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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 컨설팅을 착수해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컨설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명장정수장 재건설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통상부의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2028년도까지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 운영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명장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이 완료되면 정수 공정의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고 약품 전력비 등 운영비 연간 5퍼센트 절감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명장정수장 인공지능 구축을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도 적용해 초고도정수처리 공정과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부산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한다.전국 상수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방상수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과 자산관리시스템 등 시의 물관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박형준 시장은 “전력비 증가와 전문 운영인력의 퇴직 등 앞으로 직면할 상수도사업본부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도입은 필수”며 “상수도 행정 분야까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정수장을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 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에 대해 기관당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상환자 전담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을 중심으로 24시간 외상환자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즉시 치료가 가능해져 환자 생존율 향상과 함께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외상환자 이송부터 치료, 전원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자 이송 수용 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향후 외상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역외상거점병원 운영을 통해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권역외상센터 과밀 해소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완화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일 본격적인 자치경찰 시행을 앞두고 5월 25일 오전 10시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에 ’21년 주요업무계획관련 업무보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자치경찰위원장, 사무국장 및 과장 등 간부가 참석했으며 ‘자치경찰 원년, 시민과 함께 부산을 안전하게’ 라는 정책목표에 대한 시민안전, 소통·협업 및 탄탄한 운영기반 마련을 위한 6대 분야 16개 추진과제를 보고했으며 특히 7월 1일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에 대비한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취약지구 환경개선 등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또한, 자치경찰위원회는 5월 6일 출범 이후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 기간 중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추진사항을 보고 할 예정이다. 시의회 김태훈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한 위원들은 “현재의 일원화된 자치경찰제도 하에서 시민들은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에 대해 기대와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자치경찰위원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참석 위원들은 자치경찰사무는 생활안전, 여성· 청소년 및 교통 등 생활주변 시민들과 가장 밀착된 행정사무로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적인 자치경찰행정과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해 줄것과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시민소통단 구성과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경찰청 등 관계기관 소속 전문가로 실무협의회 운영 등도 당부했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에 대한 기대와 우려에 대해 지속가능한 부산형 자치경찰제 실현과 성공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자치경찰제 출범으로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시설 확충 등 적극적으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며 의지를 밝혔고 예산 확보 등 시의회와의 협조사항도 건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에 ‘부산 원전해체산업 육성 기술협의회’를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원전해체산업 육성 기술협의회’는 2018년부터 원전해체 주요 공정별 유망기술 발굴 및 개발, 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등을 위해 부산시, 유관·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으로 구성·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개최되는 회의에서는 고리1호기 원자력발전소 해체 시동에 앞서 원전해체 관련 중요 기술인 제염 기술개발 현황 및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부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기계연구원, 한전KPS, 한국수력원자력, 부산상공회의소, 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부산대학교, 신라대학교 등 지역 산·학·연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회의 진행은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이지훈 책임연구원의 ‘원전해체 제염기술 현황 및 개발방안’ 발표 한전KPS 김남균 실장의 ‘기기 제염 기술개발 사례’ 발표 참가자들의 토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진다. 김경덕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제염기술 분야에서 지역기업이 국내시장을 선점할 경우,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해외시장 진출까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우리 시 관내 기업들이 원전해체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맞춤형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발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광역시자원순환 기본 조례’를 제정·공포한다고 밝혔다. 