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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사상근린공원 등 6개 공원에서 ‘2026 부산 공원 위크’를 운영한다.‘2026 부산 공원 위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시 공원 여가 문화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 와 시역 내 공원 행사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에 있는 도시공원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가 문화의 공간’ 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부산 시내 6개 공원에서 공연, 토크쇼, 해변 시네마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드펫스타·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와 연계한 부산 공원 위크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명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부산진성공원, 아미르공원, 부산시민공원, 화명생태공원명지근린공원은 ‘가족, 반려동식물 공원’, 사상근린공원은 ‘어린이 정원, 생태 놀이터’, 부산진성공원은 ‘전통연회 체험 특화’, 아미르공원은 ‘열린 해양문화 야외 컨벤션 공원’을 주제로 총 13개의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부산 공원 위크’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토크쇼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사상근린공원의 ‘마술 공연’과 ‘버블쇼’, 명지근린공원의 ‘부모의 정서가 가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토크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아미르공원의 ‘해변시네마 in 영도’에서는 정원 소재의 가족영화 ‘시크릿 가든’과 동물들을 통해 재난 속 공존과 연대를 보여주는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작 ‘플로우’ 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명지근린공원의 ‘우리가족 당근마켓’, 아미르공원의 ‘체험 활동’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부산한 공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한 공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공원은 시민 모두에게 열린 여가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공원을 야외 여가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전년 대비 7.4% 대폭 증가한 14조 2,860억원 규모의 ’22년 본예산과 ‘21년 3회 추경예산 7,694억원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지난 6월 이후 3차례 추경으로 코로나 피해 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그린 스마트 도시에 꼭 필요한 의미 있는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다대소각장 재개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시청 앞 행복주택건설 등 12대 장기표류사업을 의회와 협치해 풀어왔으며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할 서부산 균형발전 사업을 가속화 했다. 내년 예산의 편성 방향은 내게 힘이 되는 행복한 도시, 초광역 경제도시, 산학협력 혁신도시, AI 기반 스마트 도시, 저탄소 그린도시, 문화관광 매력도시 등 6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사업비 및 행정운영비를 강도 높게 조정하는 등 재정사업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채무발행 규모는 4,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03억원을 적게 발행해 재정건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첫째,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에 4,085억원을 투입한다. 15분 생활권 재구성을 위해 부산시 전역에 어린이 도서관 48여 개소를 조성하고 지역별로 부족한 생활편의시설은 구군, 주민들과 협업해 설치한다. 또한, 15분 생활권을 연결하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도심 갈맷길 300리를 새로 조성하고 첨단기술을 접목한 횡단보도 재설치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도심공원 내 명상체험 공간 마련, 노인 친화형 공원, 보호수 마을 커뮤니티, 스마트 가든 등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해 일자리 지원, 창업환경조성, 자산형성지원, 주거지원 정책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정보통신기술, 바이오기술, 나노기술 분야 융합기술을 활용해 인재를 양성하고 벤처기업 등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그리고 청년들이 거주하면서 창업할 수 있는 청년 창업 복합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사업에 136억원을 투입하고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청년 월세를 월 10만원에서 20만원 한도로 확대하며 1억원 한도 내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신혼부부 주택융자와 이자 지원을 3,000억원 규모로 늘리고 출산장려금 첫째 2백만원, 둘째 이후 추가 1백만원, 양육비 구분 없이 1인당 30만원을 지원하며 영아수당도 285억원 편성했다. 고령친화 도시조성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첨단의료 장비를 갖춘 의료버스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중년 일자리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원봉사은행 설립 타당성 용역비도 반영했다 갑자기 위기에 처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복지 지원을 확대하며 각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 센터를 운영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부산형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권역별 공공의료 기반 구축을 위해 침례병원 부지 취득, 서부산의료원 시설 기본계획 예산을 편성하고 여성폭력방지센터 설치·운영, 남성 육아휴직 지원 시범 실시, ‘펨테크 벨리’ 시범 조성하는 등 양성평등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초광역 경제도시에 5,218억원을 투입한다. 