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이해 가스 안전사용의 경각심을 높이고 가스업계 간 협력을 강화하는 ‘2021년 가스안전결의대회’를 16일 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LP가스판매협회, 부산가스시공협의회, LPG산업협회, 냉동공조안전관리원, 부산경남고압가스협회 등 8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식전 행사로 가스안전 결의 캠페인을 시청 1층 로비에서 열어 동절기 가스 안전관리 요령을 알리는 등 겨울철 가스 안전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본 행사인 결의대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최소인원만 참석해 가스안전 유공자 표창, 가스안전결의문 채택·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영상 및 동절기 가스안전 점검·관리요령 등은 누리 소통망으로 홍보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스안전 자율 점검방법, 겨울철 난방기 관리요령 등을 확인할 수 있고 12월 5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도 지급한다.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친구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가스안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가스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스업계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가스안전 사고 예방에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는 본인과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한 가스사용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부산시 일원에서 ‘아세안의 다채로운 향기’를 주제로 ‘2021 부산-아세안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아세안 주간’은 2014년과 2019년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고 부산시와 아세안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방콕 우호 교류 10주년 및 한-메콩 협력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부산시와 아세안 자매 우호 협력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 문화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참여형 문화축제로 열리며 18일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온앤오프 아세안 푸드쇼, 아세안 커피스토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관련 기관 연계 행사로 아세안 문화체험, 한-아세안 XR 협력 제안 발표회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방콕 사진전 및 메콩국가 소개전은 18일 영화의 전당 로비에서 개최되며 19일부터 24일까지는 부산시청사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통로에서 전시회를 만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한-아세안 관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이 아세안을 더욱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명실상부한 한-아세안 협력 거점 도시 부산이 가덕신공항 개항과 2030 세계박람회를 유치를 통해, 아세안 주요 도시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에서 부산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공동 시행사인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에코델타시티 산업용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를 비롯해 에코델타시티 개발 및 분양, 기업 유치 관련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DC산업용지 내 부산시 기업 유치 전용구역 지정 산업용지 분양, 입주기업 심사, 부산시 추천기업 우선 공급 EDC 기업유치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협력 사항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DC 조성사업은 부산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서낙동강, 평강천, 맥도강 등 3면의 수변공간에 친환경 복합 수변도시를 개발·조성하는 사업으로 ‘미래 디지털스마트 도시’ 부산경제의 심장이자 동·서 균형발전을 견인할 부산시 핵심사업이다. 보다 빠르고 성공적인 EDC 개발을 위해서는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유기적정보공유 등 대규모 첨단산업 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부산시 기업 유치전략과의 연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산업별 클러스터 조성, 기업 유치 추천권 행사 등 기업 유치과정에서 부산시의 자율적 권한을 확대한 ‘부산시 기업 유치 전용구역’ 16만 평을 EDC산업용지 안에 지정하기로 했다. 부산시 기업 유치 전용구역은 이미 분양된 용지 등을 제외한 현재 활용 가능한 산업용지 대부분으로 부산시의 기업 유치전략에 따른 맞춤형 통합·총괄 관리가 가능해 첨단산업 중심 우수기업 유치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도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는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부산시와 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EDC 기업 유치 협의회’도 새롭게 구성해 ‘EDC 용지분양 ⇒ 마케팅 ⇒ 기업 유치 ⇒ 입주’ 등 전 과정에서 양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며 EDC 1단계 사업이 최종 준공되는 2023년까지 격주 단위로 실무회의를 개최해 효율적 기업 유치를 위한 상설 협업 창구로 협의회를 활용한다. 시는 업무협약식 직후 ‘EDC 기업 유치 협의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첨단산업 중심 전략적 클러스터 조성 및 주요 유치 타깃기업 정보 공유 등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한 세부 추진사항 등을 논의해 EDC 첨단 비즈니스 거점 공간 조성에 본격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협업체계 구축으로 EDC첨단산업 기업 유치에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며 EDC가 부산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메카로 도약할 것”이라며 “특히 정부 및 국가기관 주도의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 市 전용 기업유치 구역을 확보한 의미있는 최초의 사례로 향후 북항재개발 및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연구개발특구 등 유사한 성격의 개발사업에도 이번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업체계를 준용해 추진 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도서관 내 제2 집무실에서 4번째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 집무실로 출근해 낙동강 관련 주요 현안 사업인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 낙동강생태공원 관광기반 조성사업 등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정원 지정 추진 중인 삼락생태공원, 만덕3터널 도로개설 현장을 방문했다. 제2 집무실은 지난 7월 박 시장이 직접 서부산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챙기고자 사상구 덕포동 부산도서관 3층에 설치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사업을 첫 번째 현안으로 다뤘다. 