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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 관광패스 사업모델 구축 용역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부산 관광패스’는 부산시 관광자원과 시설, 교통을 하나로 엮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내 관광시설, 교통 등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시설과 체험상품, 식당 등 이용 시 무료 또는 할인 특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교통기능을 탑재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부산시 내를 관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9월 관광패스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에 이어 10월에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거쳐 패스 개발유형, 효율적인 상품구성, 교통기능 탑재, 시뮬레이션을 통한 적정한 가격설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개발환경조사, 관광패스 사업모델 구축, 단계별 추진 로드맵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향후 분야별 자문위원회와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내년 1월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운영 예정이며 관광패스 실물카드 디자인은 시민 공모를 진행해 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 관광패스 개발은 국제관광도시 사업 중 핵심사업으로 자유롭게 외국인 입국이 가능한 시점에 관광객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해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 시범운영 후에는 인근 울산과 경남 지역으로 확대, 부울경 광역관광 패스를 개발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내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부산시내 주요 교차로와 지하철역 등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일상까지 한 걸음 더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백신 미접종자와 추가접종자의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 80%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19일 0시 기준, 부산지역 1차 백신 접종률은 80.4%, 접종 완료율은 77.1%이다. 시는 16개 구·군과 함께 총 21개 팀, 직원 500여명으로 홍보팀을 구성하고 주요 교차로와 지하철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예방접종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전단과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추가 접종 간격이 6개월에서 4~5개월로 조정된 50세 이상 고령층과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등 우선 접종 직업군의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안전하고 준비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 80% 달성이 필수적인 만큼,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일 평균 3만2천 회의 시내버스, 마을버스 내 접종 안내방송과 1일 8회 라디오 광고 노래를 송출하는 등 접종률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누리소통망과 문자, 우편물, 유선 연락 등을 활용한 맞춤형 안내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접종 전용 부스 운영 등 대상자별 핀셋 지원을 통해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10월 초부터 시와 구·군, 산하기관 등 공공분야 종사자 접종 완료 9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 ‘공공구공 접종참여 캠페인’ 결과, 어제 기준, 1차 접종률 94.4%, 완료율 90.6%로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봉수 부산시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 실무추진반장은 “우리 시는 지난달 이미 인구수 대비 70%, 18세 이상 80%가 접종을 완료했지만, 현재 지역 내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유행하고 돌파감염 사례와 중증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준비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서 미접종자 및 추가접종 대상자는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2시 30분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대학 및 기업 관계자, 학생들을 만나 올해 5번째 ‘오픈캠퍼스 미팅’을 진행한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 시장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대학의 특성에 맞는 지산학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생과 기업 관계자 등과 토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이다. 오늘 미팅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해양 신산업 육성’을 주제로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 탄소섬유 제조업체 프리원㈜ 이상훈 이사, 해상드론 물류배송기업 ㈜해양드론기술 황의철 대표이사, 해양레저업체 ㈜요트북 김건태 대표이사, 한국선급 천강우 친환경기술팀장, 한국해운협회 이철중 이사, 한국해양대의 미래를 이끌어갈 한국해양대생 등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미팅에서 암모니아·LPG 등 친환경연료 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관련 인력 양성, 도심항공교통,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해운항만물류, 정보통신 연계 선박관리,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달 초 전국에서 유일하게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무탄소연료인 암모니아를 활용한 탄소중립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에 있으며 블록체인, 해양모빌리티 특구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공공기관이 다수 이전해 한국해양대학교, 국립해양박물관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규모의 해양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으며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해양분야 공공기관-대학 간 공동 연구개발, 해양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삶의 모든 영역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해양물류 분야에서 지산학 협력을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처하면 우리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열릴 것”이며 “암모니아 등 친환경에너지 생태계 구축, 부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양치유 산업 등 해양 신산업 적극 육성,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부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박 시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해양대 실습선인 한나라호에 올라 부산항 입항 시뮬레이터를 직접 운항해보고 ‘K-드론체계’의 실증작업 수행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해양대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 기업 ㈜해양드론기술의 해상드론 물류배송 시연 행사에 참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황을 점검하고 유치 성공을 위해 정부의 차원의 역량이 총결집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국내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 ‘22년 5월 공식 유치 계획서 제출, ’22년 9월 현지실사 