정부의 가덕신공항 기본계획에 부산시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하고 도심 단절과 원도심 쇠퇴를 가속하는 가야차량기지의 개발 사전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 기계, 자동차, 조선, 신발, 섬유 등 전통산업을 인공지능, 5G,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신산업으로 전환하고 이에 필요한 경영안정자금 1,50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뉴딜 벤처펀드, 모태펀드, 콘텐츠 펀드, 임팩트 투자펀드 등 총 115억원을 결성해 지역기업에 400억원 이상 투자하며 창업촉진지구 지정, 사물인터넷 창업생태계 조성 등으로 기업과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특별자금 이차보전 4,800억원을 지원한다. 서부산권과 도심 주요 도로망 확장하기 위해 서부산권에 엄궁대교, 가덕대교~송정IC 간 고가도로를 시작하고 내·외부 순환망의 마지막 단절구간인 을숙도대교~장림고개 지하차도와 만덕2터널 교통량을 분산시킬 제3 만덕터널은 내년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도심 주요 도로망인 중앙대로 확장, 공동어시장 진입도로 덕천~화명 간 입체교차로를 본격 시작하는 등 주요 간선도로 개설에 975억원을 편성했다. 시민의 친수공간 확보를 위한 저밀도형 워터프론트 종합계획과 다대포 일원 도시계획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대평동 해양산업혁신기지 등 낙후지역 도시재생에 총 191억원을 투입한다. 셋째, 산학협력 혁신에 1,134억원을 투입한다. 부산시 지산학 총괄 플랫폼인 지산학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테크노파크 특화센터-기업-대학을 연결하는 브랜치를 지정해 전면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실습 브릿지사업, 부산정보산업 인력양성 등 대학, 기업, 지자체와 연계한 맞춤형 미래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부산형 디지털 클러스터 등으로 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존 수리조선분야 디지털화, 수산양식업 스마트 시스템 구축 및 스템 빌리지, 해양신산업 오픈 플랫폼 조성 등으로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AI기반 스마트 도시에 1,070억원을 편성했다. 충전식 주차박스를 도시철도역 주변에 설치해 공유 모빌리티 시범지역을 조성하고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지구를 지정해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을 시행하며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무장애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능형 교통체계도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첨단기업 유치에 필요한 투자유치 보조금 375억원을 편성해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창업지원센터 지원 등 지역대학과 연계한 창업 인프라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분산 신원증명 ‘B PASS’, 의료마이데이터, 부동산 집합투자 실증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블록체인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국제금융센터 내에 블록체인 기업 입주 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저탄소 그린도시에 2,55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사성 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전력반도체 연구·생산·신뢰성 검증 원스톱 센터를 구축해 관련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태양광 에너지 연구센터, 수소전기차 보급, 부품산업 육성 등 친환경 신산업에 총 307억원을 편성하고 부산업사이클센터 건립, 음식물 바이오가스화 시설 등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231억원을 투입한다. 그리고 공원과 녹지를 기반으로 저밀도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조성하고자 맥도 100만 평 그린시티 타당성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맥도, 을숙도공원, 에코델타시티 훼손 복구지에 대해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그동안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해운대 달맞이 공원 보상, 생활밀착형 숲 조성, 해운대수목원 조성공사 등 도심지 내 공원 조성, 생태하천 조성에도 56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섯째, 문화관광 매력도시에 1,389억원 투입한다. 정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식표명으로 내년 하반기 엑스포 실사에 시정역량을 총동원하고자 엑스포 유치 홍보에 180억원을 편성했다. 15분 생활권 내 공공용지를 활용해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국민체육센터 건립, 생활 체육대회 지원에 159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사직야구장, 구덕운동장, 복합힐링파크 등 주요 스포츠 시설 조성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시행하고 안정적 재원확보를 위해 매년 120억원씩 10년간 1,200억원을 체육진흥기금으로 적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적 미술관 유치 타당성 조사, 오페라 하우스 건립, 국제아트센터 내 파이프 오르간 설치,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설치 등 문화시설 확충에 474억원을 편성하고 15분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 생활문화센터 확충 등에 44억원을 투입한다. 지역관광산업 자생기반 강화를 위해 관광마이스육성기금을 매년 20억원씩 5년간 100억원을 적립하고 부산 관광 선결제 프로모션 등 판촉 행사를 통해 부산관광을 널리 알리고 관광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이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15분 도시, 산학협력 혁신도시, 문화관광 매력도시, 저탄소 그린도시로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할 것이다”며 “시의회와 협치와 소통으로 예산안이 확정되면 새로운 시정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 서울, 대구, 인천, 광주, 대전 6개 특·광역시로 구성된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는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공동건의문에는 ‘도시철도법’ 개정안 등 정부의 손실보전 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 입법안의 연내 처리, 정부가 법정 무임승차 손실을 보전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와의 형평성과 정책 취지를 고려한 도시철도 예산의 국비 지원요청 등이 핵심 내용으로 담겼다. 