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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통해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영국 리버풀과 런던에서 세미나, 청년문화 교류, 해양 분야 도시 교류를 진행하며 10박 12일간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다.리버풀에서는 부산과 리버풀이 항구도시로서 가진 공통점을 바탕으로 대학·청년·시민 간 교류를 넓히고 런던에서는 국제해사기구본부를 방문해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시야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9월 2일 오후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 포스터 빌딩에서 ‘부산-리버풀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도시외교단 31명과 리버풀대학교·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학생 및 교수진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예술과 글로벌 도시 및 미디어·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도시브랜딩, 교통 디지털트윈, 한국음악 연구 3개 주제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특히 권희서 리버풀대학교 교수는 ‘리버풀 부산 교통 디지털트윈 협력사례’를 주제로 리버풀과 부산의 협력사례를 소개했다.두 도시가 교통 데이터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이해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 사례를 청년들과 공유했다.세미나에서는 에마 로버츠 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교수의 공공예술 강연, 미디어와 도시브랜딩 세션, 엄혜경 리버풀대학교 교수의 한국음악 연구와 진로 이야기도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도시문화·미디어·교통·음악을 아우르는 주제를 바탕으로 부산-리버풀 간 대학·청년 협력의 폭을 확대했다.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존 레논 아트 디자인 빌딩에서 시민 200여명과 함께 ‘부산데이 in 리버풀’을 개최했다.행사장에서는 부산 문화관광·유학 정보, 도시외교단 활동사진과 홍보영상, 부산 기념품·미식 체험부스를 운영했다.현지 청년 2명을 명예직인 ‘글로벌 청년 앰배서더 in 리버풀’로 임명해 부산과 영국 청년을 잇는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맡겼다.부산 청년단원의 버꾸춤 ·태권무·케이팝과 영국 현지 공연팀, 재영 한인 가수 조성준의 무대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플래시몹으로 두 도시의 문화와 에너지를 공유했다.전날인 9월 1일에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재탄생한 리버풀원에서 케이팝 공연과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BBC 라디오 머지사이드 방송에 청년단원이 출연해 ‘부산데이 in 리버풀’을 현지에 홍보했다.버꾸춤: 한국 전통 타악기인 작은 북 ‘버꾸’를 메고 장단에 맞춰 두드리며 추는 전통 민속춤 9월 3일에는 런던 국제해사기구 본부를 방문해 영국 일정을 마무리했다.도시외교단은 국제해사기구 본부의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국제 해운의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해사기구의 역할에 대해 들었다.청년들은 부산항을 품은 글로벌 해양도시의 시민으로서 국제 해양규범과 항만 분야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송우현 단장과 정영수 부단장을 필두로 한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박 12일간 중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영국의 주요 도시를 방문했다.청년·기업·대학·공공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원팀 부산’ 으로 참여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글로벌 인재와 청년 교류, 문화·해양 분야 협력,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를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했다.‘상하이’에서는 비즈니스 상담회와 우호 교류회를 통해 경제·청년·문화 협력망을 확대하고 ‘알마티’에서는 부산-알마티 양자회담을 통해 직항노선을 기반으로 한 다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비자설명회, 고려인 한글학교 방문과 ‘부산데이 in 알마티’를 통해 미래시민과 동포세대와의 접점을 넓혔다.‘타슈켄트’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 등 4개 기관에 한글도서 500여 권을 기증하고 부산도서관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의 정기적 도서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한국문화 체험과 한국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 ‘부산데이 in 타슈켄트’를 통해 어린이·청년·시민들에게 부산과 한국문화를 소개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부산과 리버풀은 항구를 통해 세계와 연결되고 문화의 힘으로 도시의 정체성을 키워온 공통점이 있는 만큼, 이번 교류가 두 도시의 지속적인 협력과 부산의 글로벌 해양도시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통해 청년·기업·대학이 함께하는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이번 여정에서 맺은 인연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내일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출범식을 개최한다.이날 출범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산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부·울·경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는 부·울·경 협력을 구체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실현하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다.부산·울산·경남은 조선·자동차·기계 부품 등 주력산업을 공유하고 있으며 기업과 인재의 이동도 행정구역을 넘어 이루어지는 등 산업과 고용, 생활이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생활권이다.이에 세 시도는 개별 지역 단위의 일자리 정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각 지역이 가진 산업과 인재, 기업의 역량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하고 공동의 일자리 문제에 함께 대응해 나간다.특히 인재 유입과 정착, 광역 출퇴근 및 취업 지원, 미래인재 양성, 기업 간 협력 등 지역 간 연계가 필요한 분야를 공동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부·울·경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다.광역이음프로젝트에는 2026년 총 1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재이음·정주이음·미래이음’ 3개 프로젝트, 7개 세부사업을 시작으로 4년간 추진된다.