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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5월 2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본격적인 영화제 시즌을 시작하는‘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영화의 확장‘을 주제로 쉼 없이 변화해 온 영화의 변화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영화제 기간에는 111개국 3,243편의 출품작 중 2차 예심을 거친 국제경쟁 40편, 한국경쟁 20편의 본선 진출작 등 총 48개국 15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아울러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4개 부문 13편의 수상 결과도 5월 2일 오후 7시에 열리는 폐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사중주 1번’, ‘온라인 교육의 기만’, ‘겨울 매미’, ‘더 다이버스’ 등 총 4편이 선정됐다. 실험영화부터 다큐멘터리 영화, 극영화들로 구성된 올해 개막작은 내밀한 개인의 삶부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사회적 불평등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뤘으며 4월 27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주빈국인 리투아니아 아티스트의 재즈연주와 한국 문학계의 거장 황석영 작가의 시낭송이 어우러진 개막공연도 개막식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화의 확장을 주제로 앞으로 엿새 동안 펼쳐질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세계 각국의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28일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이 드디어 문을 연다. 부산시는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조성한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이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2년 제1금융권 19개 사가 8,450억원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창업재단으로 국내 최초 복합 허브 디캠프, 세계 최대 규모 스타트업 보육 공간 프로트원 운영 라운지는 디캠프 최초 지역거점 공간으로 데모데이·오피스아워·기업설명 등 스타트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창업인의 리모트워크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다양한 창업인들이 라운지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며 국내외 투자 및 사업파트너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등 앞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도약에 라운지가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운지 개소식은 4월 28일 오후 5시 40분 라운지가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며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영덕 디캠프 상임이사, 안감찬 BNK부산은행장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캠프 지역진출의 신호탄이 되는 개소식 외에도 ‘지역’을 키워드로 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28일 오후 1시부터 지역 펀드 운영사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경영·법률 등의 1:1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는 오피스아워가 열리며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스타트업의 등용문인 ‘디데이’가 개최된다. 지역 펀드 운용사와 함께하는 ‘디데이’는 예선을 통과한 스타트업 7개 사가 자신들의 사업을 발표하고 심사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행사로 우승팀 2개 사에는 최대 3억원의 투자를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는 “부산시, BNK부산은행과 같이 지역 파트너사와의 활동에 디캠프의 전문성을 더해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부산 라운지가 지자체와 민간의 성공적 합작사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디데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디캠프 등 우수한 민간 창업플랫폼 유치로 부산의 창업 인프라가 더욱 활력을 얻고 단단해지고 있다”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북항 일대를 동남권 스타트업 거점으로 키워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 기반 유니콘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양일간 오후 3시 국민연금관리공단 교육장에서 불법 이륜차 안전 단속을 위한 실무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문 배달서비스 이용이 폭증해 이에 따른 불법 운행으로 인한 사고와 소음 등으로 시민의 불편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부산경찰청, 구군,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이륜차 안전관리 관련 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법규위반 이륜차에 대해 체계적이고 정례화된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실무자 직무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부산시, 자치구·군 소속 이륜자동차 및 소음 분야 담당자, 경찰청 담당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련기관 실무자 80여명이 참석하고 이륜자동차 관련 법령, 안전 단속 사례, 불법 튜닝, 소음 허용기준, 소음 측정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향후 시는 구·군 이륜자동차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운영, 찾아가는 이륜차 현장 안전교육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경찰청과 배달업체 간 업무협약 체결 배달라이더 안전 운전 선포식 개최 모범 라이더 선발 배달앱 팝업창 및 게시판을 활용한 안전 수칙 및 집중단속 홍보 등의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도 지속되고 있는 불법 이륜차 난폭운전에 따른 사고와 소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교육 실시 및 합동단속, 그리고 현장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교통안전 시책개발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청원법’ 개정에 따른 청원심의회를 오늘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원심의회는 개정된 ‘청원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개최되는 심의회로 피해 구제, 법령 개정 등 시민들의 요구에 대한 행정기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대응을 통해 헌법상 규정된 청원이라는 국민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실현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 청원심의회’의 위원은 총 7명으로 이 중 5명은 시민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대학, 법조계, 시민단체 등의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임된 민간위원이다. 