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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세븐일레븐 부산지사를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약국, 병원, 택시, 학원, 변호사 등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자발적 민간 참여조직이다. 시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16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1388청소년지원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에는 500곳의 민간단체·개인이 참여해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지원, 상담·멘토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부산지역 세븐일레븐 편의점 550여 곳은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기청소년을 발견할 경우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고 청소년지원 및 정책홍보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친숙하게 자주 이용하고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이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청소년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재욱 부산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청소년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에 시민, 민간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제고와 공감대 조성을 위해 ‘2021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9년 12월 25일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을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지정해 시행해오고 있다. 이에 부산시도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부산여성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등 여성폭력 피해 지원기관과 함께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펼친다. 추방주간 첫날인 25일 오전 10시에는 여성폭력피해 예방 활동가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의 ‘사이버 공간에서의 아동·청소년 성 착취 피해 실태와 현황’ 특강이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고 김문숙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추모 및 감사패 전달, 여성폭력방지 유공자 시장 표창, 2021 부산 대학생 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시상도 이날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추방주간 동안 부산상시협,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권역별 릴레이 캠페인에 나선다. ‘우리의 관심이 여성폭력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를 구호로 부산역 등 권역별 다중집합장소에서 시민들에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관심과 연대를 가져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여성폭력 피해 지원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종여성폭력 관련 최신 법령 동향 교육 및 소진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디지털성범죄 대응 유관기관 전담팀 회의로 디지털성범죄 대응 케이스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혜숙 여성가족국장은 “늘어가는 신종 여성범죄의 대응과 여성·아동의 안전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만들고 피해자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및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6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글로컬 ODA의 패러다임 제안: 개발협력 효과성과 도시기반 ODA’를 주제로 ‘제6회 부산개발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개발협력포럼’은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출범을 계기로 2016년부터 부산시와 한국국제협력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10주년을 기념, 중앙과 지방정부, 시민이 처음으로 함께 하는 포럼으로 열린다. 올해 포럼은 총회 출범 당시 국제사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된 개발 협력 효과성의 의의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 개발 협력을 선도할 부산을 비롯한 국내 여러 도시와 지자체, 시민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기조 세션 특별좌담회 정규 세션 등이 열린다. 기조 세션에서는 ‘대전환의 시대 ODA의 미래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이태주 한성대 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를 회고하고 앞으로의 도시기반 ODA의 방향을 탐색할 특별좌담회가 열린다. 정규 세션은 1부와 2부로 나눠, 지자체 개발 협력 우수사례 발표와 전문가 특강,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1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부산시, 경기도, 경상북도의 개발 협력 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의 개발 협력 방안에 관한 오영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도시기반의 개발협력 패러다임 제안을 주제로 국내외 사례발표와 패널토론이 열린다. 모든 포럼 세션은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4일까지 부산개발협력포럼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대전환을 이룬 세계 유일무이한 국가이며 부산은 국제사회의 유·무상 원조를 바탕으로 현재의 발전을 이룬 도시”며 “특히 부산형 ODA사업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전략의 하나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예능, 드라마 촬영지를 주제로 관광코스를 구성해 해외시장에 랜선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한 테마 관광 코스는 드라이브 코스 역사 코스 식도락 배리어프리 숨은 여행지 등 5개로 영화 등 촬영지에 대한 소개와 인근 관광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최근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이다’, 넷플릭스에서 개봉해 많은 인기를 얻은 영화 ‘승리호’, 그리고 특히 동남아에서 인기를 끈 ‘더킹:영원의 군주’ 등 부산의 핫한 K-컬쳐 촬영지를 다룬다. 또한, 드라이브 코스와 숨은 여행지 코스는 케이팝 커버송으로 유명한 유튜버 ‘해리안&윤소안’과 함께 가을에 어울리는 버스킹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제작되어 오는 23일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과 인플루언서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비짓부산’에서 홍보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세계적인 영화의 도시이고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한국영화나 드라마 등 K-컬쳐가 만들어지는 부산의 명소를 부산형 여행상품으로 기획해 부산을 알리고 관광객을 끌어올 수 있도록 다양한 부산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 부산시는 산복도로를 배경으로 한 부산 웹드라마 ‘심야카페 시즌 1~3’의 촬영지를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 운영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제25회 민원봉사대상’에서 통합민원과 소속 이선순 주무관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늘 오전 11시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열렸으며 일선 민원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8명과 농협 직원 1명 등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선순 주무관은 30년 공직생활 중 16년을 시정의 최일선인 민원부서에 근무하며 오랜 민원실 근무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서식 민원 처리 단축률 우수공무원 2년 연속 선정 및 부산시 대표 비대면 민원서비스인 부산민원120 접수시간 단축 추진으로 시민의 소중한 시간 절약과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사회 곳곳에서 묵묵하게 봉사하고 있는 많은 분을 통해 배웠던 것처럼 작은 나눔이 더 큰 나눔으로 되기 위해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는 이 주무관은 참벗 가족봉사단 활동, 무량수노인요양원 봉사, 밥퍼나눔공동체 급식봉사 등 마음으로 다가가는 자원봉사를 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 주무관은 “민원창구에 근무하며 친절공무원으로 감사엽서 편지 등을 받았을 때는 가슴 뭉클한 따뜻함이 전해져 왔고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다가가는 자세로 응대하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상은 공직생활이 얼마 남지 않은 저에게 퇴직 후에도 지역 사회에 봉사를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라고 생각된다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선순 주무관의 민원봉사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최고 영예인 민원봉사대상을 받게 되어 더욱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7년부터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해오고 있는 민원봉사대상은 민원 현장에서 주민 편익을 위해 헌신하고 평소 나눔 활동과 선행으로 주위에 귀감이 되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발굴·시상해 민원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부산 시내 주요 산업단지 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기오염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8년 11월 첨단분석 장비를 탑재한 ‘실시간 대기이동측정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19년 시험가동을 거친 후 2020년부터는 매년 분기별로 녹산, 사상, 신평·장림, 생곡, 정관, 금사 6개 산업단지의 공기 중 대기오염물질 84종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대기환경 기준 물질인 벤젠은 6개 산단 모두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그러나, 산단 내 84종 대기오염물질의 총 농도는 자연녹지지역보다 약 1.2~2배 정도 높게 나타났고 휘발성유기화합물 중 헥세인, 악취물질 중 암모니아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6개 산업단지 중에서는,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사상공업 지역의 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녹산국가산업단지는 화학물질 제조업 등의 영향으로 케톤, 아미드, 방향족류 발생률이 높았다. 