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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 컨설팅을 착수해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컨설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명장정수장 재건설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통상부의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2028년도까지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 운영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명장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이 완료되면 정수 공정의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고 약품 전력비 등 운영비 연간 5퍼센트 절감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명장정수장 인공지능 구축을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도 적용해 초고도정수처리 공정과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부산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한다.전국 상수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방상수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과 자산관리시스템 등 시의 물관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박형준 시장은 “전력비 증가와 전문 운영인력의 퇴직 등 앞으로 직면할 상수도사업본부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도입은 필수”며 “상수도 행정 분야까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정수장을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 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에 대해 기관당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상환자 전담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을 중심으로 24시간 외상환자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즉시 치료가 가능해져 환자 생존율 향상과 함께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외상환자 이송부터 치료, 전원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자 이송 수용 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향후 외상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역외상거점병원 운영을 통해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권역외상센터 과밀 해소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완화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코로나 일상’에 대비해 해양 관련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시민들의 해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2021년 웹기반 부산해양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부산광역시의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국내 해양 관련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부산해양콘퍼런스는 해양인들의 소통공간을 마련을 통한 해양분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개최됐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올해도 발제자와 토론자는 스튜디오에서 일반 참가자들은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해 사전 의견과 댓글 등으로 토론에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의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진다. 특히 새로운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발제자와 토론자 간 토론 시간은 대폭 줄이고 일반 참여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26일까지 누구나 할 수 있다. 토론회는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가덕신공항 건설에 따른 육해공 트라이포트 구축과 부산의 미래’에 대해 류동근 한국해양대학교 국제물류사업단장이 ‘한국해운 재건과 미래 발전 방안, 그리고 부산’을 박수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 연구위원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해양산업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온·오프라인 참석자들과 토론을 진행한다. 아울러 27일 오후 8시부터는 홈페이지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골든벨 대회도 개최된다. 최종까지 남은 2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해양산업의 위기 극복 대응을 논의하고 해양인의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25일 오전 10시, 서울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시정 현안 해결 및 내년도 국비 확보 논의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박형준 시정 출범 후 지역 정치권과 가지는 첫 번째 예산정책협의회로 시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정무·경제특보, 주요 실·국·본부장 등 새로 진용을 갖춘 시 간부들이 참석하며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는 하태경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전체 국회의원이 모두 참석한다. 부산이 새 시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다수 의원이 포진하고 있는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이 부산시의 대정부, 대국회 활동에 든든한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당면 현안 해결방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전략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이날 회의에서 새 시정의 도시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과 6대 도시목표,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전략 등 박형준 시정의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야당 소속의 부산시당 관계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시정 주요현안인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이건희 미술관 부산 유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해사전문법원 부산 설립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기존 계속사업을 비롯해 부산 산업단지 대개조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부산 업사이클센터 건립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25개 사업에 대해 정부사업 반영 등 국비확보 전략과 방안에 대해서 집중 논의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미래발전 100년의 기틀이 될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을 떠나 오직 부산 발전만을 생각하며 적극 지원해 준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모두의 행복을 목표로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다음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는 이번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도 연이어 개최할 예정으로 부산 발전을 위해서 여야 지역정치권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며 한데 힘을 모아나갈 예정이다. 