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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부산광역시정을 공식 출범하고 형식적인 취임식 없이 민생 회복과 시민 체감형 변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 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 아래 시민의 삶 가까운 곳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충렬사에서 16개 구군 단체장들과 함께 참배하며 민선 9기 출범의 의미를 되새긴다.이어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주재해 고환율·고유가 및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점검하고 신속한 민생 회복을 위한 추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어 노동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이동 노동자 지원센터인 도담도담 서면센터를 방문해 택배·배달 등 현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는 고유가 등으로 유류비 부담이 커진 이동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어려운 현장부터 먼저 찾아가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민선 9기의 첫 현장 행보다.이어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골목 곳곳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은 시민의 삶을 회복하는 데 있다”며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현장부터 찾아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하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어 “민생 회복은 속도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낼 수 있도록 민생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월 12일과 13일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부산역과 김해국제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에서 진행한 글로벌 관광객 환대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6월 5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체크인 부산’에는 총 3만 1천583명이 방문했고 그중 외국인 방문객은 2만 4천4명으로 76.0퍼센트를 차지했다.웰컴센터 입장 설문조사에는 총 2만 2천401명이 응답했으며 국적·권역별로는 한국 5천430명, 일본 5천314명, 동남아시아 4천731명, 중화권 2천960명, 미주·유럽 2천558명, 기타 1천408명 순으로 집계됐다.웰컴센터 운영 기간 부산역 광장과 김해국제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에서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부산 방문객 환대 분위기를 더했다.부산역 광장에는 5미터 규모의 ‘케이팝 리스너 부기’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돼 부산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6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부산역 광장에 부산 지역 제품 판매와 정책 홍보를 위한 부산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부산국제무용제 거리공연, 부산예술인 버스킹 등 문화공연도 함께 펼쳐졌다.특히 부산역 광장에서는 밀양시와 함께 6월 12일 밀양아리랑 공연과 밀양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등 지역 무형유산을 선보였고 6월 13일에는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출연해 밀양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날 좀 보소’를 선보이며 ‘아리랑 부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또한 6월 8일부터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1층 입국장에는 부산 관광 포토존을 단장해, 복주머니 행운제비뽑기 등 8천200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환대 행사를 진행하며 부산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웰컴센터는 방문객이 부산에 도착해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하고 공연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부산관광 안내, 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 뮤직 체험존, 케이-뷰티존, 포토이즘, 부산관광 체험존,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환대 서비스를 제공했다.방탄소년단 공연으로 부산을 방문한 팬들을 위해 선호도 높은 관광 테마코스 4개를 구성했다.아울러 관광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부산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과 부산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서도 적극 안내했다.음악 체험존에서는 방탄소년단 음원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댄스·싱잉 체험, 리스닝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팬들이 음악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6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가 웰컴센터를 찾아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 랜덤 플레이 댄스 등 현장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를 부산역 매장과 동일한 요금 체계로 운영하고 행사 기간 짐보관 서비스 특별가를 적용해 966명의 공연 관람객과 관광객들이 두 손 가볍게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으며 공연 당일에는 공연장과 가까운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 내 임시 물품보관소를 운영해 양일간 총 560명의 공연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아울러 웰컴센터 입구에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인공지능 라이브 도슨트 기능으로 취향에 맞는 부산 여행 코스 추천 기능을 선보이는 등 많은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이번 웰컴센터 운영은 설문조사에서도 1박 이상 부산에 체류하며 부산 주요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관광객 입장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방탄소년단 공연 관람 또는 관련 행사·팝업 방문을 부산 방문 주요 목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82.1퍼센트였으며 설문 응답자 중 외국인 관광객의 88.1퍼센트가 해당 목적으로 부산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다.관광객 응답자 중 2박 3일 이상 부산에 체류했다는 응답은 78.3퍼센트였으며 부산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긍정 응답도 94.6퍼센트로 높게 나타났다.또한 방문했거나 방문 예정인 관광지는 복수응답 기준 해운대·광안리 등 해변 관광지, 부산역·남포동·자갈치 등 도심 관광지, 감천문화마을·흰여울문화마을 등 문화마을 순이었다.부산 거주민 인식 조사에서도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 연계한 환대 행사가 부산 홍보 및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 응답이 90.8퍼센트였으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관광객 환대 및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긍정 응답이 92.0퍼센트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이는 방탄소년단 공연과 연계한 방문 수요가 단순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부산 체류, 주요 관광지 방문, 관광 만족 및 추천 의향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줬으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부산역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도심형 관광 환대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연을 위해 전 세계 팬들이 부산을 방문하는 순간부터 공연장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환대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끼길 바랐다”며 “부산은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도시인 만큼, 이번에 미처 경험하지 못한 부산의 매력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찾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7월부터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 및 관광소비 확대를 위한 공연 특화 관광상품 부산 클래식 리추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따른 특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관광 경쟁력을 높일 특화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부산의 대표 문화예술 거점 시설인 부산콘서트홀을 활용해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이고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관광수요가 양적 관광에서 질적 관광으로 전환되면서 문화·예술·미식 등 취향 기반의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수도권, 해외 관광객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미식 등을 연계한 프리미엄 관광상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관광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지난해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클래식 기반 프리미엄 관광상품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의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관광과 접목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본격 운영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부산 클래식 리추얼은 부산콘서트홀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관람한 뒤, 공연의 감동을 와인과 미식, 숙박으로 확장해 즐기는 품격있는 문화관광 콘텐츠이다.