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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광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통계 기반 정량 설문조사와 신용카드·통신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 트렌드와 만족도를 파악 해 왔으나, 관광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심층적인 의견과 반응을 살피는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조사는 8월 22일에서 24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용두산공원 등 부산 주요 거점에서 중국·대만·일본·구미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 34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분씩 진행됐다.참여자는 중화권·일본 관광객 21명과 독일·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 등 유럽·북미권 관광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관광지 현장 섭외와 인근 게스트 하우스 투숙객 신청을 통해 모집했다.참여자들은 국적과 관계없이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활기찬 도시 분위기, 다채로운 미식 등 부산의 관광 콘텐츠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특히 여행 중 만난 시민들의 친절함을 부산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재방문 요인으로 꼽아, ‘부산 사람’ 자체가 부산의 핵심 관광 자산으로 나타났다.반면, 공공 쓰레기통 부족과 전통시장 등 일부 업소의 카드 결제 불편이 공통적으로 지적됐으며 국적별로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맞춤형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장기체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교통·결제·모바일 생활 편의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가 많았다.택시 예약·빈차 표시 다국어 병기, 위챗페이·알리페이 사용처 확대, 외국인 공공자전거 이용을 위한 인증체계 개선, 배달·식당 예약 앱 이용 편의 개선 등이 대표적이다.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의 냄새와 청결 상태, 식당 주변 담배꽁초, 서면 일대 하수구 악취 등 청결과 위생 부분에 대한 개선 요구가 주로 제기됐다.구글맵에서 부산 관광 정보가 충분히 검색되지 않는 점과 비짓부산패스 인지도가 중화권 관광객에 비해 낮아 여행 실속 정보가 부족한 점을 주요 불편사항으로 꼽았다.시는 이번 심층 인터뷰를 통해 파악한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교통·환경·경제 등 관련 부서와 구군에 신속히 공유하고 소관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수용태세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이번 3차 추가경정예산이 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구군 지원을 통해 관광지 쓰레기통 비치 등 즉시 해결 가능한 불편사항부터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개선 가능 여부와 지원 방안을 파악하고 관광 분야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사업과 적극 연계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이번 조사의 효율성이 입증되면 내년부터 심층 인터뷰를 정례화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그동안 관광객 수 위주의 양적 성장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부산을 찾는 여행객 한 분 한 분이 머무는 동안 얼마나 만족하고 감동하는지 ‘질적 완성도’를 챙겨야 할 때다”며 “정량 데이터로는 미처 포착하지 못했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좋았던 것은 더 잘하고 불편했던 것은 하나씩 고쳐, 한 번 와 보고 끝나는 부산이 아니라 또 가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정부는 단일 지역·개별기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지역 간 산업기반과 실증 환경을 연계해 신산업 가치사슬을 육성하기 위한 광역 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국정과제로 도입했다.부산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기획한 신해양레저 특구는 경북 포항과 부산 청사포~신항 해역 등 총 682.23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지정되며 지정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특구에서는 자율운항 레저선박과 인공지능 기반 해양안전 관제, 무인 수상구조로봇, 수중드론·무인수상선 등 신해양레저 관련 기술을 실해역에서 검증한다.이번 특구 지정으로 유인 조종을 전제로 한 현행 해양레저 규제를 자율운항·무인 기술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실증의 길이 열린다.‘수상레저안전법’상 면허를 가진 사람이 직접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해야 하는 규제에 특례를 적용해, 일정한 안전기준을 충족한 자율운항시스템을 조종 주체로 인정하고 면허보유자의 직접조종 의무를 완화한다.이를 통해 자율항법, 충돌회피, 자동 감속·정지 등 자율운항 기술의 실해역 검증이 가능해진다.또한 무인 수상구조로봇을 인명구조 주체로 인정하고 무인수상선·수중드론의 ‘선박직원법’상 승무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소관 총 4건의 실증 특례가 적용된다.부산과 경북은 각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해양레저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한다.부산은 조선·해양·해양 ICT 산업 기반과 항만·마리나·해수욕장 등 실제 해양 서비스 환경을 활용해 AI 기반 해상 객체 인식 및 위험 판단, 초정밀 위치정보 기반 연안·항만 통합 안전관제, 수중드론·무인수상선 기반 해양환경·안전 모니터링 등을 실증하고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성을 검증한다.경북은 로봇·해양모빌리티 분야 연구기관과 외해·자연해역을 기반으로 자율운항·수중로봇 등 핵심기술 개발과 장비 제작, 기초 성능·안전성 검증을 담당한다.서로 다른 해역에서 교차 실증함으로써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향후 자율운항·무인구조·스마트 해양안전 분야의 표준모델과 안전기준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구를 통한 부산 해양산업의 성장과 사업화 효과도 기대된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2024년 부산의 해양관광 시장 소비 규모는 6조 3천796억원으로 전국 최대 수준이며 약 3만 개의 해양산업 사업체와 16만명 이상의 종사자가 집적돼 있다.