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관람석을 오늘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광안대교 개통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연출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불꽃 연출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이번에 판매되는 관람석은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알석과 의자 좌석으로 구성된 에스석 두 종류다.티켓 가격은 알석 10만원, 에스석 7만원이며 관람 공간은 광안리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티켓은 놀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현장 창구 판매는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진행되며 에스석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앞서 지난 8월 26일 오픈한 ‘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부산불꽃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한 사전 예약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으며 대만을 비롯한 다국적 여행사들의 관련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여기에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에 따른 방한 관광객 증가세까지 더해져, 가을철 해외 관람객 유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들이 불꽃축제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알석과 에스석을 1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할인은 부산시민이 대표축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첫 시민 대상 혜택으로 축제의 즐거움과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데 의미가 있다.할인 티켓은 놀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또는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두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실물 티켓을 수령해야 한다.놀 티켓 예매자는 놀 티켓 현장 수령 부스에서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또는 영업점에서 구매한 시민은 부산은행 부스에서 각각 수령하면 된다.다만, 부산시민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놀 티켓 일반 티켓은 사전 배송이 가능하다.부산은행 영업점에서 구매하는 경우 부산시민 여부를 확인하며 온라인으로 예매한 경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예매자와 동행인 모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신분증에 부산 주소가 없을 시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며 증빙자료 미제출 시 정상가격과의 차액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티켓 판매를 통해 확보된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규모 확대, 관람객 편의·안전 인프라 보강, 행사 운영 및 경호 인력 추가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세부 예매 방법 및 관련 정보는 부산불꽃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 21년간 부산불꽃축제에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불꽃축제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도 한층 더 감동적인 연출로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292만 7천674명으로 집계돼, 연간 유치 목표인 400만명의 73.2퍼센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46.1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증가율을 24.8퍼센트포인트 웃도는 성장세다.특히 7월 한 달간 부산을 찾은 외국인은 50만 7천45명으로 지난 6월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우며 두 달 연속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7월 한 달 전국 점유율 역시 24.2퍼센트를 기록해 방한 외국인 4명 중 1명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300만명 돌파는 8월 중 확실시된다.7월 말 기준 300만명까지 남은 인원은 7만 2천여명으로 최근 월간 방문객 규모가 40~50만명대인 점을 고려하면 8월 초순 300만명을 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8월 방문객 수는 이달 말 공식 집계될 예정이다.부산 방문 외국인이 연간 3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당시 돌파 시점은 10월이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질 전망이다.7월 국가·지역별로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순으로 부산을 찾았다.대만은 전년 동월 대비 88.3퍼센트 증가한 25.2퍼센트로 7월 방문객 가운데 가장 많았고 중국은 80.3퍼센트 증가한 24.7퍼센트로 뒤를 이어 두 나라가 절반을 차지했다.1~7월 누계로는 대만 60만 5천 명, 중국 59만 4천 명, 일본은 34만명 순이다.근거리 시장에 이어 미국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1~7월 누계 25만 9천67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4퍼센트 증가해 4위에 올랐다.이는 전국 미국인 방한객 증가율을 6배 이상 웃도는 수치로 미주 직항이 없는 지역 여건에도 부산이 장거리 시장에서 독자적인 목적지로 선택받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에는 ‘부산·동남권 관광의 핵심 관문’ 으로 자리 잡은 김해국제공항이 있다.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한 ‘요즘, 한국관광 리포트’ 2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101만 4천3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퍼센트 증가해 청주·대구·김해·제주 4개 지방공항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주목할 점은 ‘들어온 뒤 어디로 가는가’다.김해공항 입국 외국인의 50.2퍼센트는 부산에 머물렀고 47.9퍼센트는 경남·울산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했다.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비중은 1.9퍼센트로 4개 지방공항 가운데 가장 낮았다.입국객의 98.1퍼센트가 동남권 안에서 움직이는 셈이다.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은 소비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1~7월 부산의 외국인 카드 소비는 7천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8퍼센트 증가하며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제주와 함께 두 지역이 비수도권 외국인 소비의 75.2퍼센트를 차지했다.특히 의료관광 소비는 118.4퍼센트 늘어,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역 의료관광 소비의 37.0퍼센트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요즘, 한국관광 리포트 및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시는 하반기에도 대형 행사와 수용태세 개선을 잇달아 추진해 300만 돌파 이후의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9월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에 이어 10월에는 부산 전역에서 ‘페스티벌 시월’ 이 한 달간 열리며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유엔위크’,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이 잇따라 개최된다.