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한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오늘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구축계획 수립을 위해 국토교통부 사전검토를 비롯해 시의회 의견청취, 시민·전문가 공청회 개최, 전문기관 및 관계기관 협의,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했으며 국가교통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국가교통위원회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에 앞서 계획의 종합적 타당성과 국가 교통정책과의 정합성을 최종 심의하는 정부 최고 수준의 교통정책 심의기구이다.이번 심의 통과는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 차원의 정책적 공감대와 추진 필요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향후 개별 도시철도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이번 구축계획은 제1차 구축계획 수립 이후 부산교통권역 각종 개발사업과 도시교통 여건 변화,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에코델타시티 및 센텀2지구 개발 등 미래 도시공간 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됐다.이번 계획에는 경제성 0.7 이상 또는 종합평가 0.5 이상의 선정 기준을 충족하는 10개 노선, 총 연장 145.66킬로미터의 대상 노선이 선정됐으며 경제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향후 도시개발과 교통여건 변화에 따라 추진 필요성이 있는 4개 노선, 총 연장 33.82킬로미터는 후보 노선으로 제시됐다.[10개 대상노선] 가덕도 신공항과 명지·부산역·센텀·오시리아를 연결하는 ‘부산형 급행철도’, 원도심과 북항재개발지구를 연결하는 ‘부산항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정관신도시·동해선 좌천역을 연결하는 ‘정관선’, 서부산권 관광·생활축을 연결하는 ‘송도선’, 에코델타시티와 명지권역을 연결하는 ‘강서선’, 도시철도 4호선과 일광지구를 연결하는 ‘기장선’, 연산역과 토곡·센텀2지구를 연결하는 ‘연산제2센텀선’, 오시리아 관광단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오시리아선’, 그리고 기존 도시철도의 급행화 방안을 반영한 ‘부산2호선 급행화’, ‘부산1호선 급행화’등이다.[4개 후보노선] 오륙도선, 주례~부산역 연결지선, 동부산선, 덕천~초읍~서면선 등 4개 노선이 반영됐다.시는 구축계획 승인에 따라 노선별 경제적 타당성과 사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부산항선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 등 본격적으로 후속 절차를 착수한다.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추진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예비티당성조사와 병행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부산항선을 중심으로 한 연결지선 도입 방안을 함께 검토해 원도심과 해안권 주요 거점을 연계하는 도시철도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이번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으로 부산의 미래 10년 도시철도 청사진이 완성됐다”며 “도시철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이동권을 강화하고 해양수도 부산 도약을 위한 주요 도시교통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28일까지 시청 들락날락과 열린도서관에서 여름 도서 추천 전시 변절하는 여름 날에는 : The Tricky Summe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여름의 변덕스럽고 쉽게 흔들리는 풍경에 빗대어 실수와 좌절, 분노와 불안, 상실과 회복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책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감성형 전시공간을 조성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전시도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감정에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시민참여형 전시·체험·포토존 마음의 파도 앞에서를 비롯해 기분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여름 한 조각 물어보면, 파도 위의 한 문장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와 연계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아 으르렁 감정 호랑이, 초등 내 기분 같은 날씨 민화 병풍 만들기, 일반 친절하지 않은 여름에게 등 전통문화와 감성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프로그램 명칭과 주요 체험내용을 국·영문으로 함께 적어 국내외 방문객의 이해를 돕고 해외 참가자들이 한국의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변절하는 여름 날에는 : The Tricky Summer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열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여름 도서 추천은 여름의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누구나 경험하는 실수와 불안, 상실과 회복의 감정을 책을 통해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자리”며 “시민들이 전시와 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책 한 권의 그늘에서 위로와 쉼을 얻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하이퍼가든에서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I BUSAN, BIG SHOP 을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상품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경험하고 부산 브랜드의 팬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간은 판매존, 체험존, 이벤트존으로 구성되며 부산의 매력을 입고 맛보고 소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판매존에서는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반팔 티셔츠 등 패션의류를 비롯해 캐러멜·커피·별빛샌드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식품류, 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키링·엽서·마그넷·문구류 등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한다.