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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다문화 가족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 ‘다문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다문화·취약계층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해 교육인원 총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자별 특성에 맞춰 다채로운 원예 활동을 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7월에는 사상구 가족센터를 시작으로 아시아 공동체학교, 서구 가족센터 등에서 다문화 가족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유리병 정원 만들기, 제철 오색화채 만들기, 압화 키링·액자 만들기, 에코백 디자인 등이 포함된다.8월과 9월에는 부산화교중고등학교, 글로벌 국제학교, 연제구 가족센터 등에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이 시기에는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 플라워 과자 박스 및 보존 처리 꽃 무드등 만들기 등 계절과 대상에 맞춘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센터는 치유농업 활동이 다문화 가족의 심신 치유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속감 및 관계 형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수 시 농업기술센터 시민농업팀장은 “원예와 농업을 매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족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를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서비스는 부산 지역 27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수집되는 실시 간 기온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생활권 폭염 상황을 신속히 알리는 서비스다.지난해 8월부터 9월 하절기에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자 매년 7월에서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는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 16개 대기환경정보 신호등, 대기환경정보 알림톡 메시지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연구원 누리집 내 실시 간 기온정보 팝업창을 운영하며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에도 기온을 표출한다.또한 16개 대기환경정보 신호등에 실시 간 기온 및 습도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보건환경정보공개 시스템 접속 주소: heis.busan.go.kr environmental air001.aspx 특히 ‘대기환경정보 알림톡 메시지’는 폭염특보 내역 및 기온 확인 링크도 제공하며 휴대전화로 폭염 정보를 바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실제로 지난해 서비스가 운영된 8월과 9월에만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 방문자 수가 9만 6천878명에 달할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알림톡 메시지를 활용해 41만 9천271건의 대기환경정보 및 폭염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이에 연구원은 올해부터 서비스 운영 기간을 7월로 앞당겨 확대했으며 매번 누리집에 접속하지 않아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알림톡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알림톡 서비스’는 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연구원은 외부활동이 잦은 시민이나 어르신·어린이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외출전 누리집이나 알림톡을 통해 기온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무더운 시간대 활동을 줄이는 등 생활속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이용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폭염정보 알림서비스가 여러분의 일상속 폭염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서비스를널리 이용하고 주변에도 적극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50분 중구 중앙동에서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시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비엔케이금융지주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번에 문을 연 복합지원센터는 금융위원회와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중심이 돼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뿐만 아니라 고용·복지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연계·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과 함께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참여해 전국 최초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비엔케이부산은 행과의 협업을 통해 부·울·경 지역 거주자를 위한 금리 우대 등 특화 금융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지원은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한 취약차주가 제도권 금융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금융 사다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상담’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와 ‘금융·복지 복합지원’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금융위기 가구에 대한 연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이번 복합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기존의 협업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시민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오늘날 위기가구는 금융, 복지, 고용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어, 단편적인 지원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온전히 보호하기 어렵다”며 “절박한 심정의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여러 기관의 문을 일일이 두드리며 좌절하게 만들어서는 안 되며 기관과 제도의 벽을 과감히 허물어 얽혀있는 위기의 실타래를 한 번에 풀어주어야 한다”고 전할 예정이다.