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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을 앞두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시 소관 사업장에 대한 전수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4주간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적정성 여부와 안전보건에 관한 의무사항 이행실태 유해·위험요인 등을 점검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위험 사항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감소시켜 근무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려는 목적이 큰 만큼, 시는 사업장별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살펴보고 미비 사항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번 점검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4대 주요 원인인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 개인보호구 착용 산업안전 보건기준 준수 여부 안전 재해 예방조치 전문인력 적정 배치 등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시가 운영하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도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 활동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현재 2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이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 직접 참여해 사업장별 기본 수칙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사각지대 예방과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중대재해처벌법은 잘못한 것에 대한 처벌보다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준비하라는 의미”며 “이번 현장점검을 법 시행 100일이 되는 시점에 그동안 추진해온 사항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잘 적용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법 시행에 맞춰 자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사항 의무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장과 직원들을 비롯한 시의 모든 행정에 산업안전보건체계가 뿌리를 내리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주 교육, 산재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고 안전보건환경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해 부산만의 업종별 산재예방 매뉴얼을 개발하는 등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철저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2분기 사업 대상자를 5월 16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20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2.0%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올해 사업은 분기별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며 이번 2분기 지원 대상자는 500명이고 모집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며 본인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 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만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5%를 상환해야 한다. 지원 가능 주택은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주거비 부담이 있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머물자리론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를 통해 부산에 정주하면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는 등 미래 주역인 청년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하고 홈택스를 통해 위택스에서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면 된다. 또한, 신고 취약계층을 위해 국세청과 지자체는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등 납세자 지원에 나선다. 신고창구는 방문하는 모두채움 대상자 중 만 60세 이상과 장애인이 대상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영세 자영업자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되며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자만 개인지방소득세도 함께 직권 연장된다. 직권 연장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구·군 세무부서에 5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납부 기한이 연장된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편리하고 정확한 전자신고를 당부드리며 기한 내 신고납부해 불필요한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관내 16개 구·군의 개별 토지 706,97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한 결과, 평균 지가 상승률이 10.48%로 조사·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평균 지가 상승률 10.93%보다 0.45%P 낮아진 것이며 전국의 평균 지가 상승률은 9.93%다. 부산은 서울, 대구, 세종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인근 울산과 경남의 상승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지가 총액은 전년 329조 1,361억원보다 3조 4,919억원 오른 363조 7,280억원으로 조사됐으며 해운대구는 평균 지가가 13.35% 상승해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부산진구, 남구, 수영구, 연제구 순으로 높았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해운대 등 전통적인 주거선호 지역인 동부산권의 지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역세권·학세권·조망권이 우수하고 주택 재개발·재건축 호재 등 대단지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의 약진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로써, 부산의 지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은 동부산권과 기존 부산중심권 양대 축이 중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기존 65.5%에서 8년에 걸쳐 90%까지 제고한다는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지가 상승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중구였으며 다음으로는 강서구 영도구 순으로 낮았다. 강서구는 도·농 복합도시로 현재는 지가가 낮으나, 에코델타시티 등 각종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지가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며 중구와 영도구는 특별한 개발 호재가 없고 지역 상권이 위축돼 상승 여력이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에서 개별필지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지난해와 동일한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당 46,300,000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17-3번지로 ㎡당 1,02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군의 민원실과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늘부터 5월 30일까지 구·군 민원실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신청 내용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4일 조정 공시 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발 부담금 등 약 60여 가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아동보호 공공대응체계 구축에 이바지한 부산 인천사회사업재단이 오는 5월 4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가정복지 증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인천사회사업재단은 60여 년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아동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다. 특히 2015년 아동보호전문기관 2곳을 개소해 부산 동·서부권역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사건을 예방함으로써 아동보호 공공대응체계 구축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유공 표창대상자로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서구와 아동 보호에 기여한 민간유공자 3명, 아동양육시설에 봉사한 단체 1곳, 아동참여권 보장 등에 힘쓴 유공공무원 3명이 선정됐다. 