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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위원회 주관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국제박람회기구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 유치경쟁을 선언한 이후 많은 기관과 기업의 지지와 응원이 쏟아졌고 이러한 관심과 동참이 지역기업들의 기부로 이어진 것이다. 이번 기부에 동참한 후원기업은 넥센그룹 ㈜동일 화승그룹 ㈜동원개발 경동건설㈜ ㈜윈스틸 삼정기업㈜ ㈜성우하이텍 세운철강㈜ 스타자동차㈜ 아이에스동서㈜ 등 총 11곳이며 기업별로 각 1억원씩 총 11억원을 기부했다. 내년에는 최종 유치계획서 제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 등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이번 지역 기업의 유치 후원 동참은 큰 의미가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업대표들은 세계박람회가 개최되면 대규모 투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 미래세대 교육 기회 제공 등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상당한 효과를 가져와 부산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기회가 된다는 점을 함께 인식하고 이처럼 큰 의미를 지닌 세계박람회 유치에 지역기업이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어 오늘 부산 후원기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공통된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재원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미래세대 엑스포 교육 홍보, 대학 캠퍼스 홍보단 운영, 시민사회 및 지역 자원봉사 홍보 역량 강화, 유치 열기 붐업 기반 확대를 통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 대비 홍보 추진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결집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치 후원기업들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에서 모아주신 큰 뜻을 담아 반드시 유치 성공을 이루어 내도록 민관이 하나 되어 협력해 나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1년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 연계 부산학 인문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콘서트는 부산박물관의 2021년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과 연계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와 문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특별기획전시의 재미있는 관람과 지친 일상의 치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학 강좌에는 평생 부산학을 연구하면서 다양한 책과 논문을 발표한 김대래 신라대학교 교수가 초빙됐다. ‘부산이 잃어버린 10개의 기회’라는 주제로 근·현대의 부산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발달했는지, 그리고 향후 부산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평소 어렵게 느껴지던 주제인 부산의 근·현대 경제사와 관련된 내용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문화 공연에는 공연팀 ‘음악풍경’이 초청돼, 근·현대 관련 부산의 역사를 음악으로 재미나게 풀어낸 8건의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전쟁기 동요 ‘무궁화 행진곡’, 한국전쟁기 가곡 ‘보리밭’, 그리고 부산사람들에게 친숙한 ‘굳세어라 금순아’,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 대중가요가 공연된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등을 이용한 악기연주와 함께 유명 소프라노, 테너가 출연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0명으로 인원을 한정해 체온측정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입장은 콘서트 시작 30분 전인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정은우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콘서트는 2021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과 연계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형성과정과 그 정체성을 상세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특별기획전시의 재미있는 관람과 지친 일상의 치유, 그리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체험해보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일대에서 ‘2021년 부산도시재생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째를 맞는 이번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운영된다. 부산시 16개 구·군, 마을공동체와 활동가,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 등이 함께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16개 구 및 마을공동체, 유관기관의 온·오프라인 부스 도시재생 세미나 및 포럼 청년살롱, 마을수다방, 이슈잇슈 등 토크프로그램 시민체험클래스 마을상품 판매 및 홍보를 위한 부산클릭쇼핑마을주민 장기자랑 부산판스타 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전시·관람·체험이 준비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월 18일 오전 11시 ‘부산도시재생 변화의 파도를 타고’라는 주제로 박형준 부산시장 영상환영사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의 영상축사 16개 구청장·군수 응원 영상 참여 내빈 인사 개막선언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첫날에는 도시회복을 위한 부산도시재생의 변화전략과 과제를 주거지 재생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는 ‘도시재생세미나’와 지방소멸시대 청년활동가들의 지역정착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청년살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도시재생 스타트업 활성화와 지속적 성장을 위한 ‘도시재생포럼’,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15분 도시’로의 변화를 내용으로 한 ‘이슈잇슈’, 우리 동네 이웃들의 골목 수다 한판 ‘마을수다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OR코드가 부착된 ‘마을로스루’ 부스를 통해 부산 16개 구의 도시재생사업 및 각종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으며 마을상품 및 메이커창작물 체험, 도시재생 정책갤러리, 마을갤러리, 메이커갤러리, 박람회 응원 문구 이벤트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가 개최되는 양일간의 행사는 박람회 누리집 및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유튜브 채널 등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되며 박람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박람회 슬로건처럼 새로운 변화의 파도를 타고 힘차게 전진해 나가는 부산도시재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1 부산스마트해양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분야 관련 전문가, 관계자들과 해양신산업으로의 전환과 혁신성장 사례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정부의 해양수산업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신산업 집중 육성방침과 ‘AI기반 스마트도시 부산’이라는 부산시 도시목표에 