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 컨설팅을 착수해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컨설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명장정수장 재건설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통상부의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2028년도까지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 운영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명장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이 완료되면 정수 공정의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고 약품 전력비 등 운영비 연간 5퍼센트 절감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명장정수장 인공지능 구축을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도 적용해 초고도정수처리 공정과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부산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한다.전국 상수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방상수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과 자산관리시스템 등 시의 물관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박형준 시장은 “전력비 증가와 전문 운영인력의 퇴직 등 앞으로 직면할 상수도사업본부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도입은 필수”며 “상수도 행정 분야까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정수장을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 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에 대해 기관당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상환자 전담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을 중심으로 24시간 외상환자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즉시 치료가 가능해져 환자 생존율 향상과 함께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외상환자 이송부터 치료, 전원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자 이송 수용 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향후 외상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역외상거점병원 운영을 통해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권역외상센터 과밀 해소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완화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28일 오전 8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을 초빙해 ‘제57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미래경제포럼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소재 대학총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선도적 모델 구축방안에 대한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미래경제포럼’은 2015년 4월부터 매달 개최되어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경제포럼이다.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휴식기를 가진 후 1년여 만에 재개되는 만큼 주요 핵심사업인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을 주제로 선정했다. 강연자인 김우승 총장은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산학협력의 기지로 키운 입지적인 인물로 한양대 ERICA 캠퍼스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건립,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면서 명실상부 산학협력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시정운영 방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최고 권위자를 모시고 부산미래경제포럼을 운영해 나가겠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되는 대로 더 많은 지역 기업인, 시민 등을 모시고 보다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장기기증 생명나눔 시민홍보단 발대식 및 생명나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생명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시가 한국장기기증협회와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장기기증 서약을 할 예정이다. 이어 이태조 목사의 기증 사례담과 장기이식 수혜자 감사 인사 장기기증 시민홍보단 위촉식 거리 행진 등을 진행해 생명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기증 시민홍보단은 부산시 시정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한 다시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을 슬로건으로 삼고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인체조직과 장기기증 등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달 24일에는 ‘뇌사 기증자 예우를 위한 심포지움’을 열고 전국 7대 도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뇌사 기증자의 예우에 관한 제도와 조례·규칙 개선방안을 마련해 장기기증자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사후 장기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장기기증을 위한 캠페인과 장기기증자·유가족 초청 행사 등을 통해 생명나눔을 향한 첫걸음인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께서 소중한 생명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나눔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5월 27일 오후 3시 10분, 부산창업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인 등 100여명과 함께 ‘제13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10년 시작되어 11년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2,000여 개 초기창업기업을 육성했으며 5,2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한 부산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의 참여자들은 최대 2년간 창업공간 무상제공 및 1,600만원의 사업화 자금, 1:1 전담컨설팅 등을 지원받으며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사업 기반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4기 졸업기업 ‘소셜빈’은 2013년 창업 이후 누적 투자액 150억원, 직원 100여명 규모의 업체로 성장했으며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 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 10기 졸업기업 ‘말랑하니’는 2018년 창업 이후 약 40억원의 매출액 달성 및 최근 1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는 등 매년 우수한 업체를 배출해내고 있다. 