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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매주 월요일마다 부산도서관의 추천도서 요약본을 보내주는 알림서비스 ‘주간책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간책톡’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총 6개 분야에서 6권의 추천도서 요약본을 카카오톡 앱을 통해 알림톡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그동안 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독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엄선된 지식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도서 요약본 외에도 지역도서관 소장 연계 정보, 부산 작가 및 출판사 추천 정보 등도 제공돼 지역작가의 작품 홍보와 원문독서를 위한 도서관 이용 유도, 시민의 독서 생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부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 ‘주간책톡’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5,000명을 모집한다. 권인철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시민 독서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독서서비스를 제공해 온 부산도서관의 노력의 일환이다”며 “‘주간책톡’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함께하는 독서를 통해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는 ‘독서문화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마이스 업계와 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2022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출범한 ‘부산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는 부산 마이스산업의 육성을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현재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해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2020년에 수립한 부산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에 연계한 2022년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함께 마이스산업의 하이브리드화와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하고 ESG 경영 글로벌 기준 마련 등 지속가능한 마이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관·학·연이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 시행계획은 ‘그린스마트 마이스 매력도시 부산’ 건설이라는 비전 아래 핵심 전략은 4개로 마이스산업 성장 기반 구축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 마이스 유치·개최 경쟁력 강화 마이스 목적지 매력도 제고이다. 그리고 핵심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 융복합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 벡스코 하이브리드 스마트 행사장 운영 확대, 4차 산업형 부산 마이스 강소기업 육성, 지산학 협력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등 31개 추진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오늘 육성협의회 자문을 거쳐 ‘2022년 부산시 마이스산업 육성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협의회는 ‘2022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 기간에 개최되는 만큼 산·관·학·연 등 마이스 관계자의 협력과 연대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혁 부산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대전환의 시기에 부산의 마이스산업이 지역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마이스산업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개척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부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단, 정부, 지자체 또는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동일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받는 업체나 정부, 지자체, 협회 등에서 구성한 단체관에 참여하는 업체 단순 유통, 도소매업 업체, 유흥·향락업, 불건전 오락용품, 주류 중개 등 부적합 업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는 50개 사 내외를 선정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 참가비용의 80%를 지원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2백만원이다. 부산시 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또는 온라인 전시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올해 120여 개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대규모 박람회와 전시회 등 행사가 연이어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다른 지역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대규모 행사들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기업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보험 자격정보 확인 간소화를 추진한다. 부산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부산지역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보험 자격 적격여부를 수행기관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확인하는 데에 전격 협의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 시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규정이 있어 그동안 참여자들은 개별적으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신청자들이 별도로 서류를 제출하지 않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행정절차를 개선했다. 오는 5월부터는 수행기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신청자 명단을 전자문서나 우편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건강보험 자격정보를 일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절차 간소화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불필요한 서류발급 절차를 해소하고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편의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지자체와 지역 기관 간 협업으로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행정절차를 개선해 지역의 어르신들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좋은 사례”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우리 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와 일자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가 아동학대 예방 및 조사지원 기능을 넘어, 아동학대 예방·치료 거점기관으로 도약한다. 부산시는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기능 강화 운영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아동학대 예방부터 현장 대응지원, 회복·치료까지 아동보호 전 단계에서 강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그동안 학대 발생 후 조사와 사건처리 등 사후 개입에 집중됐던 아동보호종합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견인하고 심층적인 심리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기능 중심으로 아동보호종합센터 직제를 개편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한다.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와 가족기능 회복을 전담하는 심리치료지원팀을 지자체 최초로 신설하고 기존 관리팀을 아동권리팀으로 개편해 전 연령 맞춤형 아동학대예방교육, 아동권리교육 운영 등 아동권리 강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을 5명으로 확충하고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교육도 강화한다. 다음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역 전문가의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사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직군별 차별화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부모교육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내실화해 단순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심리검사·치료 등 사후관리와 연계한다. 