도시철도 무임승차는 정부가 1984년에 도입한 이래로 대표적인 대국민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정부의 국비 보전은 이뤄지지 않아 법정 무임승차로 인한 적자와 손실이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그대로 전가되어 왔던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노인 인구 급증, 도시철도 노선 광역화에 따른 법정 무임승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도시철도를 운영하는 6개 지자체 운영기관의 법정 무임승차 손실은 매년 누적돼, 총 23조 원의 누적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자체 재정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수년간 동결된 요금,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지하철 이용객 감소, 전동차 등 노후시설에 대한 재투자 수요까지 겹치면서 지난해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1조 8천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부족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상·하반기에 걸쳐 약 1조 4천억원의 공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또한, 부산과 서울의 도시철도는 개통한 지 30~40년이 지나 전동차 등 노후시설에 대한 재투자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이러한 운영기관의 재정난으로 노후시설 교체·보수를 위한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졌다. 협의회는 도시철도 무임수송은 1984년 노인과 장애인, 유공자들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취지 아래 대통령 지시로 시작한 서비스로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하며 매년 수조 원의 여유 재원이 쌓이는 정부 교통시설특별회계를 활용하면 기존 사회기반시설 예산 영향 없이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특별회계 내 도시철도 지원 목적의 교통체계관리계정 비율을 현행 3%에서 6%수준으로 늘리면 지자체의 연간 무임손실액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자체 재정 손실에 따른 정부 지원 공감대에 대해 협의회는 과거 여러 차례 논의와 지난 '20년 정기국회에서 도시철도 공익서비스 비용 지원을 위한 법안이 긍정적으로 검토됐던 점을 고려하면, 공감대는 긍정적으로 형성됐다고 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뿐 아니라 서울, 광주, 인천 등 지하철을 운영하는 모든 지자체에서 무임승차 손실로 인한 적자로 도시철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민의 발인 지하철이 안전하고 중단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서 대승적 차원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이앤에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제43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도시와 해양의 이중주’라는 대주제 아래 총 세 차례 진행되며 이번 제43차 포럼은 지난 5월, 10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포럼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이한석 교수가 사회를 맡아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 도전’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해양도시 부산의 발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시 건축주택국 김형찬 국장과 부산광역시건축사회 최진태 회장의 영상 축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안개발·에너지연구센터 한택희 책임연구원의 ‘미래 산업과 생활공간으로서의 해저’와 울산연구원 미래도시연구실 정원조 전문위원의 ‘울산광역시 해양공간 활용정책 및 추진 계획’ 발제 부산일보 정달식 선임기자, ㈜유피시앤에스 오경모 대표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해 실시간 댓글로 질문과 의견을 올리면서 소통할 수 있다. 김형찬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이 해양도시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수준 높은 건축과 아름다운 도시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내일 1시 30분부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유엔묘지 조성 7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의 미래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연구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유엔묘지가 조성되던 시점부터 역사적인 흐름을 되짚어 보고 오늘날 재한유엔기념공원이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으로서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미들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연구원이 함께 주최하고 재한유엔기념공원 관리처가 후원한다. 올해 조성 70주년을 맞이한 유엔묘지는 전쟁 중인 1951년 4월에 조성된 이래 전 세계 유일의 유엔군 전사자 묘역이자 추모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국제기구인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와 산하기구인 재한유엔기념공원 관리처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개회식,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개회식에서는 송교욱 부산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영상축사, 허강일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전쟁 당시 영국 왕실 연대 소속으로 참전한 참전용사 브라이언 호프 씨의 기념사도 예정되어 있다. 기조강연은 ‘약속의 이행? 