또한, 통계청 기업생멸행정통계에 따르면 부산지역 신생기업의 5년 차 평균 생존률은 32%인데 비해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졸업한 5년 차 창업기업의 경우 약 3배에 가까운 87%의 생존율을 유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아이디어 단계부터 성장이 필요한 창업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는 우수한 인프라와 창업단계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창업 생태계의 초석을 다지는 사업이며 부산이 키워낸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건설업체 해외건설사업 진출 지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건설업체와 공사·공단, 건설관련협회와 함께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다양한 시장 활로를 개척하고자 마련됐으며 해외 건설시장 전망 중소기업 정부지원사업 소개 해외건설 클레임 사례 발표 등 해외건설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건설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선제적으로 시범 운영해오던 ‘건설근로자전자카드제도’가 2020년 11월 27일부터 의무시행됨에 따라, 건설근로자공제회를 초빙해 제도 조기정착을 위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한다. 아울러 바쁜 일정으로 직접참석이 어려운 지역업체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도 병행함으로써, 더욱더 많은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간 설명회는 해외건설협회 단독주관으로 2013년 부산·경남 2014년 광주·전북, 경남, 대전·충남에서 열렸으며 2015년부터 2020년까지는 수도권에서만 줄곧 개최되어왔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산시가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주관한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 및 건설업역 폐지로 인한 업체·업역 간 과열 경쟁 등으로 지역건설업체의 위기의식이 팽배해진 최근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경계를 초월한 활로 개척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부산시가 해외건설협회와 2019년부터 계속해서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이다. 한편 국내 유일의 해외건설사업 진출 지원 전문기관인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활동 지원과 해외건설 정보의 수집·분석·보급으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건설업의 건전한 발전, 국제수지향상, 국민 경제발전 등에 이바지하고자 1976년 11월에 창립됐다. 2021년 4월 현재 종합건설 234개사, 전기공사업 105개사, 전문건설 160개사 등 총 649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또한, 설립 이후 2018년까지의 해외건설 수주 누계가 8,000억 불을 달성했으며 2019년과 2020년에도 각각 223억 불, 351억 불을 달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간 우리 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다해오고 있으며 그 노력 중의 하나인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업체가 새로운 활로 개척의 의지를 고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는 시와 해외건설협회, 부산지역 건설관련협회 등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라는 하나의 목표을 위해 협업하게 된 것으로 앞으로 이러한 시너지효과를 높이고자 민·관협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신속한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위해 주말에 시청사를 활용해 검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4월부터, 연제구 연산1동 소재 연신초등학교 졸업생과 가족, 당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피해가 의심되는 검진대상의 주 연령층이 40~50대 직장인임을 고려하면 주말 검진이 필수적이지만,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검진 장소를 확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부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주말에 시청사를 활용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29일과 30일 6월 26일과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주말 검진을 시행한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 검진 차량이 직접 출동해 의사 상담 및 흉부 X-ray 촬영, 석면 노출력 조사 등 1차 검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검진 결과 석면질병 소견이 있는 경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조사대상은 구 제일화학이 가동되던 시기에 연신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과 가족 및 교직원들 노후 슬레이트 밀집 지역 10년 이상 거주 과거 석면공장 가동기간 중 반경 2km 이내 5년 이상 거주 과거 석면 취급 일용직 근로자 등 석면 노출로 피해가 의심되는 주민이다. 