오늘 열리는 심의회에서는 지난 2월 접수된 청원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며 심의회 결과를 관련 부서로 통보하면 부서에서는 최종 검토해 처리결과를 청원인에게 알려준다. 한편 지난해 개정된 ‘청원법’에는 청원심의회의 심의 의무화 외에도 온라인 청원과 공개 청원의 도입을 규정하고 있어서 시민들의 청원권 행사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올해 12월경 온라인 청원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온라인 청원을 활성화하고 청원인이 공개를 원하는 경우 심의회를 거쳐 청원 내용을 공개하는 공개 청원에 관한 사항도 심의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청원은 행정심판과 행정소송과 달리 제3자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도 인정된다”며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따라 다양해지는 시민의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청원권에 대한 내실있는 청원심의회 심의 등을 통해 시민의 권리보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을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난 2012년에 처음 열린 이후 마이스업계뿐만 아니라 관련 학계·학생·일반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모여 부산 마이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마이스 구성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의 마이스산업이 새롭게 나아가야 할 길을 통해 부산의 마이스산업이 대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년 멘토 조용민 구글 실장 특강 개막식 부산 마이스포럼 부산 마이스얼라이언스 정례회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 마이스인의 밤 마이스 직무 부트 캠프 청년 마이스 아이디어 기획전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먼저, 메타버스 아바타와 인간이 함께 하는 ‘개막식’과 가상현실을 예술에 접목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마이스인의 밤’에서는 최근 미래 신기술 적용으로 고도화된 마이스 행사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부산 마이스포럼’에서는 문성후 ESG중심연구소장, 김철원 경희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ESG 경영을 포함한 최신 마이스 경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학생, 취업준비생 등 예비 전문 마이스인을 위한 행사도 눈여겨볼 만하다. 29일 열리는 ‘마이스 직무 부트캠프’에서는 부산 지역 컨벤션 관련 전공 학생들이 모여 행사 기획부터 전 과정을 경험하고 최종 결과물을 모의행사 형태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청년들에게서 지역 마이스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참신한 해답을 찾는 ‘청년 마이스 아이디어 기획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마이스 재직자를 위한 ‘컨벤션 기획사 교육’과 일반인을 위한 ‘시민 마이스 아카데미’도 마련되어 있으며 2030월드엑스포 홍보부스와 가상현실 체험구역 등이 마련된 ‘전시존’ 역시 이번 행사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곳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마이스업계가 코로나19를 극복하며 지속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이스산업이 부산의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부처, 광역·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548곳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개방, 활용 등 5개 영역에 대해 공공데이터 전 영역의 수준을 측정·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2021년 기준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평균 평가점수인 76.11점을 훨씬 웃도는 98.49점을 받아 광역지자체 중 최고를 기록해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 5천만원을 받았다. 시민·민간기업 대상 수요조사, 데이터 관련 공모사업 추진,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발굴 및 개방, 비정형데이터 개방 등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부산시의 그간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부산시 외에도 서구, 동래구, 북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등 부산의 기초지자체 6곳도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는 등 민간에 대한 부산의 공공데이터 개방 업무가 타 시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민간 중심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부산시를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데이터 관리 도시로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시민 등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해 시민 생활에 밀접하고 사회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공공데이터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사계절 내내 특색 있는 부산의 대표 축제를 한 장의 지도로 제작·소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대부분의 축제를 취소하거나 비대면 또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했으나, 지난 18일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부산 불꽃 축제 등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부산이 계절별로 역사, 문화, 자연환경 등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아 개최하고 있는 축제를 한 장의 지도에 담아 관광객들에 선보인다. 지도에는 부산 불꽃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부산항축제 등 대형 축제는 물론 지역 축제 평가에서 우수 축제로 선정된 구·군 축제 등이 모두 나타나 있다. 먼저, 계절별로 보자면, 봄에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조선통신사축제 여름에는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 등이 있으며 가을에는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겨울에는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해운대북극곰축제 등이 대표적이다. 