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과 소상공인의 어깨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시기에 부산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복합지원센터 개소를 위해 힘써준 금융위원회와 비엔케이금융그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금융·투자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오늘 오전 9시 1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는 금융위원회 주관 부산 첨단산업 벤처생태계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기업과 투자사의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 및 혁신기업 성장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회장, 김성주 부산은 행장을 비롯한 지역투자사 및 유망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부산 첨단산업 벤처생태계 활성화 간담회는 지역펀드 운용 통한 지역기업 성장사례 공유, 첨단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건의사항 청취, 지역 스타트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시가 조성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의 자펀드 운용사인 비엔케이벤처투자와 시리즈벤처스에서 지역 펀드 운용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지역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또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에서 우주항공, 첨단제조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산업생태계 강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이어 스마트 신발 제조플랫폼 ‘신플’을 운영하는 크리스틴컴퍼니가 창업 이후 기업 성장과정과 투자유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한 후 참석자 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벤처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해양 등 전략산업 중심의 성장기반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그간 시가 조성한 1조 5천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2조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한다.또한 모태펀드 중심의 재원확보를 넘어, 민간자본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벤처모펀드 조성을 추진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해양·항만·물류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특화 인공지능 전환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부산형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전 시장은 간담회 종료 후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부산을 찾아주신 금융위에 감사드린다”며 “'다시 뛰는 부산'은 기업이 부산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금융권 등과 협력을 더 강화해 지역기업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민선 9기 부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 채널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첫 발걸음으로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진행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이는 시민의 알권리 제고와 시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이다.이번 회의는 고환율, 고유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경제인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전재수 시장은 오늘 회의가 생중계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의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직자에게는 책임감을, 부산 시민에게는 행정의 신뢰를 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또한 시는 전재수 시장의 민선 9기 취임 첫날 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출근했다를 어제 ‘부산튜브’에 공개했다.영상에는 전재수 시장이 취임 첫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하루의 일정이 담겨있다.충렬사 성역 참배, 시청 첫 집무실 입장, 1호 결재,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 회의·언론브리핑 참석 등 취임 첫날의 공식 일정 비하인드를 소개한다.아울러 부산진구 이동 노동자 지원 시설인 ‘도담도담 서면 센터’ 와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 노동자·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외부 일정도 담았다.전재수 시장은 영상을 통해 민선 9기 첫 출근의 소회를 밝히며 부산 시민에게 첫인사를 전했다.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는 생중계 외에도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다.학교 종이 댄댄댄는 K-POP 댄스 크리에이터와 세대 공감 소통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웹 예능 콘텐츠다.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학업 일상을 랜덤 플레이 댄스를 매개 삼아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시청 타깃은 청소년과 2030세대는 물론이고 K-POP 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으로 설정해 구독자의 다변화를 추구하고자 했다.수상한 라이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실시 간 쌍방향 시민 소통 라이브로 실제 시정 정책을 입안한 담당 주무관이 직접 출연해 사업을 알리고 실시 간 시민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진행은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 한상진과 콘텐츠기획팀 김규비 주무관이 MC 를 맡아 어렵고 복잡한 정책을 친구와 수다를 떨듯 친숙하게 전달한다.정책 키즈 토크쇼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넘어, 시민의 참여와 반응을 콘텐츠 내용에 반영해 영상을 만들어 가는 반응형 소통 콘텐츠다.해당 콘텐츠 공개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방향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시 간 생중계를 통한 시민의 알권리 보장뿐 아니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채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뿌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사업을 수행한다.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정밀 측정과 시험·인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31개사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품질 검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는 지난 2024년 공동활용 가공설비 구축을 통해 설계·가공·시제품 제작 기반을 마련했으나, 가공 이후 제품의 치수·형상·표면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 설비가 부족해 품질 고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내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할 수 있는 첨단 공동 활용 설비를 구축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축적하는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 시험·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품질 데이터 축적과 활용을 통해 공정개선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고 지역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 친환경차 부품 산업의 제조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기반 품질 검증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뿌리기업이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시 최초로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례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으로 제안해, 향후 부산형 임대주택 공급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인 시와 공사가 지역 수요를 반영해 입주자격,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을 지역 특성에 맞게 설계·제안하는 공모사업으로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일자리 및 생활 인프라와 연계된 맞춤형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조성된다.