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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부산 물류기업 20곳을 선정해 국제물류연합체 가입,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기업의 영세화, 자체 기술력 부재, 조선·해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물류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경제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지역 중소 물류기업의 글로벌 신규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WCA 활용 해외 비즈니스 연계 지원 유엔조달 물류시장 진출 지원 지역대학 출신 외국어 가능 인력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1개 기업당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오는 4월 중 지원기업 모집공고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수혜 기업의 만족도가 높고 기업 매출 향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번 사업과 함께, 더 많은 물류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신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부산의 중소 물류기업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신규시장 진출, 해외 바이어 연계와 지역대학 출신의 외국어 가능 인력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기업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도서관 내 제2 집무실에서 제9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열고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관련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열린 제9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에서는 그간 주민숙원사업이었던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관련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공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사상구 덕포동에 자리한 한일시멘트 부산공장은 1978년 준공된 도심 속 공장으로 공장 인근에 부산시 최초 직영 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최근 문을 열었고 내년에는 공장 부지 옆에 신축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지역 환경변화에 따라 공장 이전 요구가 늘어가고 있어 기존 공장 부지의 활용방안, 이전 대체 부지 확보 등의 체계적인 준비와 추진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직접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공장 이전에 대한 주민 기대감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장이 주거 밀집 지역에 있거나 소음·분진 등 주민 환경피해 민원이 집단으로 발생하면 시장이나 구청장이 공장 이전을 권고할 수 있으며 국가와 지자체가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공장 이전을 유도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부산시는 기존 공장 부지의 활용방안은 시의 동서균형개발 및 사상구 도시발전 등을 고려한 개발사업의 추진이 필요하고 공장 이전의 대체 부지는 한일시멘트 측의 이전 조건과 인접 주민의 민원 소지가 적은 부지로의 선정 추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상구 지역주민의 숙원인 공장 이전을 위해 사상구, 한일시멘트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도심 속 공장 이전의 모범적인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쓰레기 매립장의 화려한 변신으로 주목을 받았던 해운대수목원이 봄을 맞아 새 단장에 나섰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해운대수목원 내에 장미원과 생태연못을 확대 조성하고 포토존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석대쓰레기 매립장으로 1987년부터 1993년까지 만 6년간 약 1천3백만㎥의 쓰레기가 묻힌 부산의 대표적 혐오시설이었으나 수목원으로 조성된 이후 지난해 임시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최근 누적 관람객이 32만명을 돌파할 만큼, 부산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시는 장미원, 생태연못, 초식 동물원 등을 재단장하고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해운대수목원을 시민들의 삶에 활력이 되는 부산의 대표 휴양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달이면 장미원에는 200여 종 5만여 본의 장미가 만발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3만여㎡에 이르는 생태연못에는 빅토리아 연, 한국 자생연 등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피어 새들의 안식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양과 당나귀, 타조 등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동물들이 어우러진 초식 동물원은 초고의 인기 장소로 울타리 없이 자유롭게 산책하는 양 떼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운대수목원의 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에만 ㈜파나시아 2억원 환경재단 7천7백만원 국제라이온스협회부산지구 1억원 주택도시보증공사 4억원 ㈜씨에이티 3백만원 등 총 7억8천여만원의 기부금품이 접수됐다. 기부금은 더욱 풍성한 수목원을 조성하는 데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쓰레기 매립장의 아름다운 변화에 동참해주신 기부업체에 감사를 전한다”며 “거리두기가 해제된 완연한 봄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께서 수목원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의 1단계 구역과 주차장 등 약 13만3천 평을 지난해 5월부터 임시로 개방해 주차비·입장료 등 없이 무료로 운영해오고 있다. 시는 올해 수목원의 핵심 시설인 온실과 관리사무소, 전시원 등에 대한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3년 착공해 2025년 상반기에는 수목원을 완전히 개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을 시행하고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 작은도서관을 5월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은 부산도서관이 2개월마다 신간 도서 100권을 아파트 작은도서관에 대여해주면, 아파트 작은도서관은 이 신간 도서를 입주민들에게 빌려주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며 입주민들은 신간 도서를 2개월마다 100권씩 총 19개월간 900권을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다. 