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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는 7월 17일까지 미술관 2층 전시실 2에서 소장품 기획전 ‘그레이박스 이후: 수집에서 전시까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소장 작품을 소개하는 일반적인 소장전과 달리,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뉴미디어 작품의 특성을 살피고 이들 작품의 소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점검하는 전시다. 메타버스, NFT 등 새로운 기술 매체로 변화하는 미술 작품의 소장 방식과 미래지향적인 소장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부산현대미술관은 현재 269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소장 작품 중 뉴미디어, 영상, 영상 설치 등 “기술”과 “시간”의 특성을 가진 작품이 80% 이상을 차지하는데, 기술은 시간에 따라 항상 변화하고 시간은 고정적이지 않기에 소장과 전시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발생한다. 기술-시간 기반의 뉴미디어 작품은 회화나 조각과 달리 고정된 물체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디지털 형식을 포함해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온라인 네트워크가 필요한 최근의 작품들은 가변적이고 비물질적인 특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다양한 기술과 형식으로 분화하는 뉴미디어 작품들은 전통적인 수집 방향과는 다른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현대미술관 소장 작품뿐 아니라 타 기관의 소장 작품들도 출품되며 소장의 문제를 다루는 작가와 관련 연구 플랫폼 등이 참여한다. 영상과 영상 설치, 웹 아트 및 가상현실, 디지털 페인팅, 디지털 조각, 그리고 퍼포먼스 작품 15점이 소개되며 전시를 통해 매체의 가변성, 이전 기술과 새로운 기술의 충돌, 데이터화된 비물질적 작품, 기록으로만 남아있는 퍼포먼스 등 근본적인 작품 양식의 변화를 보여주며 이에 적합한 소장 시스템을 질문할 예정이다. 부산현대미술관은 ‘그레이박스 이후: 수집에서 전시까지’ 전시를 통해 단순히 소장품을 공개하는 역할을 넘어, 수집에서부터 변화된 기술 환경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소장품 관리와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장은 “작품 수집에서 전시까지 미술관 소장 시스템을 순환시키는 이번 전시가 전통적인 소장 개념을 넘어 새롭게 논의되어야 할 지점들을 묻고 그 해결책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4월 29일 오후 5시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4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부산시립교향악단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1962년에 창단돼 올해로 60주년을 맞으며 국내에서 세 번째로 오랜 역사를 가진 오케스트라다. 부산시민은 물론 부산을 찾는 이들의 삶을 문화적으로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목관5중주, 현악4중주 편성으로 진행되며 디베르티멘토 제1번 카르멘 모음곡 영화 여인의 향기 OST 간발의 차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관람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공연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따뜻한 봄날 연주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부산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동양메탈공업㈜ 등 4개 사를 선정하고 오늘 오후 선정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 등 비수도권 14개 지자체가 함께 혁신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각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상·하반기로 나눠 올해 100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연구개발 투자비용, 지역 청년 인재 고용, 매출액 상승률 등 객관적 지표와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핵심 비전인 협업전략의 우수성 등을 고려해 동양메탈공업㈜, ㈜삼보기업, 터보파워텍㈜, 화진기업㈜ 등 4개 사를 선정했다. 동양메탈공업㈜ 등 4개 사는 부산스타기업과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받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 강소기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선정 당해연도에는 연구개발 사전 기획 및 협업모델 사업화 지원 전략 수립, 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등에 최대 5천만원을 지원받고 선정 2년 차부터는 최대 6년간 최대 2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지역 주도 자립성장기반을 다지기 위한 지역혁신 선도기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간 협업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 주력산업을 견인하고 지역 경제성장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국제협력과 우호 강화를 위한 ‘외국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초청 연수 K2H 프로그램’을 10월 9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지자체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은 부산시와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를 강화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가교역할을 담당할 ‘친 부산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모두 31명의 해외 공무원이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올해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의 코너 라베리 씨와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시의 알바제 알레한드라 씨 등 2명이 초청됐다. 참고로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제1의 항만도시이자 산업경제의 중추도시로 부산의 자매도시이기도 하며 산토도밍고시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이자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며 제1의 항만도시이다. 코너 라베리 씨 등은 부산에 머무는 동안 부산의 도시행정 사례와 우수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어 강습과 부산 문화 체험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한다. 또한, 소속 도시와 부산시와의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두 참가자가 낯선 도시에서 소외감 없이 연수 프로그램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아울러 부산시 공무원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먹거리 분야 탄소 중립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사회가치경영 실천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친환경 식생활 문화확산을 통해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먹거리 분야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확산 로컬푸드 공급·소비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변화 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등이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서도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로 먹거리의 생산과 유통,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는 저탄소·친환경 농산물 소비해 생산과정에서부터 탄소를 줄이는 방법과 지역에서 나고 자란 로컬푸드를 통해 운송 거리를 줄여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방안이 있다. 