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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인공지능 보안 표준화 및 관련 기술의 국제교류에 앞장서고자 오늘 IEEE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위원회’와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위원회’ 부산본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위원회’ 설립 당시 투피 살리바 위원장이 한국에 본부를 설립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고 지난 8월부터 부산시와의 본격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부산본부 설립으로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와 기업 등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련 표준화 등에 대한 국제협력을 다지는 데 의의가 있다. 세부적인 협약 내용은 부산본부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 AI KOREA 등 부산시에서 개최하는 인공지능 관련 행사에 IEEE 및 관련 해외기업 등의 참여에 관한 사항 부산시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및 국제협력·교류 등에 관한 사항 인공지능 관련 연구소·대학·기업 간 협업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시와 IEEE‘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위원회’는 부산본부 설립 준비위원회를 먼저 구성해 시 주관 인공지능 행사에 참여하고 관련 국내 스타트업 지원 및 인공지능 관련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의 기틀을 다지며 점진적으로 본부 설립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IEEE는 1963년 미국에서 설립된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화를 선도하는 단체로서 전 세계 175개국의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 50만여명으로 구성되어 전기·전자분야 주요 표준 및 연구정책을 발표하는 등 관련 분야의 실질적인 국제표준화 기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부산이 인공지능 분야 표준화의 선두주자 반열에 오르는 큰 걸음을 내딛게 됐으며 부산본부 설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해 관련 기업 유치 및 지역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 11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발맞춰 ‘With 코로나 With 반려식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에 대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실내 공기정화에 효과가 좋은 반려식물을 가정에서 직접 심고 가꿔보는 비대면 체험행사다. 행사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1월 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200가족을 모집하며 신청 가족당 1세트의 체험재료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정국 소장은 “이번 행사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는 항상 시민들 곁에서 함께하는 위드 농업기술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시 산하 16개 구군 및 지구대, 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최일선 현장 경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자치경찰제도는 광역자치단체 단위를 기본으로 도입되어 주민 체감 치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초자치단체가 소외될 우려가 있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다. 이에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제도의 공백을 메우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제 실현을 위해 공감대를 높이고 기초단위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 10월 19일 영도구청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6일까지 기초자치단체와 관내 지구대·파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기초자치단체장 간담회에서는 자치경찰제도 설명 및 기초자치단체 참여 활성화 방안, 24시간 현장대응팀 구축 등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와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지구대·파출소 현장 경찰관 간담회를 통해 자치경찰제 관련 공감대 형성과 함께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고 있다. 정용환 위원장은 “치안현장과 밀접하고 실질적 관계가 있는 기초자치단체와 소통 및 협업은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을 위한 필수적 요소”며 이를 위해 “기초자치단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자치경찰사무를 일선에서 담당하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관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25회 부산바다축제가 많은 시민의 참여로 지난 10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0월 29일부터 3일간 열린 부산바다축제는 비접촉 참여프로그램, 발코니 콘서트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해서 진행됐다. 시민들의 온라인 비접촉 프로그램 참여 열기가 뜨거웠는데, 수도권은 물론 강원도, 제주도에서도 참여 신청을 했으며 약 1만여명이 응모하는 등 전국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또한, 마지막 날 열렸던 발코니 콘서트는 전 객실 관람객이 참여해 콘서트장이 모처럼 관람객 함성과 환호로 가득했다. 먼저, 29일 열린 유튜버 승우아빠와 이원일 셰프의 ‘푸드 in 방캉스’는 두 출연자의 멋진 호흡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참여 키트가 없는 분들까지 요리를 만드는 재미를 함께 할 수 있었고 부산의 어묵을 활용한 ‘어묵타코’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부산의 맛을 느끼게 했다. 많은 분이 유튜브 라이브, 줌 라이브에 참여해 다양한 누리소통망 후기들이 가득했다. 다음날 30일에 진행된 최현우 마술사의 ‘매직 in 방캉스’는 약 1천여명의 시민들이 유튜브, 줌 라이브로 참여했고 마술 정답을 알리기 위해 깜짝 출연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5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인사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같은 날 부산항대교 야경이 멋진 원도심 아스티호텔 루프탑에서 진행된 ‘트레이닝 in 방캉스’는 필라요정 양정원과 몸짱 개그맨 허경환의 진행으로 필라테스 기본자세와 홈트레이닝 비법을 서로에게 전수하며 라이브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31일 저녁에는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발코니에서 시민들의 환호와 함성으로 가득채운 ‘발코니 콘서트’가 열렸고 부산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휴, 윙크차일드태퍼스, 순순희, 그리고 대중적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필, 다비치 등이 출연했다. 공연에 참여한 출연자들 역시 모처럼 펼쳐진 관람객과의 만남에 감동과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부산바다축제가 바다가 아닌 곳에서 그리고 여름이 아닌 가을에 음식, 트레이닝, 매직 등이 바다축제의 콘텐츠가 될 수 있고 원도심 호텔 루프탑, 봉래동 오래된 창고 아르피나 호텔 발코니가 바다축제의 장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올해 부산바다축제의 또 다른 성과로 확인됐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 부산바다축제 ‘가을바다 부산방캉스’는 여러 고심 끝에 비접촉프로그램과 발코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큰 호응과 관심 속에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넘어가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우편으로 받던 종이고지서를 전자고지서로 전환하는 작은 실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환경보호 측면과 함께 시민 편의도 고려해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도록 모바일 전자우편, 전자사서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자송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고지서는 우편물 분실 염려도 없고 주소변경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하는 번거로움도 없으며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서도 안전하다. 특히 모바일 전자고지서는 카카오톡 등으로 손쉽게 받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부산은행 등 12개 금융기관 앱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에서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전자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시에서는 종이고지서 발송을 위한 우편·인쇄 비용 등이 절감됨에 따라 신청자에게 고지서 1장당 35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백이현 부산시 세정정책담당관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에 대한 첫걸음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지방세 전자송달을 신청하고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부산시 공예명장’으로 송영찬 쏠트 대표를 선정하고 오늘 오후 3시 시청에서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공예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공예명장을 선정해왔으며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16명을 선정했다. 