조례는 ‘자원순환기본법’ 시행에 따라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의 순환이용을 촉진해 부산시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로 만들어 가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제정 목적과 용어 설명 자원순환사회 촉진을 위한 시장, 사업자, 시민 등이 따라야 할 기본원칙 및 책무에 관한 사항 자원순환기본계획의 시행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폐기물처분부담금 및 가산금의 사용 용도를 정하며 자원순환사업자 등에게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자원순환시책 수립 등에 자문을 구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포상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조례가 시행되면 ‘자원순환시행계획’을 이행·평가하고 그 평가 결과를 차기 계획에 반영하면서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폐기물처리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구·군에 자원순환 목표를 부여한 후 우수한 성과를 내면 재정적·기술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원순환 목표의 조기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자원순환사회로 발전을 위한 문화조성, 교육, 홍보, 포상 등을 시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조례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체계적 토대가 마련됐다”며 “생산·소비·유통 등 전 과정에서 폐기물의 순환이용과 적정한 처분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 효과는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해운대수목원을 위해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손을 잡았다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내일 오후 4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권형택 주택도시보증공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부산시에 기부금 5억원을 전달하며 전달된 기부금은 수목원 조경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표류했던 해운대수목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곳을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지난 20일부터 완공된 구간 일부를 시민들에게 임시로 개방했다. 수목원의 전체 면적은 약 19만 평으로 부산시민공원의 약 1.4배에 달해 오는 2025년, 전체 개방이 이루어지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기부금을 쾌척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의 큰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운대수목원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2회에 걸쳐 ‘괴정골목시장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란,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전송해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을 의미한다. 이번 괴정골목시장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전통시장 맞춤형 밀키트 상품 4종을 판매할 예정이며 ‘네이버쇼핑 라이브’ 채널로 생방송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비대면 판로개척’의 일환이다. 시는 라이브 커머스가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의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 판매 형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생방송에는 전문 진행자가 실시간 채팅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생방송을 시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퀴즈와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청을 예약한 고객들에게는 할인쿠폰, 모바일 쿠폰 등을 증정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생방송을 위해 구성된 맞춤형 밀키트 상품은 방송 시간과 관계없이 27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괴정골목배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괴정골목시장은 부산지역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할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에서 자체적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비대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가 지원하는 ‘특성화시장 육성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특화 기반을 조성하고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온라인 판로를 개척을 통한 자생력 회복을 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괴정골목시장이 온라인 판매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처음 생방송을 진행하는 만큼, 부산지역 전체 전통시장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27일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동인하이텍, ㈜금강튜브텍, ㈜아이씨맥스 등 기술강소기업 3개사와 총 390억원 투자 및 143명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윤일 경제부시장, ㈜동인하이텍 노용호 대표이사, ㈜금강튜브텍 박해승 대표이사, ㈜아이씨맥스 김태현 대표이사와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다. ㈜동인하이텍은 반도체·IT부품 생산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화정밀기계, LG전자, 코웨이 등 대기업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반도체부품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자체 개발한 친환경 냉·온수매트 ‘휴드림’을 출시해 대한민국 산업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강서구 생곡산업단지에 총 18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완료 시점에는 총 155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 1988년 창사 이래로 첨단기술을 축적해온 기술강소기업으로서 연구개발과 수출에 용이한 강서구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금강튜브텍은 선박엔진 및 원자력 비상발전기용 배관 생산 전문기업으로 현대중공업, 공공기관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원자력 비상발전기 배관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조선과 원전산업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인증이 까다로운 원자력 품질보증 자격을 획득해 국내 원전 유지보수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향후 국내·외 원전 사업 진출도 기대된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기장군 오리산업단지에 총 11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완료 시점에는 총 65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 부산에서 우수인재를 선발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끌어 올려 제2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조선업의 경우 최근 선박 수주량과 친환경 개조 수요가 증가 중이며 원전산업의 경우 국내 원전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 수요 증가로 사업에 기회 요인이 되고 있다. ㈜아이씨맥스는 내·외장재 표면처리와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 생산 전문기업으로 뛰어난 표면처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LG하우시스, 현대차, 쿠쿠전자 등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수주 물량 증가로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최근 자동차 선택기준이 소비자의 편의성과 감성을 강조한 인테리어 분야로 이동하면서 주목 받는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기장군 오리산업단지에 총 86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 공장을 신설하고 43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수소차와 같은 미래차산업의 수요 증대로 인한 도어가니시, 콘솔류, 크러쉬패드 등 주력부품 매출 증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3개사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박형준 시장 취임 후 연일 강조되고 있는 ‘기업 투자유치’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치’가 이루어낸 결과이다. 