 부산내음 바다내음, 생명의 숨결 낙동강, 부산을 가로지르다 등 7개의 갈맷길 테마코스로 구성됐다. 장소 및 시간별 다양한 갈맷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추후 별도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생활 속 걷기실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인 ‘나의 인생최애길’, ‘대학생 서포터즈 갈맷길 플로깅’, ‘갈맷길 완보자 초청걷기’, ‘탄소중립 부산 걷기여행 캠페인’ 등 다양한 부속 행사를 진행해 걷기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갈맷길 시즌2, 시민참여 걷기행사’는 코로나 19 여건 속에서 가장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레저활동인 걷기에 대한 시민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특별한 추억도 만드는 알찬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갈맷길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침체되어있던 지역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가을이면 자연낙과로 인해 악취를 유발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에 대해 조기 채취에 나선다. 가을마다 도심을 노란빛으로 물들이는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가로수로 널리 식재되는 대표적인 나무이나, 열매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 부산지역 전체 가로수 16만8천 본 중 은행나무는 3만4천 본으로 20.3%를 차지하며 그중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약 1만 본으로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의 29.1%이다. 이에 시는 구·군별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열매가 자연 낙과되기 전에 집중적으로 채취할 방침이다. 9월 중순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집중 채취 기간으로 정해 주요 간선대로변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주변, 횡단보도 주변, 상가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채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확된 열매는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에서 엄격한 중금속 검사를 거쳐 식용 적합 판정을 받은 수확물에 한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도 기증될 예정이다. 지난해 검사를 거쳐 복지기관에 기증된 은행나무 열매는 약 1만700kg에 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서게 됐다”며 “암나무를 수나무로 바꿔 심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다소비 식품 등에 대한 식품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16개 구·군과 함께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총 13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이나 선물용 성수식품의 제조업체, 백화점·마트 등 판매업체 및 제사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을 통한 선물용·차례용 식품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온라인 마켓 등을 통해 판매되는 식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10곳을 적발했으며 주요 위반내용은 표시기준 위반제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시설기준 위반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으로 확인됐다. 시는 신속히 적발된 업체에 대한 형사고발 및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등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시중에 유통 중인 전, 튀김 등 조리식품을 비롯한 떡, 한과, 수산물 등 추석 다소비 식품 8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했다. 수거·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제품 판매행위 등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1’ 오프라인 전시가 전 세계 수많은 참관객들이 온라인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BIC 페스티벌은 인디게임 전시체험을 비롯한 개·폐막식 BIC 컨퍼런스 BIC어워드 BICPlayG 등으로 구성됐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행사는 높은 접근성을 가진 온라인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의 특징을 잘 조합해 인디게임 페스티벌의 또 다른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온·오프라인 참가자가 함께 어울려 소통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형태로 구현된 소통 플랫폼 ‘BICPlayG’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온라인 사전체험 참여자이자 오프라인 관람객인 ‘빅커넥터즈’가 개발자와의 소통하며 자신이 보유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오프라인 현장의 전시 및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성과 또한 주목할 만하다. 사전체험을 포함한 행사 기간 동안 전 세계 42개국에서 누적 1,319,687회의 조회수를 기록해 매년 역대 최고 성과를 경신한 BIC 페스티벌이 또 한 번 최고치를 달성했다. 폐막식에서는 이번 BIC어워드 수상작들이 발표됐다. 일반부문 ‘그랑프리’의 영예는 크로아티아 ‘Somnium Games’의 ‘Inked’가 차지했으며 루키부문의 라이징스타는 한국 ‘당신의 안녕을 위해’의 ‘당신의 안녕을 위해’가 수상했다. 이 외, 일반부문 심사위원상·아트상-프랑스 Darjeeling의 ‘Labyrinth City’ 게임디자인상-프랑스 단색화의 ‘탠덤 : 그림자 이야기’ 실험성상·오디오상-페루 Hermanos Magia / Leap Games Studios의 ‘Arrog’ 서사상-에스토니아 Obscure Tales의 ‘Lamentum’ 캐쥬얼상-한국, 싱가포르 팀테이프의 ‘Box It Up Inc.’ 소셜임팩트상-중국 Aluba Studio의 ‘Cyber Manhunt’ 등이 수상했다. 루키부문에서는 아트상-프랑스 Nine Zebras의 ‘ROLL’ 게임디자인상-한국 당신의 안녕을 위해의 ‘당신의 안녕을 위해’ 실험성상-한국 꾸덕의 ‘Ready Action’ 서사상·오디오상-한국 블랜비의 ‘가짜하트 : 이상한 앨리스와 나라’ 캐주얼상-프랑스 Nine Zebras의 ‘ROLL’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폐막식에서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BIC 페스티벌은 항상 앞으로 나아갔으며 이번 오프라인 행사 또한 새로운 지평을 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평가했으며 김도남 부산시 영상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 개발자 및 빅커넥즈 분들을 직접 만나 뵈니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인디게임 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 토요일 하루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록페스티벌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삼락생태공원에서 소수의 관객과 함께 현장 공연을 하고 공연영상은 유튜브, 아프리카TV, 틱톡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다. 그 밖의 해외 유명 뮤지션 현지 공연 및 국내 뮤지션이 부산명소 곳곳에서 펼친 공연 등은 사전녹화영상으로 중계한다.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현장에서 즐기기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달 중순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응모에 신청해야 한다. 현장 참석자는 신청자 중 소수의 인원을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9월 셋째 주에 페스티벌 참가 뮤지션을 전부 공개할 예정이며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준비해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온라인 관객의 아쉬움을 달랜다. 돼지국밥, 밀면 등 부산 밀키트와 티셔츠, 수건, 목걸이 등이 포함된 한정판 럭키박스 이벤트를 비롯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챌린지, 부산락페 굿즈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잇달아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페스티벌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춰 현장 공연과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며 “현장의 감동을 온라인으로 그대로 전달하고 국내·외 음악가들의 수준급 공연 관람과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