특히 20여 개 지역기업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존에서는 부산의 자연경관과 주요 명소를 담은 대형 일러스트 아트월에 다양한 색상의 스티커를 부착하는 ‘내 손으로 꾸미는 부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부산의 매력을 직접 표현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도시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방문객 참여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팝업스토어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랜덤뽑기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한정판 다목적 쇼핑백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부산 도시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브랜드숍의 인지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도시브랜드 체험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부산 브랜드숍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민간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도시브랜드 확산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매력을 상품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며 도시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과 상생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직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026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in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가 공동 주관한다.행사는 ‘부산에 닻을 내리고 세계를 잇다, Stay in Busan Connecting the World’를 주제로 외국인 유학생과 부산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열린다.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참가자들이 하나 되어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는 세계인의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관람객이 대기하는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돼 외국인 유학생들이 관람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부산의 문화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의 우수한 유학 환경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또한 행사에서는 부산과 세계 각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장은 개막 공연이 펼쳐지는 메인무대와 각 키워드가 있는 BUSAN 존으로 구성된다.메인무대는 외국인 유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부산 외국인 유학생 골든벨, 케이팝 특별공연 등이 진행된다.BUSAN 존에서는 세계 음식·문화, 케이팝 뷰티 체험,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글로벌 인재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형 글로벌 문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분들도 와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부산시는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으로 시작해 정주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스터디 부산 허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지역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개장 전 수질 및 백사장 모래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해수욕장 수질 조사에서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 정도를 조사했다.MPN: 100밀리리터의 시료에 포함된 병원성 미생물의 수를 추정하는 방법으로 해당 미생물의 존재 확률이 가장 높은 수를 의미함.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총 5개 항목에 대한 검출 정도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수질과 백사장 모래 조사 모두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환경 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6월에 실시한 해수욕장 수질 조사에서 오늘 개장 예정인 해운대, 송정해수욕장은 장구균 0~5 MPN 100mL, 대장균 0~20 MPN 100mL로 수질기준에 적합했다.또한, 7월 1일 개장 예정인 다대포, 다대포, 송도, 광안리, 일광, 임랑 해수욕장 역시 장구균 0~16 MPN 100mL, 대장균 0~292 MPN 100mL로 부산지역 8개 해수욕장의 수질은 모두 수질기준을 만족했다.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카드뮴 0.33~1.37 mg kg, 비소 2.89~5.30 mg kg, 납 3.9~14.7 mg kg으로 백사장 환경안전 관리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검출됐고 수은과 6가크롬은 8개 해수욕장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조사 결과는 시와 관할 구군에 제공되며 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 해양환경정보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연구원은 이번 조사에 이어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개장 기간에도 부산지역 8개 해수욕장의 수질 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도 수질 조사는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 “잦은 강우 시에는 외부 오염물질이 유입돼 해수욕장 수질이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으므로 강우 직후에는 입욕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빈집 매입·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 대상지로 서구와 부산진구를, 신규사업인 ‘빈집플러스드림 사업’ 대상지로 서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추진된 빈집 매입·생활 사회기반시설 공모사업에는 3개 구가 신청했으며 빈집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의 평가를 거쳐 2개 구의 대상지를 선정했다.총사업비는 14억원으로 시가 70퍼센트, 구가 30퍼센트를 부담한다.