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지역 1인미디어 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4년까지 최대 14억 4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지역 1인 미디어센터 구축사업’은 국내 1인 미디어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산업으로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6개 지자체가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1차 서류평가, 2차 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부산시, 대구시, 강원도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부산시 지역 1인 미디어센터’를 영도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지인 지역산업복지센터에 설치할 예정이며 1인 미디어 기반 기술융합 콘텐츠 제작을 위한 중형 스튜디오 구축 관광·특산품 소개 등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지역 기반 신인 창작자 발굴 및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인 미디어센터가 설치되는 영도구의 해양, 수리조선, 관광, 콘텐츠 등의 유관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반 산업과 1인 미디어 산업의 융합 발전을 도모하고 이와 함께 라이브 방송, 기술융합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송출시스템 등을 구축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원도심 지역의 창작자와 시민들이 문화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누릴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역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방송사인 KNN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등 후속 마케팅을 지원하고 우수한 지역 창작자의 지속적인 발굴·육성을 위해 다중채널네트워크 회사인 샌드박스와 협업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문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인 미디어 산업은 우리 사회에 깊숙이 파고들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자유롭게 즐기고 있으며 그 규모 또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미디어 산업의 신성장 동력인 1인 미디어 산업이 지역관광 활성화, 기업 마케팅 등의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정부 공모사업인 ‘‘22~23년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에 7개 과제가 선정되어 국비 2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2~’23년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은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및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화와 신규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부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특화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 실감콘텐츠,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평가를 통해 7개 과제를 선정해 공모 신청을 했는데 신청 과제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내년까지 국비 22억원을 포함해 총 50여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인공지능, 확장현실,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개 분야 총 7개로 인공지능 분야 과제는 마린소프트의 해운선사용 운항선박의 기자재 정비를 위한 항로기반 지능형 구매조달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스페이스포트의 신선식품 보관 수요자와 공급자를 상호 연결하는 AI기반의 콜드 스토리지 검색·추천 및 이커머스 지원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 큐티티의 클라우드 기반 치과용 3D 및 표면 데이터 AI 라벨링 소프트웨어 개발 및 상용화 아이지오의 해양도시 인프라의 효율적인 관제를 위한 영상 AI 기반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 등 4개이다. 또한, 확장현실 분야 과제는 ㈜토즈의 조선해양 및 건설 등 대형구조물 설계 시뮬레이션 기술 사업화 및 확장현실 기반 해운 실시간 유지보수 기술개발이다. 그리고 빅데이터 분야 과제는 말랑하니의 초기 이커머스 사용자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키워드 상권분석 서비스 고도화이며 클라우드 분야 과제는 ㈜무스마의 클라우드 기반 현장 위험 감지 및 멀티리전 모니터링 서비스 사업화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지역 수요기반의 신서비스, 신시장 창출 확대로 소프트웨어 지역 강소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서비스 개발 기획 단계부터 테스트 및 현장 적용, 소프트웨어 품질검증, 서비스 고도화, 해외수출 단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안전+ 행복도시 부산 정책회의’를 열어 부산의 전반적인 안전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시민안전+ 행복도시 부산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및 산하기관장과 교통, 보건, 환경, 토목,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앞두고 일상 회복의 기대감과 함께 폭발적으로 재개될 시민들의 활동에 대비해 시정 전반의 안전 정책을 재정비하고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해 빈틈없는 시민안전을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오늘 회의를 통해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7개 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23개의 중점과제에 5조 1,40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2030년까지 안전사고 및 사망자 수를 50% 이상 획기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기후변화로 여름철에 급증하고 있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다. 2030년까지 총 6,765억원을 투입해, 풍수해 사망자 제로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재해위험지역 53곳에 2,666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우수저류시설 등 재해예방 인프라를 조성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도시침수 위험지역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도시침수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각종 침수정보에 대한 모바일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화재 신고부터 현장 도착까지 단계별 출동환경을 개선해 화재현장 7분 이내 도착률을 90% 이상으로 높인다. 또한, 취약계층 20만 가구에 화재안전시설을 보급해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2025년까지 소방관서 3곳을 신설해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산불의 장기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헬기와 장비를 확충하고 산불감시 CCTV와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상황관제시스템을 마련해 산불 조기발견 및 진화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셋째, 산사태 취약지역 335곳을 지정해 관련 예방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시내 해수욕장 전 구간에 2030년까지 24시간 지능형 CCTV를 도입해 안전한 바다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대형 태풍과 해일 대비에 2029년까지 3,710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 연안정비사업 등 체계적인 방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해 생활권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와 어르신 등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걷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출범한 부산 자치경찰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치안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형 여성폭력방지 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해 범죄예방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섯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한다. 