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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자매도시인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두바이시와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Lights On 부산-두바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ights On 부산-두바이’점등행사는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축소된 대면 교류활동을 대신하면서 상호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다지는 행사이다. 두바이시는 아라비아만 연안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 연방의 7개 토후국 중 최대 국제 무역항으로 부산과는 2006년 11월 13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자매결연 체결일인 11월 13일에 부산시는 광안대교, 부산타워, 영화의 전당에서 그리고 두바이시는 대표적 랜드마크인 두바이 프레임에서 두 도시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점등한다. 점등시간은 광안대교는 20시 10분부터 20분까지, 오후 9시 10분부터 20분까지, 2회에 걸쳐 각각 10분간 점등하고 부산타워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영화의 전당은 20시부터 오후 10시, 두바이 프레임은 오후 9시부터 일출 때까지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지난해부터 도시 간 대면 교류가 어려워졌지만, 이렇게 자매도시 간 결연일 기념행사를 개최해 간접적으로나마 서로의 우애와 협력을 다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행히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고 있고 국가 간 이동 제한도 완화되는 추세이므로 향후 국제 도시간 교류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처럼 다시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4월, 6월, 9월에 각각 오클랜드와 25주년, 가오슝과는 55주), 그리고 리우데자네이루와는 36주년 점등행사를 연 바 있으며 다음 달에는 훗카이도와 15주년 기념 점등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국가도시공원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부산 개발제한구역 내 무분별한 난개발지역을 정비하고 동서 균형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낙동강 하류 지역 750만㎡를 전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지난 10월,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시민, 전문가 등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인 김승환 국가도시공원전국민간네트워크 상임대표, 강호열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사무처장, 주기재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맥도100만평 그린시티 추진사항 공유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및 발전 방향 사업과 관련된 주요 사항 및 문제점 검토 등에 대한 각계의 의견이 논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사업추진 방향과 상생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관협의체의 역할을 단순 자문과 의견 제시 등에 국한하지 않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심층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합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앞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취임 후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비상경제대책회의 정책 AS’의 일환으로 오늘 오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관련 분야 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인 등 현장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 방문은 부산시 단계적 일상 회복 선언에 맞춰 관광산업회복을 일상회복 도약의 발판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업들에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직접 찾아 관광마이스산업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관광마이스진흥기금 제1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박 시장은 “관광업계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동종 업계를 위해 소중한 성금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관광과 여행의 시작은 단순히 관광산업 재개를 넘어 본격적으로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작이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동종 업계를 돕는 상생의 움직임들이 코로나 이후 우리 일상의 회복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협회 송세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관광마이스업계가 많이 어려워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작은 힘을 보탠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부산지역 관광마이스산업이 살아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이어 열린 2021년도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2021 부산관광 스타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선정기업 5개사에 스타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시는 선정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 스케일업 패키지 1천만원 상당을 각각 연차별로 지원하고 해외 판촉, 금융·경영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네트워킹 고도화 및 협업사업 발굴지원 등 멤버십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관광마이스 관계자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여행 심리가 커지고 있음을 현장에서 느끼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여행 경향이 비대면·개별·소규모·안전 관광으로 바뀌어 업종별로 회복의 편차가 있으므로 관광업계 균형발전 대책을 박 시장에 건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여권, 트래블버블 등 여행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고무적인 상황이며 부산시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안심하고 부산을 찾을 수 있는 관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것”이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관광산업이 재도약하고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도권 최초의 한성백제고분 박물관 설립이 정부 최종심의를 통과해 현실화 됐다. 하남시는 ‘하남감일백제박물관’ 건립사업이 2021년 하반기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심의에서 ‘적정’으로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박물관 건립 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행정절차이다. 하남시는 지난 7월 문체부에 서면심사 자료를 제출했다. 이어 8월 문체부 심의통과와 9월 건립예정지 현장심사, 그리고 지난 10월 29일 최종발표를 완료했다. 하남감일백제박물관은 LH에서 사업비를 100% 부담해 하남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박물관이 들어설 감일지구 백제고분은 2014년 감일 공공주택지구 개발 중 발굴된 최다 규모의 한성백제 귀족층의 무덤으로 탁월한 문화적 가치를 보유한 곳이다. 