올해 신규로 추진된 빈집플러스드림 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인 창작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원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빈집 매입·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서구의 ‘해돋이로 예술로’, 부산진구의 ‘빈집애 채움텃밭’ 이다.[서구] 남부민동 산복도로 급경사지에 방치된 빈집 3호를 정비해 남항을 품은 예술인 창작·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찾아오고 싶은 예술촌으로 조성할 예정이다.[부산진구] 부암초등학교 통학로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 5호를 정비해 도심 스마트팜과 텃밭을 조성해, 아이들에게는 도심 속 생태 체험공간을 주민들에게는 녹지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빈집플러스드림 사업’은 부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예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으로 천마산로 예술로 사업이 선정됐다.[서구] 남항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천마산로와 연접한 빈집 3호를 리모델링해 창작·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빈집 고도화 정책의 일환으로 면 단위로 사업을 집중해 정비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빈집 매입·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과 빈집플러스드림 사업을 연계해 6호를 정비함으로써, 서구 일대를 문화예술인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늘어나는 빈집 문제는 도시 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도시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빈집 매입 및 활용을 통해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빈집으로 인한 인구 유출을 막는 동시에 새로운 인구 유입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6월 23일 오전 10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해외무역사무소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력 수출시장과 신흥시장을 아우르는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추진 해온 부산시 대표 지역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으로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무역사무소 소재 국가를 비롯해 아세안,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10개국 49개사 바이어가 참가해 지역기업 124개사와 총 387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상담 품목은 조선기자재, 전기·전자, 철강·기계 등 산업재와 이미용, 식음료, 생활용품 등 소비재 전반이다.또한 시는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역 등 상담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무료로 지원했으며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 수출 전문위원이 현장에서 무료 수출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들의 수출 애로 해소도 지원했다.특히 올해 상담회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의 바이어를 처음으로 초청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한층 넓혔다.최근 높은 경제성장률과 거대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주목받는 인도와 중동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인 아랍에미리트 바이어를 처음 초청해 신시장 개척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상담회에서는 총 387건의 상담과 약 5천53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영국 1건·인도 2건·중국 2건·인도네시아 1건 등 총 6건의 업무협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또한 부산수출기업협회는 영국 소재 아시아 식품 유통기업인 에이치 마트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수처리 플랜트 전문 기업 D사는 인도네시아 M사와 1천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상담회 이후에도 해외무역사무소를 중심으로 바이어와 지역기업 간 후속 상담과 현지 사후관리를 지속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날 해외무역사무소 운영 활성화 간담회를 열어 사무소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지원 기능 강화와 해외 네트워크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앞으로 해외무역사무소를 중심으로 인증·통관·현지 유통망 입점 등 사무소 주재국 현지 전문가와 지역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수출 화상 컨설팅을 비롯해 소비재 기업 팝업스토어 운영, 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 신성장산업 제품 홍보 등 해외 마케팅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는 지역기업이 해외 유력 바이어와 직접 만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무역사무소를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내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시가 총괄 관리하고 진흥원에서 전담 추진한다.지난 5월 실시한 1차 공모에서는 기획 및 실증 연구과제 8건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은 ‘신해양수도’ 전략의 일환으로 부산을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된다.해양 협력 지구 등 해양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해양수도 부산’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번 공모는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부산 해양신산업 분류 및 전략과 연계해,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누어 추진한다.