등 주요 유치 활동에 대한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또한, 외교통상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적 지원 계획’을 통해 경쟁국 동향과 지금까지 지지 교섭 현황 및 각국 반응을 전하고 각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하는 유치교섭 지원체계 구축 및 적극적인 유치 교섭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박형준 시장 “지난달 29일 유치 신청 마감으로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었는데,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첫 회의는 부산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유치 결정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은 만큼 각 부처 소관별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모든 지원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앞으로 1년도 채 남지 않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현재 과 단위 엑스포 조직을 한시적으로 2030엑스포추진본부로 확대 엑스포 개최지인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절차의 신속한 진행 자성대 부두, 양곡 부두 등 부두 시설의 원활한 이전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박람회 개최 전 조속한 건설 등의 관련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도 요청했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 관련 일정을 보면 2022년 5월경 세부 유치계획서 제출,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거쳐 2023년 상반기에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며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북항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10시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부산호텔에서 ‘제14회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치공학이란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절차로써 시설물에 대한 기능 분석을 통해 최적의 대안 설계를 창출해 비용을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 및 품질을 향상하는 기법이다. 이날 행사는 사업의 가치 향상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가치공학의 대축제로 마련됐으며 경진대회에서는 토목, 건축, 플랜트 등 VE성과 우수팀과 가치공학 유공자를 선정·시상하고 콘퍼런스에서는 우수논문과 사례를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2008년부터 시작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가치공학 경진대회에는 공공기관 및 민간 등 11개 팀이 참가했으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사전심사와 오늘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팀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우수상을 부산광역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가치공학 유공자 표창에는 윤덕영 부산광역시 기술심사과장과 김정환 부산도시공사 차장 등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2018년, 2020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3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전국적으로 건설분야 재정건전화를 선도하는 기관임을 입증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건설사업에 대한 가치공학 설계경제성 검토를 통해 3,878억원의 예산 절감과 품질 향상을 이룬 바 있다. 이어서 진행된 가치공학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대학, 연구원, 협회, 기업체들이 가치공학 우수논문과 사례를 발표·공유하고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정책토론이 이어졌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오늘 경진대회와 콘퍼런스가 가치공학이 국내 건설사업의 큰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격려의 장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치공학을 통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을 활성화하고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주민들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동구 안창마을을 방문해 연탄 2,300장, 난방유, 마스크 6,000장 등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펼쳤다. 오는 20일에는 동구청 앞 광장에서 김치를 직접 담그며 한국 음식 문화 체험과 김장 나눔 등 ‘월동 김장나눔’을 진행한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YMIS청소년·다문화국제봉사단, 부산다문화국제학교, 코이카부산사무소, 다문화공동체 등과 공동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작은 힘이지만 어려운 주민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자원봉사활동이 크게 줄어 저소득 취약계층이 더욱 소외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시가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에 선향 영향력을 전파하게 됐다.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많이 줄어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들의 마음도 많이 위축되어 있다”며 “이러한 봉사를 통해 연탄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따듯한 마음도 함께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보통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들은 부산시민들로부터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반대로 지역 소외계층에서 직접 도움을 주는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부산시가 앞장서서 이런 뜻깊은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도시공동체’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3회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을 아동의 날로 지정해 운영해오고 있다. 기념행사가 열리는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발표회로 구성됐으며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아동참여활동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관계자만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온라인으로는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 아동들의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모범아동 3명,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3명, 아동학대 예방의날 유공자 5명에 대한 시상과 이병진 행정부시장의 기념사가 있을 예정이다. 2부 발표회에서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의 발표가 진행된다. 2021년 한 해 동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으로 활동해온 부산시 초·중·고등학생 단원 26명이 조별 활동을 통해 마련한 5개의 정책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굿네이버스와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이 아동참여권 옹호를 위해 진행한 ’아 참 들으셨나요?