마지막 소비단계에서는 잔반 없는 식사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배출을 줄일 뿐만 아니라 지역내 먹거리 분야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 자연스레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도 실천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저탄소 식생활은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가정과 직장, 학교와 음식점 등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난 17일 한국을 방문한 콜롬비아 기술혁신부장관 등 중남미 주요국 인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으로 오늘과 내일 양일간 티토 호세 크리시엔 보레로 콜롬비아 과학기술혁신부 장관, 니콜라스 델 카스티요 피에드라이타 콜롬비아 국립수산청장, 호르헤 무뇨스 페루 리마시장 등 3명을 초청해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을 둘러보는 등 부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오후에는 해운대 조선비치 호텔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만찬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당위성과 전 세계 인류 공영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과 부산의 비전을 참석자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늘 행사를 통해 부산과 콜롬비아, 페루는 미래 공동 발전의 비전을 향해 상생과 협력의 마음으로 식량, 보건,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해서 추진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거듭날 전망이다. 오늘 만찬 행사에 이어 내일은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하고 BPA선 승선 및 부산항 주변 유람, 그리고 송도 해상케이블카도 타는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년 부산 북항에서 중남미 주요 내빈 여러분들을 더욱더 뜨거운 환대로 모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가 후보 시절 부산 전역을 돌며 귀담아들었던 수많은 얘기들을 이제부터 하나하나 풀어서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지난해 4월 15일 오후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브리핑을 이렇게 시작했다. 시장 취임 8일째 되던 날이었다. 이날 박 시장이 발표한 정책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한도, 무신용, 무이자, 이른바 3무 특별자금 1,000억원을 5월 중 풀겠다는 것.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일선 현장이 요구하는 불합리한 방역 규제 해소를 위해 부산시가 나서서 정부와 협의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지역화폐 동백전 발행 규모와 캐시백을 확대해 지역 상권이 조속히 활력을 되찾도록 지원하겠다고도 말했다. 이 약속은 모두 지켜졌다.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난 2022년 4월 현재까지 비상경제대책회의는 한 달에 두세 번씩 계속 이어지고 있다. 회의는 늘 박 시장이 직접 주재하고 전 참석자들의 의견을 모두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회의 횟수만 26차례, 회의 참여 인원은 각 분야 전문가, 현장 관계자, 유관 기관 담당자, 공무원 등 609명에 이른다. 비상경제대책회의가 부산시의 ‘민·관 협치 정책의 플랫폼’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은 것이다. 분야와 안건도 다양하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지원에서부터 디지털·수소경제, 커피, 반려동물, 콘텐츠 산업, 정책 분야별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주요 정책들이 이 자리에서 폭넓게 논의된다. 부산시가 마련한 기본 정책이 그 자리에서 수정되기도 하고 현장 관계자나 전문가들이 아예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도출된 정책은 모두 199건. 그 가운데 43건은 이미 추진을 완료했고 나머지 정책들도 세부 계획을 수립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작년 코로나 비상시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마련한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도 올해 총 1조 6천여억원 규모로 확대해 저리자금을 지원하며 정부정책과 연계한 보증수수료 인하로 기업의 보증료 부담도 크게 덜어주게 된다.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시의회 – 여행업계 – 부산관광공사 등과 함께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마이스업계의 위기 대응력 제고 및 업계의 자생기반 강화를 위해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 20억원 추경편성을 합의하고 지역 영세 여행사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부산관광 선결제 프로젝트’사업도 새롭게 추진했다. 작년 한 해 동안 269개 여행사가 참여, 11,880개 상품을 판매했고 올해는 사업예산을 8억원으로 증액해 지역의 관광업계를 확대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회를 거듭하면서 새로운 산업의 가능성 발굴과 추진을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하기도 했다. 제1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부산 시내 곳곳에 산재한 커피 관련 인프라와 인력, 축제 등을 종합해 부산을 새로운 커피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으고 그에 따른 후속 대책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당시 회의에는 부산 최초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모모스커피 이사, 이성록 커피협동조합 대표 등 커피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커피도시 부산’ 공동브랜드 개발 및 커피산업 특화 지구 조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작년 8월,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에도 발빠르게 대응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소집하고 3무 특별자금 확대,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증액지원, 공공부문 임대료 인하 등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정책합의를 이끌어내었고 포스트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 빅데이터 등 디지털산업, 파워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등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디지털혁신아카데미 운영, 블록체인 창업공간 B-space 개소, 부산 수소동맹 결성 등 산업별 생태계가 하나씩 조성 중이다. 올해 주요 사업들도 연이어 완료를 기다리고 있다. 통상도시 부산 선포 및 중소·중견기업 상생형 수출 역량 강화 사업, 수도권 등 역외 우수인재 유치 지원사업,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설립, 중소기업-전문기술 은퇴자 매칭 플랫폼 구축 등이다. 회의에 참석했던 민간 전문가들도 회의에 대해 매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16차 회의에 참석했던 김영재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한 가지 경제 이슈에 대해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시장이 직접 주재해 민관이 함께 정책을 협의, 도출하고 집행하는 시스템이라 매우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책 대상을 세분화하고 구체적 이슈를 중심으로 안건을 운영해 토론의 집중도를 높이고 구체적 대안과 합의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회의 관련 현장을 방문하는 ‘정책AS 현장 방문’도 횟수를 더욱 늘려 정책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피드백도 강화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비상경제대책회의는 광범한 합의, 최적의 결정, 신속한 집행 등 3대 원칙 아래 진행해왔다”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신 덕분에 이 새로운 정책 플랫폼이 부산 시정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1년을 되돌아보는 감회를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비상경제 대책회의가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각 분야 현장 속으로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연결되는 통로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의 설치가 완료됐다. 