또한, 권리주체로서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생활하는 모범어린이 11명도 어린이날 유공 표창대상자로 선정됐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시를 비롯한 여러 단체가 아동 보호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새마을회관에서 ‘우리이웃돌봄봉사대’의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이웃돌봄봉사대’는 쪽방촌 등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민간단체가 협력해서 지난해 11월부터 활동 중이며 부산시새마을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적십자사, 국제라이온스355-A지구, 국제로타리3661지구 등 5개 민간단체가 속해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추세에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등 코로나 이전으로의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쪽방촌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관심과 지원감소로 여전히 ‘코로나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우리이웃돌봄봉사대’는 지난 1월에 쪽방촌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쪽방촌 주민 960여 세대에 방한 이불 등 지원했고 이번에는 봉사대 회원들이 쪽방촌 등 주민 1,00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간편식과 건강관리 세트가 포함된 ‘행복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집수리·가사 활동 등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일상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오늘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제종모 부산시새마을회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회장, 이형모 국제라이온스355-A당선1부총재, 이근대 국제로타리3661지구기획위원장, 등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참여단체 대표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쪽방촌 주민 지원을 위한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운영에 참여하고 계신 단체대표와 민간봉사자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돕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독서확대기, 음성증폭기, 특수마우스 등 정보통신보조기기 250여 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사업은 고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 장애인의 정보취득 역량을 높여 경제·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과 소통채널 확대를 통해 계층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접근성을 높이고자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4,085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시각·청각·지체 등 장애 유형별로 총 121종의 제품 25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자는 제품 가격 기준 개인부담금 20%를 부담한다. 보조기기를 지원받고자 하면 5월 2일부터 6월 17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으로 신청하거나 각 구·군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또는 구·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국가유공자라면 장애 정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다만 이전에 동일 품목을 지원받은 후 재보급 기간이 지나지 않으면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장애정도, 경제적 여건, 지원받은 이력, 사회활동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해 오는 7월 중순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서보국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다. 오늘 문을 여는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지난 2월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시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간 맺은 업무협약의 결과로 조성됐고 동서대 센텀 캠퍼스에 있다. 센터에서는 지역 전통 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을 위한 혁신 프로그램 스타트업 발굴 육성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 클라우드 정기 교육, 재학생 대상 멘토링, 체험형 인턴십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보국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다양한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부산은 디지털 혁신의 잠재력이 가득한 도시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인 클라우드, 인공지능을 통해 부산의 지역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부산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개소한 클라우드 혁신센터를 매개체로 기술 선도기업과 협력을 통해 부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기업 성장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그룹의 계열사로 2019년 설립되어 클라우드,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및 카카오워크, 챗봇 등 종합적인 정보통신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B2B 정보통신 기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신임 총재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부산을 방문해 부산야구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KBO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허구연 총재가 이번에 부산을 방문한 이유는 사직야구장 재건축,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을 비롯해 부산의 야구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업들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부산 방문 기간 허구연 총재는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등 부산야구 시설을 둘러보고 박형준 부산시장, 김태훈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이석환 롯데자이언츠 대표를 만나 부산 야구발전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구연 총재는 박형준 시장과의 만남에서 “지난해 부산시와 롯데자이언츠가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합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 사직야구장을 재건축해 야구 열정이 높은 부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희망한다”며 “KBO 차원에서도 부산야구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적극 지원 및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허구연 총재의 방문으로 사직야구장 재건축 등 부산 야구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에 많은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프로야구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구도 부산으로서의 명성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구연 총재는 김태훈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과의 만남에서 기장군에 추진 중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제49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부산일보와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후원한다.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나, 올해 행사는 지난 19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 Next 100년을 위한 어린이가 그린 어린이날’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어린이가 그린 하늘’ ‘어린이가 그린 바다’ ‘어린이가 그린 땅’ 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어린이가 그린 하늘’에서는 저글링맨쇼, 샌드아트,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축하공연 프로그램이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가 그린 바다’에서는 수수깡, 페이퍼백 반려화분, 인형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밸런스 바이크, 패들보트 등 활동프로그램이 BIFF광장에서 진행된다. ‘어린이가 그린 땅’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숲속 캠핑을 체험할 수 있는 캠핑장이 야외극장에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기 유튜버 ‘밍모’와 함께하는 팬미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 ‘부산닷컴’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현장 참여가 어려운 아이들은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부산소방재난본부의 안전체험 및 인형극, 부산경찰청의 싸이카 포토존, 부산은행의 도서교환전, 부산교통공사의 방탈출게임 등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기관들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행사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도 개최된다. 어린이가 ‘어린이가 생각한 미래의 어린이날’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이 중 일부를 선정해 행사 당일 영화의전당 대형 LED 스크린에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월 4일 오후 3시까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 안전한 야외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회차별로 참가 신청을 받아 참가인원을 분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스별 예약·대기시간 알림시스템을 도입해 줄서기를 방지하고 운영 회차가 끝날 때마다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연·체험 프로그램은 10시,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 총 4부로 운영되며 각 부당 100분의 체험시간이 주어진다. 오감만족 숲속 캠핑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시마다 총 8회 운영되며 회차당 체험시간은 40분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어린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부산시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굳건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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