맞춰 ‘해양신산업, AI·BIO 기술에서 찾다’로 선정됐다. ‘기조 세션’에서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윤성로 위원장이 ‘4차산업혁명, 디지털 대전환과 스마트 해양경제’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세션1·2’에서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해양바이오뱅크의 역할 해양추출물 개발과 발전가능성 해양바이오자원과 첨단 생명공학 기술 항만물류 디지털 전환의 현주소와 미래 선박 자율운항기술 개발과 과제 해양강국을 이끄는 스마트 해양해운 플랫폼 개발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세션별 주제발표 후에는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과 김우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영부원장을 좌장으로 연사 간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해양기술사업설명회’도 부대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해양분야 국가연구기관의 연구성과 공유로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영도 동삼혁신지구에 조성 중인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기업 유치설명과 개별기업 상담도 진행된다. 해양에 관심 있는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으며 2021 부산스마트해양경제포럼 공식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현장 참여는 방역지침에 따라 참여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 ‘한국경제LIVE’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환의 시기에 AI기반 스마트 해운물류, 해양바이오 등 해양 분야 신산업을 조망하고 국내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 지도자들 간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혁신과 변화의 큰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이며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방향성을 제시받고 혁신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남권 주력사업인 기계, 설비 자재 및 조선기자재 분야의 재도약을 위해 오는 15일 16일 양일간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동남권 연합 아세안 온라인 무역사절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부·울·경 주력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통상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해 수도권에 편중된 산업구조 극복은 물론, 초광역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고자 올해 초 선제적으로 부·울·경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무엇보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동차 부품, 설비 자재, 조선기자재 등 산업재 분야 밀집 지역인 부·울·경에서 동남권 광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3개 시·도가 기업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협력하고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부·울·경은 지역별 특성과 기업수요를 반영해 부산은 기계부품 분야, 울산은 설비 자재 분야, 경남은 조선기자재 분야를 시범적으로 선정했고 11월 한 달간 부·울·경 중소기업 30여 개사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4개국 바이어 40여 개 사가 각 지역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부산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10개사와 인도네시아 바이어 10여 개사가 참가한다. 또한, 상담회 이후에는 지자체별로 상담회 성과를 분석하고 수출 협력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동남권 주력산업 분야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동남권 연합 아세안 무역사절단’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세안은 코로나 이후 시대 안정적 생산기지이자 매력적인 시장이며 동남권이 힘을 모아 개척해야 할 미래 수출 유망지역”이라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와 더불어 동남권 경제공동체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1월 18일 총 64개교와 병원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대책 교통소통대책 수송지원대책 소음대책 의료지원대책 홍보지원대책 등이며 시는 분야별 대책 추진 관리와 지원을 위해 종합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 먼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방역 긴장감 완화 등을 고려, 수능 특별 방역 기간을 운영해 학원, 노래연습장 등 시설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확진·격리 수험생 상황관리 및 사후조치 등 확진·격리수험생에게 균등한 응시기회 제공을 위한 선제적 방역관리도 추진한다. 또한, 공무원,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시험일 오전 6시~8시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시험장이 몰려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50개 노선버스는 해당 시간 배차 간격을 단축 운영하며 도시철도 임시열차도 비상 대기한다.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의 격리자 수용인원이 초과하거나 자가격리자로 사전 분류된 수험생 중 시험장으로 이동수단이 없을 때 등 별도시험장으로 이송이 필요한 경우 감염병 전담구급대를 통해 수송한다. 그리고 13개 구별 ‘합동 현장 지도반’을 꾸려 혼잡지역 교통관리와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계도한다. 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 회원 518명은 185곳에서 현장 자원봉사에 나서는 한편 수송봉사대도 운영하고 도시철도역, 교차로 등 주요 지점 37곳에 비상수송 차량 62대를 통해 지각생, 거동이 불편한 학생 등의 수송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험생 수송과 차량 소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지원을 위해 ‘수능지원 교통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시험장이 몰려있거나 주변 진입도로가 협소해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시험장 29곳에는 시 공공교통정책과 직원을 배치해 교통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능 당일 오전 7시~9시 버스전용차로 고정식 단속시스템 27대, 이동식단속시스템 15개 노선 50대 단속 일시중지 승용차요일제 해제 사직야구장 앞 교차로 양정교차로 괴정교차로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 및 시험장 인근 간선도로 교통경찰 집중배치 등 특별관리 등이 있다. 