신청요건은 부산시 구·군에 등록된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사립 작은도서관 2022년 부산시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참여 작은도서관 도서 대출·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작은도서관 도서관 운영시간 중 운영 인력이 항상 근무하는 작은도서관 차량 운행이 가능한 작은도서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작은도서관은 다섯 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부산도서관은 신청요건을 만족해 사업에 응모한 도서관 중에서 아파트 세대수 작은도서관 운영시간 보유장서량 등을 고려해 고득점순으로 참여 작은도서관 5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사업 신청서 도서관리 서약서 도서관 등록증을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신청양식은 부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27일 선정된 작은도서관에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권인철 부산도서관장은 “부산 시민의 독서생활화를 위한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을 통해 부산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부산 시민의 서재’에 걸맞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해양분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2년 제1회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는 지난 2019년 4월 구성한 민관협력 거버넌스로 해양수산분야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분야별 과제를 발굴하는 등 해양자치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올 2월에는 해양자치권을 대선공약 과제로 후보들에게 건의하는 등 정부 정책 및 입법 반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자치권 실현을 위해 발굴한 ‘해양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국세·지방세 감면’ 등 중점 추진과제와 ‘해사법원 부산설립’ 등 대선공약 국정과제화 추진 신규 제안과제인 ‘수산기자재 시험인증센터 구축’과 ‘북항재개발 제도개선’ 등에 대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정부정책과 입법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올 한 해 추진협의회와 운영위원회, 대정부·국회 방문 건의 등 활동 계획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은 유라시아 관문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세계적인 해양·항만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권한은 중앙에 집중되어 있다”며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정책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해양자치권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제도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재율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의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대선공약을 국정과제화하기 위해 인수위에 제언하고 다른 과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부 부처와 국회에 건의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광특성화 걷기여행길 ‘YOLO 갈맷길 10선’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일상회복의 포문을 열었다. 부산시는 ‘부산에 오면 그 갈맷길은 꼭 걸어봐야 한다’라는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한 'YOLO 갈맷길 10선' 선포식과 이를 기점으로 개최한 YOLO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2년 새봄에 진행된 YOLO 갈맷길 걷기행사는 일상회복과 갈맷길 걷기에 목마른 시민들의 욕구를 자극했고 300명 모집정원 대비 480명의 시민·관광객이 참가 신청하며 시민들의 걷기활동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다. 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2주간 매주 수·토요일 총 4회에 걸쳐 YOLO 갈맷길 10개 코스를 두루 체험해보는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전문 트레킹 가이드를 배치한 소그룹 트레킹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시가 방역안심 걷기행사를 만들고자 지난해부터 갈맷길 원정대 등의 걷기행사에 타 시도와는 차별화된 소그룹·장기간 행사모델을 도입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과거의 대규모·단발성 걷기행사에서 탈피해 전문 길잡이의 안내에 따라 긴 호흡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소그룹 걷기여행 시스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번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YOLO 갈맷길 인지도와 행사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참가자들은 대중교통 접근성·코스별 테마요소 등 ‘YOLO 갈맷길’ 콘텐츠 구성에 대해 전반적으로 호평했고 YOLO 갈맷길을 통한 여행으로서의 걷기활동 인지도 또한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YOLO갈맷길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갈맷길 이용 활성화, 건전한 도보여행 문화 조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순으로 나타났으며 YOLO갈맷길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에 대해서는 대중교통 편의성 시간대·주제별 걷기테마 요소 전문 트레킹 가이드 운영 순으로 나타났다. YOLO 갈맷길로 여행상품 구성 시 구매의사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답변이 70.5%로 높게 나타났으며 상품구성 시 적정가격에 대해서는 1인 5천원~1만원 1만원~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가자가 체감하는 YOLO 갈맷길 코스별 호감도 순서는 YOLO 6코스 YOLO 5코스 YOLO 1코스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해운대 권역 걷기코스를 벗어나 영도·오륙도·기장 등 그간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걷기코스의 호감도와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해당 만족도 조사는 모바일 설문을 활용해 YOLO갈맷길 걷기행사 참가자 25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82.7%였다. 시는 앞으로도 YOLO 갈맷길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23부터 5월 21일까지 5주간 시·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YOLO 갈맷길 체험 트레킹을 추진하는 한편 YOLO 갈맷길 스토리텔링 개발, 갈맷길 전용 트레킹 앱 구축 등 관련 콘텐츠 구축 사업을 상반기까지 완료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YOLO 갈맷길' 확산에 기초한 걷기여행 관광수요 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YOLO 갈맷길이 건강한 도보여행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긍정적인 시민여론이 형성됐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 추진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YOLO 갈맷길을 방문하고 부산이 여가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보여행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갈맷길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의 랜드마크형 보행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오늘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돌입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영강 휴먼브릿지는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수영구 주거지 등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화명생태공원 연결보행교, 삼락생태공원 연결보행교와 함께 보행중심의 ‘15분 생활권 도시’ 구현을 위한 랜드마크 보행교다. 