시는 이러한 산업·시장 기반을 바탕으로 특구에서 실증된 자율운항·AI·수중로봇 기술을 항만·마리나·해수욕장 등 실제 현장에 적용해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련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해양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AI 기반 위험탐지·자동회피·구조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해양안전 서비스 시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경상북도와 실증 인프라·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안전기준 개선과 참여기업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특구 지정은 부산의 해양산업·항만 인프라와 경북의 연구개발 역량을 연결해 미래 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자율운항과 AI, 로봇 기술을 부산의 조선·해양산업과 결합해 부산을 글로벌 해양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합창단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현대 합창 시리즈Ⅵ ‘현대합창의 밤’을 개최한다.이기선 예술감독 취임 이후 여섯 번째 무대로 기획된 이번 시리즈는 현대 합창음악이 지닌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합창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다채로운 울림에 집중한다.혼성합창의 풍성한 화성을 시작으로 아카펠라의 섬세한 하모니, 남성합창의 중후하고 깊은 음색까지 다양한 편성의 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부산시립교향악단과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이 함께 참여해 연주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본 연주의 대표 연주곡으로는 라트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 합창 작곡가 에릭 에센발즈의 ‘바다의 한 방울’ 이 있다.2006년 마더 테레사를 기리며 작곡된이 작품은 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 모여 거대한 세상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요한 숨소리와 휘파람으로 시작해 찬란한 화음으로 확장되는이 아카펠라 명곡은 악기 없이 오직 인간의 목소리만으로 물방울이 떨어져 거대한 바다를 이루는 듯한 신비로운 음향적 잔향을 선사한다.뒤이어 한국 창작 합창의 깊이를 보여주는 무대도 함께 준비된다.작곡가 강훈의 ‘감우’는 조선시대 천재 시인 허난설헌의 시에 현대적 감수성을 더한 작품이다.우리말 고유의 리듬과 섬세한 정한의 정서를 현대적인 화성 체계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이 밖에도 한국어의 운율을 살린 창작곡부터 리듬과 신체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역동적인 현대 합창곡까지, 고요에서 시작해 거대한 울림으로 번져가는 현대 합창의 다채로운 변주를 감상할 수 있다.부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서로 다른 시대와 지역, 표현 방식을 가진 작품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현대 합창이 지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람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가장 본질적이고 깊은 울림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이기선 예술감독의 지휘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공연 예매 및 문의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지정됐다.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여성리더, 여성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표어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시민 참여형 정책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산 출신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먼저, 양성평등 유공자 등 3개 부문 2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부산여성상’은 지역 여성 언론인으로서 여성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써온 부산여성신문 유순희 회장과 도시건축분야 전문성을 갖춘 여성기업인으로서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 경영의 모범을 보여준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한영숙 대표이사가 수상한다.‘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에는 퍼스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됐으며 ‘양성평등 유공자’에는 18명이 선정돼 수상한다.이어 부산 출신 성악가이자 지역 청년 예술가 발굴을 위해 활동 중인 정수정 소프라노와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다양한 색을 표현하는 퓨전 국악그룹 소선담의 축하공연으로 양성평등 기념식이 마무리된다.특히 올해는 기념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여성가족정책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양성평등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등 여성가족분야 5개 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성평등주간에는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양성평등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6개 구군에서도 토크콘서트, 공모전, 포럼, 영화상영회, 교육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9.1.~4.,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 문화확산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미래’ 공모전 전시·시상, [9.2., 부산여성연대회의] ‘여권통문페스타 인 부산’, [9.3.,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맑은 물 상생 협력 토크 콘서트’, [9.2.,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성평등영화제 : 도약’ 영화상영회, [9.1.~30., 부산여성연대회의] ‘찾아가는 여권통문 교육’, [9.1.