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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캠퍼스 담장을 넘어 인근 사업체와 협력을 도모하는‘대학 인근 산업체 현안문제 해결 지원사업’에 참여할 부산지역 소재 대학을 5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 인근 산업체 현안문제 해결 지원사업’은 인근 산업체의 어려움을 지역 대학이 해당 기업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산학 협력사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인재양성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지산학 협력사업’은 대학과 인근 산업체 간 협력을 통해 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으로 2개 사업단에 각 6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역 대학이 중심이 되는 사업단은 인근 산업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국내외 인증 공정개선 기타 과제 중 2가지 이상을 선택해 관련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해낸다. ‘인재육성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1개 사업단에 7천5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가 대학은 협약기업의 채용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인재 신기술 인재 전통산업 인재 플랫폼 인재 기타분야 중 1가지 분야의 전문교육을 실시해 참가생들의 취·창업을 돕는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은 부산시청 누리집에 게재된 사업 공고문을 참조해 5월 9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 지산학협력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대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5월 중으로 사업단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이 지역 산업의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계기로 지·산·학 협력체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부산 수영만 일원에서 4월 28일 사전 등록을 시작으로 29일 출정식에 이어 5월 1일까지 제17회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국내 최대 크루저 요트대회로 한국을 비롯한 8개국, 41개 팀, 300여명이 참가하며 29일부터 3일간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4월 30일 5월 1일 양일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제2회 부산슈퍼컵 전국 장애인요트대회’도 열리는데, 이번에 국제요트대회와 함께 열리는 만큼 장애인과 비장애인 요트인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는 그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시민참여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시민관람정 승선 가상현실 세일링 게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요트를 친근하게 만들고자 한다. 시민관람정 승선과 가상현실 세일링 게임은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의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으로 신청해 참가하면 된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 내내 유튜브와 누리소통망을 통해 박진감 있는 요트경기를 실시간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찬호 부산시 해양레저관광과장은 “해양레저 스포츠의 꽃인 요트대회가 부산을 대표하는 대회로서 명성과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들이 요트를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기획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긴급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개최해 물가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상승 및 재료비 인상 등의 영향으로 공업제품 및 개인서비스업을 중심으로 10년 3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한국은행 등 국가기관에서는 현재의 물가상승 기조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또한, 국제정세로 인한 원자잿값 급등 여파로 물가상승이 전 품목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민생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가안정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즉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관련기관 등과 물가안정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지역 대형마트와 도매법인, 서비스업협회, 배달플랫폼사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부서가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최근 물가동향 및 정부 대응, 그간 시의 추진사항, 주요 기관별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각 분야의 단체·기관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시의 정책에 대한 협조도 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물가대책 비상TF를 구성해 물가안정 시까지 부문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서민경제가 최근의 물가상승으로 더욱 힘들어지진 않을까 걱정”이라며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해운대구가 최우수기관에, 동구가 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난해 철근 수급 등의 문제로 관급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등 어느 해보다 재정집행이 힘든 상황이었으나, 부산시는 매월 여러 차례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집행현황을 점검했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이나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재정집행 컨설팅을 했다. 또한, 행정절차 또는 집행 구조상 집행이 더딘 문제를 지닌 사업은 중앙부처에 건의해서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회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시는 2021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집행률을 정부 목표율보다 5% 이상 상회한 90.8%로 끌어올렸고 집행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액인 26조 3천여억원을 집행해 우수기관 선정은 물론 재정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인센티브는 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재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도 시는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와 밀접한 소비투자 부문 1분기 재정집행에서 목표액을 초과한 9,315억원을 집행해 전국 특·광역시 중 2위를 기록 중이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하반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민간 소비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 부응해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회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 꿈+ 연계협력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계협력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위기청소년들에게 주거, 진학, 문화향유, 자기계발 등을 지원함으로써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특히 청소년들의 자립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조경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김충석 신라대학교 총장, 노영현 이음 이사장, 최민호 LG디스커버리 랩 관장 등 연계협력사업에 참여하는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기관별 지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첫째, 청소년 주거지원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유·무상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재단법인 이음 및 재단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에서는 주택임차료 등 자립준비금을 지원한다. 둘째, 청소년 진학지원을 위해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신라대학교는 가정 밖, 학교 밖 청소년에게 멘토링, 전공체험, 취·창업지원 등 진학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3년부터는 수시전형 평가서류로 청소년생활기록부를 인정하는 시범사업에도 참여한다. 셋째, 청소년 문화 교육과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제작교실, 영화 무료관람, 심리상담 등 청소년프로그램을 지원하고 BNK부산은행에서는 조은극장을 통한 공연 무료관람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LG디스커버리랩은 청소년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직장체험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예상보다 길어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 양극화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정과 사회의 보호를 벗어난 청소년에 대한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해부터 연계협력사업에 뜻을 함께할 지역사회 공기업, 교육기관, 민간단체를 적극적으로 유치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연계협력사업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부산의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제고와 사회공헌의 좋은 모범사례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앞두고 학교나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기업, 대학 등 지역사회가 동참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꿈을 키운 아이들이 인재로 자라 협약에 함께 해주신 기업과 대학을 성장시키고 부산을 성장시킬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안전망사업을 위해 청소년 꿈+ 연계협력사업에 더 많은 기관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시도 청소년들이 꿈을 이룬 이후에도 계속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0시 30분 뉴욕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해안 도시들을 위해 유엔 해비타트가 제시한 기후변화 적응 대책으로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와 유엔 해비타트의 ‘새로운 도시 의제’가 추구하는 사회적 포용성, 적응성, 환경적·경제적 지속가능성 등의 가치를 구현하며 해수면 상승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해상도시 시범모델 사업참여 및 협력을 위한 부산시·유엔 해비타트·오셔닉스 3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시는 행정적인 지원, 유엔 해비타트는 국제기구 역할을 통한 사업 지원, 오셔닉스는 사업시행자로서 해야 할 역할에 각각 합의한 바 있다. 