시는 대기업,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위해서도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며 실제 박형준 시장은 외부 일정 중에 수시로 기업인을 만나 부산 투자를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술 강소기업 3개사의 부산 투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제조업에 기반이 되는 소재부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는 지역대학과 산업을 연결하는 특화된 산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과 인재가 부산으로 들어오고 지역 청년이 부산에 머무르며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임진왜란 발발 429주년을 맞아 5월 25일 오전 10시 충렬사 내 본전과 의열각에서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충렬사 제향’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 시·구의회 의원, 유림, 선열의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해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향 봉행을 진행한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규모와 참여 인원을 줄이고 시민 참여 음복례는 운영하지 않는다. 제향 봉행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10시 정각에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제관 제배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이병진 행정부시장의 대통령 헌화 대행 및 추모사 참례자 분향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향 의식에 참여하는 제관은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축관 집례 등 9명이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된 시민 제관에는 ‘제24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하치윤 씨가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제향 봉행은 선열들의 위업을 선양하고 추모하는 자리로 우리 스스로 더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후대에 물려줄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2021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음식과 관련된 전 세계의 다양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동시에 관객들이 음식과 영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음식영화축제로 부산의 대표산업인 영화산업과 식품산업을 융합해 산업적 상생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의미가 있기도 하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쌉싸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에게 달콤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BitterSweet’를 메인 주제로 삼아, 커피와 차 그리고 디저트를 통해 인생의 달콤쌉싸름함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세 개의 프로그램 섹션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우선 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프로그램 가이드 ‘쿡 톡’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이 되었던 인기 프로그램인 영화 속 음식을 알아보는 미식클래스 ‘푸드테라스’ 푸드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누는 ‘푸드살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트럭 존’ 부산의 핫한 음식점들의 팝업스토어 ‘무비푸드존’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럭 테이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쳐가는 시민들에게 하루 정도 달콤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관람부터 부대행사까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와 GDG 클라우드 부산과 함께 부산지역 IT 전문개발자 모임 행사인‘GDG 클라우드 부산 2021 세미나’를, 5월 26일 오후 3시에 부산시 남구 소재 WeWork BIFC점 1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내외 대기업은 물론 거대 IT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접목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을 위해 치열하게 IT분야 SW전문개발자 인력 확보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신속히 대응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U-Space BIFC 내 핀테크 스타트업과 지역 IT 개발자와의 밋업을 통한 기술 및 인적 교류의 장으로 ‘위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 노멀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전문 개발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시대 개발자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이야기들이 오고 갈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총 4가지 주제로 오지현 유니티코리아 수석 에반젤리스트는 ‘메타버스로의 변화’에 대해서 안지원·정성헌 GDG 클라우드 부산 소속 개발자는 ‘구글의 새로운 기능과 GCP팁’을 김항진 시티랩스 CTO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에 대해 강연을 하며 메타버스 솔루션 기반의 구동 시연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와 센터가 디지털·기술창업 성공의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는 전문개발자들의 수도권 및 대기업 집중화를 막고 U-Space BIFC 입주기업 등 디지털 창업기업들의 인력 확보난 해결과 붐 조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센터는 지난해부터 기업 현장에서 유수의 교육기관을 통해 자체 데이터사이언티스트 고급개발자 교육과 입주기업 CEO 교육을 통해 이 분야 핵심 경쟁력 확보전에 뛰어 들었다. 세미나 참가는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신청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IT산업에 강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젊은 미래기술 개발자가 모여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부산의 산·학·관이 협력해 IT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개발자들을 부산에 주목하게 하는 다양한 행사와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2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신상해 시의회의장, 김우룡 구청장·군수협의회장, 관계 전문가, 15분 도시 공감정책단과 함께 ‘15분 도시 부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참여 인원이 제한되는 대신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 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박형준 부산시장의 15분 도시 비전 발표 15분 도시 수립에 참여한 전문가, 도시 공감정책단 등과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생각공감 토크’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위촉식 15분 도시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선포되는 ‘15분 도시 부산 비전’은 ‘부산 먼저 미래로 15분 도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 편리한 스마트 도시 탄소 중립 전환도시 등 부산의 미래를 담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15분 도시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지난 5월 3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1,400명의 시민대표를 선발했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16개 구·군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권의 비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얻고 생활권별 발전전략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편의시설을 근거리에 공급하고 시민의 일상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삶의 질을 높이며 탄소 중립 전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도시환경을 바꾸어 나가는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직접 찾아가, 소소한 것부터 중차대한 것까지 정책제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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