~30.,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등을 시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누구나 차별없이 마음껏 도전하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양성평등 환경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이다”며 “출산과 육아로 인해 일터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고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가 열린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재난상황실 중심의 전담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단순 대기성 당직 제도가 폐지되어 직원들은 본연의 업무와 민원 처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전재수 시장은 오늘 아침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직접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이 자리에서 전 시장은 “그동안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묵묵히 시의 안전을 책임져준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안전한 부산이 가능했다”며 “이제 재난상황실이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에 임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당직제 폐지에 그치지 않고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 및 하반기 전면 도입을 목표로 야간·휴일 민원 접수를 보조할 ‘AI 보이스봇’을 도입한다.이를 통해, 24시간 빈틈없는 스마트 재난·행정 대응체계를 완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복지·재활, 항노화, 화장품·뷰티 산업을 아우르는 바이오헬스 전문 전시회인 ‘2026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일보, 부산디지털헬스케어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총 175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406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개막식은 9월 3일 오후 2시 열린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제18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제13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2026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을 통합해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전시·체험의 장으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중장년 일자리와 시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 해외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베트남·탄자니아 등 7개국 26개 기업 바이어와, 국내 유통상담회에서는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대한요양병원협회 부산지회 주관으로 27개 초청 기업·병원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장년 리스타트 잡페어’에서는 현장 채용 상담·면접을 지원하고 지역 주요 병원 전문의 7명이 참여하는 ‘명의 특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한다.올해 행사에는 CES 혁신상 수상기업 등 글로벌 혁신기업의 참가 및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대학, 지자체 산업진흥기관도 참여해 산·학·연·병 협력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한다.CES 2025·2026 혁신상을 수상한 피티브로와 유메드를 비롯해 메가브릿지, 제로웹, 윗치박스, 에스와이이노테크 등 혁신기업이 참가한다.부산대학교병원·부산의료원 등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각각 공동관으로 참여하고 부산디지털헬스케어센터 등 주요 대학은 캡스톤디자인 작품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선보인다.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와 전문 학술·교육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한다.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9월 3일 ‘한-영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포럼’과 9월 4일 ‘한-영 국제 공동연구 파트너십 미팅’을 열어 영국 리버풀대학교 등과 의료·돌봄 데이터 기반 인공 지능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에이지테크·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 개발과 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2026 장기요양 미래혁신 포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이해’, ‘에이지테크 기술로 여는 고령친화산업의 미래’등 의료·복지·재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및 참관객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부산의료원 공공의료 체험관·건강상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령친화연구센터 이동형 전시체험관,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무료 건강측정관, 파크골프 퍼팅 체험존 등을 운영하고 모바일상품권·기프트카드 추첨과 ‘스탬프 투어’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2026 헬스케어 위크’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헬스케어 위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시는 행사 기간 부산테크노파크 부스를 활용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홍보에도 나선다.