프로그램은 부산콘서트홀 공연 관람과 와인 페어링, 미식 체험을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회차별 30명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당일 연주된 곡의 분위기와 작곡가 생애, 음악적 특징 등을 전문 소믈리에가 와인과 연계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냄으로써, 공연의 감동을 보다 깊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일부 회차는 숙박과 연계한 스테이형 상품으로 운영해 부산에서의 특별한 문화예술 여행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을 관광상품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을 선보이고 향후 부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부산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공연과 미식관광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육성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상품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한국문화체험 및 공연 예매 플랫폼인 그리니어 누리집 및 전용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사업은 클래식 공연 관람에 미식과 경험 요소를 결합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이다”며 “앞으로도 공연, 미식, 야간관광 등 부산만의 강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발굴해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8월 30일까지 박물관 2관 4층 로비에서 팝업테마전 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수산업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1장 바다를 자원으로 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 3장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으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1950~1960년대까지의 수산업 변천사를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1장바다를 자원으로에서는 1911년 조선총독부 어업령 제정 이후,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부산바다에서 벌어진 수산자원 수탈의 역사를 소개한다.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에서는 1931년 만주사변 이후, 부산의 수산물이 전쟁물자 등으로 수탈, 활용된 기록에 대해 살펴보고 수탈된 어종을 소개한다.3장 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에서는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이루어진 수산업 발전 노력을 조명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부산에서 일어난 수산자원 수탈의 기록을 재조명하고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수산업을 발전시켜 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시와 한국생산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해양 소형모듈원자로란 부유식 원전, 원자력추진선 등을 포함하는 개념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와 AI 시대를 여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전략’을 주제로 지역 소재 원전·조선·해운 분야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에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글로벌 현황, 산업전략 등을 소개하고 토론하고자 마련됐다.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현황, 글로벌 규정, 산업전략 등을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주제발표는 이재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수석전문위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현황과 국내 공급망의 수출형 전환 전략’,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 규정 동향과 산업 전략’, 백부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설계특성과 인력양성 방안’순으로 진행한다.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해, 앞서 발표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산업전략, 인력양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최근,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산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국제해사기구의 탄소규제 등으로 인해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 추진선 등 해양 소형모듈원자로가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미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는 인공지능과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다”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와 함께 오는 7월 25일 오전 8시 30분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제29기 시민건축대학-건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건축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어린이건축한마당은 시민건축대학의 건축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교육·문화 특별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9기를 맞이한다.부산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부산건축사회가 주최하고 시, 부산대학교, 부산건축사회,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올해는 ‘상상의 바다와 함께하는 건축’ 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어린이들이 건축을 통해 자유롭고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건축사의 흥미로운 건축 강연을 시작으로 저학년을 위한 ‘상상화 그리기’, 고학년을 위한 ‘상상모형 만들기’등 연령대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상상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건축 세계를 직접 그려보고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현직 건축사가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건축의 기초와 상상력을 이끌어주는 지도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날 어린이들이 만든 그림과 모형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특선 수상자가 결정된다.최우수상 수상자 8명에게는 시장상, 시의회의장상, 시교육감상, 부산대학교총장상이 수여된다.우수상, 특별상, 특선 수상자에게는 대한건축사협회장상, 부산국제건축제 집행위원장상, 케이엔엔대표이사 사장상,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회장상,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장상,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장상, 부산광역시건축사회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또한, 수상작과 참가작은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건축문화제’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7월 3일까지 시민건축대학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부산지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 관련 문의는 부산건축사회로 하면 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어린이들이 건축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삶과 환경, 시간을 연결하는 창의적인 활동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축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원팀으로 펼친 전략적 유치 마케팅에 힘입어, 부산이 국제협회연합이 발표한 ‘2025년도 국제회의 개최 실적 평가’에서 세계 순위 22위, 아시아 순위 7위를 당당히 기록하며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로서의 견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증명했다고 밝혔다.