‘인재이음’은 수도권 등의 청년 인재가 부·울·경 주력산업 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초기 정착과 자산 형성을 돕고 권역 내 거주지를 이전하거나 광역 통근하는 청년 인재에게도 자산형성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한다.‘정주이음’은 부·울·경 간 광역 출퇴근 근로자를 지원하고 초광역 단위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편리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한다.‘미래이음’은 부·울·경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간 공동연구와 생산·공급망 등 협력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출범식에 이어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와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해 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한다.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에는 부·울·경의 공통 산업군인 조선·자동차·기계 부품 분야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하며 부·울·경 이공계 졸업자와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대기업 홍보관, 기업 채용관, 초광역 고용서비스관, 헤드헌팅 특별관, 취업지원관, 정주지원관 등을 마련해 구직자에게는 지역을 넘어 보다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와 동시에 개최해 부·울·경 주요 산업과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기업 100여 개사와 인재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부산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부·울·경의 산업과 인재, 일자리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 지역이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오후에는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정책포럼’을 개최해 중앙과 지역의 전문가들이 초광역 일자리정책의 발전 방향과 향후 부·울·경 간 협업 과제를 논의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울산·경남은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지만 산업과 인재, 일자리와 생활이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생활권이다. 이번 광역이음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을 넘어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일자리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넘어 부·울·경이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로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과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는 공동 기념식을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하루 차이로 진행되던 두 기념식은 자원순환과 대기질 개선이 모두 환경을 보호한다는 공통된 취지를 살려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개최되고 있다.먼저 오후 2시 30분에는 ‘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 이 처음으로 선포된다.‘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은 시와 시의회, 커피 업계, 시민단체가 뜻을 모아 커피박을 새로운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실천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에는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 윤태한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사)한국커피연합회 부산경남지부장, 모모스커피 공동대표, (사)부산광역시생활폐기물협회,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등 관련업계·시민단체 대표들이 함께한다.뒤이어 오후 2시 40분에는 ‘데이터로 그리는 푸른 부산: 10년의 대기질 기록과 미래 정책 제안’ 이라는 주제로 ‘대기질 개선 정책 포럼’ 이 진행된다.‘대기질 개선 정책 포럼’에서는 도우곤 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가 ‘부산시 대기질 데이터 현황과 미래 전망’을, 이한림 부경대학교 교수가 ‘미래 데이터 측정기술과 정책 적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이후에는 관련 전문가 5명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또한 같은 날 시청 1층 로비와 녹음광장 일원에서는 시민 참여형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시청 1층 로비에서는 부산 공기질 브랜드 홍보 포토존과 인생네컷·스탬프투어 이벤트가 마련되며 대회의실의 정책포럼도 엘이디 화면으로 실시간 중계된다.녹음광장에서는 총 15개 부스가 운영돼 플라스틱 장난감 순환작품 전시회, 재활용품 교환마켓, 리유즈 상점 등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텀블러를 가져오면 무료 커피 500잔을 제공하는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도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자세한 행사 내용은 부산시 환경물정책실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참고하면 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그외 문의사항은 시 자원순환과 및 탄소중립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한편 시는 이번 ‘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 선포를 계기로 ‘커피 한 잔은 금방 사라지지만 커피박은 남는다’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버려지던 커피박을 새로운 자원으로 되살리는 실천을 통해 부산의 자원순환 체계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2022년 10곳에서 시작한 커피박 수거 참여 매장은 올해 부산진구 공공 수거체계 도입과 함께 207곳으로 대폭 늘었으며 친환경 데크재 등 실제 제품 개발·상용화로도 이어지는 등 자원화 기반이 차근히 쌓여왔다.시는 앞으로 공공 수거체계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생활 속 분리배출과 재활용 고도화, 커피박을 비롯한 미활용 자원의 순환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오늘 선포한 ‘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의 다짐과 정책 포럼에서 나눌 제언들이 모여 부산의 하늘을 더 푸르게, 자원의 순환을 더 견고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과 자원순환 정책을 촘촘히 추진해 자원이 순환하는 도시, 맑고 푸른 하늘의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부산 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과 연계해 열린다.