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누리집 홍보 이벤트와 대시민 서명운동 을 진행해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2026 헬스케어 위크를 통해 기업에는 국내외 판로개척과 기술·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건강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부산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하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윈덤 그랜드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Navigating Uncertainty: Geopolitics, Decarbonization and the Future of Maritime Industry’를 주제로 8개국에서 약 400명이 참석해 조선·해운산업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개회식과 기조연설, 주제 발표 등이 진행된다.컨퍼런스는 기조연설과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지정학적 변화와 탈탄소 규제, 인공지능 기반 자율운항, 선박금융 등 조선·해운산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기조연설에서는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이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한국 해운·조선산업의 협력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세션1에서는 ‘해운조선 환경규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해사기구 중기조치, 유럽 환경규제, 해운·항만 탄소중립 기술전환, 소형모듈원자로의 해양·해운 산업 활용 등을 다룬다.세션2에서는 ‘조선 및 조선기자재의 신시장 동향’을 주제로 수소 로드맵, AI 기반 자율운항선박 학습데이터 플랫폼,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액화천연가스 펌프 기술 등을 논의한다.세션3에서는 ‘조선산업 경쟁력’을 주제로 주요국 조선산업 경쟁력 비교, 한·일 선박금융 구조 비교, 중국 선박금융의 발전 현황 등을 살펴보고 차세대 정책 대응전략을 모색한다.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조선·해운산업의 환경 변화와 기술·금융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조선·해운산업을 둘러싼 국제적인 변화와 미래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부산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해양수도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컨퍼런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지정학적 변화와 탈탄소 전환, AI·자율운항 등으로 조선해양산업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가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대응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이 조선해양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논의를 선도하는 해양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을 악용한 공격코드 작성과 시스템 취약점을 스스로 탐색하고 공격하는 ‘자율형 사이버 공격’ 이 현실화하고 있다.이에 시는 수동적 관제에서 벗어나 지능화된 공격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이 대민서비스를 중단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했다.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알려지지 않은 신종·변종 공격과 정상 접속으로 위장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관제 인프라를 대폭 고도화했다.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시민 이용 서비스와 내부 업무망을 24시간 감시하는 ‘디지털 방파제’역할을 맡고 있으나, 최근 인공지능을 악용해 기존 탐지 체계를 우회하는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하루 수십억 건의 대규모 보안 기록을 신속·정밀하게 분석하고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자동화할 수 있도록 보안관제 인프라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이번에 구축된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는 초당 100억 건 이상 검색 가능한 ‘통합 보안 분석 시스템’과 ‘인공지능 관제 도우미’를 결합한 시스템이다.통합 보안 분석 시스템은 네트워크 위협 탐지, 보안 기록 상관분석, 보안 대응 자동화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안 이벤트를 종합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추적한다.특히 보안 대응 자동화를 통해 기존의 수동적 분석·판단 과정을 자동화하고 표준 대응절차에 따라 위협 대응 및 후속 조치까지 신속하게 처리한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관제 도우미가 복잡한 보안 경보를 자동 요약·분류해 관제인력이 고위험 위협의 심층 분석과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스템 도입 후 대규모 보안 기록 분석 시간이 기존 수 시간에서 분·초 단위로 단축되고 일일 수백 건의 위협이 관제요원 개입 없이 실시간으로 자동 차단된다.이를 통해 방대한 보안 이벤트 중 실제 위협을 신속히 식별하고 내부망 확산 전 조기 차단하는 초기 대응력이 크게 향상된다.시는 인공지능 분석 알고리즘과 자동화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선제적·능동형 보안관제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기존 ‘사고 후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축적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협 징후와 내부 보안 약점을 사전에 식별·조치하는 체계로 전환한다.이를 통해 어떠한 사이버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디지털 해양수도 부산’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허남식 시 행정자치국장은 “사이버 위협은 시민의 일상과 행정 신뢰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인공지능 기반의 선제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통해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도시 간 실질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동포·시민 교류를 잇는 다채로운 도시외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부산의 중앙아시아 첫 우호협력도시인 알마티는 도시외교단이 올해까지 5년 연속 방문한 곳이다.특히 지난 5월 1일부터 부산-알마티 직항노선이 주 2회 운항을 시작하면서 두 도시는 시간적 거리를 줄이고 경제·문화·관광·교육 분야의 협력을 한층 넓혀가고 있다.8월 27일 오후에는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한국 비자설명회’를 개최했다.