길이는 214m, 폭은 7~18m의 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보행교로 ‘한진CY부지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따른 공공기여금 약 300억원이 조성 사업비로 투입된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 이어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 하반기에는 ‘수영강 휴먼브릿지’를 착공할 계획이며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립미술관, 영화의전당, APEC나루공원, 휴먼브릿지, 팔도시장, 수영사적공원, 비콘그라운드, F1963 등을 연결하는 탐방로도 구축해 보행 관광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2025년, 수영강 휴먼브릿지가 준공되면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수영구 주거지 등을 연결해 수변문화공간을 창출함과 동시에 보행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금정구 서동 일원의 봉제 의류제조 소공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인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가 내일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 내일 열리는 개관식 행사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최원영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철수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박만영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장 등 지역 봉제·의류·섬유 관련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30여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11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달에 장비구축까지 완료했다.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금정구 서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범공장 CAD실 공동특수장비실 시제품제작실 스튜디오실 공동장비봉제교육실 캐드교육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센터는 공동특수장비 활용을 지원하고 의류제조·상품개발·판로개척의 특화 지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며 스마트 소공인 육성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 및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전시참가, 공동판매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의류전후방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마케팅 및 홍보를 지원하는 등 봉제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라는 봉제산업 컨트롤타워를 통해 소공인 자립을 지원하고 소규모 패션봉제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신규인력에 현장 중심의 기술을 전수해 청년층 취업·창업을 유도하는 등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봉제산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의 메타버스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와 한컴그룹이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부산시청에서 한컴그룹과 지역 메타버스 육성을 위한 신산업 분야의 유망기업 발굴·지원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메타버스 서비스 공동 추진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외 계열사 대표 12명,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이태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산협의회장, 변희자 부산정보기술협회 여성협의회장 등이 참석한다. 오늘 업무협약은 메타버스, 디지털금융, 인공위성, 헬스케어 등 비즈니스 모델 공동 창출과 지역기업 육성,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시와 한컴그룹의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협약에 따라 시와 한컴그룹은 메타버스 등 분야에서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산학연을 통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부산에 메타버스&NFT 포럼 사무국을 설치하고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 분야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력단체 등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글로벌 콘퍼런스 행사도 부산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메타버스 전시장 및 인공지능 아바타, 실시간 음성 번역 기술, 대체불가토큰 등 한컴그룹의 메타버스 플랫폼 핵심 기술들을 적용해 다양한 행사 개최 등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다양한 4차 산업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시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아직 초기 시장인 국내 메타버스 산업이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민·관 상생의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컴그룹과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메타버스&NFT 사무국 운영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사무국을 매개체로 크라우드 펀드 조성 등 지역기업 투자와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통해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제100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비대면 문화행사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은 부산박물관 소장유물과 어린이의 전통 놀이 모습 등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는 비대면 문화행사로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문화행사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을 관람한 후 부산의 문화재 혹은 부산박물관 소장유물 부산박물관 소장유물을 활용한 어린이 캐릭터 어린이의 전통놀이 모습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정에서 그림을 직접 그린 다음 박물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림은 8절지 도화지에 그려야 하며 크레파스, 물감 등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 제출된 작품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산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되며 7월에서 8월경에는 부산박물관 동래관 1층 로비 휴게공간에서도 영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참가 기념 상장과 작품 관련 기념품이 우편으로 증정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참가비는 없으나 종이와 그리기 재료는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5시까지 그린 그림을 부산박물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되며 제출 시 반드시 작품 뒷면에 참가자의 소속, 이름, 작품 제목을 작성해야 한다. 그림은 사전에 신청한 참가자 1인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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