아울러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에는 비짓부산패스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16개 구군과 함께 주요 관광지의 안내 체계 정비도 추진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지난해 10월에야 도달했던 300만명 고지를 올해는 불과 7개월 만에 눈앞에 두게 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몇 명이 왔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고 얼마나 깊이 경험했느냐이다”며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의 98퍼센트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부산과 동남권에 머문다는 점은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양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체류 기간 연장과 관광 소비의 지역 확산이라는 질적 성장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2026 PEMSEA 지방정부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NLG는 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로 지속가능한 연안·해양 발전을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부산시는 2021년 12월부터 PNLG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PNLG 포럼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연안도시와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해양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동티모르 등 6개국 20개 지방정부 대표단과 국내외 해양 분야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개회식, PNLG-PNLC 공동학술포럼, PNLG 총회,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된다.PNLC: 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 학습센터 네트워크 첫날인 9월 8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기후위기 시대 연안도시의 대응과 지속가능한 블루이코노미를 주제로 PNLG-PNLC 공동학술포럼이 열린다.공동학술포럼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블루카본 및 자연기반해법 확대, 기후회복력 강화를 위한 유역-하구 연계, 연안 생태계 복원, 지역 블루이코노미 투자와 혁신 등 연안도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회원 지방정부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각 지역의 정책과 현장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연안·해양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9월 9일 오전 ‘PNLG 총회’에서는 회원 지방정부의 공동 실천의지를 담은 ‘부산선언문’을 채택한다.‘부산선언문’에는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등 연안도시가 직면한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이며 회복력 있는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하기 위한 회원 지방정부의 공동 실천방향이 담길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육상에서 해양까지 연계하는 ‘Source-to-Sea’통합관리 강화, 해양·기후행동 강화,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블루이코노미 발전, 지방정부·지역사회·민간·학계 간 협력과 파트너십 강화 등이다.이와 함께 PNLG의 2026년 주요 성과와 2027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회원 가입, 차기 포럼 개최지 발표 및 PNLG 깃발 이양식 등이 진행된다.또한 참가자들은 9월 9일 오후와 10일 오전 부산의 주요 해양환경·생태 현장을 방문한다.9일 오후에는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센터와 국립해양박물관을 방문해 부산의 해양환경 교육과 해양문화 관련 현장을 살펴본다.10일 오전에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방문해 낙동강 하구의 생태계 보전과 습지 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지속가능한 연안관리를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포럼은 부산이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된 이후 열리는 주요 해양 국제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의 해양환경 정책과 관련 현장사례를 동아시아 연안도시들과 공유하고 지방정부가 직면한 해양현안에 대한 경험과 정책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선언문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각 도시의 정책과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때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며 “부산은 동아시아 연안도시들이 현장에서 만들어낸 해답과 성과를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로 이어가고 연안도시의 목소리가 국제사회의 해양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시민의 긍정양육을 지원하고 아동·가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상담 전화 서비스 ‘아이사랑콜’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이사랑콜’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부모와 아동 등을 대상으로 양육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아동 양육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 상담과 바람직한 양육방법 코칭을 지원한다.전화 상담과 내방 상담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상담 대상은 부모, 아동, 조부모, 친인척, 관련기관 종사자 등이다.상담 후 필요 시 심리검사, 발달검사, 행동·기질검사, 양육코칭, 부모교육, 그림책테라피 등 전문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아이사랑콜’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단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문제에 대한 전문적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과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한 양육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부모의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상담 후 전문적 심리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먼저 아동인성평정척도, 부모양육태도검사 등 심리검사를 실시해 아동과 부모의 특성을 전문적으로 분석한다.이후 분석 결과에 따라 대상자 희망 시 양육코칭, 부모교육, 그림책테라피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발달검사, 행동·기질검사 등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아이사랑콜’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의 양육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갈등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진욱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아동의 성장단계와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아이사랑콜을 통해 언제든지 다양한 정보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시 교육청과 협업해 학교텃밭을 교육과 연계된 체험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인성함양 및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텃밭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학교텃밭은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식물의 생육과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인 만큼, 센터는 전문적인 재배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지원해 학교텃밭의 교육적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찾아가는 학교텃밭 컨설팅’은 신청학교의 요청사항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적합한 도시농업관리사를 일대일 매칭하고 컨설턴트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컨설팅은 1회당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학교텃밭 조성, 토양관리, 재배작물 선정 및 배치, 작물별 재배·생육관리, 병해충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 학교텃밭이 조성된 신규 학교는 초기 조성 및 적응의 어려움을 고려해 2회씩 집중 컨설팅을 지원하며 기존에 텃밭을 보유한 학교는 