보다 ‘평화로운’ 유산을 위한 과제와 기회‘라는 주제로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의 하비 교수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하비 교수의 강연을 통해 문화유산과 관련된 갈등과 평화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5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인 ‘한국전쟁기 유엔한국묘지의 조성과 의미’는 역사적 현장으로서 유엔묘지가 조성되던 당시의 상황과 적군묘지의 실체를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 ‘유엔아카이브 기록으로 본 유엔기념공원 정문: 시간, 공간, 인간의 중층적 연결망’에서는 유엔아카이브에서 새롭게 발굴한 자료들을 토대로 유엔기념공원 정문이 가진 의미와 연결망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유엔기념공원의 공간과 의미’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세 번째 발표에서는 유엔기념공원이 가진 지역적 맥락과 시대적 위상, 공간구성과 건축적 의미 등을 다룰 예정이다. 네 번째 발표인 ‘유엔기념공원의 의의: 기억과 감사의 장소’에서는 유엔기념공원의 운영과 관리에 관한 측면과 그 의의를 살피고 실제 안장자들의 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부산 유엔기념공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방안: 정의의 전쟁과 평화의 도시 부산’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마지막 주제발표는 정의와 전쟁을 이해하는 방식에 관한 이론적 접근과 함께 평화의 관점에서 유엔기념공원을 살펴보고 피란수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박경립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동진 경성대학교 교수, 김홍수 부산대학교 교수,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정성윤 독일 할레-비텐베르크 대학교 박사과정, 최재헌 건국대학교 교수, 황순비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 홍보담당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현장참석은 선착순 사전신청을 통해 제한된 인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석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과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유엔묘지가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으로서 담고 있는 국제협력과 평화의 소중한 의미를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유엔묘지를 세계평화의 성지로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의 환경시설과 교육 현장을 방문해 부산만이 가진 생태·지질·숲 등 환경자원에 대해 직접 보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2021 환경벨트 투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첫발을 뗀 환경벨트 투어는 한 해 동안 39개 단체, 1천여명의 학생과 시민이 참여해 ‘2019년도 부산시 공공서비스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호평을 받았으나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그동안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추진됨에 따라, 시는 그동안 중단되었던 환경벨트 투어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학생과 시민들에게는 부산만이 가진 다양한 생태 환경자원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9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환경부 추진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된 만큼, 이에 어울리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제공해 환경교육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어는 전체 22개 코스, 30곳의 환경벨트 투어 장소 중 야외 현장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도 선정된 ‘부산국가지질공원’ 낙동강하구의 생태자원을 소개하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의 환경을 관리하는 ‘부산환경공단’ 등 자연환경과 교육기관, 환경시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매회 학교·단체별 20명 내외로 편성해 녹색기업인 삼성전기의 차량을 무상 지원받아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단체는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 내 공지사항 및 부산광역시 환경교육센터로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환경벨트 투어를 시작으로 부산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제공해, 정체되었던 부산의 환경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의 동서대학교 인터내셔널 컬리지 외국인 유학생 초청 ‘글로벌 리더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고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 선정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시의 주요 국제교류사업을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국제관계대사 특강 외에도 시의회 견학, 세계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박 대사는 특강에서 부산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소통의 중심이자 공공외교의 광활한 무대인 세계박람회의 연혁과 관련된 에피소드, 패러다임의 변화 등을 포함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려는 부산시 전략과 기대 등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동서대학교 인터내셔널 컬리지를 대표해 참석하는 우경하 부산시 정책고문을 만나 2030세계박람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당부할 예정이다.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부산시가 사활을 걸고 유치 활동에 임하고 있는 2030세계박람회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솔루션으로 이번 특강이 부산시 소재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세계박람회 유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공감의 시간이 되고 향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커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2021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부산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업체들의 판로지원과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시, 경제진흥원, 신세계백화점이 힘을 모아 개최한다. 