부산시는 부·울·경 3개 시도가 마련한 특별연합 규약이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았고 부·울·경이 고시함으로써 특별지자체 설립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부·울·경 3개 시도는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특별지자체 설립에 합의하고 시도간 협의를 통해 규약안을 마련한 바 있다. 지난 13일 부산시의회 의결을 시작으로 15일 울산시의회, 경남도 의회를 각각 통과했고 어제 행정안전부 규약 승인 및 각 시도 고시를 통해 특별지자체 설립 절차가 완료됐다. 특별연합은 올해 하반기에 사무소 위치 선정, 특별연합의회 구성, 집행기관 구성, 조례·규칙 제정 등의 출범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초광역 대중교통망 구축 등 21개 분야, 126개의 초광역 사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오늘 오전에는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부·울·경 특별지자체 지원을 위한 분권협약’과 ‘초광역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울·경 지자체장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 11개 부처 장·차관이 참석해 특별지자체 설립 완료에 따른 특별지자체 지원과 초광역권 발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늘 체결한 ‘분권협약’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 계획 수립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 2개 이상 시도에 걸친 일반물류단지 지정에 관한 사무 등 특별연합으로 위임되는 국가사무에 대한 중앙행정기관과 특별지자체의 책무 등을 담은 것으로 국가사무 위임에 필요한 절차의 이행력을 담보하기 위한 협약이다. 또한, ‘초광역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는 부·울·경이 자체적으로 수립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한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 추진에 필요한 정부와 부·울·경의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이번에 수립한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은 부·울·경이 행정적 통합에 치중하기보다는 지역경제 활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 경제적 통합을 우선 추진해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70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부·울·경 초광역권의 3대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항공산업의 집중 육성 및 친환경 산업구조로의 신속한 전환과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도 간의 연계·협력 강화 3대 주력산업의 구심점으로서 수소산업의 전략적 연계 디지털 신산업 육성과 초광역형 연구·개발 활성화 등으로 주력산업의 혁신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업별·수준별 인재 양성 기반 조성으로 인재와 산업의 선순환 체계 구축 전략산업의 성장거점 조성 및 이를 연결할 도로망·철도망·대중교통망 확충으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조성 등도 가속화 해 나갈 예정이다. 부·울·경 지자체장은 협약식을 마치고 청와대 국무회의에 참석해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및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 주요 내용을 보고하고 정부의 지원을 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부·울·경은 1단계 선도사업 30개 과제에 대해 내년도 예산을 적극 확보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특별연합의 규약과 부·울·경 초광역 발전계획의 수립으로 동북아 8대 메가시티를 위한 큰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지역 균형발전의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부·울·경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울·경 지자체장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3개 시도 지자체장은 19일 오전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부울경특별지자체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고 국무회의 참석 후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김병준 위원장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시장은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설명하고 송철호 울산시장은 부·울·경특별연합의 설치 현황과 향후 계획 등 특별연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을 설명하고 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박 시장이 설명할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은 부·울·경이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수립한 것으로 산업·인재·공간의 3대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자동차·조선·항공산업 집중 육성과 수소 산업 연계 통한 친환경 산업구조 개편, 디지털 신산업 육성과 초광역 연구·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중앙정부의 법적, 제도적, 재정적 지원이 요구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새 정부에서도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은 내년 1월 1일부터 초광역 철도망, 초광역 도로망, 대중교통망, 수소경제권, 친환경 조선산업, 자동차, 항공산업 등 21개 분야의 126개 사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매개 진드기 서식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SFTS 매개 진드기 서식 실태 조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부산시민공원 내 12개 지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그간 실태조사에서 2019년까지는 매개 진드기가 채집되지 않았지만, 2020년에는 부산시민공원과 백양산 등산로에서 매개 진드기 10마리, 2021년에는 백양산 등산로에서 매개 진드기 16마리가 채집된 바 있다. 다만, 채집된 진드기는 모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4일에서 15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소화기 증상을 주로 유발하며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를 동반하기도 한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2013년 국내에 처음 보고된 이후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11일 부산 지역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 올해 실태조사는 부산시민공원, 백양산 등산로 어린이대공원 외에도 삼락생태공원으로 조사지역을 확대해 검사할 예정이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실태조사를 통해 채집된 진드기에서 SFTS 매개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점은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제초, 주의 안내문 부착 등의 방역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SFTS 예방을 위해 야외 작업이나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며 “귀가 즉시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는 등의 예방수칙도 잘 준수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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