1회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학교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총 55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상반기에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37개교를 대상으로 추진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18개교를 대상으로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교육적 역량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를 활용·양성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추진해 컨설턴트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컨설팅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향후 학교텃밭 사업 및 컨설팅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텃밭은 학생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면서 생태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학교텃밭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문화회관이 부산광역시와 함께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과 무대 경험을 지원하는 2026년 대학생 작품제작·참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회관이 주관하는 대학생 작품제작·참여지원 사업은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술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다.올해는 다수 팀에 분산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작품성을 중심으로 소수 팀을 선정하고 제작 예산을 집중 지원해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대학생 예술가들과 함께 만드는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참여지원 부문’에서는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대표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대학생 예술가들과 함께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제작해 선보인다.사랑의 묘약은 순진한 청년 ‘네모리노’ 가 부유하고 매력적인 아가씨 ‘아디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돌팔이 약장수 ‘둘카마라’ 가 파는 가짜 사랑의 묘약을 이용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네모리노의 절절한 사랑을 담은 아리아 ‘남몰래 흐르는 눈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공연은 주역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성악가들과 부산 지역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만든다.기민정 연출가와 김봉미 지휘자를 중심으로 이태영 음악감독, 조가영 오페라코치 등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예술가들이 제작에 참여해 청년 예술인들과 호흡을 맞춘다.주역은 배역별 더블캐스트로 총 10명이 선정됐다.네모리노 역에 테너 김재원·오창석, 아디나 역에 전어진·윤지수, 둘카마라 역에 전의찬·김성균, 벨코레 역에 서진원·김진욱, 잔네타 역에 이은지·주서현이 출연한다.공연은 오는 10월 17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열린다.회차별 서로 다른 캐스트가 같은 배역을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클래식부터 공포음악극·연극·국악까지 대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네 편의 작품 ‘작품제작 부문’에서는 공모를 통해 음악, 음악극, 연극, 국악 등 4개 장르에서 총 4개 팀을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대학 재·휴학생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작품성을 중심으로 심사해 지원을 집중했다.선정 작품은 9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 지역 공연장에서 차례로 관객들을 만난다.음악 장르에서는 부산대학교 음악대학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PNU 오케스트라’ 가 사랑과 여름-PNU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를 선보인다.‘사랑과 꿈’, ‘열정과 운명’을 주제로 그리그, 엘가, 슈만, 차이코프스키, 드보르자크, 비제 등의 작품과 테너 협연을 통해 젊은 연주자들의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인다.공연은 9월 8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열린다.음악극 장르에는 ‘브리즈온’의 공포음악극 장산범-그것은 아직 거기 있다가 선정됐다.배우의 연기 없이 나레이션과 음악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모든 효과음을 관악기의 현대적 주법으로 표현하는 실험적인 작품이다.연주자들이 단순한 반주자를 넘어 이야기 속 존재와 소리를 직접 구현하는 독특한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9월 22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연극 장르에서는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연극전공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집단 ‘극단 조수’ 가 산책하는 침략자를 무대에 올린다.일본 극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대표작으로 외계인의 침략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인간관계와 정체성, 타인과의 경계를 탐구한다.사흘간 행방불명됐다 돌아온 한 남자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수많은 관계와 개념을 되돌아보게 한다.공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국악 장르에서는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가야금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PNU 가야앙상블’ 이 Busan: Strings of Memory 피란수도 부산에서 피어난 가야금을 선보인다.한국전쟁 당시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에서 이어져 온 가야금 음악의 흐름을 조명하는 창작 국악 작품이다.바다와 피란의 역사에서 출발해 부산에서 형성된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의 전승과 새로운 세대의 창작 음악까지 부산의 역사와 가야금의 변화를 하나의 무대에 담는다.공연은 10월 25일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열린다.(재)부산문화회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전문 공연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실제 무대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의 차세대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은 각 공연 상세 페이지 내 신청 링크 또는 선정 단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예인선 전복사고 발생 직후인 어제 오후 2시 21분경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늘 오전 8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재수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전복사고 피해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한 신속한 구조활동과 실종자 가족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재난 및 해양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향후 상황 관리방향을 정하고 피해 수습 지원 대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부산시는 사고 수습을 위해 동구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사고 해역 인근인 남구와 해운대구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해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해 ‘일대일 피해자 가족전담팀’을 부산시 간부로 구성해 사고수습 현황과 대응조치, 각종 지원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재난심리회복지원’을 통해 피해자·가족 대상 맞춤형 심리상담과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형 외국인 재난안전망을 활용한 ‘부산 재난대응 통역단’도 가동된다.