박 시장은 에코델타시티, 연구개발특구 및 복합산업유통단지 조성 등으로 서부산권 교통량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낙동강 횡단 4개 교량의 건설이 적기에 이루어져 시민 편의 제고는 물론 서부산권 초대형 개발사업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 강구와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환경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되는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을 추진하자고 전했다. 시는 강서구 식만동과 사상구 삼락동을 잇는 대저대교와 강서구 대저2동~사상구 엄궁동을 연결하는 엄궁대교를 2024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며 서낙동강 위로 에코델타시티와 강성구 생곡동을 연결하는 장낙대교, 가락~사상 간 가칭 사상대교 건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낙동강 하굿둑 개방 및 기수생태계 복원과 관련해 “낙동강 하구 복원 사례는 하굿둑 기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기수생태계를 복원하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선도적인 사례로서 앞으로도 정부는 물론 시민사회, 전문가 등과 함께 지혜를 모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하구 복원의 전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박 시장은 현안 추진상황 점검을 마치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추진 중인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조성 예정지’와 서부산권의 급속한 개발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만덕3터널 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2 집무실에서 항공 MRO산업, 가덕신공항,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등 서부산의 핵심사업 및 부산항 신항 및 배후단지 조성, 트라이포트 구축, 부산 연구개발특구 등 지역별 현안 회의를 개최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들을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많은 현안이 몰려있는 곳이 서부산인만큼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는 없지만, 현안 하나하나를 직접 챙겨 부산의 동서 불균형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 듀오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컬 듀오 공연단체 ‘뉴웨이브’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과 뮤지컬의 색다른 매력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인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음악으로 새로운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모차르트’ 등 유명 뮤지컬의 주제곡들을 즐길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멀어진 몸과 마음을 음악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관람객의 안전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관람 신청을 해야 한다. 11월 22일부터 11월 25일 오후 3시까지 부산박물관 누리집를 통해 최대 99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에는 잔여 좌석만 현장 신청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공연장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간편전화 체크인 등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절차를 거쳐야만 입장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초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의 길목에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뮤지컬 음악공연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지난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개최된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철저한 방역 관리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100여명의 마술사, 3,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발맞춰 문화예술과 마술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지난 4일에서 5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열린 특별기획 공연 ‘떠오르다’에서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장해석, 최효원 등이 ‘고 안성우 마술사’를 위한 뜻깊은 헌정 공연을 완벽하게 펼쳐내며 국내 최고 마술사들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스트릿 매직 일인자를 찾는 ‘제3회 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 버라이어티 마술쇼 ‘챔피언쇼’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술렉처 ‘데이매직클래스’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딜러부스’ 등의 기획공연도 다양하게 진행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했다. 지난 12일에서 14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매직갈라쇼에서는 세계대회 출전할 국내 마술사들로 구성된 ‘국가대표쇼’ 국내 프로마술사 김민형, 최예찬 등이 펼치는 ‘매직갈라쇼’ ‘매직라운지’ 등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코로나 19로 그동안 직접 관람할 수 없었던 대규모 마술공연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BIMF는 철저한 방역 관리로 코로나 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내년 3월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아시아마술챔피언십도 열심히 준비해, 부산을 마술 한류 도시로 육성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무사이극장에서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메이드 인 부산’, ‘딥포커스’ 등 총 5개 부문 53편의 독립영화를 선보이며 개·폐막식 및 특별대담, 시네토크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경쟁 부문인 ‘메이드 인 부산’에서는 총 78편의 출품작 중 예심을 거친 1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예심을 맡은 위원들은 지난 1년 사이 부산독립영화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고 밝혀 이번 영화제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중견 독립영화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딥포커스’ 에는 정재훈 감독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상냥한 쪽으로’, ‘호수길’ 등 5편이 상영되며 ‘호수길’ 상영 후엔 감독과 함께 하는 시네토크가 관객들을 기다릴 예정이다. 영화 상영 외에도 특별대담 ‘영화를 만드는 일’이 준비되어 있다. ‘계절의 끝’으로 부산독립영화제 대상을 받은 이남영, ‘목요일’로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윤지혜, ‘모아쓴 일기’를 연출한 장태구 영화감독 3인과 부산에서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단편영화를 촬영해 온 조영대 촬영감독이 대담자로 참여한다.