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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산림기술자 제도 정착과 산림법인 제도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사업 추진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부산지역 산림사업법인과 구·군에서 발주한 산림사업이다. 산림사업법인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 규정에 근거해 등록한 법인으로 부산에는 26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산림사업은 숲가꾸기 및 병해충 방제, 조림 등의 산림경영사업과 임도 사방 등의 산림토목사업, 도시숲, 숲길 조성 등의 휴양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사업법인의 기술자 보유실태 및 교육훈련 이수 여부 등 기술 요건과 산림사업법인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살펴본다. 또한, 산림기술자 배치 적정 여부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업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산림사업법인 관리 시스템과 구·군 발주사업 시스템 등을 통해 서면 조사하고 요건 미충족 등이 확인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사업법인의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와 시정명령을 받고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는 영업정지 및 과징금 처분의 대상이 된다. 아울러 영업정지 기간에 산림사업을 하거나 3회 이상 영업정지 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등록 취소의 처분을 받게 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건전한 산림사업법인과 기술자 제도 운영으로 우리 시 산림사업의 품질을 향상하고 보다 안전하게 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소재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 홀에서 부산에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을 위한 공연 프로젝트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인디뮤지션들에게 유명뮤지션의 멘토링과 공연 기회를 제공해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브랜드 공연이다. 부산음악창작소와 KT&G상상마당부산이 협업해 추진되며 공연수익금은 전액 참여뮤지션의 창작지원금으로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디밴드로 시작해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가수 ‘요조’가 멘토 뮤지션으로 참여하며 부산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 ‘FROM 2020’과 ‘이사흘’이 멘티 뮤지션으로 선발돼 참여한다. 공연은 미취학아동을 제외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비는 1인당 2만5천 원이다. 관람객들은 요조의 멘토링 과정과 신진 인디뮤지션들의 작업 결과물, 그리고 멘토·멘티 뮤지션의 자작곡 등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와 함께, 시는 부산음악창작소의 창작·제작 지원을 통한 부산뮤지션의 지속가능한 음악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음반제작·프로모션 지원사업’ 공모를 4월 말 진행할 예정이다. 총 7개 팀을 선발하며 지원금은 총 4,900만원이다. 부산음악창작소는 지난 2014년부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부산음악창작소가 제작 지원한 부산뮤지션의 음반은 총 82건이고 음원은 388곡에 달한다. 이러한 지원 정책으로 지난해 부산뮤지션 세이수미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삽입곡 ‘내마음’에 참여했으며 보수동쿨러의 음원은 ‘삼성 갤럭시 s21’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3월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부산음악창작소 제작 지원 음반이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이중 부산뮤지션 ‘소음발광’이 ‘최우수록음반’, ‘최우수록노래’ 2관왕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실력 있는 부산뮤지션을 발굴해,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및 유통, 그리고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대중음악 분야 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음악 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대중음악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 마음이음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을 추진할 전문 상담기관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년 마음건강 사업’을 시범 추진하며 심리상담소 2곳을 운영해 정서적 고립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 대해 1대1 심리상담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청년 마음이음 사업’으로 사업명을 바꾸고 권역별 상담기관 2~3곳을 운영해 1대1 대면 상담, 집단상담, 온라인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담기관 모집은 4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 및 부산청년정책 플랫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부산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 청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청년 마음건강사업을 올해부터는 확대 추진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상담을 도와줄 역량 있는 심리상담 기관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대학혁신연구단지 신규 조성을 위한 주관기관으로 신라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대학의 인프라와 연구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의 기술혁신과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등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 첫 번째 사업 주관기관으로 동명대를 선정한 바 있고 동명대는 올해 3차년도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수송기기, 지능형기기 분야에 특화된 산학협력 플랫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신규 대학혁신연구단지 1개소를 추가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진행했고 신청서를 제출한 대학교 3곳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심사, 현장점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신라대를 최종 선정했다. 신라대는 앞으로 반려동물산업 육성 허브 조성을 목표로 5년간 4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의 공간, 기술 등을 포함한 인프라와 기업의 역량을 연계해 기업 지원 및 창업 기반 구축하고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하는 등 대학 내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라대가 지역의 미래먹거리인 반려동물산업을 키우는 혁신 거점이 되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별로 특화된 강점을 활용해서 지역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지역 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산학 협력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1일 ‘2022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이달 28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치르던 채용시험을 지난해부터 통합채용으로 변경했고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5개 기관에서 총 27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관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96명 부산도시공사 31명 부산시설공단 45명 부산환경공단 37명 부산지방공단스포원 15명 벡스코 5명 부산의료원 4명 부산테크노파크 8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16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경제진흥원 4명 부산문화재단 4명 영화의전당 3명 부산산업과학혁신원 1명 부산문화회관 4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4월 28일부터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1시부터 부산광역시 통합채용 누리집과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월 21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장소는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방역지침 등을 준수해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필기시험을 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한다”며 “지역인재들이 원하는 공공기관에서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채용 절차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구도심과 산복도로 등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 전주 거치형 충전소 설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6개 구가 참여하는 ‘전주 거치형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경숙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을 비롯해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등 시범사업 대상 지역 6개 구의 구청장들이 참석한다. 