기업 전시·상담 중심의 산업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 인공지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제한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일부 프로그램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올해 처음 열리는 ‘부산 AI 페스티벌’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한다.수도권에 집중된 인공지능 산업·교육 환경으로 인한 지역 간 경험 격차를 좁히고 미래 인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학생과 시민이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인공지능이 연구실과 산업 현장을 넘어 시민의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인공지능·로봇 체험존’에서는 휴머노이드와 반려 로봇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으며 ‘AI 기술 체험존’에서는 AI 스마트글라스 등 생활과 맞닿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는 ‘AI 아트 앤드 피지컬 존’을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으로 증강현실 피구를 마련해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부산 관광 코인 투어’에서는 코딩 체험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이 놀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아울러 인공지능 지식과 윤리, 정책 등을 주제로 한 ‘AI 퀴즈 골든벨’ 이 열린다.또한 ‘부산 AI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작은 행사 기간 상영될 예정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 기술”이라며 “부산 AI 페스티벌에서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체험해 부산이 인공지능을 가장 가깝게 누리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 99개 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9월 4일 공개된 최종 출연진에는 2000년대 영국 록의 부흥을 이끈 대표적인 밴드 ‘리버틴즈’ 가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브로콜리너마저, 장범준, 이디오테잎, 엔플라잉, 권진아, 세이수미, 루시 등 국내 아티스트와 아이나 디 엔드, 하나비에 등 일본 아티스트가 새롭게 합류하며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이에 따라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는 앞서 공개된 어벤지드 세븐폴드, 메가데스, 송골매, 잔나비, 크리프하이프, 서치모스, 한로로 우즈 등을 포함해 국내외 총 99개 팀이 참여한다.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대한 높은 관심은 티켓 판매로도 이어지고 있다.현재 예스24 티켓 기준 대부분의 권종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매진된 권종은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취소표에 한해 예매할 수 있다.올해는 해외 관람객의 축제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 체류와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판매 및 교통·관광 연계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립닷컴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통해 축제 입장권을 판매하는 한편 부산의 다양한 관광상품을 결합한 상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특히 해외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외국인 관람객의 원활한 이용을 돕기 위한 전문 가이드도 제공한다.해당 셔틀버스 상품은 클룩을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다.또한 카카오모빌리티의 외국인 전용 플랫폼 ‘케이라이드’를 통해 축제 입장권과 수도권~행사장 간 왕복 버스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도 판매하는 등 해외 관람객의 접근성을 다각도로 높이고 있다.시는 이를 통해 해외 음악 팬들의 축제 방문이 부산 체류와 지역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와 관광 콘텐츠 간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카카오맵을 활용해 현장 관람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대규모 관람객이 찾는 축제에 걸맞게 현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람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다.카카오맵 플랫폼을 활용해 축제장 내 주요 시설 정보는 물론, 페스티벌이 열리는 사상구 인근 맛집골목 식당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지정 식당 방문 시,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제공해 공연을 즐긴 후에도 축제장의 열기를 인근 상권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또한, 올해는 메인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을 벗어나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공간을 확대한다.부산문화재단과 협업해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부롱나이트’를 개최해 공연이 끝난 후 심야 시간에도 관람객들이 인근에 머무르며 음악과 축제를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다채로운 축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아울러 신진 아티스트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루키즈 온 더 부락’도 축제 기간 히든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선발된 1~10위 팀은 토·일요일 본선 경연과 시상식에 참여하며 11~15위 팀은 금요일 특별공연을 선보인다.히든스테이지는 입장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총상금은 1천500만원으로 최종 1~3위 팀에는 ‘2027 부산국제록페스티벌’스테이지 출연 기회가 주어지며 1~2위 팀에게는 해외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부터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 새롭게 주목받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총 99개 팀이 함께하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특히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관광·교통상품 연계, 디지털 축제장 안내 등 국내외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는 만큼, 부산을 찾은 관람객들이 음악과 함께 부산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화명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위드펫스타’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같이하는 발걸음, 가치 있는 동물사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지난 2013년부터 개최해 온 ‘동물사랑 문화축제’의 역사성을 이음과 동시에, 지난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의 취지를 살려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개최된다.