특히 2021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 행사 기간 내 게릴라 타임세일 프로모션 등을 통해 대형 유통망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지역 중소기업의 특색있고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생활잡화, 건강식품 및 간편 요리식품 등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과 주요 제품은 세라론헬스텍, 참도래, 제일식품, 우드랜드, 릴요거트, ㈜와일드웨이브, 릴라이온, 달아라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 판로개척의 기회가 되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부산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자리에 관한 기초정보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일자리 정보축제인 ‘2021 일루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루와 페스티벌’은 지역과 산업여건에 맞춰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대규모로 추진하는 일자리 프로젝트형 사업인 ‘지역혁신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일자리 정보축제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열리며 누리집 ‘www.일루와.kr’과 유튜브 채널 ‘부산일루와TV’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지난 11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서 열리며 오는 8일부터 열리는 부·울·경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와도 연동해서 진행된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산지역 일자리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일루와 정책갤러리’ 코로나 이후, 일자리 사업 방향 및 변화 등 현장의 소리를 자갈치 아지매와 함께 풀어보는 ‘일루와 생생토크쇼’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지표, 국가직무능력표준 전략 등 취업 경향 맞춤형 콘텐츠 4편을 제작·방영하는 ‘일루와 오픈스튜디오’ 취업과 창업, 진로와 전망 등 선배 취·창업자의 미니강연 프로그램인 ‘일루와 아카데미’ 특별한 사업장을 소개하는 ‘일루와 미니다큐’ 등이 있다. 그리고 지역 청년예술가를 소개하고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루와 스테이지’ 오행시 짓기, 일자리 아이디어 톡톡 등 일자리 정책에 관한 정보도 얻고 경품도 받는 ‘일루와 이벤트’ 유망소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일루와 소상공인 마켓’ 비대면행사로 시범 추진하는 ‘일루와 메타버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일루와 페스티벌’은 부산시 일자리 사업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함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일자리에 관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개발 및 복지시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2021 부산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사회조사’는 1996년 처음 시행한 이후 올해 26번째이며 조사 결과는 시민생활과 시민의식의 실태와 수준 파악 및 전반적인 복지 정도 측정 등 시민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부산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1만7천860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통계 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9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분야의 공통항목 45개, 구·군 특성 항목을 포함한 총 54~63개 항목을 조사한다. 작년부터 전국 공통항목이 적용되어 사회조사의 일부 결과는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며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 방법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을 최소화하고자 가구에 조사표를 배부하고 가구에서 직접 작성하면 이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시행되며 상황에 따라서 면접조사도 진행된다.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의 시민 생활 변화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정보를 수집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나무병원·의사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권 수목 진료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생활권 수목 진료실태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나무의사 제도란, 전문자격을 가진 나무의사가 병든 나무를 진단하고 농약을 처방하거나 치료하는 제도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됐다. 그동안 생활원 수목 치료와 관리는 실내소독업체 등 비전문가가 시행해 농약의 부적절한 사용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산림청은 생활권 수목의 진단·처방 관리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을 갖춘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도록 법령을 개정한 바 있다. 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부산지역 나무병원 총 39곳을 대상으로 나무병원 등록기준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아파트단지와 학교 등 생활권 수목 진료 시행 시설의 수목 치료 및 방제 실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나무병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수목 진료 활동을 하는 경우 나무의사 등 자격을 취득하지 않고 수목 진료를 한 경우 수목방제 공종이 포함된 용역 입찰 및 실행 적정 여부 나무의사 동시 취업, 사칭, 자격증 대여 여부 자격정지 기간 내 영업 행위 등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재욱 부산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단속이 나무의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무의사 제도 조기 정착을 통해 무자격업체의 농약 오남용을 방지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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