취임 후 협치 시정을 줄곧 강조해왔던 박형준 시장의 행보가 앞으로 부산시의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서 어떠한 성과로 이어질지 기대가 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경로당 및 주거 취약계층 환경개선을 통한 어르신 복지 공간조성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어르신 맞춤형 행복 커뮤니티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한국주택금융공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어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맞춤형 행복 커뮤니티 조성사업은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노후된 경로당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소방안전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는 주택 수리에 경험이 많은 시니어 전문인력 200명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사회공헌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경로당 개보수 및 환경정비를 통한 지역거점 공간 조성 주거 취약계층 소방안전 시설 실태조사, 홍보 및 주택용 안전시설 설치 등으로 12개 구·군의 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16억원이며 그중 4억원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기부금으로 지원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장이 직접 참석해 어르신 맞춤형 행복 커뮤니티 조성 지원을 위한 사업예산 4억원을 전달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주택금융 신용보증·보금자리론 등 주택금융을 총괄해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공공기관으로 지난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그동안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원해왔다. 부산시는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해당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내용은 부산시가 사업의 재정·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 전반적 운영을 담당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사업에 필요한 인건비와 자재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공사비와 자재비, 운영비 등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인건비로만 지원되는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으로 예산투입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장기폐쇄된 노후된 경로당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안전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 소재 공공기관 및 주요 기업들과 민·관 협약 체결을 추진하는 등 시니어 고용을 확대하고 노인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공동주최로 최첨단 기계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 부산국제기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개막행사는 5월 26일 11시 박형준 부산시장, 박상진 한국기계연구원장을 비롯한 참가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스마트 제조기술 혁신의 장’을 주제로 열리는 BUTECH 2021에는 25개국에서 371개 업체가 1,036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기계산업을 선도하는 절삭·절단·절곡기 제조사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기계산업 트렌드와 스마트공장, 제조혁신을 통해 실현할 기계산업의 미래까지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취㈜, 바이스트로닉코리아㈜, ㈜에이치케이 등 주요 레이저가공기 업체들과 글로벌 공작기계제조사인 디엠지모리코리아를 비롯해 JINAN BODOR CNC MACHINE, WUHAN HG LASER ENGINEERING 등 해외 장비제조사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품목별 전문관과 함께 스마트제조자동화기술전, 부산뿌리산업공동관, 부산금형특별관, 그린뉴딜정책관이 특별관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2전시장에서 진행하던 부산스마트제조자동화기술전이 이번에는 안전한 방역 동선과 관람 편의성 증대를 위해 1전시장으로 옮겨 개최한다. 부산스마트제조자동화기술전에는 하이윈코퍼레이션, 산요전기코리아, 아이로보, 레인보우로보틱스, 비젠트로 등 스마트공장 구축 선도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스마트제조 트렌드의 현주소를 참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재도약을 위해 부산뿌리기업공동관을 운영한다.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인 동시에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산업이다. 10개사 30개 부스 규모로 주조, 용접, 표면처리 등 부산 대표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그리고 동남권 조선 및 자동차산업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금형산업을 조망하기 위해 ‘부산금형특별관’을 기획했다. 특히 이 특별관은 올해 처음 오프라인을 통해 개최되는 ‘금형전시회’라는 점에서 공급-수요업계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회원사들은 BUTECH 2021 기간 중 단체 참관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보여줄 ’그린뉴딜정책관’은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하는 지역균형 뉴딜 사업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특별관과는 차별화된 의미를 갖는다. ’그린뉴딜정책관’에서는 부산의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과 ‘파워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경남의 ‘제조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해상 풍력단지 연계 RE100 그린산단 조성’, 울산의 ‘ICT 기반 미래형 스마트시티 조성’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클러스터 조성’ 등 동남권의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사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전시회는 370여개가 넘는 기업체와 공공기관이 참가하는 만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이 가능한 비즈니스 교역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부산국제기계대전을 통해 부산의 기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되길 기대하며 시는 ‘그린스마트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자체 감사계획에 따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대상으로 2017년 9월이후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주요 사업 및 시책 추진의 적법성, 부작위 등 소극행정, 예산낭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무사안일·소극적 업무처리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문책할 방침이다. 또한, 예산낭비, 절차상 위법성 등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 또는 개선하도록 하고 불합리한 행정규제로 인한 시민불편 및 업무저해 요인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제도개선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감사대상 기관에서 추진한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소극행정 사례,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6월 11일까지 감사요망사항을 접수해 감사 결과 잘못된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감사를 요청한 시민에게는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감사요망사항이 있는 시민은 부산시 감사위원회로 서면이나 전화, FAX 또는 인터넷으로 감사를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 시에는 주소, 성명,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고 익명 신청 수사 및 재판에 관한 사항 개인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사항, 타 기관에서 감사하였거나 감사 중인 사항에 대한 신청은 감사에서 제외된다. 감사기간 중에는 규제로 인해 능동적 업무처리가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사전 컨설팅감사를 실시해 신속한 행정처리를 지원하고 열심히 일하다 발생한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는 현장면책을 실시해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사종료 후에는 위법·부당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부산시 홈페이지 감사정보란을 통해 감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조선해양 경량·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배출가스에 대한 배출기준 강화에 따라 국내외 친환경 선박 기술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친환경 선박의 핵심기술 요소중 하나인 선박 경량화를 통한 운항효율 향상이 중요사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 6월 ‘부산 첨단소재산업 육성전략’의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로 조선해양 분야에서 사용되는 소재를 고도화 하기 위한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을 기획했으며 국비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 끝에 정부사업으로 반영되어 이번 5월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와 