올해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댕냥이와 가을 펫크닉’을 메인 콘셉트로 설정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특히 ‘같이하는 발걸음, 가치 있는 동물사랑’ 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반려가족을 위한 전문가의 행동교정 상담과 올바른 펫티켓 교육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사회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이번 축제의 참여형 3대 핵심 콘텐츠인 ‘가을 캠핑’, ‘댕댕런’, ‘댕댕워크’의 사전 신청을 오늘부터 9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 중 사연과 함께 신청하는 ‘가을캠핑’은 매년 빠르게 마감되는 인기 콘텐츠인 만큼, 올해도 치열한 선점 경쟁이 예상된다.가을캠핑: 화명오토캠핑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날의 낭만을 즐기는 1박 2일 감성 캠핑 댕댕런: 반려견과 함께 신나게 달리는 역동적인 러닝 프로그램 댕댕워크: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댕댕이와 걷는 산책 프로그램 아울러 현장에서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가 방문객을 맞이한다.강형욱 훈련사와 김명철 수의사가 함께하는 ‘댕댕 냥냥 고민상담소’를 비롯해 가을 펫 음악회, 재즈밴드공연, 반려동물 건강상담, 반려동물의 숨은 장기와 매력을 뽐내는 ‘자랑할개 나의 펫스타’, 반려동물 위생·미용 체험을 제공하는 ‘댕냥 살롱’, 즉석에서 추억을 남기는 반려동물 사진관 ‘댕냥세컷’, 가을 멍랑운동회, 반려동물 응급처치 등 다양한 체험과 무대행사가 진행된다.또한, 수제간식과 다양한 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반려동물 프리마켓 존이 함께 운영되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또 다른 구경거리와 쇼핑의 재미를 선사한다.사전신청의 상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및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홍보 카드뉴스 내에 배치된 큐알코드를 활용하면 신청 페이지로 더욱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기타 사항은 행사 대행사로 문의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축제의 핵심인 가을 캠핑과 댕댕런, 댕댕워크는 아름다운 낙동강변에서 반려동물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며 “프로그램의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빠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우수한 인공지능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인공지능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AI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신규 창업팀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까지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늘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의 인공지능 관련 예비·신규 창업팀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2~4인으로 구성된 인공지능 관련 예비 창업팀 또는 업력 2년 이내 신규창업팀이며 부산시 9대 전략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기반 창업 아이디어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팀이면 참가할 수 있다.부산시 9대 전략산업: 디지털 테크, 에너지 테크, 바이오 헬스, 미래 모빌리티, 융합부품 소재, 라이프 스타일 해양, 금융, 문화관광 본선과 시상식은 오는 10월 31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예선과 본선 평가를 거쳐 총 11개 수상팀을 선정한다.대상 1개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 최우수·우수상 5개 팀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 장려상 5개 팀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각각 수여한다.수상팀 전원에게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권을 부상으로 제공한다.시는 경진대회 수상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수상 순위에 따라 부산 내 창업 또는 사업장 이전 등 협약요건을 충족한 6개 팀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팀당 최대 3천만원의 창업·사업화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창업·사업화 지원, 창업 생태계 연계 등을 추진함으로써, 우수 AI 창업팀이 부산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AI 기술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AI 아이디어가 부산에서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경쟁력 있는 AI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중증 보행장애인을 위해 ‘두리발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 등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명절에도 고향을 찾기 힘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두리발’은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되어 있어 중증 보행장애인들의 필수적인 이동수단이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이번 지원 사업은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고향·가족 방문 기회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운행 기간은 2026년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4일간이다.신청 기간은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이며 두리발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지원대상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으로 두리발 이용등록 고객 중 추석 명절 고향 방문 희망자 총 20명이다.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장거리 이동 필요성 및 대중교통 이용 곤란 정도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운행 지역은 당일 배차가 가능한 부산 관내 지역을 제외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경상북도다.이용자는 지원 기간 내 왕복 또는 출·귀향 일정에 따라 편도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단, 당일 왕복 이용 시 고향 체류시간은 최대 2시간이며 동일 차량이 대기 후 귀향 운행한다.