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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 오후 3시 시청에서 벤탈그린오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벤탈그린오크 부산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수 벤탈그린오크 코리아 대표, 차석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리, 오원세 부산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벤탈그린오크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부동산 전문 투자회사로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에 2,890억원을 투자해 ‘BGO 부산 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 물류센터는 향후 5년간 총 76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LEED 인증을 통해 BGO 부산 물류센터를 친환경 건축물로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LEED는 자연 친환경적 건축물에 부여하는 미국의 친환경 인증제도로 주변의 환경을 해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대지의 계획, 에너지 및 자원의 절감, 실내 환경의 질 등을 고려한다.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약 80조 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벤탈그린오크는 올해로 11년 연속 ‘글로벌 부동산 지속가능성 벤치마크’의 ESG 경영리더로 선정되는 등 환경, 사회, 기업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에 높은 성과를 지향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또한, 오는 2050년까지 회사의 모든 부동산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희수 벤탈그린오크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투자사인 벤탈그린오크는 ESG 중심의 장기적 시각으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BGO 부산 물류센터’가 지역 수출입 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이커머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ESG 경영의 선도기업인 벤탈그린오크는 환경과 산업을 함께 생각하는 모범적 기업이며 저탄소 그린스마트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 비전과 일치하는 기업이다 앞으로 부산의 항만과 공항을 이용한 물류 인프라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인한 부동산 투기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 관련부서와 강서구 등 유관기관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3배 이상 급증한 가덕도 내 건축허가에 대응해 규제 여부 대상 지역 범위 규제 시기 등 전반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규제 여부에 대한 관계 기관 의견 조회, 규제를 위한 법적 검토 및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 필요한 사전 조치 방법 등이 검토됐다. 지난 2020년, 45건에 그쳤던 가덕도 내 건축허가 건수는 2021년 10월 기준, 139건으로 3배 이상 증가해 인근 지역의 투기 우려가 제기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기 이전인 2월 15일 가덕도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에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2일 직접 국토교통부 가덕도 신공항건립추진단을 방문해 관련 사전 실무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나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심재민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신공항 건설 및 에어시티 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한 제도로 올해부터는 대상을 광역자치단체까지 확대해 규제혁신 기반, 성과 창출 및 확산, 역점사업 협업 등 자치단체의 전반적인 규제 수준을 평가해 역량이 높은 기관에 우수기관 인증을 부여한다. 우수기관 인증 방법은 규제혁신 기반 마련 성과 창출 및 확산 역점사업 협업 등 3대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해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총점 대비 750점 이상 최고점수를 획득한 2개 기관을,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750점 이상 획득한 모든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부산시는 주민·기업 등 피규제자의 규제혁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필요한 규제정보제공,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추진 의지 등 지표 전반에 우수한 성과를 거둬 경상남도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증패 및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는다. 박형준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강조해왔으며 부산시는 이러한 시장의 강한 의지와 마인드를 기반 삼아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민관합동 규제발굴단 운영, 민생규제 시민아이디어 공모, 자치법규 규제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발굴·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6월 지역 현안 규제인 부산신항 자유무역지역 내 농축산물 제조가공업체 입주 허용으로 커피 등 고부가가치 제조가공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했고 올해 12월에는 외항선에 부자재를 납품하는 선용품 공급을 수출실적 인정하게 되어 1,600여 개 선용품 중소기업 시장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21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불합리한 산소액화가스 신고기준 완화, 종합평가 낙찰제 시공 품질평가 예외 규정 연장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기업들의 규제개선에 힘썼다. 시는 앞으로도 3년 동안 “행정안전부 선정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3년 후에는 재인증 신청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재검증을 받아야 하는 만큼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지난 5일 오후 바킷 듀센바예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박은하 대사는 바킷 듀센바예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에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국가 간의 관계가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킷 듀센바예프 대사는 “내년 초 부산에 카자흐스탄 총영사관을 개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부산과 통상,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히며 “추가로 카자흐스탄의 대도시를 선정해 부산과 자매도시를 맺으면 도시 상호 간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 대사는 “부산에 카자흐스탄 총영사관을 개설하면 일본, 중국, 러시아에 이어 4번째 총영사관이 될 것”이라며 “부산시도 이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전적으로 지지하고 시 차원에서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박 대사는 “현재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부산은 육·해·공에서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허브로 충분히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도시”임을 강조하며 카자흐스탄 대사의 지지를 당부했다. 바킷 듀센바예프 대사는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약속하면서 “세계박람회 이후 부지 활용도 굉장히 중요할 것”이라며 “부산 총영사관 개설을 기대하고 부산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인에게도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사는 세계박람회 이후 부지 활용 또한 중요하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며 “부산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인들에게도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 그리고 이 자리를 통해 부산과 카자흐스탄의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 10시 30분에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청사를 개청을 계기로 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제시한 슬로건은 ‘농업 미래로 그린 스마트도시 부산’이다. 개청식은 강서구 공항로 신청사 일원에서 기념사 및 축사, 표창장 수여, 개청 기념 퍼포먼스, 신청사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및 각급 유관기관, 지역 농업인 등 소규모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신청사는 2018년부터 총 199.67억원을 투입해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8,062㎡ 부지에, 연면적 5,757㎡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청사에는 업무 및 교육 시설과 유용미생물배양장, 종합검정실, 식물종합병원 등 과학영농지원시설 그리고 수직농장, 스마트농업교육장, 농산물가공교육장,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김정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산농업의 백년대계가 될 신청사에는 스마트 융복합시설을 비롯한 첨단 과학영농시설이 조성돼,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을 부산농업이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농업 발전의 컨트롤타워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자 6명을 ‘제64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1956년 제정된 이후 1957년부터 2020년까지 63회에 걸쳐 총 393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부산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역대 수상자들은 ‘시민이 문화로 행복한 도시’ 구현에 기여하며 부산의 품격을 드높여 왔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지역 문화예술 기관 및 대학 등에서 10개 부문 24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전문가 실무심사 및 문화협력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인문과학 부문에 선정된 ‘임정덕 부산대 명예교수’는 지역경제·사회 분야의 활발한 학술연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부산연구원장 재직 당시 조직의 성과·평가 제도 정비 등 지속가능한 연구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에도 이바지했다. 