친환경 선박 기술 수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역 혁신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202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86억원을 투입, 조선해양 분야에서 사용되는 기존 금속소재의 부품을 경량·고성능 소재를 적용한 부품으로 대체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기술 혁신형 상용화 시제품 제작 패키지 지원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 체감형 조선해양 소재 라이브러리 구축 한국형 경량소재 네트워크 구축·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미래 기술 수요에 선제적 대응과 조선해양 첨단소재 분야 신시장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첨단소재 산업 육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글로벌 환경규제를 대응하고 부산이 첨단소재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정보통신 기술개발사업’공모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신청한‘주문형 데이터 기반 네트워크 지능화 프레임워크 기술개발’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I 관련 산업의 발전과 스마트시티 서비스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변혁적 기술인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핵심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89억원이 투입되며 네트워크 AI 데이터 수집 프로토콜,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등 기술개발 네트워크 AI 데이터 전송 및 처리기술에 대한 국내·외 표준화 추진 부산시 자가망인 부산정보고속도로에서 기술실증과 네트워크 AI 빅데이터로 공개 등을 수행한다. 기술개발 기간 5년과 사업화 기간 1년을 고려하면, 2027년 이후 7년간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검증된 AI 데이터 공개로 부산지역 IT 업체가 네트워크 관리·분석 솔루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의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AI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솔루션 시장은 2027년 24억 달러에서 2033년 81억달러로 연평균 22.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최고 ICT 연구기관인 ETRI와의 협업으로 AI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 실증을 통해 차세대 지능망 구축 및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AI 신산업·서비스 발굴과 일자리 창출도 확대해 민선9대 ‘AI 기반 스마트 도시’ 라는 도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기업이 스스로 전문대행사를 활용해 해외마케팅을 실시하는 “해외에이전시 활용 비대면 마케팅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마케팅은 주로 코트라 해외지사화 사업과 기존 전시회, 상담회에 참여한 바이어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디지털·비대면화 등 통상환경의 변동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시는 지역 기업들의 니즈를 보다 반영한 전문대행사 관련데이터를 발굴해 기업의 자체적인 해외마케팅 역량 및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 플랫폼을 갖추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본 사업은 부산 소재 수출액 2,000만불 이하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시행하게 된다. 기업이 사업 참가 신청 후 직접 현지 대행사를 선택해 신규 거래선 발굴, 유통망 개척 등의 해외마케팅활동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 등록하면 대행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2주간 참가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적격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스스로 해외마케팅을 시행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본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해외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비대면시대, 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통상분야의 빅데이터를 구축해 향후 시의 통상진흥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 서비스 및 온라인 시장 확대 등 기술변화에 따른 새로운 소비시장 전환에 따라 부산공예산업을 재편·육성하고 업계를 선도할, 최고의 숙련기술을 가진 공예인을 선정하기 위해‘2021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현재까지 15명의 공예명장을 선정, 인증서를 수여해 내수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예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독려해 왔다. 공예명장 심사는 목칠·도자·금속·섬유·종이·기타 등 6개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시연 평가로 진행하며 2차 심사결과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에서 3차 종합심사 및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우수공예품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해 1인당 1천만원의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이 지원되며 부산시 정책자금 우선 지원대상으로 우수기업 가점 혜택,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도 제공한다. 공예산업 발전기여도 평가항목으로는 공예품 기술개발·신소재 및 상품개발·생산공정 기술향상을 반영한 공예기술 연구개발과제 배점, 공예인 지위향상 기여도 평가를 위한 정부·지자체·공공기관 공예분야 심의위원회 활동경력과 공인된 학술회의·세미나·포럼 발표실적, 유통·물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온라인 유통망 확대 및 수출판로 개척을 통한 산업화노력 심사배점 등 숙련기술 보유도 공예산업 발전 기여도 공예인 지위향상 기여도 산업화 노력 등 분야별 심사기준을 전면 공개해 심사의 명확성, 평가의 신뢰성, 투명성을 강화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예산업은 고급 소비재 시장과 다양한 형태로 융합이 가능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특화된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공예자원 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 공예인의 사기를 높이고 공예산업을 활성화하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기관 신규 지정·분야 확대 공모에 5월 17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와 함께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지역SW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SW컨설팅·테스팅, 전문인력 기술교육 및 자격취득 등을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지역 주력산업의 IT·SW융합을 주도해 SW품질 경쟁력 제고에 적극 대응해 지난 2016년에는 동남권 지역 최초 SW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에 이어 금번에 GS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로써 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 기업관리 소프트웨어 산업용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게임 소프트웨어 임베디드 응용 소프트웨어 등 5개 분야 GS인증을 발급하게 된다. 오는 7월경부터, 위 5개 SW분야의 GS인증을 받고자 하는 지역 SW기업들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 접수 → 제품 시험 → 심의위원회 → 인증서 발급”의 절차를 거쳐 GS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GS인증기관 부산 유치로 기존 GS인증기관이 수도권 2곳,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밖에 없어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 위치한 SW기업들이 3~6개월씩 인증이 지연되는 부담이 해소되는 등 GS인증을 보다 신속히 발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SW 품질혁신 촉진과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의 GS인증 기관 선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SW산업의 활성화 및 SW 품질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부산시가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관련 공공사업에 적극적으로 GS인증을 활용하는 등 지역 소프트웨어 제품의 경쟁력 향상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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