지역제안형 특화주택 200호와 일반 통합공공임대주택 793호를 합쳐 총 993호로 공급되며 강서권 11개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층이 주요 입주대상이다.특히 이번 공모에서 공사는 단지 내 육아친화시설을 강화해 국비 추가 지원도 확보했다.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직주근접형 정주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특화주택 200호는 가족정착형과 청년정착형으로 구성되며 부산 외 지역 1주택 허용 및 자산요건 완화 등으로 기존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 문턱을 낮춰 실수요자 맞춤형 입주조건을 적용함으로써, 이들의 부산 지역 내 정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5월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2029년 6월 준공 및 7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한편 이번 사업 추진 배경에는 최근 부산으로 유입되는 기업·기관의 이전 흐름도 반영돼 있다.시는 ‘부산형 일자리 상생사업’등을 통해 기업을 유치한 데 이어 해양수산부 이전 완료, 에이치엠엠 본사 및 해운기업 이전 추진 등에 힘입어 산업 거점 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기업·기관 등의 부산 이전 추진으로 가족 동반 정착 근로자를 위한 주거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특화주택은 이러한 산업 재편 흐름에 발맞춰, 향후 부산으로 이전 및 유치되는 기업·기관 근로자의 정주를 지원하는 선도 모델이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부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시와 공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양질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돌봄 기반시설을 함께 공급해 기업에는 우수 인력 확보의 발판을,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2019년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4년 주기 기본계획을 수립해 아동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왔다.이번 토론회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 중인 ‘제3차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의 일환으로 향후 4년간 부산시 아동친화 정책의 방향을 담아낼 기본계획에 아동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책 수요자인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그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학부모와 시민 등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6개 영역 별로 조를 나누어, 부산에 필요한 정책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제3차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아동의 참여가 실질적인 정책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경험과 생각은 어른들의 시선으로는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게 한다”며 “아이들의 이야기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벡스코에서 ‘2026년 부산모빌리티쇼’행사장을 방문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제부터 한 달간 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산하 3개 고용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일과 생활이 조화로워 더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기획 릴레이 캠페인으로 시와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시원한 음료 제공, 홍보 물품 배부, 다양한 이벤트 활용을 통해 제도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추진했다.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워라밸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과 기업을 격려, 응원하며 일·생활 균형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7월 한 달 동안 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의 핵심 산업인 해양·물류 분야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커피트럭을 활용해 음료·다과를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제도 활용 안내와 현장 상담창구도 운영한다.한편 벡스코에서 진행된 1차 캠페인에 이어 계획하고 있는 2차, 3차 캠페인에서는 부산 지역의 해양·물류 관련 기업 사업장을 직접 찾아간다.해양기업과 근로자 대상 현장소통 및 컨설팅을 시행하고 유연근무·육아 지원 제도 등 맞춤형 혜택을 안내해 제도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근로자가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로 기획됐다”며“이를 통해 가족친화제도와 워라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과 삶이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친환경차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는 7월 8일부터 총 3천331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하반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국제 유가 상승과 다양한 신차 출시, 지역 할인제 운영 등에 힘입어 전기차 수요가 급증했다.이에 시는 신속히 52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7퍼센트 증가한 총 5천707대를 보급했다.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총 3천331대의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한다.차종별 보급 규모는 전기 승용차 2천790대, 전기화물차 471대, 전기 승합차 54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 승합차 16대이다.특히 전기 승용차와 전기화물차는 취약계층과 실수요자를 위한 우선순위 물량 1천 대를 별도로 배정했다.우선 지원 대상은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이다.또한, 시는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조·수입사의 할인과 연계한 ‘지역할인제’를 승용·화물차 2천 대 규모로 운영하고 청년층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하는 ‘부산청년 EV 드림’ 사업도 478대 규모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역할인제는 제조·수입사의 차량 할인에 시가 추가 지원해 최대 6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초기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부산청년 EV 드림은 생애 첫차 구매, 출산, 취업, 창업, 장애 등 청년들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시만의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는 등 청년층의 친환경차 이용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조·수입사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되며 접수는 7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지원 대상, 차종별 보조금, 신청 절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이어 추가 물량까지 조기 마감될 만큼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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