특히 부산은 이번 국제협회연합 성과와 더불어 최근 국제컨벤션협회가 발표한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도 세계 49위, 아시아 12위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국제협회연합: 전 세계 NGO 및 정부간기구 관련 통계와 정보를 총괄하는 데이터 분석 기관 국제컨벤션협회: 전 세계 마이스통계 표준을 조사하고 공인하는 세계 최대 규모 컨벤션 국제기구 이번 성과는 팬데믹 이후 전 세계도시 간의 유치경쟁이 한층 격화된 상황 속에서 시와 공사가 전략적으로 공동 전선을 가동해 거둔 값진 결실이다.양 기관은 유치 기획 단계부터 현장 제안 및 최종 조율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의 국제 대형 행사를 부산으로 이끄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아울러 부산 마이스 산업의 거점인 벡스코의 첨단 컨벤션 시설뿐만 아니라, 숙박·쇼핑·문화 등 다양한 마이스 시설과의 인프라 연계 시너지가 이번 성과를 견인한 핵심 원동력으로 꼽혔다.개최 환경과 고품격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부산만의 차별화된 복합 마이스 생태계가 전 세계 주최자들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이와 함께 지역 마이스 업계 전반의 전문적인 행사 지원과 유기적인 민관 협력 역량 역시 치열한 글로벌 유치경쟁 속에서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시와 공사는 이번 국제협회연합 및 국제컨벤션협회 평가 결과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향후 고부가가치 정부 간 회의 및 대형 국제 학술대회 유치를 위해 지역 업계와 연계한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시 국제회의 유치 개최 전담 기구로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업계 간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전 세계 마이스 관계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마이스 조사기관들로부터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부산의 마이스 경쟁력이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이번 성과는 시와 공사, 벡스코, 지역 마이스 업계가 원팀으로 유기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거둔 뜻깊은 성과이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치 마케팅 전략의 고도화를 통해 부산 마이스 산업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시청과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하는 K-MMM26 혈압 측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시민들을 찾아가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과 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명적인 심뇌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MMM26: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날.특히 올해는 ‘나트륨 줄이기 내 혈압을 지키는 첫 단추’라는 슬로건을 집중 홍보하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시와 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관내 7개 보건소와 대한고혈압학회가 협력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된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운영 공간이 마련된다.참가자들은 간단한 설문조사를 거쳐 혈압 및 심전도 측정요원의 안내에 따라 5분간의 휴식을 취한 후 정밀한 혈압측정을 받게 되며 측정 수치에 따른 저혈압·정상혈압·고혈압 안내와 함께 대한고혈압학회 전문의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인 5그램을 저울로 직접 맞춰보며 실제 양을 체감하는 ‘한 스푼의 기적: 5g을 맞춰라: 고염 PICK 챌린지’ 가 진행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심뇌혈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올바른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의 혈압 인지율 향상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 내 도심, 공원, 대학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순수365’ 시음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 3월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한차례 진행된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내일 부산시민공원 남1문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순수365'시음 체험을 비롯해 미니룰렛 게임, 시책 홍보,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 코너에서는 ‘순수365’병입 수돗물 제공, ‘순수365’로 내린 음료 시음, 시중 생수와 물맛을 비교해 보는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활용한 시음 방식을 도입해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원을 방문하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 속 물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의 수돗물 브랜드인 ‘순수365'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캠페인은 연 3회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도심과 대학가를 중심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본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총무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순수365'의 우수한 수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부산박물관은 지난 5월 16일 자체 개발한 문화상품을 선보이는 ‘부산박물관 문화상품숍’을 처음 개장해 박물관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기다려온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굿즈숍은 박물관 소장품과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문화상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 이후에도 박물관의 경험과 기억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산관 1층 로비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휴관일과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는 카드로만 가능하다.굿즈숍의 상품은 박물관 소장품 활용 상품과 대표 캐릭터 활용 상품의 두 축으로 구성된다.우선 박물관 소장품을 모티브로 한 상품은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냈다.대표적으로 ‘백자거울화병’과 ‘어미와 새끼 호랑이 키링’은 지난해 시 디자인도시정책과에서 추진한 부산시 기관자산 활용 굿즈 제작 사업을 통해 개발된 특화 상품이며 이 외에도 화조도 엘자 파일 및 무선노트, 금동보살입상 미니어처 등 다채로운 문화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개발 작가인 호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홍보 캐릭터 ‘흥구’ 와 ‘매기’를 활용한 상품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흥구’는 조선 후기 초량왜관을 통해 일본으로 수출된 호랑이 그림을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다.당시 사람들이 호랑이와 표범을 하나의 상상 속 동물로 인식했던 시대적 시각을 반영해, 얼굴과 꼬리에는 표범의 점박이 무늬를, 몸통에는 호랑이 줄무늬를 고스란히 담아내 유물 속 역사적 맥락을 살렸다.‘매기’는 역시 같은 시기 일본으로 수출된 매 그림에서 비롯된 캐릭터로 흥구와 함께 부산만의 역사적 서사와 독특한 문화 감성을 담고 있다.이들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파우치, 차가운 음료를 따르면 색이 변하는 변색 잔, 문구류 등은 친근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해 젊은 세대가 박물관 문화를 보다 가깝게 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굿즈숍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맞춰 부산박물관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에코백·탄소연필 등 신규 문화상품을 출시하고 부산 청년 작가와 협업한 아트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박물관이 발굴한 가야 시대 유물인 컵형 토기를 현대적 미감의 머그잔으로 재해석하는 등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문화상품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굿즈숍은 박물관의 소장품과 이야기를 관람객의 일상에서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시와 각 분야 전문 작가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부산만의 색깔이 담긴 개성 있는 박물관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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