검진 비용은 무료이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발암물질 1군으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 석면 관련 질병으로 판정되면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요양생활수당, 요양급여 등의 구제급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부산지역에는 석면 방직공장이 8곳으로 타지역보다 많았고 조선소와 수리 조선소도 전국의 30% 이상이 부산에 밀집해 있어 잠재적인 석면 노출 피해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석면질병은 잠복기가 최소 10년부터 최대 50년이므로 석면 노출 피해자를 신속히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검진대상이 되는 주민들께서는 이번 조사에 반드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석면 피해자를 신속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구제사업을 추진해 석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27일 박형준 시장 취임 50일을 맞아 시민 소통 콘텐츠 ‘취임 50일 시민과 함께 50일’을 선보인다. 지난 4월 취임 이후 휴일도 반납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박형준 시장은 이번 콘텐츠에서 집무실 공개는 물론 밸런스 게임과 건강관리 비결, 사투리 시 낭송 실력까지 선보이며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유쾌하고 서글서글한 면모를 공개했다. 업무 스케줄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인터뷰를 시작한 박형준 시장은 “당선 결과를 듣고 밤새 취임사를 쓰고 첫 출근을 했다. 이후 줄곧 일정에 쫓기다 이제야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게 됐다”며 취임 50일의 소회를 드러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시작한 이 날 인터뷰에서 박형준 시장은 “아침마다 커피를 한 사발씩 마신다”며 커피 애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고 “취임 이후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고 있다”며 바쁜 일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시정 현안 질문에는 “시정 운영을 위한 틀이 잡혔다 본격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자신감을 비췄다. 다양한 시민 질문에 답을 마친 박형준 시장은 “여러분께서 해주신 말씀에 공감한다 더 많은 분들에게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와 함께, “시민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내용에 최대한 답해 드리려고 했는데 좋아하실지 모르겠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갖겠다”며 소통 행보를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26일 오후 오후 1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해양수산분야, 시민인권분야, 대외협력분야, 법률분야, 투자통상분야 등 5개 분야의 전문가를 정책고문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정책고문’은 시정 자문기구로 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저명인사들로 구성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되는 인사는 풍부한 전문성과 탄탄한 인적네트워크를 가진 인물들로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사장과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역임해 해당분야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박한일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UN인권고등판무관실 전문가 자문위원을 역임하시는 등 시민인권분야에 활발한 활동을 해온 이경혜 문화복지 공감대표 기획재정부 홍보전문관과 부산광역시 시장대외협력보좌관을 지내 공직경험이 풍부하고 부산시정에 밝은 성희엽 전 대외협력보좌관 부산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하는 등 법무분야에 뛰어난 네트워크를 가진 권영문 법무법인 우람 대표변호사 에너지발전사업과 기후 관련 비즈니스의 선두주자로써 활약하고 있는 전성하 LF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그 대상이다. 부산시는 시정 전문성 향상과 정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저명인사의 위촉을 확대하고 연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한층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고문단장을 위촉하는 등 정책고문이 시의 파트너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인 정책고문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시정의 재산으로 삼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집단지성의 힘을 모아 미래비전 설계와 정책방향 모색 등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26일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을 입법예고하고 부산시 38대 시정의 첫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1년 가까이 공백상태였던 부산시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정현안과 공약이행을 위한 새로운 정책과제들의 실행력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조직 비효율성을 제거해 신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지역경제의 컨트롤타워였던 일자리경제실과 미래산업국은 각각 디지털경제혁신실, 산업정책국으로 재편된다. 디지털경제혁신실은 일자리와 경제정책 총괄기능을 필두로 4차산업의 근간이 되는 신기술 유관부서를 일원화하고 산업정책국은 전통적인 제조업과 특성화사업의 혁신과 지역산업의 전후방 지원을 맡게 된다. 디지털 경제혁신실은 선임부서로 혁신경제과가 일자리·경제정책을 총괄하고 디지털산업정책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블록체인금융과, 미래에너지산업과, 빅데이터통계과로 재편된다. 타 부서에 흩어져 있던 4차산업 연관사무를 일원화하고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코자 중요 기능은 과단위로 확대하거나 취지에 맞게 부서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산업정책국은 제조업 고도화로 경쟁력 강화를 총괄하는 제조혁신과, 지역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미래 유망산업을 집중육성하는 첨단의료산업과, 산업 육성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산업입지과, 수출산업과 연계, 통상외교를 수행할 외교통상과로 조직을 구성하고 기존 전통산업과 유망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육성·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산학창업국이 신설되고 성장전략국이 폐지된다. 