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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의 정확성을 개선하고 문화재의 합리적 보존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이란 ‘매장문화재가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지역’을 말하며 이 지역에는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종 개발사업 시 발굴조사 등의 의무가 부과되거나 개발 행위가 제한된다. 이번 사업은 국가와 지자체 주도로 전 국토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한 다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를 현행화하고 이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5개년 사업’의 일환이다. 내년 3월 31일까지 실시되며 총사업비는 7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부산권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문화재 현황과 유존지역 범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매장문화재 유존지역도를 제작하고 기존 유존지역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갱신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전문가의 자문과 검토를 통해 매장문화재 보호방안도 수립할 계획이며 유존지역 정보와 보호방안은 주민의견 수렴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문화재 공간정보서비스’ 및 국토교통부 ‘토지e음’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내년에는 동부산권에 대해서도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부산 전체에 대한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부산권 매장문화재에 대한 체계적 보호방안이 마련돼 북항 재개발, 가덕도 신공항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문화재 훼손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매장문화재로 인한 사업 지연 예방 등 시민들의 토지이용 불편도 많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는 9월까지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고 코로나19 관련 스미싱 문자와 정부·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해킹메일·악성 앱 등에 의한 시민들의 해킹 피해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시민 스스로가 사이버보안에 주의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펼쳐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시는 스미싱 예방 청소년 보안 개인정보 유출 주의와 컴퓨터 보안관리 등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관리하는 방법을 담은 국가정보원의 동영상을 짧게 편집해 지하철역 승강장 행선 안내기와 버스정류장 정보안내기, 시청 앞 옥외전광판에 송출한다. 또한, 광안대교 경관조명에 사이버보안 홍보 문구를 표출해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생활 속 사이버보안 지키기’를 알릴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광안대교 경관조명과 지하철 행선 안내기 등을 활용해 ‘사이버보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생활 속 사이버보안 실천과 개인정보보호에 시민들이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사이버 세상에서도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적극행정을 공직 일상으로 완전히 정착시켜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산시 적극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2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19개 실천과제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지원과 소극행정 근절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행정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지원팀’을 현안 부서 맞춤형으로 운영해 걸림돌 과제를 집중 발굴·지원한다. 특히 인허가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전컨설팅의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감사’를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하는 등 면책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사특전 확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침 제정 등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 및 보상도 강화한다. 이에 더해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노력도 계속하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 누리집에 독립적인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설치해 기존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센터와 연계 운영해 소극행정 예방 및 근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그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주변 도시가스 소외지역 보급 확대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추진 영구사용 차세대 매립장 확보를 위한 생곡마을 집단이주 추진 남천 마리나 장기민원 해결 및 정상화 추진 코로나19 대응, 부산형 방역체계 구축 등 5개 과제를 선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컨설팅, 위원회 의견제시 등의 특별관리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에 수립한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사항을 분기마다 점검하고 계속해서 보완·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도 시는 카드뉴스·사례집·동영상·기념품 제작, 누리소통망 활용 등 홍보 채널을 다양화하고 구·군·공기업과의 책임관 회의 및 구·군과의 합동 워크숍, 홍보 캠페인, ‘월간 적극행정’ 제작·배포 등을 통해 적극행정 붐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까지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노력해왔다”며 “올해는 적극행정을 공직 일상으로 완전히 정착시키기 위해 지원제도의 내실을 튼튼히 하고 공무원의 인식·행태 개선과 소극행정을 근절하는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구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9월, 특·광역시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시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세대통합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참석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노인 인식개선, 세대융합,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힘을 합친다. 업무협약에 앞서 기부금 전달식도 개최된다. 지난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사업추진을 위해 4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은 세대 융합 업사이클 커뮤니티 조성사업 독거노인 세이프하우스 운영 노인인식 개선 및 세대 통합 프로젝트 저소득 조손가정 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경로당 130여 곳을 대상으로 ‘세대 융합 업사이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시는 경로당 내에 수직정원을 설치하고 관리를 위한 노인 일자리 200여 개를 창출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ESG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환경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시행하는 사회서비스 선도모델 사업도 선보인다. 특히 경로당은 청년들의 자원봉사 장소로 활용되어 세대 통합을 위한 커뮤니티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홀몸 어르신을 위한 응급안전 안심 장비가 설치되는 ‘세이프 하우스’도 운영된다. 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해 홀몸 어르신 3천900여 세대에 화재, 사고 등 응급 상황 시 신고가 가능한 장비와 수리를 지원한다.