현재 부산지역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5천683기로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충전소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구도심과 산복도로 등에는 충전 시설부지 확보가 쉽지 않아 전기차 충전소 설치조차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 전주를 활용해 설치하는 ‘전주 거치형 충전소’를 도심 내 주거지 전용 주차장에 설치해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시는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등 6개 구의 주거지 전용 주차장을 활용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 소유 전주를 활용해 설치하는 ‘전주 거치형 충전소’를 설치하고 주차면 1면 이상을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으로 지정해 전기차 충전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시범사업 총괄 및 행정적 지원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전주 거치형 충전소의 설치와 운영 및 유지·관리를 맡는다. 시범지역 6개 구는 충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필요시 주차구역 운영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2만2천 기로 확대해 충전기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전면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이어져 부산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그린 스마트도시로 한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충전소 보급 속도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점이 친환경 차 구입의 장애 요인 중 하나였는데, 전국 최초로 부산에 전주 거치형 충전소가 설치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산이 많은 부산의 지형적 특성상 충전 시설부지 확보가 어려웠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택가, 산복도로 등에 충전시설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주 거치형 충전소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 보급을 통해 부산이 먼저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는 데 힘이 되는 육아친화마을 조성을 위해 강서구와 수영구를 시범구로 선정하고 이 지역에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시범사례 적용’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육아친화마을’이란 부모와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자치구·군의 육아친화성을 분석한 1차년도 연구에 이은 2차년도 연구로 육아친화마을 관련 지표를 구체화하고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상향식 지역 맞춤형 ‘육아친화마을’ 조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와 여가원은 이번 연구를 위해 지난 2월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으며 지난 3월에는 1차년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지역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강서구와 수영구를 육아친화마을 조성 확산의 기반이 될 시범구로 선정했다. 연구는 시범구의 각 구청과 지역 육아거점 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까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숙의토론 형식의 주민 좌담회를 실시해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육아친화마을 조성방안과 시 전역 확대를 위한 정책제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육아친화 서비스 및 인프라, 인적 네트워크, 가치관 등을 포함하는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및 지원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 우리시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가치’인 아이들을 시가 함께 키우겠다는 의지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출산지원금 확대, 부산형 영영아반 운영 신규 도입 등 강화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플러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올해 추진되는 육아친화마을 시범사례 적용 연구가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시행의 기초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생활권별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친화 환경을 조성해 부모와 자녀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부산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5일 전부터 경남 거제시 소재 주말농장에서 야외활동을 했고 4월 11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SFTS 양성으로 판정됐다. SFTS는 4~11월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되며 초기에는 3~10일간 고열과 함께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와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SFTS 환자가 보고됐고 부산에서는 최근 5년간 1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명이 사망해 치명률은 25%이다. STFS는 현재 개발된 예방백신이 없으며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에서 야외활동 시 진드기 접촉 최소화를 통한 예방이 최선의 방법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작업 시에는 작업복을 갈아입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는 등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이다”며 “대부분의 환자가 진드기에 물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도시농업 트렌드를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8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후 매년 개최되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온 역사를 가진 뿌리 깊은 박람회다. 그간 ‘도시농업’이라는 장르를 도시민들에게 알려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켰고 부산이 그린스마트 선도도시로 발전하는데도 크게 이바지해 왔다. 올해 박람회는 ‘가자, 일상으로~ 도시농업을 산책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된다. 다수가 모이는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새롭게 변화하는 도시농업 모델을 산책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위주의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도시농업 명사특강, 도시농업 개발기술 설명회, 농식품 투자유치 IR 피칭데이, 공기정화식물 가꾸기 교육 등이 마련돼 행사 기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힐링 텃밭정원, 아열대 작물 전시관, 학교교육형 텃밭, 돔 온실 텃밭정원, 기능성 텃밭, 플랜테리어 갤러리, 공모전 작품전시 등 여러 가지 전시관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돌아온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산책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4천만원을 기탁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장수목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탁되는 사회공헌기금 4천만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마련한 것으로 부산시 관내 17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160만원에서 250만원씩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꿈드림’에서는 이 지원금을 자립·취업 등에 필요한 기술 및 자격증 취득비, 학력 취득을 위한 검정고시 학원비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꿈드림’에서 선정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벌써 4년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지역 연계 협력사업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해오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주셔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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