현지 한국어 수강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 법무부 비자 전문가인 허욱 경성대학교 초빙교수와 주알마티 대한민국총영사관 사증담당 영사가 비자·유학 정보를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시는 한국어 교육과 생활적응, 진로 탐색부터 졸업 후 구직·취업·정착까지 이어지는 ‘유학도시 부산’의 지원체계도 소개했다.아울러 부산 청년단원의 버꾸춤 ·태권도·케이팝 공연과 퀴즈 등 청년 문화교류 행사도 이어졌다.아블라이한대학교가 추천한 현지 청년 5명을 명예직인 ‘알마티 글로벌 청년 앰배서더’로 임명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부산을 알리고 양 도시 청년을 연결하는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이어 8월 28일 오전에는 알마티시청에서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올자스 스마굴로프 알마티시 경제·기업부시장이 양자회담을 진행했다.양 도시는 2022년 우호협력도시 협정 이후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왔으며 특히 직항노선 개설을 계기로 관광·경제·문화·의료 분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알마티에서 열리는 ‘2026 알마티 부산의료관광 상담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고 기업·관광객·유학생의 교류가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오후에는 고려인 뿌리교육한글학교에서 ‘청년-고려인 세대공감 문화교류’를 진행했다.부산 청년단원과 고려인 동포·후손 등 50여명이 편지 낭독, 소통 프로그램, 합창과 소감 나눔을 통해 세대와 문화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들은 고려인의 이주와 개척 역사를 배우고 고려인 동포들이 한민족의 언어와 문화를 이어온 삶에 공감하며 부산과 알마티를 잇는 우정을 다졌다.알마티 일정의 피날레는 8월 28일 오후 8시 알마티 국제공항에서 열린 ‘부산데이 in 알마티’ 가 장식했다.‘바다의 도시 부산’과 ‘산의 도시 알마티’의 만남을 기념한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관광·한국문화 체험·지역기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부산 청년단원의 버꾸춤과 플래시몹, 알마티 고려극장 무용단의 전통 공연, 직항 탑승객 기념행사가 펼쳐져 공항을 찾은 알마티 시민과 전 세계 여행객에게 부산의 매력과 한층 가까워진 두 도시의 거리를 생생하게 전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직항이 열리며 사람이 가까워지고 문화가 가까워지고 새로운 기회도 가까워졌다”며 “이번 알마티 방문이 유학에서 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의 꿈, 고려인 동포와의 따뜻한 연대, 미래산업과 시민교류를 함께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려동물을 신규 등록하거나 소유자 정보 변경, 유실 신고 등 기존 등록된 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이나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현행 ‘동물보호법’상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동물등록 의무 대상으로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 또는 소유한 동물이 등록 대상 동물이 된 날부터 30일 이내 등록해야 한다.반려묘의 경우는 보호자가 원하면 등록이 가능하다.동물등록은 구군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동물병원 등을 방문하면 진행할 수 있다.마이크로칩을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다만, 외장형 방식으로 등록하면 목걸이 분실 또는 훼손될 우려가 있어, 이런 우려가 없는 내장형 방식이 권장된다.등록동물을 잃어버린 경우는 10일 이내,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나 소유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가 변경된 경우, 등록동물이 죽거나 잃어버린 동물을 다시 찾은 경우, 외장형 목걸이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등은 30일 이내에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변경 신고는 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소유자 변경 또는 소유자 개명의 경우에는 동물등록증을 챙겨 주소지 구군청을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시는 올해부터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마리당 3만원을 지원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9개 구군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부터는 부산시수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12개 구군으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올해 처음 시행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은, 중구, 서구, 동구, 부산진구, 동래구, 해운대구, 금정구, 사상구, 기장군 등 9개 구군에서 신청할 수 있다.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 관할 구청이 지정한 동물병원에서 반려견 소유자가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경우, 마리당 3만원 동물등록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외장형에서 내장형으로 동물등록 변경신청의 경우에도 해당된다.지정 동물병원 등 세부 사항은 관할 구군 동물보호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이번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11월부터 반려견 미등록자와 변경사항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 11월 한 달간 대대적인 단속이 진행될 예정이다.미등록 과태료는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이고 변경사항 미신고 과태료는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40만원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동물등록은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로 소유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법적 의무”며 “미등록 반려견 소유자는 자진신고 기간에 동물등록에 적극 참여하시기 바라며 또한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 착용, 배설물 회수 등 반려견주 준수사항 역시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