자연과학 부문의 ‘하경자 부산대 교수’는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몬순연구자로 각종 논문발표 등 기초과학 발전에 기여했고 우수연구성과 100선 및 ‘로이터’ 세계 최고 기후 과학자 1,000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부산WISE센터장, 부·울·경 여성과학기술인 회장 등을 역임하며 과학기술 진흥과 대중화에 노력했다. 공연예술 부문의 ‘이성규 액터스소극장 대표’는 부산 소극장 연극운동의 1세대 개척자로 4번의 소극장을 설립하고 소극장협의회 등을 이끌며 부산연극 부흥에 이바지했다. 부산연극협회장을 맡아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기획·수행했으며 신진극작가를 양성하고 유명 배우들을 키워내기도 했다. 시각예술 부문의 ‘조일상 동아대 명예교수’는 조형작가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며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미술계를 선도했다. 또한, 부산시립미술관장을 역임하며 수준 높은 전시를 기획하고 이우환공간을 유치하는 등 문화행정가로서 지역미술 발전에 헌신한 바 있다. 공간예술 부문 ‘신호국 타오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는 30년 이상 건축업에 종사하면서 다양한 건축작품 활동에 참여했으며 부산건축가회 회장을 역임하며 건전한 비평과 대안 제시 등 지역건축물 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문화 교류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건축을 조명했다. 체육 부문 ‘양정모 희망나무 커뮤니티 이사장’은 ‘76년 몬트리올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역사에 큰 업적을 세웠다. 이후 실업팀 감독, 국가대표 코치 등 맡아 후진을 양성하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0여 년간의 문화상 시상을 통해 문화도시의 부산의 위상과 부산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노력하고 있는 수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역대 수상자 예우방안도 마련하는 등 문화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은 오늘 오후 5시 부산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수상자 및 가족,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시립예술단과 마임이스트 방도용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시상식은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직원 정례조례에서 ‘제29회 산업평화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1993년 최초로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29회를 맞는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 등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김현석 부산환경공단노동조합 위원장과 허상필 전국우정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 위원장 정승배 전국전력노동조합 부산울산전력지부 위원장 안병철 부산주공㈜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상생과 노사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기업인 부문에는 정현돈 ㈜시티캅 대표이사 이오선 동아플레이팅㈜ 대표이사 김혜원 동아전기공업㈜ 부사장 김종오 ㈜펠릭스테크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노동환경 개선 및 노동자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김선립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이근민 부산경찰청 경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신뢰와 존중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모습에서 또 다른 희망을 발견한다”며 “이번 시상이 노동자 권익 향상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 더 나아가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드는 하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다음달 7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생방송으로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제품에 대한 궁금점을 상호 소통하면서 판매와 구매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구매방법이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했고 참가기업 30개 사는 지난 8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국내 온라인판매 선두주자인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30회 실시간 방송으로 판매되며 최대 50%의 할인가를 적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청 누리집,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확인하면 되고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성장지원팀으로도 전화 문의할 수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에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면 좋겠으며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12일까지 ‘일·생활 균형을 위한 가족의 가치 확산’을 주제로 ‘2021 부산 워라밸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라밸 페어는 일·생활균형 문화확산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참여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된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워라밸 주간 동안, 기업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워라밸 주간 기념식 정책토크쇼 특별강연 문화공연 가족사랑 사진전 가족가치 확산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11월 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기념식에서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3회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 시상식도 마련돼, 일·생활균형을 꾸준히 실천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가족가치 확산’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정책토크쇼’와 일·생활균형을 주제로 한 ‘워라밸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또한, 10일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워라밸 문화공연’이, 11일에는 영화의 전당에서 ‘워라밸 영화 토크 콘서트’가 각각 개최되며 이외에도, 추진단 발굴 기업 간담회 가족사랑 사진전 워라밸 응원 프로젝트 워라밸 실천 기업 탐방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2021 부산 워라밸 페어’ 주요 행사에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일·생활균형은 저출산과 고령화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자, 기업 성장도 이루어낼 수 있는 길이다”며 “부산은 워라밸 주간을 여는 전국에서 유일한 도시인만큼, 앞으로도, 부산만의 시책을 적극 발굴해 부산을 행복한 ‘워라밸’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지역 수출기업과 해외 유력 바이어 간 ‘2021년 하반기 해외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매년 2회에 걸쳐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나, 작년부터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수출상담회 대신 화상상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해외 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43개 사, 부산 수출기업 7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비즈니스 상담 총 200여 건이 열려 수출계약 총 2,400여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해외 바이어 50개 사, 부산 수출기업 100개 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는 35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참여 바이어 국가도 중동과 아세안 지역으로 확대됐다. 한편 시는 급속히 변화하는 수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강서구에 전국 최대 규모 온라인 수출상담장을 개소해 중소기업의 비대면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박형준 시장이 세계한인무역협회 아세안 6개국 지회장들과 화상상담회를 통해 아세안 바이어들과 수출 프로모션을 주재하고 제품 홍보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출 화상상담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획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이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수출 전략을 세워 지역 기업들에 다각도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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