산업안전 보건환경 실태조사를 올해 실시해 재해 위험이 높은 사업장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재개발, 재건축 등 대형건축 공사의 사업설계부터 완공까지 단계별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도시기반시설의 유지와 성능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섯째,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상담서비스를 확대한다. 2030년까지 296억원을 투입해 마음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인력을 150명까지 확충하고 지역기관 간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살을 미리 예방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마련한다. 아울러 2026년까지 서부산의료원과 권역별 지역거점병원을 마련·건립하고 신종 감염병 확산에 신속히 대응하는 공공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대형·복합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재해 위험도를 분석하고 대응 신기술 개발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재난안전 산업도 육성한다. 또한, 2023년까지 198억원을 투입해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부산의 안전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센터로 육성한다. 이날 회의 직후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래구 우장춘로 지하차도를 방문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하차도 차량 자동차단 시스템’을 가동해보고 배수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침수 등 피해방지와 시민안전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마련한 비전과 전략을 통해, 안전 인프라와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 할 것”이라며 “시민안전+ 행복도시 부산 전략을 내실 있게 추진해 가정과 학교, 일터에서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올해 1분기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및 유통 농산물 752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727건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 결과 잔류농약 검출률과 부적합률은 전년 동기 검출률 13.8%와 부적합률 0.6%에 비해 각각 42.3%와 3.3%로 증가했는데, 이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를 위해 작년 10월부터 극미량의 정밀 분석이 가능한 첨단분석장비의 도입과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확대한 결과다. 잔류농약 검사 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25건으로 엽채류 7품목 16건 엽경채류 2품목 4건 허브류 2품목 4건 박과이외과채류 1품목 1건으로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과 시중 유통 농산물에서 각각 18건, 7건이 검출됐다. 부적합 농약 성분은 모두 18종으로 포레이트, 터부포스, 클로르페나피르 등 살충제 10종과 프로사이미돈, 파목사돈, 벤티아발리카브 아이소프로필 등 살균제 8종이다.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602kg을 압류·폐기해 유통을 사전 차단했고 해당 농산물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지역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중 잔류농약 기준 초과 농산물은 수거 구청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해 해당 제품 판매 중지 및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안병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에 대한 수거 시간과 횟수를 조정하는 등 잔류농약 검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구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적합 우려가 높은 농산물이나 계절별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 유치 다각화를 위한 ‘대학 R&D 씨앗기획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오는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차 과제 공모를 진행해 11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고 이번에 7개 내외로 연구과제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분야는 기존산업고도화 미래 신산업육성이며 과제당 2천4백만원 내외의 기획비가 지원된다. 신청조건은 부산시 소재 대학 소속 전임교원을 연구책임자로 3인 이상의 연구자로 구성한 팀으로 신청해야 하고 연구자 중 1명 이상은 반드시 부산시 소재 기업에 소속된 자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육성을 위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연구·개발 기획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의 원전해체산업 육성 인프라를 조기에 마련하기 위한‘부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가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촉식 원전해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심의·자문 원전해체연구소 장비구축 진행현황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는 위원장인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과 연구기관·대학·산업계 등 전문가 민간위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기능은 부산시 원전해체산업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관련 기업·기관·단체의 육성 및 지원 관련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등에 대한 심의·자문이다.