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세대를 통합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시는 부산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전문가 출신 시니어가 함께하는 ‘1-3세대 축구교실’과 시니어 바리스타를 파견하는 ‘바리스타 티칭 교실’ 등을 운영해 노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세대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60 부산실버영상제’를 통해 청년과 노인이 함께하는 분야를 선정해 청년 멘토들의 참여를 이끌고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도 도모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해 만 18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생활과 학업 등에 사용되어 저소득 어르신들의 부양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동 협력사업이 노후 경로당과 독거노인의 정주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공헌형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인인식 개선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과 청년, 아동이 함께 상생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국내 최대 주류회사인 하이트진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하이트진로 대표 주류제품인 ‘참이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문안을 넣어, 오는 5월부터 1천만 병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BGF리테일과는 공동 홍보를 진행 중이고 이번에 하이트진로의 국내외 영업망을 활용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하이트진로와 공동 추진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고 이러한 활동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 일맥상통해 흔쾌히 부산시와의 공동 홍보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하이트진로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하이트진로 해외영업망을 활용한 유치 홍보 및 민관 공동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30세대 수요에 부합하고 해외에서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과일리큐드 4종과 이슬톡톡 등 과일맛 나는 맛있는 술로 일상 속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하이트진로 해외영업망 연계 해외 홍보 성과를 높이기 위해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자문회의를 통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현지 2030세대에 친근하게 접근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두 팔 걷고 함께 해준 하이트진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에서 최종 승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중구 소재 한성1918에서 제1회 문화기관 확대회의를 열어 문화시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도 예술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립·현대미술관장, 시립박물관장, 문화재단 이사장 등 부산 시내 주요 공공문화기관장 1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개월간 7개 분야의 현장예술인 간담회를 개최해 도전 기회, 활동의 장, 일자리 부족 등 부산 예술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회의에서 창작과 제작부터 유통과 소비에 이르는 예술생태계 전 과정에 공공분야가 마중물을 부어 지역예술인들의 자생력을 기르는 ‘공공주도 예술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젊은 예비예술인들이 역량 있는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문화회관, 영화의전당, 금정문화회관 등 공공극장을 활용해 공연기획과 기술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문화시설별로 자체 운영되는 아카데미는 내년까지 오페라위크를 통해 작품으로 연계·확장시키고 2024년에는 종합아카데미를 개설해 통합 운영한다. 향후 부산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시설 내 부산공연예술전문학교도 설립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둘째로 창작자들이 안고 있는 1인 창작과 개별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문화시설 주도의 프로덕션 체계를 구축하고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 시가 직접 작품 제작을 지원하는 단계지원형과 공공시설들이 창작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공공제작형 두 가지 방식을 동시에 진행해 창작자들이 작품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이와 함께 민간기획사와 유사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의 슈퍼스타를 배출한다. 셋째로 부산의 공공극장을 대관 중심에서 유럽형 레퍼토리 제작중심 전문공연장으로 전환해 나간다. 그동안 공공극장 대부분이 대관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재능있는 지역예술인들의 도전 기회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공공극장의 공공성, 예술성 확보와 지역예술인들의 권리보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간다. 넷째로 올해 부산진구 차 없는 거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등 부산 곳곳에서 부산형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하고 연중 공연이 가능한 버스킹존도 계속 확대해 거리예술가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거리예술축제와 연계한 공연마켓을 도입해 우수 문화작품들이 유통되는 예술시장을 형성한다. 매년 10억원을 투입해 부산형 공연마켓을 상설 개최하고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공연마켓으로 성장시켜 나간다. 다섯째로 부산시민회관 등 공공문화시설과 북항 제1부두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분야별 맞춤형 예술공간을 만들고 주변 시설과 연계해 공간별 특성화를 유도한다. 아울러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예술공간이 있는 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문화포털 ‘다봄’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여섯째로 올해 처음 시작한 대학생 지원사업에 이어 예술대학 연합작품전, 지역뮤지션 공동양성 등을 지산학 협력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재 예술대학이 겪고 있는 폐과 발생 등의 어려움이 기초예술 붕괴, 인재 유출, 문화산업 위축 등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막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예술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해 대학 연계사업 발굴, 대학 내 문화시설 시민 제공 등의 지산학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문화도시 부산 구현을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수준의 문화예산 확보를 추진한다. 전체 예산의 2% 수준인 문화예산 비중을 내년에는 2.3%로 확대하고 2030년에는 3%까지 늘어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예산 지출 규모를 사전에 설정하는 문화예산 우선배분제를 시범 운영해 소프트웨어 중심 예산을 적극적이고 안정적이게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문화기관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으로써 개선방안을 끊임없이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문화예술정책과 미래 문화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플랜도 수립해 예술인 지원이 단기에 머물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술인들은 마음껏 상상력과 끼를 펼치고 시민들은 그 속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만끽하며 부산시는 그렇게 되도록 묵묵히 지원하는 이상적인 문화예술 도시의 모습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문화의 매력으로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부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첫 자매도시인 가오슝시가 부산시와의 자매결연 55주년을 맞이해 오는 22일까지 가오슝 시청 1층에서 ‘변함없는 우정’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양 도시 간 자매결연 체결 55주년을 기념하고 가오슝 시민들에게 부산을 홍보해 부산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히기 위해 열리는 만큼, 부산시가 제공한 부산의 뛰어난 문화 관광 자원 홍보 사진 30점이 전시된다. 