운행 요금은 무료이나, 고속도로 등 이용 시 통행료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동에 제약이 많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분들도 명절만큼은 불편함 없이 고향을 방문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두리발 차량 확충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학술대회 ‘해양자연사 전시·연구와 박물관의 나아갈 길’을 개최한다.학술대회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는 개회사와 기조강연, 2부는 주제발표, 3부는 종합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정명완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의 환영사와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의 축사,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의 기조 강연이 이어진다.2부는 주제발표로 구성되어 있다.첫 번째 발표는 이승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의 ‘5억 년 전 해양 자연사 조사·연구’, 두 번째 발표는 이영란 플랜오션 대표의 ‘해양생물 연구와 전시·교육’, 세 번째 발표는 류승훈 임시수도기념관장의 ‘박물관의 해양 문화에 관한 조사·연구와 전시’, 마지막 네 번째 발표는 김정훈 유튜브 과학드림 대표의 ‘재미있는 대중과학 콘텐츠란?’ 이라는 주제로 구성했다.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앞선 주제발표자 4명과 토론자 4명, 그리고 좌장까지 총 9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토론자로는 임현수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원정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책임연구원, 백승주 국립해양박물관 전시기획팀장, 박진영 아시아공룡협회 부사무국장이 참여하며 황의욱 경북대학교 생물교육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이외에도, 박물관 테마전 ‘최초의 척추동물, 물고기의 세계’ 가 9월 9일 개최될 예정이다.종합전시실의 어류관 신설을 통해 어류의 생애를 관통하는 생존 전략을 알 수 있는 직관적인 전시를 선보인다.전시는 학술대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9월 9일에 개최되고 12월 8일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학술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지역 박물관과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지역 박물관의 연구·교육·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박물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박물관은 올해 신설된 ‘학술대회’분야에 처음으로 선정돼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정명완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해양자연사 분야의 학술대회로 박물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부산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과 10월 31일 오후 5시에 부산콘서트홀에서 온 가족을 위한 콘서트발레 인 2026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발레의 주요 명장면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갈라 콘서트’형식으로 유회웅 안무가의 해설을 통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의 줄거리와 춤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콘서트발레: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발레 무용을 한 무대에서 함께 선보이는 공연 갈라콘서트: 오페라나 뮤지컬 등에서 중요한 아리아와 중창 따위를 간추려서 만든 공연 특히 김성진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단원 60여명이 라이브로 연주해 무용수의 움직임과 음악이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생생한 무대를 선사한다.약 80분간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부터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레퍼토리, 창작발레 갈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는 ‘로미오와 줄리엣’, ‘백조의 호수’등 대표적 고전 작품과 레퍼토리 ‘디어발레리나’등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해설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작품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유회웅 안무가가 공연 전체를 연출하며 ‘로미오와 줄리엣’의 기사들의 춤과 가면무도회, 파드되 를 시작으로 ‘백조의 호수’의 흑조 솔로 바리에이션, 네 마리 백조, 아다지오 등을 선보이며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준다.또한 ‘해적’파드 트루아 와 ‘돈키호테’그랑 파드되 등 화려하고 역동적인 레퍼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파드되: 남녀 주역 무용수가 호흡을 맞추는 2인무 아다지오: 남녀 주역 무용수가 느린 음악에 맞춰 추는 서정적인 2인무 파드 트루아: 세 명의 발레무용수가 함께 추는 3인무 그랑 파드되: 남녀 주역 무용수가 추는 대규모 2인무로 아다지오-솔로-피날레로 이어짐 아울러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대표 창작 레퍼토리 ‘디어 발레리나’ 중 ‘어웨이크닝 파드되’ 와 이번 공연을 위해 유회웅 안무가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에 맞춰 새롭게 안무한 파드되를 초연하며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발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에는 ‘2026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가 함께 참여해 약 1개월간의 연습을 거쳐 발레와 음악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인다.김희현, 홍주연, 장유미, 김동근, 김동현, 김소은 등 발레단원 16명 내외와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단원 60여명이 함께 호흡을 맞춰, 콘서트홀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콘서트발레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4세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으로 운영한다.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또는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박민정 시 클래식부산 대표는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는 발레를 처음 만나는 관객도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연출과 해설을 더한 친절한 공연”이라며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지는 만큼, 온 가족이 발레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