월별로 보면, 다가오는 5월에는 용호별빛공원 등에서 한일 문화 교류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조선통신사축제’와 다양한 모래작품을 선보이는 ‘해운대모래축제’가 열린다. 6월에는 중구 등 원도심 4개 구를 배경으로 산복 도로에 얽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가 개최를 기다리고 7월엔 다양한 해양레저관광을 즐길 수 있는 ‘부산항 축제’, 그리고 바다조망루프탑 등을 배경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부산바다축제’가 8월에 열릴 예정이다. 삼락생태공원에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록의 대향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9월에 열리며 10월에는 전통적 어업 협동체인 어방을 소재로 한 문화관광축제인 ‘광안리어방축제’와 전국 유일의 도개교인 영도다리를 소재로 한 ‘영도다리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11월에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부산의 대표 브랜드 축제인 ‘불꽃축제’가, 12월에는 광복로 일대에서 지역 상권과 연계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 손태욱 관광진흥과장은 “2년 만에 다시 찾은 일상에서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상품과 연계한 부산만의 축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외 관람객이 다시 찾는 글로벌 축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촬영소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기용 영화진흥위원장이 직접 참석하며 두 기관은 비대면 가속화, OTT 급성장 등 급변하는 영화 패러다임 속 영화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함께하고 기장군에 건립 추진 중인 부산촬영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부산촬영소의 원활한 건립 추진과 운영 활성화 영화·영상 제작지원 확대, 영상산업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등 영상산업 생태계 조성 한국영화아카데미, 부산아시아영화학교와의 협업 확대를 통한 영화·영상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그동안 재원부족으로 인한 후반작업시설 등 시설축소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던 부산촬영소 건립사업을 향후 추가 재원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축소된 시설을 건립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아 원활한 건립 추진에 공동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후반작업시설 부재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촬영소 내 대용량 촬영 파일을 현장에서 편집하고 후반작업시설로 고속 전송할 수 있는 ‘데일리즈 랩’과 네트워킹 시스템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단단한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해 영화산업 관련 현안 및 이슈에 공동 대응해 나가는 한편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으로 이전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에 이렇게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산촬영소뿐만 아니라 서로 손이 닿는 모든 사업에서 폭넓게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부산의 영화산업, 나아가 한국 영화산업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지방노동위원회 회의장에서 어제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마지막 협상을 통해 노사 양측은 파업의 문턱을 넘어 극적인 합의를 이뤘다. 부산시는 부산 버스노조가 임금인상을 둘러싼 사측과의 협상 난항으로 오늘 오전 5시부로 파업을 예고했으나, 노사의 극적인 합의로 파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 새벽 첫차부터 운행 중단이 예고된 버스는 모두 정상운행된다. 노사 양측은 시내버스 전면파업 예고일인 오늘 새벽 2시까지 파업강행, 협상진행 등을 오가며 기나긴 마라톤 회의를 했으며 부산시내버스노동조합과 부산시내버스운송조합은 새벽 3시 20분경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을 멈출 수 없다는 대전제에 합의점을 찾아 부산시 중재 아래 단체협약에 합의 서명했다. 노사 양측은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임금 5.0% 인상에 전격 합의했으며 시민들의 불편과 큰 혼란이 불가피한 파업 상황은 피했다. 부산시내버스노조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임금 8.5% 인상에 대해 사측과 9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지난 8일 투표참여 조합원 97.5%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한 바 있다. 부산시는 이번 합의를 위해 협상장을 직접 찾아가 노사 상생의 중재 역할을 했고 결국 노사 양측의 양보를 이끌어냄으로써 파업으로 치닫던 상황을 급반전시켰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내버스 노사가 시민의 일상생활 불편과 대규모 혼란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한발씩 양보했다”며 “노사협약을 원만하게 합의한 데 대해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시내버스 전면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예견됨에도 노사와 부산시를 믿고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신 시민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더욱 친절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혁신적인 초기 지역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2022 B-스타트업 파이 액셀러레이팅’ 1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스타트업 파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연계 지원 사업으로 파이는 성장 가능성 많은 초기 스타트업을 집중 액셀러레이팅 한다는 뜻으로 파이가 커지다, 원주율처럼 무한대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창경 직원들이 1:1 전담으로 매칭되어 스타트업 진단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맞춤형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롯데벤처스, 미래과학기술지주, IBK창공 등 협약 투자사들과 연계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 및 투자유치 데모데이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스타트업에는 해외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5월 3일까지 부산창업포털 모집공고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이 빠르게 자리잡아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나아가 지역의 투자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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