올해 공예명장인 송영찬 대표는 금속공예 분야 숙련기술을 바탕으로 악기제조 및 독자적인 디자인 브랜딩 구축을 통해 국제전시회 참가를 통한 수출 마케팅에 힘쓰고 있는 명장이다. 선정된 공예명장에는 공예명장 칭호 부여 인증서·인증패 등 수여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원 지원 부산시 정책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50%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부산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및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3차 종합심사와 의결을 거쳐 공예명장을 선정했고 특히 심사기준을 전면 공개해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존 제조업 기반 전통문화산업에서 연구·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을 포함한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경영 환경 속에서 부산 공예산업 전반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우수한 문화적 자산을 새로운 경제적 동력으로 창출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부산의 차별화된 특색을 살린 공예작품을 개발하고 우수 공예인을 발굴하는 등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및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5일부터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300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진행하는 ‘헬핑핸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노피 파스퇴르㈜의 독감백신 후원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기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11년 동안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등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4만 9,100여명을 지원했다. 시에서는 2018년부터 4년간 관련 기관과 협업해 한겨울을 앞둔 10~11월에 예방접종을 실시했고 그동안 노숙인 및 쪽방 주민 1,100여명이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받았다. 올해 예방접종은 5일 부산희망등대 종합지원센터 8일 부산진구쪽방상담소 9일 동구쪽방상담소, 소망종합지원센터, 화평생활관 등에서 의료진이 직접 접종을 진행하고 접종 후 남은 백신은 노숙인 무료진료소에 지원해 내년 2월까지 언제든지 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기관에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린닥터스는 의사인력 지원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는 백신 보관장소, 폐기물 처리 등 부산시간호사회는 간호봉사단 파견 부산시노숙인시설협회는 노숙인 등 대상자 관리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주관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백신을 후원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바쁜 와중에도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사노피 파스퇴르와 봉사단체, 관련 기관에 감사드리며 부산시도 동절기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열리는 ‘홈앤쇼핑 부산콜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부산의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 대표들이 참석해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홈쇼핑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오늘 개소하는 홈앤쇼핑 부산콜센터는 기존 단일 센터로 운영된 서울 상암센터를 축소하고 부산센터를 신설, 300명을 신규 채용해 천재지변과 대규모 장애 상황에 대응하고 상담원 인력 채용 시장을 다변화함으로써 콜센터의 서울·부산 이원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홈앤쇼핑은 2011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통한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춰 친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판매수수료를 업계 최저수준으로 낮추고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발굴해서 판매까지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 재취업 희망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직접적인 투자 효과 외에도 우수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은 있으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홈앤쇼핑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다양한 육성시책 개발과 지역 인재 육성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어제, 부산시 공원녹지의 장기 비전과 실현방안을 마련하는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총괄계획가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총괄계획가는 단순한 자문의 역할을 벗어나,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직접 참여해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총괄계획가는 5개 분야에 부산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조경분야 김동필 부산대학교 교수 도시계획 분야 최열 부산대학교 교수 교통분야 정헌영 부산대학교 교수 건축분야 이광국 동명대학교 교수 환경분야 정병길 동의대학교 교수가 총괄계획가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총괄계획가와 함께 이번 기본계획에 그린 스마트도시의 비전을 담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총괄계획가가 직접 계획수립에 참여해 도시와 공원녹지에 대한 새로운 이론과 최신 동향 등을 반영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부산 공원녹지의 미래상을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총괄계획가들이 직접 참석해 그간 추진상황과 기본구상 등을 청취했다. 아울러 앞으로 계획수립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조경분야 총괄계획가로 위촉된 김동필 부산대학교 교수는 “부산의 공원녹지 100년 계획을 구상하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에 대해 총괄계획가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원녹지의 바른 미래상 제시와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부산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공원녹지의 장기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도시에 살아가는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찾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15분 공원녹지 도시, 더 나아가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시, 경남도와 함께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2021년 부·울·경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울·경의 민·관이 협력해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 대상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초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구축한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을 활용해 박람회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부·울·경 지역 기업 240여 개사 채용관, 청년두드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 등이 개최되며 실시간 취업특강으로는 10일 하반기 취업시장 동향 및 전략 17일 국가직무능력표준 분야 특강 18일 비대면 시대 취업 코칭 등이 열린다. 또한, 권역별 채용설명회가 10일 울산지역 17일 부산지역 18일 경남지역 등으로 진행되어 구직자에게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박람회 누리집에서 맞춤형 채용정보를 바탕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면접에 참가할 수 있고 인공지능을 통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역량검사 서비스 등 화상 취업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행사 기간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부스 3개소를 별도 운영해 화상 면접, 상담 장비 등을 지원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11월 8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일상적 단계회복을 넘어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일자리 마련인데,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부울경의 민·관 협력으로 개최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찾을 수 있고 구직자들은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