외국인 피해자를 위해 서도 긴급 통역 서비스 등 다각적인 구호 방안을 병행해 사고 수습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전재수 시장은 어제 오후 9시 20분경 부산해양경찰서를 찾아, 오륙도 남동방 5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사고 수습 상황을 보고받았다.전 시장은 현장 지휘관을 중심으로 구,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피해 선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지원에도 총력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전재수 시장은 “정부와 부산시, 구, 해경 등 관계기관간 강력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재난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꼼꼼하게 챙기기 위한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내 대표 조선 해양 기업인 삼성중공업 과 ‘부산 R amp;D센터’확장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전재수 시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델핀사의 FLNG 수주로 북미지역의 성공적인 진출과 추가적인 FLNG 수주 및 해양플랜트 산업에 대한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했다.최근 수주에 성공한 미국 델핀사의 FLNG의 본격적인 설계 착수를 위해 부산센터의 업무가 급증함에 따라, ‘부산 R amp;D센터’확장이전과 함께 대규모 신규 채용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거제조선소와 가까워 조선해양 분야 전문기술 인재 확보가 용이한 부산 내에서 ‘부산 R amp;D센터’규모를 확장한다.약 86억원을 투자해 남구 문현금융단지내 연면적 1천700평 규모로 확장이전하며 2028년까지 해양설계·연구인력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단순 상세설계 지원에 머물던 부산센터의 초기역할을 넘어 설계외 영업, 연구 및 정보 기술 부서에 이르기까지 센터의 업무를 확대해 해양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설계 거점으로 구축할 예정이다.한편 수도권으로 향하던 연구개발 인재의 발걸음을 지역으로 돌린 이번 확장 이전은 단순한 연구공간 확대를 넘어, 부산이 조선·해양산업의 친환경·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연구개발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삼성중공업의 연구역량과 고급인재가 부산에 자리잡게 됨에 따라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우수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의 투자 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매년 부산대 등 22개 부산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풍부한 전문기술 인력과 다른 지역에 비해 나은 정주 여건 등을 토대로 수도권에 집중돼있는 지식서비스기업의 유치를 확대해, 지역의 청년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투자는 대기업의 핵심 연구기능을 지역으로 유치한 대표적인 투자유치 사례로 부산의 산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조선·해양 분야를 비롯한 미래 신산업 육성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재수 시장은 “해수부 이전 시너지 효과로 국내 대표 조선해양기업들이 부산으로 모여들고 있다”며 “삼성중공업의 이번 투자로 지역의 해양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청년과 고급인력의 수도권 유출 방지는 물론 일자리 선순환 구조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해양수도 실현을 위해 행정과 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도록 삼성중공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통해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책과 영화, 청년의 참여로 부산과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도시외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8월 29일 오후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에서 한글도서 기증식과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부산도서관이 마련한 어린이 그림책, 한국 신간, 부산 소개도서 한국어능력시험 도서 등 총 500여 권을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과 알리셰르 나보이 국립도서관, 세종학당 2곳에 전달했다.기증식에서는 부산도서관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서·정보와 문화 프로그램 교류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증한 책이 한 번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지 어린이와 한국어 학습자에게 꾸준히 읽히도록 협력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도시외교단 청년들은 도서관 야외공간에서 타슈켄트 현지 어린이 100여명과 종이 태평소·전통 부채 만들기, 한국 전통문양 색칠하기 등 다양한 놀이와 창작 활동을 진행해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8월 30일 오후 4시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영화예술궁전에서 타슈켄트 시민 300여명과 함께 ‘부산데이 in 타슈켄트’를 진행했다.부산 홍보영상과 도시외교단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청년단원의 버꾸춤과 케이팝 공연으로 부산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렸다.현지 청년 2명에게 명예직인 ‘글로벌 청년 앰배서더 in 타슈켄트’임명장과 배지를 수여해 양 도시를 잇는 청년 교류의 동반자로 활동하는 임무를 부여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5시부터 무료로 상영한 한국영화 ‘왕과 사는 남자’였다.영화상영회를 통해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현지 시민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정서를 소개하고 영화를 매개로 타슈켄트 시민들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상영회는 우즈베키스탄 영화문화의 중심인 국립영화예술궁전에서 ‘영화의 도시 부산’과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이날 상영회에는 자홍기르 아흐메도프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제1차관 겸 영화청장이 참석해,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및 영화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 지역 영화인과 청년이 교류할 수 있는 문화협력 방안에 대해 유라시아 도시외교단과 의견을 교환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한 권의 책은 한국과 부산을 만나는 작은 창문이 되고 영화와 공연은 사람의 마음을 잇는 문화의 언어가 된다”며 “이번 만남이 부산과 우즈베키스탄의 미래세대를 잇고 두 지역이 더 자주 만나며 오래 우정을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021년부터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가 필기시험을 주관해 시행하는 ‘통합채용’ 제도를 도입해 매년 상하반기 2회 시행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등 13개 기관에서 총 163명을 채용한다.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1명, 부산도시공사 3명, 부산관광공사 3명, 부산시설공단 50명, 부산환경공단 61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경제진흥원 8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문화재단 5명, 영화의전당 7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5명, 부산문화회관 2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5명이다.원서접수는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필기시험은 오는 10월 24일에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4일 오후 2시에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그 이후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유능한 인재들이 부산시 공공기관의 다양한 곳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채용 절차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