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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덕대교 녹산방향 일부 구간에 대한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는 항로표지시설물 제어반 교체 시행에 따라 가덕대교 녹산 방향 출구 1km 부근부터 2차선 차량 통행이 차단된다. 교통 통제가 진행되는 동안 가덕대교 녹산 방향 이용 차량은 1차선을 이용해야 하며 교통신호수의 유도에 따라 반드시 서행 운전해야 한다. 항로표지시설물 제어반 교체 공사는 고장 난 항로표지시설물 제어반을 교체해 가덕대교를 지나가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며 시공은 피앤룩스가 맡았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이번 고장 시설물 교체는 가덕대교를 지나가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꼭 필요한 공사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교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토·일요일 공휴일마다 ‘춘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추적 부산시민공원의 수수께끼를 풀어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민공원에 남아있는 다양한 유적을 답사하면서 우리나라와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역사체험 기회를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투어 과정을 통해 부산시민공원에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 ‘장교클럽·퀀셋막사·미군숙소·경마트랙·범전동 마을 우물·미국인학교’ 등 다수의 근현대 역사유적을 살펴보고 각각의 시설이 만들어지게 된 유래와 의미, 그리고 현재의 활용 모습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투어 이후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도 즐겨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3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1회당 참가인원은 초등학생 10명이다. 체험 시에는 성인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부산시민공원역사관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초등학생들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코트라와 공동 통상지원사업 모델을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의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 경제 침체로 수출이 급감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코트라와 지역기업의 수출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고 정부사업인 지방 파워육성사업과 연계해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시-코트라-쇼피 간 협력모델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부산시, 코트라, 현지 플랫폼의 강점을 살려서 추진하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쇼피는 현재 동남아에서 가장 빠르게 매출 성장을 보이는 동남아 1위 글로벌 플랫폼으로 부산기업의 아세안 온라인시장 공략을 지원한다. 부산시 등은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100여 개사에 입점교육 및 컨설팅 플랫폼 입점 지원 물류비 지원 개별 홍보마케팅 부산전용 대형기획전 개최 오프라인 쇼핑몰 판촉전 수출 상담회 개최 등 입점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을 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5월 2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아세안 시장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로 우리가 선제적으로 선점해야 할 중요한 시장이며 특히 급성장 중인 아세안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은 우리가 개척해야 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시장”이라며 “이번 사업이 부산기업의 아세안 시장 선점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코트라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0일 부산시 전역에서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사선 탐지훈련은 만일의 원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시 원자력안전과를 중심으로 16개 구·군, 해경, 육·해·공군 등 24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합동훈련이다.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유사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부산시 관내 광활한 범위에 대한 방사선을 차량, 선박 등을 동원해 신속히 탐지하는 행동화 훈련으로 진행되며 시와 16개 구·군, 육·해·공군은 육상탐지 임무를, 해경과 해군은 해상탐지 임무를 맡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부산시는 원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지역보다 높다”며 “이번 훈련에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위기대응능력도 한층 강화해 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부대행사 물품기부 캠페인 담쟁이 랜선 걷기대회 점등 행사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장애인의 날은 유엔에서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1981년에 제정되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해 장애인 복지증진과 함께하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매년 4월 20일 개최되고 있다. 먼저, 20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유공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에게 부산시장 표창, 감사패 등이 수여되며 발달장애인오케스트라, 팝페라, 마임 등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는 부산장애인온라인채용박람회, 직업재활시설,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등 2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와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히스토리 사진전 등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 내에 마련된 굿윌코리아 부스에서는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품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부산광역시협회는 오는 29일까지 ‘제9회 담쟁이 랜선 걷기대회’를 진행한다. 부산시내 전역의 무장애길, 걷기 좋은 길 등을 4월 20일을 기념해 4.20㎞를 걷고 누리소통망에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아울러 오늘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6곳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점등 행사가 펼쳐진다. 이는 전 세계 15%의 인구, 12억 명이 장애인임을 알리는 글로벌 인식 개선 캠페인인 ‘위더피프틴’ 캠페인의 일환이다. 