해상도시 시범모델은 해안가 매립이 아닌 부유식 구조물을 해상에 설치해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폐기물 제로 순환시스템, 폐쇄형 물 시스템, 식량 생산, 탄소중립 에너지, 혁신적 모빌리티, 연안 서식지 재생 등 6개의 통합시스템이 적용되는 친환경 자급자족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원탁회의는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계획을 공표한 지난 2019년 4월 제1차 원탁회의에 이어 ‘새로운 도시 의제’ 이행 평가를 위한 유엔 해비타트 고위급 회의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제2차 원탁회의다. 원탁회의에는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과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유엔 해비타트 사무총장, 유엔 고위 관료, 각국 외교대사, 해상도시 관련 기술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의 개회사 박형준 부산시장의 영상 기조연설 세계 최초 해상도시 시범모델 공개 해상도시 인프라에 대한 토론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에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대표로 원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해상도시 시범모델 추진 공표와 파트너십을 위한 연설과 토론에 참여하고 유엔 회원국 대사와 상주 대표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원탁회의에는 뉴욕에 본사를 둔 블루테크 기업이자 해상도시 사업시행자인 오셔닉스가 세계적 건축가 비야르케 잉겔스가 이끄는 BIG, 국내 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 에이럽, 부이그 등의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한 세계 최초 해상도시 시범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영상 기조연설에서 “부산의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프로젝트 참여는 글로벌 파트너십 협력과 실행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해상도시 프로젝트 참여 및 추진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부산의 노력에 동참해주시고 기후변화 시대에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노력도 함께 해주실 것”이라고 참가자들에게 강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늘부터 10월 16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3층에서 ‘나는 미술관에 ●●하러 간다’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미술관이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사회적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동시에 ‘여가’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미술관만의 ‘대안적 여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형 전시다. 동시대 여가 현상과 여가 활동을 탐색해 보는 안내서와 같은 전시로 관람객들은 미술관이 제공할 수 있는 본질적인 감상의 여가와 함께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여가를 탐문해 볼 수 있다. 전시에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여가’의 현상과 추이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제시하는 작품들이 출품되며 부산의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스스로에게 필요한 진정한 여가를 찾는 것을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배움, 요가, 드로잉, 명상 등 100여 회에 이르는 프로그램이 전시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프로그램을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문화회관과 협력해 문화아카데미와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 음악 공연도 전시 기간 중 여러 차례 개최되며 개막일인 오늘 오후 5시에는 오프닝 공연으로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이자 현대 무용가인 안은미 씨의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여가시간을 어떻게 잘 보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전 세대에게 주어졌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스스로에게 필요한 진정한 여가’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환경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환경보건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을 비롯한 부산시 환경보건위원회 위원들과 용역사 등이 참석하며 회의에서는 부산의 환경보건 현황 및 전망과 환경보건정책 로드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환경보건법’이 개정되면서 광역 지자체도 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지역환경보건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환경보건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3월에는 환경부로부터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지정받아 운영하는 등 환경보건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지역환경보건계획은 지역의 고유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비전과 목표,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는 수용체 중심의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 환경보건계획에 지역 환경보건 현황 및 여건 분석 환경보건계획의 기본방향 설정 분야별 추진과제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환경 노출 조사 및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는 등 환경오염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환경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올해 처음으로 수립하는 계획인 만큼, 꼼꼼하고 세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우리 시의 여건과 현황에 맞는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특히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파악해 모니터링 및 예방·관리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응원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인력 고백키트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코로나19 주요 방역지표들도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나 방역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구·군 보건소는 지속적인 경증·무증상 확진자 발생과 재택치료 환자 관리 등으로 여전히 바쁜 나날들을 보내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그동안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시는 16개 구·군 보건소에 근무하는 코로나19 대응인력 3천여명을 대상으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원활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온열 안대와 마스크, 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고백키트를 전달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작게나마 여유가 되었길 바라고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 왔던 인력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대응 인력 응원 캠페인과 힐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를 ‘제14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지정된 날로 매년 4월 22일에는 민간주도로 세계적인 기념행사가 전개됐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해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52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전문가 강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강연에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기후위기시대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주제로 유익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유튜브로 곽재식 교수의 강연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늘 저녁에는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지구의 날 기념 불 끄기’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 구청 등 관공서 건물을 비롯해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부산국제금융센터 등의 부산의 주요 관광명소에서 10분간 일제히 불을 끄면서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오늘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기후변화주간에는 다양한 캠페인과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캠페인’은 일별로 지정된 실천 주제에 참여하고 2050 탄소중립 포털에 인증하면 선물을 주는 캠페인으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일부터 28일까지는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낙동강 하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진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저감 생활 실천 확산 분위기 조성해 참여와 실천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불 끄기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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