이에 앞서 시는 작년 6월 부산시청사에서 가오슝시와의 자매결연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가오슝 문화 관광 홍보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다. 부산시는 1966년 해외 도시로는 처음으로 가오슝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매년 개최되는 가오슝 등축제에 시 대표단과 공연단을 파견하고 도서교류, 대학생 교류, 항만포럼 참가, 관광홍보 행사 등을 통해 양 도시 시민에게 자매도시를 알리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55년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가오슝시는 부산의 최초 자매도시로서 반세기가 넘는 기간을 부산과 함께 성장해왔고 상호 협력과 우정을 다져오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몇 년간은 대면 교류가 힘들었지만, 이번 사진전으로 양 도시가 상호 관심과 배려로 55년 동안 쌓아온 우정이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청년정책플랫폼’ 내 부산청년학교 플랫폼을 신설해 청년이 참여 가능한 인재 양성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 환경에서 얻는 청년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현재 사업 수행기관별로 흩어져있는 26개, 약 6,300명 대상의 교육 관련 사업을 ‘부산청년학교’로 모아 청년들이 손쉽게 정보를 찾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사업에 참여하는 부산 청년들이 다른 청년들과 함께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7월과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청년학교’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제공할 예정이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 없도록 ‘부산청년정책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등 청년정책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양질의 인재 양성사업의 정보를 얻고 참여해 자신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청년정책플랫폼’ 고도화 등을 통해 청년들이 성장하고 교류하는 탄탄한 ‘청년G대’의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시행한 수질조사 결과, 물금 및 매리취수장 원수에서 미량오염물질인 과불화옥탄산과 1,4-다이옥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과불화옥탄산은 환경부의 먹는물 수질 감시기준 범위 내에서 최대 22.9%가 검출됐고 1,4-다이옥산은 먹는물 수질기준 범위 내에서 2%가량 검출됐다. 다만, 고도 정수처리된 수돗물에서는 과불화옥탄산은 감시기준의 8.6%~14.3%가 검출됐으며 1,4-다이옥산은 검출되지 않아 수돗물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우리 취수원에서 발생하는 미량오염물질의 원인분석을 위해 2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낙동강수계를 조사해오고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에서도 우리 시의 취·정수장과 낙동강 중·상류의 하수 및 폐수종말처리시설 등의 수질을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주요 하수 및 폐수종말처리장 방류수에 포함된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조사를 통해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수질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과불화옥탄산의 경우 성서공단 폐수종말처리장에서 먹는물 감시기준의 최대 10배가 넘게 검출됐으며 1,4-다이옥산은 구미하수처리장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의 2배에 근접해 검출된 바 있다. 이번 미량오염물질 검출에도 낙동강 중상류 주요 하·폐수종말처리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갈수기인 1월부터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아 상류 댐의 방류량이 평상시보다 적은 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먹는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량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에서 추진 중인 황강하류 및 낙동강본류 강변여과수 확보와 낙동강 표류수 초고도 처리 등 취수원 다변화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및 해당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시는 상류 지역 미량오염물질 배출업소 추적조사와 오염물질 차단을 위한 조치를 환경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환경기초시설 등에 유입되는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처리방안과 방류수에 대한 배출기준을 마련해 줄 것도 적극 건의한다.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공장폐수의 공공하수처리장 유입을 배제하는 방안과 미량오염물질을 먹는물 수질 ‘감시항목’이 아닌 먹는물 ‘수질기준’에 포함해 관리하는 방안도 환경부에 요청할 방침이다. 정수장에서는 미량오염물질 제거 효율이 높은 입상활성탄 교체 주기 축소와 분말활성탄 투입 시설 설치, 입상활성탄 신탄 구매 확대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진석 부산시 물정책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맑은물 확보를 위해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개선 등을 환경부 및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약한 국민 없는 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2022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도핑방지의 날은 세계도핑방지기구에서 2014년부터 매년 4월 중 하루를 지정해 도핑방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날로 전세계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며 시는 오늘 기념식 행사에 줌과 유튜브 등을 활용, 많은 사람들과 함께해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 열망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기념식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축하영상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등 축사, 이기흥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조현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은정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조희연 학교생활체육회 이사장 등의 축하영상으로 시작되며 대부분의 영상메시지는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이어서 도핑으로 얼룩진 과거 사건들을 재구성해 경각심을 고취하는 ‘도핑의 역사와 사회적 영향’을 주제로 하는 영상 상영이 있고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선수의 가족과 전 스키점프 국가대표 강칠구 선수가 도핑방지에 대한 경험을 얘기하는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도핑방지 지킴이로 유소년 선수인 공하이, 장지웅 선수가 임명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ADA는 부산시 교육청과 유소년 대상 즐거운 도핑방지 교육을 확대하고 공정한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선수와 스포츠클럽 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핑방지 가상현실 교육 등도 소개한다. 그리고 오는 5월 19일 개최도시가 확정되는 2025 WADA 총회 유치를 위해 장인화 유치위원장이 여자배구의 김연경 선수와 펜싱의 구본길 선수를 유치 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달 7일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5 WADA 총회의 국내 후보도시로 뽑혔으며 홍보대사들과 함께 부산시의 강점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는 등 해외국가들과의 경쟁에서 최종 승자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기념식을 통해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에 대한 열망을 홍보하고 2025년 총회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한 달이 조금 더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