부산시청과 영화의 전당,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등 부산의 명소가 일제히 캠페인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물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며 “장애인의 사회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제도와 관행을 살피고 장애인의 포괄적인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대하는 등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민주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2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동호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주요 기관장 등 90여명이 참석해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오늘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이병진 행정부시장 기념사 추모 헌시 낭송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어제 오후 민주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 봉안소에서 4·19 위령제가 열렸고 오늘 오전 11시 경남공고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 강수영 열사 추모제도 열릴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4·19혁명의 횃불을 뜨겁게 들었던 도시이며 부산시민의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과 숭고한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초석이 됐다”며 “제62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자유·민주·정의의 4·19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해 주시길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 강서 들녘에서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첫 모내기가 시작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부산의 첫 모내기가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의 논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첫 모내기는 올해 추석이 작년에 비해 11일 빠르고 평균기온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 진행된다. 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인 조영벼로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도 짧아 올해 8월 중순쯤 수확돼 추석 전 밥상에 올라갈 예정이다.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의 수량은 작년 기준 11,523톤으로 부산시민들이 약 21일 정도 소비할 수 있는 적은 양이지만, 재배되고 있는 품종 대부분이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 품종으로 밥맛이 매우 우수하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초기 물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풍년 농사가 되길 기원한다”며 “부산에서 생산된 우리 부산의 쌀을 많이 소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협동조합 기본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협동조합 경제 모델을 통해 코로나19 등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달 협동조합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협동조합 활성화 시행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은 공동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조직된 사업체로 ‘윤리경영’ 및 ‘상생번영’ 등 포용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경제주체로 등장했다. 지난 2012년, ‘협동조합 기본법’이 제정된 이래 그 수가 매년 지속해서 증가해 부산에는 4월 현재 1천18개가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다만, 협동조합의 숫자는 비약적으로 증가했으나 조합의 자금난과 규모의 영세성 등으로 운영률은 저조해 이에 대한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소통강화 연대강화 성장기반마련 인재육성 등 4대 전략을 기반으로 11개 추진과제를 수립해 협동조합의 성장 기반을 확립하고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협동조합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협동조합의 자율적 활동 촉진과 협동조합 간 화합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등을 개최해 연대·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합회 등 연대조직을 활성화해 협동조합 규모화를 위한 발판을 제공하고 협동조합의 성장과 정체성 강화에도 앞장선다. 아울러 협동조합 10주년을 맞이해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 개최를 통해 기념식, 포럼,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를 운영하며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의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협동조합 붐업 조성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협동조합은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통해 사회·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이상적인 경제 모델”이라며 “코로나 팬데믹, 기후변화 위기, 사회 양극화 등 우리에게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생태계를 조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부산진구 범일과선교 정밀안전진단 시행에 따른 교통통제를 오는 4월 19일 0시부터 5시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통제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당일 0시부터 5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되며 통제시간 동안 범일과선교 양방향이 전면 차단된다. 다만, 교통상황에 따라 부분 통행이 허용될 수도 있다.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범일과선교의 교량 재하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밀안전진단 수행은 미승씨앤에스검사가 맡았다.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이번 정밀안전진단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범일과선교의 안전성을 확인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이번 정밀안전진단이 꼭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오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부산진구 동의대 인근 원룸 밀집지역에 사회초년생 등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청년주거집중지역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 대연동, 금정구 장전동 일대의 안전복합타운 조성 추진에 이은 세 번째 안심마을 조성사업으로 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사회공헌자금 2억원을 기탁받아 부산진구 가야동 동의대학교 인근 원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의 두려움이 많은 원룸 사이 좁은 골목, 필로티 하부와 원룸 저층부에 침입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한 스마트 방범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시는 다년간의 셉테드 경험을 축적한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단순히 CCTV를 설치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느끼는 범죄의 불안감과 범죄유형을 조사하고 그 지역에 맞는 지역 맞춤형 방범시설 특화 디자인을 마련하는 등 전국적인 셉테드 선진사례를 만들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동의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동의대 학생들이 주민 설문조사와 셉테드 설계·시공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1인 가구의 사회적·정서적 고립에 따른 범죄 위험 감소를 위해 사회공동체 연계 프로그램과 범죄예방 안전교육, 깡통 전세 예방을 위한 부동산 계약 교육 등 주거 안심 교육도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들이 가장 안전하고편안한, 주거 안전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번 사업이 1인 가구의 사회적 안전망 형성에 또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