소음대책으로는 시험장이 있는 구별로 소음대책 점검반을 편성해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소음이나 그 밖의 생활 소음을 점검하고 시험시간에는 응급차량, 소방차량 경적 자제, 화물차 등 시험장 우회 유도 등을 통해 영어 듣기·말하기 평가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후송을 위해 16개 구·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지원반을 운영하며 소방재난본부에서도 시험장 응급환자나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소방서별 구급차량을 활용한 신속 구급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확진·격리 수험생 유의사항, 수능시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 제공 등을 위한 홍보지원반도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맞는 이른바 ‘코로나 수능’이라는 힘든 과정을 잘 견뎌낸 우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을 마치고 그동안 공부한 것을 아낌없이 발휘해서 좋은 성적 내기를 바라며 수험생 뒷바라지에 애쓰신 학부모님과 선생님께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부산시는 이러한 노력들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수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내 민간단체 및 기관과 연계해 ‘우리이웃돌봄봉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오늘 오후 3시 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봉사대 운영에 참여하는 5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하는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봉사대 운영은 박 시장이 쪽방촌 방문 이후 제안한 민간과 연계한 쪽방촌 주민 지원방안으로부터 비롯됐으며 민간 협력단체로 부산시새마을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제라이온스355-A지구, 국제로타리3661지구가 참여한다. 시는 민간단체 및 기관의 참여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하며 부산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부녀회원 등 새마을지도자들이 쪽방촌 주민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 전달, 빨래, 집 수리, 안부 확인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봉사대 운영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 후원 물품 전달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며 국제라이온스와 국제로타리는 봉사대 운영을 위한 후원금 및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해 봉사대 활동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및 신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는 해당 구·군과 추가적인 지원방안 등을 마련해 대상자 사후 관리 및 복지 사각지대 발생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현재 부산시에는 동구, 부산진구 등 쪽방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940여명이 쪽방촌에 거주하고 있으며 쪽방촌 주민들은 높은 밀집도, 좁은 주거공간 등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위험 노출은 물론, 계절변화에 따른 폭염이나 혹한에도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쪽방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감소에 따른 사회적 단절과 생활고 등에 놓여 있어 이들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실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쪽방촌 현장에 다녀와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 노숙인들을 보며 무척 마음이 무거웠고 이분들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민간과 연계한 봉사대 운영을 먼저 제안했다”며 특히 “기존 관 주도의 복지체계는 분명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으므로 앞으로도 여러 가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공동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11월 22일부터 만 18세 이상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12월 토요클래스와 아카데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알차게 보내는 따뜻한 연말 준비’라는 주제로 토요클래스 8개 분야 36개 강좌와 아카데미 교육 2회로 구성됐다. 토요클래스에는 연말 술안주요리 별미김장김치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토요원데이영어강좌 바스크 치즈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강좌가 마련됐으며 아카데미 교육에는 ‘내 돈의 주인이 되자. 행복한 부자 되는 법’, ‘슬기로운 펫생활’ 2개 과정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준비됐다.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모집은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개강 이후 추가모집은 1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부산광역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김혜윤 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발맞춰 여가 생활의 활력을 함께 도모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여성회관은 앞으로도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 스마트빌리지, 데이터로 만들어가는 미래주거’를 주제로 ‘제39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건축제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주관한다.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공간포럼은 매년 부산시의 주요 도시·건축 현안을 주제로 선정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 및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39차 포럼에서는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주목해 부산의 미래주거 플랫폼에 대해서 다각적이고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발표는 ‘에코델타시티, 한국의 야심찬 도전’이라는 주제로 이건섭 삼우설계 신사업추진실장의 단독 발제로 진행되며 이후 분야별 초청 패널과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만큼,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유튜브 실시간 댓글로 의견 제시와 질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종료 후 유튜브 ‘부산건축제TV’에서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포럼 자료집 다운로드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건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 김형찬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구현될 데이터 기반 기술과 미래주거 플랫폼에 대한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판로 촉진을 위해 내일 오전 10시, 중구 광복로 일대에서 ‘2021 부산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드 착한소비, 새로운 경제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54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참여해 61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판매, 체험, 홍보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체험·홍보하는 사회적경제마켓과 개막식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색소폰 연주, 클래식 공연, 팝밴드 공연, 댄스 공연, 창작 국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사회적경제마켓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착한 소비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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