또한, 방향족류가 타 산업단지 대비 2~5배 높았던 점에서 2차 유기 에어로졸 생성 기여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상공업지역과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는 여러 업종이 분포돼 다양한 화학물질군이 나타났고 금사공업지역의 경우 화학공장의 영향으로 알코올, 알데하이드류 발생률이 높았다. 이번 조사를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은 6개 산단의 업종구성에 따른 배출물질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공장가동과 대기오염도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 도입한 첨단분석장비를 활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유해대기물질 모니터링과 효과적인 배출원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부산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산단 지역의 보다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150억원을 들여 소규모 영세사업장 160곳의 환경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26억원을 투입해 156곳을 대상으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내년부터 환경부 지정 부산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물질로 인한 환경피해를 조사·평가하고 예방·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안병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실시간 대기이동측정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산단 내 대기오염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30일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센터 호텔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토크콘서트 ‘언니들의 잡, 맘들의 잡 성공스토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극복을 통한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및 여성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오늘부터 경력단절을 이기는 방법’을 주제로 한 강연과 실제 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하고 소개하는 ‘경력단절 극복, 잡 성공스토리’ 패널 토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은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11월 29일까지 여성문화회관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은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문진표를 작성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좌석 한 칸 띄우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현장 행사에 미처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행사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12월 6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경력단절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변화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경력단절 예방과 극복을 위한 공감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장기·뇌사기증자 및 유가족 예우를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한국장기기증협회가 함께 새로운 생명을 선사한 장기·뇌사기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기 및 뇌사기증자 유가족과 표창 수상자, 유관단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시정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장기·뇌사기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인 만큼, 기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이 교감을 나누는 공감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감사패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한 다시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 사업을 시정협치사업으로 선정하고 지난 5월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뇌사기증자 예우를 위한 심포지움’과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건강한 도시, 나눔의 도시, 희망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장기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내일부터 2일간,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2021 부산 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미용기술 경연대회를 통해 우수기능인을 발굴하고 미아트 체험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미용기술 경연대회와 헤어쇼,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용기술 경연대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돌입하면서 미아트 글로벌화 요구에 발맞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힘입어 다양화·전문화된 우리의 미용기술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5개 분야의 28개 종목에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고전 머리 작품 전시회와 ‘I Love Busan Better Life’를 테마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를 헤어스타일로 제작해 연출하는 헤어쇼가 펼쳐진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미용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축소되어 매우 아쉽다”며 “유능하고 창조적인 미용인을 발굴하고 국제적인 미아트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기술과 정보가 창출되는 내실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7주년과 부의장도시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2021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문학·음악·공예·디자인·음식·영화·미디어아트 7개 분야에서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전 세계 246개 도시가 가입되어있으며 그중 16개국 18개 도시가 부산과 함께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14년 12월 1일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국내·외 창의도시들과 협력하고 시민의 영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2019년에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성과보고서 평가 결과 전 항목 최고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부의장도시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7주년과 부의장도시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위크에서는 시민과 함께 전시, 이벤트, 상영, 포럼 및 세미나, 결과 공유회 등 다양한 세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1월 22일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시민 온라인 이벤트’와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부산시민이 함께하는 ‘응원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후 12월 한 달 동안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6층 라운지에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오늘’ 특별전시가 이어진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활동을 조명하고 지역 내 기념과 축하의 분위기가 조성될 전망이다. 지역 및 국제적 영화산업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담론 공유를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지역적으로는 ‘부산 다큐멘터리 단체 창립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통해 부산 지역 대표 다큐멘터리 제작 단체들의 활동을 조명하고 국제적으로는 ‘현시대 여성 영화인들의 오늘’이라는 주제로 영화산업 내 성평등을 위한 전략과 정책들을 공유하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국제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 포럼에는 영국 브래드포드, 스페인 테라사, 호주 시드니 등 해외 영화 창의도시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그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을 통해 “부산”과 “시민”을 주제로 제작된 다채로운 영화들을 소개하는 상영회도 운영될 예정이다. 역대 인터시티 레지던시 제작 작품 중 화제작을 상영하는 ‘“Re-play” 인터시티 상영회’, 2020-2021 부산패키지프로젝트를 통해 복원된 필름 작품을 소개하는 ‘부산패키지프로젝트 상영회’, 깡깡이마을 주민과 부산 청년이 함께 제작한 영화와 메이킹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 상영회’, 부산시민의 아날로그 영상을 변환해 시민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는 ‘#추억소환 다큐멘터리 상영회’ 등이 준비됐다. ‘2021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의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준비된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위크를 통해,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과 부의장도시 선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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