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부산의 젊은 영화인들과 함께하는 특별대담은 부산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영화인력을 발굴하고 부산독립영화의 가능성과 역동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의료정보 박람회인 ‘2021년 맘 편한 부산’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맘 편한 부산’은 부산지역의 예비 부모들에게 임신·출산·육아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 대표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 박람회로 육아의료 정책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강연, 상담, 체험 등을 제공해 부모들의 마음 편한 육아를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감염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어린이 등을 위해 공식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박람회를 진행한다. 집에서도 안전하게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가 마련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1시,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토크 콘서트 ‘맘 편한 이야기’에서는 김희규 고신의료원 아토피천식 교육센터장을 비롯해 이상찬 세화병원장, 최진석 퀸즈파크 여성병원장 등이 참석해 임신·출산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개막식에 이어 20일 오후 1시에 개최되는 육아·의료 정책 포럼 ‘맘 편한 만남’에는 오향숙 사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이근애 동아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부산시 육아 정책과 우리아이 자존감, 행복한 육아를 위한 정책에 대해 전한다. 21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찾아가는 육아 의료상담 ‘맘 편한 육아’에서는 임산부 심리상담, 아이 건강 문제 등 사전에 접수된 다양한 사연을 전문가와 기관에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감 넘치는 온라인 전시관을 통한 정보공유도 활발히 이루어진다. 육아·의료정보관 부산시 공공정책관 웰니스관 닥터DJ관을 운영해 부산지역 의료기관을 비롯해 구·군 보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 아가마지,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 등 각종 육아·의료정보와 공공정책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직·간접적으로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부대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집콕 율동 챌린지’ 부부가 함께하는 ‘집콕 러브 필라테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집콕 적성상담회’ 등 집콕 시리즈를 통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육아 골든벨을 통해 출산·육아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초보 아빠의 시점으로 출산을 앞둔 아내 또는 우리 아이를 위해 만들어주는 요리를 주제로 진행하는 랜선 요리교실도 준비되어 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에 필요한 의료정보와 지식을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가치 키우는 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8일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지역기업의 비대면 마케팅을 통한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자 ‘일본 큐슈권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본을 비롯한 해외 교류사업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지역기업의 해외 마케팅에 대한 높은 수요와 이에 대한 부산시의 기업지원 의지가 잘 맞아떨어져 이번 상담회를 진행하게 됐다. 상담회에는 화장품, 생활용품, 수산물 등 소비재와 기계부품, 조선기자재 등 산업재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역 중소기업 70개사가 참여한다. 당초 30여 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역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수출판로 확대 의지가 매우 높아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시는 이러한 지역기업의 의지를 반영해 참가기업과 일본 바이어와 적극적으로 매칭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상담회가 끝나도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행정교류 위주로 추진되어 온 일본도시 간 협력에서 후쿠오카를 포함한 큐슈권 전역으로 초광역경제권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화상상담회와 같이 부산시 차원의 민간경제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추진해 지역기업의 수출판로 확대 등 해외 진출을 도와 부산의 기업들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산학 협력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강연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연구부원장이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연구기관의 역할 : 한국전기연구원 지역협력 사례 중심’을 주제로 발표했고 강연 후에는 지산학협력센터를 운영하는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여해 김남균 부원장과 지산학 협력에 대한 질의응답 등 정책토크를 가졌다. 김 부원장은 강연에서 지·산·학·연 혁신사업으로 추진한 혁신 네트워크 구축 시뮬레이션 기술 지원 지역산업 연계 창업 공공기술활용 지역산업 전환 인프라 구축·연계 사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워털루 대학 코업 프로그램 등 해외 산학협력 사례도 함께 소개하고 부산시에도 지·산·학·연 협력을 위해 국책 연구기관과의 협업 강화도 제안했다. 김 부원장이 소속된 한국전기연구원은 1976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전기·전력분야 연구개발 및 신기술 개발, 신산업 창출 등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지난 11월 1일 부산시, 창원시와 인공지능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시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부산시는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지산학 총괄 플랫폼인 지산학협력센터를 개소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수소, 전기차, 파워반도체 등 특성화 분야별 15개 거점센터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 시장이 대학을 직접 찾아 학생, 기업 관계자 등과 만나는 ‘오픈 캠퍼스 미팅’을 통해 지·산·학 협업 방안과 대학의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등 지산학 협력을 고도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저출산과 지역 청년들의 타지역 이동 등으로 대학과 지역이 위기를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야만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며 “대학이 혁신주체로 거듭나고 그 속에서 청년과 기업이 만나서 진정한 지산학 협력을 도모하는 플랫폼이 지산학협력센터이며 이를 통해 부산형 산학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등 전면적인 지산학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을 혁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