‘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진 아동 서명 퍼즐도 이날 부산시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도시의 미래를 가꾸는 것”이라며 “부산시는 아동이 원하면 변화가 일어나는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은 부산시와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가 아동 참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업으로 구성됐으며 예산학교와 권리교육 등을 통해 아동들이 권리주체로써 스스로 아동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들이 활동을 통해 제안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등록돼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친 뒤 시정에 반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복지 사각지대 특별지원 정책인 ‘부산형 긴급복지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겨울철에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지원 제도와 적극적으로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제도를 몰라서 신청을 못 하는 경우가 없도록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에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을 통해 직접 대상 가구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은 새로운 복지 혁신을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업으로 법정 지원 밖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정부 긴급복지 사업보다 선정기준을 완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최후의 안전장치로서 작동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주소득자의 실직, 휴·폐업, 중한 질병으로 인한 생계 곤란 등 위기사유가 발생한 가구로서 가구 소득재산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일반재산 3억 5천만원 이하 금융재산 1천만원 이하 대상자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72시간 이내에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법정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생계비를 지원하고 겨울철이 다가오는 만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실 경우, 즉각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유엔 해비타트, 오셔닉스는 오늘 오후 3시 세계 최초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유엔 해비타트 사무총장, 마크 콜린스 첸 오셔닉스 최고경영자가 각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는 세계 도시 정책을 관장하는 최고 기구인 ‘유엔 해비타트’와 해상도시 개발기업 ‘오셔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인류의 피난처, 에너지, 식량 수요를 충족시킬뿐만 아니라, 바이오락 활용을 통한 해안생태계도 재생시키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의 제6차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지대에 거주하는 전 세계 인구의 30%가 해안 침식과 홍수의 영향을 받아 주택과 기반시설이 파괴되고 수백만명의 기후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해수면 상승과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해결책으로 해상도시가 조명받고 있다. 양해각서에는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시범모델 건설에 상호 간의 역할 등이 담겼다. 부산시와 유엔 해비타트, 오셔닉스는 각각 사업추진의 행정 지원자 국제기구로서의 역할을 이용한 시범모델사업 지원 타당성 조사, 입지분석, 사업홍보 등 사업시행자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지난 7월 유엔 해비타트가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에 파트너 도시로서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참여를 요청했다. 에 따라 부산시가 화답한 것으로 시는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사업시행자인 오셔닉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시너지 효과를 염두에 둔 입지분석과 각종 영향성 평가 등을 포함한 타당성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에 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산학협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조선, 플랜트 산업 분야 경기 부양 해상도시 설계 및 해상성능 시험, ICT 융합 첨단방재 및 운영기술 등 플로팅 기술 발전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을 통한 법제도 정비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에 대해 “대한민국 부산에서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을 유엔 해비타트와 함께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서 부산의 위상 강화에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엔 해비타트와 해상도시 개발기업 ‘오셔닉스’는 지난 2019년 4월 덴마크 건축회사 BIG,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및 세계적인 투자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에 관한 유엔 고위급 원탁회의’를 개최해, 에너지, 물, 식량 등을 자급자족하고 자원도 재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계획’을 처음 공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요소수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일 전격 가동한 ‘요소수 비상대책 전담팀’을 확대 개편하고 오늘 오후 시청에서 제2차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TF 단장인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분야별 대책반장인 실·국장 등 14명이 참석해 정부의 차량용 요소수 공급 상황과 업계 등 지역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시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근 중앙정부는 요소수 긴급 공급 등 각종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요소수 일일생산량이 소비량을 넘어서고 있고 국내 주요 요소수 생산업체의 공장가동률이 높아짐에 따라 요소수 부족 문제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산시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지역 현장을 더 살피고 보완할 부분을 찾아 지역 현황과 문제점을 정부에 알리고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주요 분야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소방,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폐기물 수거·제설·도로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분야에는 당장 차질은 없을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여전히 화물차를 비롯한 건설기계 등의 산업현장에는 어려움이 있어 중앙정부에 신속한 요소수 공급 건의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요소수 수급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현장 상황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요소수 전담팀을 확대 개편하고 2차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회의에 참석한 실·국장들에게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에 적극 협력하면서 부산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한편 부산시 요소수 비상대책 전담팀은 지난 10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5개 대책반을 꾸렸으나, 신속한 상황 대처와 분야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의료자원반’, ‘지역경제반’ 등 4개 대책반을 추가해 총 9개 대책반으로 확대 개편하고 수급 안정 시까지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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