하남감일백제박물관은 수도권 최초의 ‘한성백제고분’특화 박물관으로서 부지면적 2만666㎡, 건축연면적 2,516㎡에 지상 2층 규모로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 전시공간은 이전·복원된 백제고분 16기와 출토품을 중심으로 실내전시공간과 29기의 고분을 출토 당시 위치 그대로 보존한 야외역사공원을 조성해 현장감과 탁월한 경관성을 더할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감일지구 백제고분은 뛰어난 학술적 가치를 지녔으며 백제시대 하남의 역사를 확인시켜 주는 중요한 자료”며 “박물관 건립이 이러한 학술적인 가치 보존 외에도 시민들의 문화시설 향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10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구글이 후원하는 창업공간 ‘B.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라운지에서 진행된 오늘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 구글스타트업캠퍼스 마이크김 총괄,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 등이 참석해 부산에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스파크랩 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부산을 기반으로 한 그린테크 스타트업에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큐티티 고태연 대표, ㈜코드오브네이처 박재홍 대표, ㈜넷스파 정택수 대표 등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이 참석해 비전과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부산지역 스타트업 허브를 목표로 글로벌 창업플랫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함께 마련한 공간이다. 부산시는 지역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 나가는 한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비롯한 다양한 자원을 지역기업이 그린테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부산의 스타트업 생태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는 구글, 스파크랩과 함께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과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긴밀한 협업과 지원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글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를 비롯해 창구 프로그램, 인디 게임 페스티벌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15년 한국에 개관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함께한 스타트업은 총 58곳이며 창출한 일자리는 3,000여 개, 그리고 총 2,360여억원 규모의 투자를 끌어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뛰어난 성장 가능성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부산의 스타트업과 혁신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의 스타트업은 빛나는 아이디어와 빠른 실행력으로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요한 파트너이고 이번 스파크랩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차세대 부산 그린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그동안 지역에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인프라 구축과 민간의 우수한 창업플랫폼 유치에 노력해왔다”며 “글로벌 기업 구글과 수도권 대표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의 지원은 부산을 청년 창업의 도시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수도권과 연계하기 쉬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기반으로 부산에 청년창업 문화를 조성하고 구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부산 스타트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항삼거리 등 화물차가 많이 다니는 항만과 터널·교량 입구에서 ‘화물차량 과적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적운행은 도로 노면의 변형과 파손을 일으키고 교량의 구조 안전을 위협하거나 수명을 단축하는 등 도로안전에 위험한 행위로 알려져 있다. 시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매년 위반 건수는 줄고 있지만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 과적 행위의 위험성과 폐해를 운전자에게 알려 운전자 스스로 과적 행위를 자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며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주관하고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부산시설공단, 북항아이브릿지 등 유료도로 관리업체 7개사가 동참한다. 캠페인 참여 기관들은 화물차량이 많이 다니는 신항삼거리, 감만부두와 신선대부두 그리고 유료도로요금소 등지에서 플래카드 설치, 홍보전광판 문안표출, 홍보 전단 등을 배부하며 운전자들에게 과적운행 근절을 당부할 예정이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과적운행 단속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운전자나 화물운송업체, 화주들이 차량 과적행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스스로 위반하지 않겠다는 의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해 과적운행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부산-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 사업’은 2008년 부산-후쿠오카 시장 공동 관광사업 추진 합의에 따라 12년간 진행되어 온 교류사업이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진행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으로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관광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오는 16일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부산광광 홍보 이벤트는 일본 현지 최대 온라인 한국여행 OTA 플랫폼 이용자 대상으로 ‘나만의 부산여행 베스트 포인트’를 추천받고 부산관광 홍보영상 시청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부산대표 10선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편 시는 지난달 부산-후쿠오카 게이트웨이 사업의 하나로 부산거주 일본인 대상 개별 팸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부산에 거주하는 일본인 47명이 참가했고 누리 소통망을 통해 부산 관광코스 알리고 팸투어 후기를 공유하는 등 1박 2일 동안 문화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만끽했다. 또한, 제25회 부산바다축제의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에도 실시간 참여해 부산바다축제의 현장을 일본 내 소개하기도 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온라인 프로모션은 일본인 관광객의 부산관광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잠재적인 부산관광욕구를 자극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다시 부산을 찾을 때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부산관광 홍보마케팅을 추가로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벡스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내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개최되는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지역의 특화된 콘텐츠를 소개하고 콘텐츠 기업의 영업 기회를 제공·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 2017년부터 4회째 부산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콘텐츠, 대한민국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154개사 249부스 규모의 지역 대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자연계, 기업설명·시연회 등 ‘B2B 프로그램’과 콘텐츠 특별관·공동관, 지역 대표 뮤지션 랜선 콘서트, 인기 창작자 토크 콘서트 등 ‘B2C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MCN 라이브’도 준비됐다. 