마지막으로 아동 전문 심리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등의 개입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에 대한 심층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위기아동 대상 찾아가는 우리아이 심리평가 아동보호시설 보호아동 심리평가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심리서비스 현황 조사 보호아동 대상 집상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이번 기능 강화를 통해 정부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에 따른 아동학대예방, 학대피해아동 조기 발견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아동을 최우선에 두고 피해아동의 치료회복과 가정 내에서 건강한 성장 지원까지 공공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아동보호종합센터 기능 강화로 학대피해아동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보다 심층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부터 현장 대응, 회복·치료까지 아동보호 전 단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 일상 회복이 본격화됨에 따라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맞춘 선제적 치안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일상 회복에 따른 주요 행락지 범죄 예방환경 개선, 음주 및 폭력 범죄 증가 예상에 따른 범죄 예방 등 분야별 치안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먼저, 부산 주요 행락지마다 방문객이 많아짐에 따라 음주 등에 의한 범죄가 늘어나고 특히 야간 시간대 행락지는 범죄에 취약할 수 있어 주요 행락지 대상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우선, 경찰서 범죄예방진단경찰관과 지자체, 관련기관 간 협업을 통해 행락지 범죄환경개선 사업을 진행 중인 사상구의 삼락 생태공원 내 ‘범죄예방안심구역’ 조성 해운대구의 ‘해리단길 범죄예방 환경개선’ 금정구 ‘회동호 둘레길 안심 신고망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추진사항으로는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내 ‘시민 안전 피난처’를 조성해 범죄로부터 대피해 긴급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해운대구 해리단길의 지형적 특성인 좁은 골목길 등 야간에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사각지대에 ‘게릴라 가드닝 조명’ 설치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비상벨 등의 방범 시설물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정구의 회동수원지 둘레길에는 야간 산책로 범죄 예방을 위한 로고 홍보와 둘레길 일정 간격마다 ‘112신고 위치 안내표지도’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부산경찰청에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등 분야에 대한 치안 대책 수립을 주문하는 등 일상 회복 본격화에 대응해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부산경찰청에서는 불법 유흥업소 집중단속 관광객 증가 예상에 따른 관광경찰대의 PM 활용 관광지 가시적 순찰 활동 강화 미신고 숙박업 등 관광 질서 문란사범 단속 해수욕장 종합 치안 대책 수립·추진 등을 통해 범죄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해수욕장 등 관광지 성폭력 예방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프로그램 운영 및 피해자 긴급생활용품 키트 지원 대면 중심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선도프로그램 운영 아동·노인시설 방문 점검 등 현장·대면 중심의 사회적 약자 보호 대응체계로 전환 등을 추진하며 주요 관광지 나들이객 차량 소통관리 및 음주운전 집중단속 등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도 함께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으며 아울러 치안이 안정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가운데 모든 부분이 일상으로 회복되길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일상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불안 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행락지 및 관광지 등을 포함한 전 영역에 대한 예방적 치안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라인에서 부산명품수산물 상품을 대폭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우체국쇼핑몰 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8일 시와 부산지방우정청이 체결한 ‘부산명품수산물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할인 행사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소비자들은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에서 판매되는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 수산업계의 비대면 판로 확대와 전국적 판매망 확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명품수산물은 부산에서 생산·가공되고 시에서 정한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해 매년 품질 유지를 위한 정기적 검사를 받는 수산물이다. 현재 간고등어, 가공김, 어묵, 명란젓, 미역·다시마, 멸치액젓 등 7개 품목이 명품수산물로 관리되고 있다. 아울러 명품수산물 홍보물을 부산지역 우체국에 배부하고 우체국 창구에서도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해 온라인 주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의 구매도 유도할 방침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에서는 부산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연중 5~2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 기간에는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부산의 명품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별 에너지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관계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역 5층 회의실에서 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지역별로 특화된 에너지산업과 관련 기업·기관·학교·연구소 등 네트워크를 연계해 비용감소와 기술혁신의 융복합 효과를 창출하는 클러스터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8개 광역시·도 및 테크노파크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담당 실무자가 참석하며 단지별 조성 현황 및 주요성과 공유 단지별 조성 계획 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실무회의를 개최해 에너지산업 활성화 등에 관한 정보 교류, 지역별 현안 및 미래 에너지 산업 대응방안 논의 등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사업과제 발굴, 세미나 개최, 대정부 건의 등의 협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갑용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각 단지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실무회의를 통해 지역별 에너지산업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핵심사업을 발굴해 나간다면, 우리나라 에너지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부산시의 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기구인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에서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심의 등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부산네트워크는 2011년 12월 30일 시민사회가 사회적기업 육성을 주도하기 위해 부산시, 시민단체, 학계, 언론·여성계, 경제계 등 6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단체로 출범했으며 부산시 경제부시장,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 부산YMCA 사무총장, 부산YWCA 사무총장,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도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지원을 적극 추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에 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우수기관은 부산 동구청, 부산 북구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이다. 이어 안건심의를 위해 공동대표인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주재로 2021년 사업 및 결산, 감사보고 2022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한다. 올해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의 주요 사업으로는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이용실태 조사 사회적경제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품질향상 프로젝트 사회적경제 인식개선을 위한 사회적경제 홍보 등이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 향상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부산시내버스 내 홍보물 게시 및 부산은행 각 지점 인터넷티브이, 외부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릴레이 형식으로 기관과 개인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키트를 구매하는 판로지원 및 홍보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시가 앞장서서 사회적경제의 긍정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대시민 홍보를 통해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와 인지도를 향상시키겠다”며 “특히 더 나은 삶을 위한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따뜻한 경제공동체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을 기념하는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시새마을회 주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해 구·군 지회장 등 새마을 가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행사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및 박형준 부산시장 축사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MZ세대 참여를 통한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부산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부산새마을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새마을동아리 연합회에는 동아대, 부산카톨릭대, 신라대 등 부산지역 10개 대학에서 대학생 43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소속 대학생들은 교육봉사, 농촌일손돕기, 소외계층 돌봄 등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마을회가 지향하는 탄소중립 실천과 살맛 나는 공동체 만들기는 부산의 도시 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 스마트 도시 부산’과 같은 것이며 이러한 정신을 새마을동아리연합회가 미래로 이어주길 바란다”며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늘 앞장서주신 새마을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유치 성공의 순간까지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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