산학창업국은 시장의 취임사에서도 강조된 바와 같이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에 반드시 필요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산학협력 기능의 부서를 확대, 전면에 재배치하고 도시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청년정책과 민간투자 활성화 및 최적화된 창업 선도도시로 향하는 핵심역할을 수행한다. 산학창업국은 산하 조직에 현장감 있는 산학연계 지원의 혁신을 추진할 산학연협력과, 청년에게 힘이되는 정책총괄의 청년희망과, 창업투자와 육성을 과단위로 격상시킨 혁신창업과, 기업유치 기능을 세분화해 역량을 강화시킨 투자유치과, 산학연계 인재육성을 연계한 교육협력과를 둔다. 시민 체감의 현장행정을 우선시하는 시장의 철학에 따라 기존 도시균형재생국을 도시균형발전실로 격상하고 기능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실은 도시계획국으로 조정된다. 도시균형발전실 산하 조직에는 기존 명칭이 변경된 도시균형개발과, 창조도시과 외에 도시발전에 연관된 관련부서를 재편제해 유기적 협력조직으로 구조화시키는 목적으로 건설행정과·도로계획과, 걷기좋은부산추진단을 함께 둔다. 여성가족국과 복지건강국으로 양분되어 있던 사회복지서비스를 통합해 일원화하고 양성평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복지건강실을 신설해 위상을 강화한다. 시민 중심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로 효율화하고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기존 환경정책실은 명칭을 바꿔 녹색도시국으로 조정된다. 여성복지건강실 산하 조직은 복지정책과·장애인복지과·노인복지과, 여성가족과·출산보육과·아동청소년과로 구성된다.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시민건강국을 신설한다. 일반 복지사무와 혼재되어 있던 조직을 독립된 국단위 기구로 재편함으로써 새롭게 부각된 공공의료의 중요성에 걸맞는 책임을 부여하고 전문성과 조직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건강국 산하 조직은 건강정책과·보건위생과·시민방역추진단·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으로 구성, 감염병으로부터 조속히 벗어나서 시민들이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감염병 대응력을 높인다. 주거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관련 행정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건축주택국은 건축주거복지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민간 주택공급 및 주거정비 기능을 통합해 주거복지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건축주거복지국 산하 조직에 도시건축의 공공성 확보 등 건축정책을 총괄하는 총괄건축과, 도시 디자인을 전담하는 신설부서로 도시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택정책과 서민주거복지를 실현할 주거복지과, 도시 주거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거정비과를 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38대 부산시정 조직개편안은 시의회와 협의 중에 있으며 향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에 대한 심의·의결거쳐 7월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3~7세 자녀를 둔 부산 거주 초보 아빠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3일에 ‘100인의 부산 아빠단 5기’를 선정하고 5월 29일 오전 10시 30분에 ‘슬기로운 집콕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아빠단 5기 모집에는 자녀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으나 그 방법을 몰라 고민 중인 아빠들이 다양한 사연과 포부가 담긴 신청서로 참여했으며 구 육아아빠단 활동자를 제외한 150여명의 신청자 중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5가족만 현장에서 참여하고 그 외 아빠단은 ZOOM을 통해 함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100인의 아빠단 5기 소개 축하인사 주요활동 안내 선언문 낭독 현장토크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발달 놀이 기념촬영 등이 있으며 이는 부산시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 5기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온라인 주간 미션 수행 전문가 멘토링 아빠 네트워킹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100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 카페에 가입 신청 후 공지사항 등을 통해 미션 및 매월 운영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아빠단 활동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에 문의하면 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함께 모여 육아 고민을 나누고 육아 비법을 공유하는 모임”이라며 “재미있고 유익한 아빠단 활동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아빠와 자녀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영화영상 분야 발전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부산광역시 영화영상정책위원회’를 5월 27일에 출범한다고 밝혔다. 영화영상 분야 민·관·학 협치와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될 영화영상정책위는 부산시와 시의회, 지역 영화인 등이 3년간의 논의를 거듭한 끝에 ‘부산시 영상산업 진흥 조례’에 영화영상정책위의 역할이 명시되면서 결실을 보게 됐다. 영화영상정책위에 함께하는 위원들은 당연직인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을 비롯해, 영화의전당, 부산영상위원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산독립영화협회 등 부산지역 영화영상 기관·단체 및 학계, 시의회의 추천을 받은 11명과 영화영상에 대한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개모집에 선발된 전문가 6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영화영상정책위는 5월 27일 출범식을 기해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어, 부산시에 필요한 각종 정책을 제안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지역 영상문화산업 육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화영상정책위는 시민 참여형 정책커뮤니티로서 경쟁력 있는 영화영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시가 글로벌 영화영상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이라며 “우리 시도 영화영상정책위와 발맞춰 영상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