이날 초청 예정인 개그맨 윤형빈 씨가 현장 참관객 대상으로 깜짝 행사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먼저, B2B 프로그램에서는 콘텐츠 관련 업체 전시 해외구매자 80명 및 국내구매자 20명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사업자연계·상담 지역 우수 콘텐츠 기업 기업설명·시연회 지역 우수 스토리 작가 및 제작사 사업자연계 해외진출 종합상담부스 운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2C 프로그램에는 디자인부산, ㈜코스웬콘텐츠 등 부산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기업 12개사의 애니메이션이 상영 및 전시되는 ‘부산애니메이션 특별관’과 대형 미디어 월에 루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된 일러스트레이션을 감상하고 NFT 무료 발행 행사도 즐겨볼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특별관’, 부기, BS삼총사, 울산큰애기 등 역대 우리 동네 캐릭터 수상작 캐릭터와 상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우리 동네 캐릭터 특별관’, 전국 13개 음악창작소 대표 음악가들의 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MUSIC LAB’ 등 4개의 특별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 16개 지역 거점기관이 꾸린 ‘공동관’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실감콘텐츠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전시된다. 미국 ‘라이온 포지’ 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공동 제작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꼬미와 베베’, 제주를 대표하는 다섯 마리의 새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 ‘버디프렌즈’, 명화 작품을 메타버스 미술관에서 감상하는 ‘XR 명화미술관’ 등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기업의 대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보수동 쿨러’, ‘모노플로’ 등 지역 대표 뮤지션 4팀이 선보이는 ‘지역 대표 뮤지션 랜선 콘서트’, 드라마 ‘D.P’의 김보통 작가와 ‘좋좋소’의 이태동 감독이 출연하는 ‘스토리 작가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 콘텐츠는 21세기 한국과 부산의 핵심 성장산업 중 하나다”며 “부산 콘텐츠 기업의 대외 비즈니스 활동을 힘껏 지원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국제 의료관광의 중심지로서 부산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의료산업 신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2021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오는 12~13일 양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국제전시행사로 올해 13회를 맞이했다. 지난해 온라인으로만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컨벤션 개최를 이어가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공사, KBS부산, 부산MBC, 부산광역시 병원회·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등이 후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은 12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특별행사로 부산대표 패션디자이너인 서순남 대표의 ‘메디패션쇼’가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의료기관별 고유상징과 특색이 드러나는 마스크, 넥타이, 병원 가운 등을 개막식 참석자들이 직접 착용하는 등 향후 각 기관을 홍보하는 상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컨벤션의 주요 행사로는 전시행사 국제심포지엄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온라인상담회 명의 초청 온라인 건강강좌 등이 열린다. 전시행사는 의료관광, 의료산업, 의료체험, 특별전시 등 4개관으로 운영되며 10개국 80개 업체에서 200여 개 부스를 차릴 예정이다. 전시행사를 관람하는 시민들은 의료기관에서 선보이는 무료 성형견적, 피부나이 측정 등 다양한 의료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 코인을 이용한 랜덤박스 옥션 및 달고나뽑기 경품이벤트, 코로나극복 손씻기 대작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푸짐한 경품행사를 즐길 수 있다.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온라인 상담회에서는 사전 상호 매칭 시스템을 통해 화상회의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이 만나며 러시아, 중국, 몽골 등 진성바이어 위주로 해외 바이어가 구성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국제학술행사로는 ‘중입자가속기와 부산 의료관광의 미래’란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 서구의료관광특구 해외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한-러 의료진 국제학술대회 동남권항노화의학회 포럼 등이 열리고 부산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부산명의특강’도 대장암, 유방암, 첨단재생의료, 간이식 등을 주제로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 주요 행사는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방송되며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의료관광산업은 부산이 가진 모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미래성장동력이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관광산업의 변화하는 흐름을 살펴보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1월 11일 11시 부산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부산시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및 추모 행사인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를 1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표어는 ‘부산을 향해’이며 이는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묵념 행사를 통해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유엔 참전용사 및 가족, 주한외교사절,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등 300여명 참석하며 유엔참전용사 안장식을 시작으로 헌화 및 1분간 묵념, 추모사, 헌정 공연 등으로 추모식이 거행된다. 영국군 무명용사 3구 안장식, 유엔참전용사의 유해가 국내에서 발굴된 뒤 안장되는 첫 사례이며 최고의 예우를 다해 모심으로써 우리 정부의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자 함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세계 유일의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22개국 한국전쟁 유엔 전몰용사들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행사로 2007년 캐나다 참전용사인 ‘빈센트 커트니’ 씨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향해 전 세계인이 추모하고 기억하는 추모행사를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부산이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과 평화에 이바지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11일 11시부터 1분간 부산시 전역에 울릴 사이렌과 블랙이글스 비행 소리에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추모 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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