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는 이번 첫 회의를 기점으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등에 관한 정보 교류, 원전해체 관련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원전해체시장 진출 방안을 마련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의 주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해 지역 전문가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정보 교류, 융복합단지 활성화 및 전문인력양성 사업 발굴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회의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가 산·학·연 전문가들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경험 등을 논의하는 협의의 장으로 기능하면서 범지역적인 원전해체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원전해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원전해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내 의료·헬스케어 기업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을 위한 ‘2022년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융복합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이 광범위하게 접목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도 관련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헬스케어 기업과 병원 등을 연계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2017년부터 추진 중이며 올해 2월 지원 대상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4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사는 ㈜에스원바이오 사람을 보호하는 기업 ㈜코이 에이아이플랫폼 포엑스이며 기업들은 과제당 3천만원~5천만원을 지원받아 11월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코로나 이후, 가장 유망하면서 성장성이 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해 부산의 주요 전략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4월 중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획과제 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대학, 시민이 함께하는 ‘2022년도 시민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서비스 분야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서비스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서비스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부산 서비스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3월 사업 대상과제 공모를 진행해 총 6개 컨소시엄 중 2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산업재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직업성 질병 판단 매칭 서비스, 동서대학교)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개별 소유형 웹/앱 쇼핑몰 개발 서비스 등이다. 컨소시엄 2곳은 오는 11월까지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컨소시엄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단계부터 서비스 시제품 테스트 과정에 일반 시민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용자 그룹을 운영해 사용자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를 연구·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용자 그룹은 시민 체감도와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큰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각각의 컨소시엄이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직업성 질병 판정 서비스와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개별 소유형 쇼핑몰 웹/앱 개발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부산 서비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데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올해 선정된 지원과제의 개발 서비스는 산업재해에 노출된 지역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사업이 산·학·민 융합형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등장 1주년을 맞아 시민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주년 이벤트는 내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해운대해수욕장 부기 조형물 앞에서 ‘부기와 함께 꽃길만 걸으실 게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소통 캐릭터라는 특성을 살려 한 해 동안 부기를 사랑해준 부산시민들과 부산시 소통 캐릭터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부기는 지난해 4월, 롯데자이언츠 시타를 시작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그동안 저작재산권 개방을 비롯해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및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활동을 시작한지 6개월여 만에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5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부산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발돋움했다. 내일 데뷔 1주년 이벤트는 다른 지역 캐릭터와 부기 팬들의 축하 인사에 이어 부기의 ‘셀프’ 축사 축하공연 팬들과의 대화무엇이든 물어부기 부기와 추억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무엇이든 물어부기’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사전 접수한 시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답하고 ‘부기와의 추억 나누기’에서는 시민들이 부기를 만나 즐거웠던 기억을 되짚어 볼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 직접 방문한 팬들을 위한 부기의 생애 첫 사인회, 시민과의 즉석 사진 촬영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로도 생중계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한 해 동안 부기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고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바람직한 자치경찰제를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부산자치경찰위원회에서 지역 대학과 경찰서 등 일선 치안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초부터 부산대, 동아대 등 지역 대학과 부산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등 지역 단체, 일선 경찰서 등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자치경찰제 안착을 위해 노력 중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와의 간담회에서는 외국어에 능통한 학생들을 관광객 상대 치안활동 통역요원으로 참여케 하는 등 지역 인재의 활용 방안을 시민참여형 치안정책 수립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금정경찰서 간담회에서 논의된 치안환경 개선을 위해 원룸 등 방범 취약시설에 380여 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하기로 했고 부산진경찰서와는 논의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가야∼주례 간 버스전용차로 공사 구간에 무단횡단 방지 펜스 설치,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회는 5월 말까지 부산시 전 경찰서 방문을 마치고 이후 부산시립정신병원,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자치경찰 관련기관·단체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자치경찰 시책을 발굴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제를 안착시키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민 접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항원검사 키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경찰관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보유 중인 진단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시민이 치안의 주체’가 되는 것으로 치안 리빙랩 등을 적극 실시했다으로써 시민이 꿈꾸고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일선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