정책연구를 통해 도출된 부산형 해양신산업 6대 분야는 해양모빌리티·기자재, 해양금융, 스마트항만서비스, 블루푸드·바이오, 해양에너지·환경, 해양레저관광이며 분야별 핵심 전략 영역을 중심으로 기획 연구를 지원한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 기획과제 7건을 추가 발굴하고 과제별로 3천500만원에서 4천만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최종 지원 대상은 오는 7월 중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해양신산업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산·학·연·관 연구자와 전문가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작성한 뒤, 7월 1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또는 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한 ‘해양-미래기술 융합 과제’를 중앙부처에 제안 가능한 수준으로 사전 기획하고 국책과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사업의 부산 유치를 통해 지역 내 관련 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첨단 신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 부산’ 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해양산업 분야 게임체인저 프로젝트가 해양수도 부산에서 태동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 공모에 산·학·연·관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부산대학교병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2026년 기증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생명나눔으로 하나 되는 부산’을 주제로 지역사회 중심의 기증활성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장기·인체조직 기증은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많은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하는 고귀한 나눔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하지만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기증자 감소 추세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 의료기관, 공공기관 간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이에 시는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인 부산대학교병원, 국내 장기·인체조직 기증 전문기관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정책과 의료·기증 현장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를 토대로 부산형 기증활성화 모델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부산시 생명나눔 정책 및 기증자 예우 지원제도, 생명나눔을 잇는 의료현장의 경험, 기증 현장에서 바라본 생명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주제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협력 활성화를 위한 질의응답 및 토의’ 시간이 진행된다.참석자들은 부산 지역 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기증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생명나눔은 한 사람의 숭고하고 소중한 결심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물하는 고귀한 실천이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공공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생명나눔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오늘부터 9월 27일까지 105일간 역사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테마교류전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피란수도로서 국가기능을 유지하고 피란민을 품어내며 국제사회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했던 부산의 역사적 경험을 세계유산의 관점에서 조명한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며 ‘국가 기능 유지, 피란민 생활, 국제 협력’의 3가지 주제로 나누어 11개 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한다.[1부 한국전쟁 최후의 도시] 전쟁기 국가 기능을 유지했던 행정·정치 거점을 다룬다.대통령 관저인 경무대, 중앙행정 실무를 수행한 임시중앙청, 기상정보를 제공해 국가 운영을 지원했던 국립중앙관상대를 통해 전쟁 속에서도 국가 체제가 유지된 과정을 살펴본다.[2부 폐허 위에 생존한 도시] 전국에서 몰려든 피란민들의 삶과 도시의 적응 과정을 조명한다.소막사를 피란민 수용소로 개조한 우암동 소막 피란 주거지, 묘지 위에 세워진 아미동 비석 피란주거지, 식수를 공급한 복병산 배수지, 이별의 아픔이 서린 영도다리를 통해 피란민의 생활과 애환을 전한다.[3부 세계가 함께 지켜낸 도시] 국제협력과 인도주의 실천의 현장을 다룬다.구호물자의 관문이었던 부산항 제1부두, 외교와 국제교류의 중심지였던 미국대사관 겸 미국공보원, 군사·구호 활동의 거점이었던 하야리아 기지,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재한유엔기념공원을 통해 국제사회의 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조명한다.주요 전시 유물로 낙동강 전선 상황도, 전쟁기 국립중앙관상대 출근부, 비석주택 벽지용 신문, 파병 미군의 편지 등 피란수도 부산 관련 유물을 비롯해 11개 유산의 모형이 출품된다.한국전쟁의 긴박한 상황을 담은 ‘낙동강 전선 상황도’, 전쟁속 업무 수행의 기록인 ‘전쟁기 국립중앙관상대 출근부’, 피란민의 삶을 보여주는 ‘비석주택 벽지용 신문’, 낯선 타국에서 인류애를 실천했던 이들의 애환이 담긴 ‘파병 미군의 편지’등 생생한 피란의 기록을 조명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전시실 내부로 들여오기 힘든 11개 피란수도 유산을 정밀 축소 모형으로 제작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는 유산들을 한 공간에서 비교·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개별 유산의 특징은 물론 피란수도 부산유산이 하나의 유기적 유산 체계를 이루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7월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가 직접 전시 의도와 내용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시 기간 중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빛나는 역사관:피란의 도시에서 유산의 도시로’도 진행된다.피란수도에 대한 학습과 함께 퀴즈활동, 무드등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 가능하며 전시 및 프로그램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근현대역사관 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은 절망 속에서도 인류가 꽃피운 연대와 평화, 그리고 삶을 개척해 낸 숭고한 가치를 상징하는 우리 모두의 유산이다”며 “이번 전시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류가 함께 기억해야 할 평화와 인도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