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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10시 화상으로 열린 2026 세계항구도시협회 제1차 총회에서 부산이 만장일치로 2027년 총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총회 유치는 국내 최초이자, 2002년 중국 다롄 개최 이후 25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부산은 스페인 세비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프랑스령 레위니옹, 노르웨이 오슬로 등 경쟁 도시를 제치고 개최지로 선정됐다.1988년 설립된 세계항구도시협회는 지방정부, 항만 운영 기관, 전문가 등 44개국 197개 회원을 보유한 국제 협회로 항구도시 간 국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지난해 총회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됐고 올해 총회는 11월 프랑스 됭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11월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에 진출한 이후 부산관광공사와 유치준비단을 구성·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총회 유치를 준비해 왔다.부산관광공사와는 전략회의 개최, 대외 협력, 현지 유치 활동, 유치 제안서 작성 등을 함께 추진하며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연계 맞춤형 유치 재정지원을 했다.또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기관장 명의의 유치 지지 서한을 전달하는 등 총회 유치를 적극 지원했다.시는 지난 5월 20일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에서 성공적인 유치 PT 발표와 함께 집행이사회 및 이사회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사전 교섭 활동을 펼친 것이 이번 유치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시는 이사회 개최 전후 협회장, 부협회장 등 집행이사회 위원 전원과 개별 면담을 진행했으며 개최지인 앤트워프 항만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시의 개최 의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아울러 해양수도 부산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국제적인 이색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유치 제안을 진행하며 발표 경쟁 도시인 프랑스령 레위니옹, 스페인 세비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보다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한편 시는 오는 9월 세계항구도시협회 사무국의 현장 실사에 대비하고 오는 11월 프랑스 됭케르크에서 열리는 올해 총회에서 부산 개최를 공식 선포하는 등 2027년 총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총회를 계기로 세계 2위 환적항이자 세계 10위권 해양도시인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스마트항만 전략, 세계 최대 규모의 북항 재개발사업, 글로벌 물류 플랫폼 구축 등 부산의 핵심 해양 비전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항구도시 네트워크인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총회 유치 성공은 해양수도 부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우리시가 주도적으로 준비하는 국제회의인 만큼 정부, 유관기관 등의 역량을 모아 역대 최고의 총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광안대로를 이용하는 출퇴근 근로자 등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내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광안대로 통행 차량을 대상으로 요금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료를 기존 50퍼센트 할인에서 전액 면제로 확대한다.출퇴근 시간대 무료요금 적용 대상은 해당 시간대에 광안대로를 통행하는 모든 차량이며 사전 등록 등 별도의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광안대로 통행요금 구분 경차 소형 대형 특수 정상 통행료 500 1000 1500 1500 출퇴근 통행료 무 료 출퇴근 시간 : 평일 06:00~09:00, 오후 6시~20:00 한편 시는 2009년 8월부터 광안대로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20퍼센트 할인을 최초 도입했다.이후 2018년 1월부터 할인율을 50퍼센트로 확대 시행한 데 이어 지난해 5월 26일부터는 출근 시간대 통행료 할인 적용시간을 1시간 앞당겨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현재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면제 시행 중인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을 포함해, 교통소통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불필요한 갓길·비상주차대 정차 및 과도한 서행 차량 등 혼잡유발 행위에 대해 지속해서 계도하는 한편 필요시 면제 적용 제외 등 강력한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광안대로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무료화를 통해 이용자들의 통행료 부담이 조금이나마 경감되길 바란다”며 “다만, 불필요한 갓길 주차나 과도한 서행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계도와 대책을 통해 교통혼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식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기업들이 강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금 전달과 함께 전재수 시장의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도 진행된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인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과 공동모금회 전직 회장인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최금식 에스비선보 회장이 참석한다.세 기업은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 5천만원씩, 총 1억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다.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지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수도 카라카스와 북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와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이에 국제사회의 긴급한 인도적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기부에 참여하는 파나시아와 세운철강, 에스비선보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국내외 재난 발생 시 꾸준한 성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세 기업의 대표들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또는 전직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 왔다.이날 전재수 시장의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도 진행된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은 부산시민을 대표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상징적 역할을 수행하며 희망나눔캠페인 등 주요 모금사업과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전재수 시장은 “재난 앞에서는 국경도, 언어도, 문화도 서로를 돕는 마음을 막을 수 없으며 오늘 부산 기업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될 것이다. 행정은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듯, 나눔 또한 어려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해야 한다”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부산의 따뜻한 연대가 시민을 넘어 세계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펼쳐진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지난 7월 5일 10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 공개는 물론, 다양한 육해공 모빌리티 기기 전시·체험의 장으로 구성돼 내일의 길을 여는 새로운 모빌리티 세상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평면적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참여형 공간으로 채워졌다.완성차 브랜드 8개사가 참가해 첨단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신차를 세계 최초,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관람객들은 차량 탑승과 기념사진 촬영 등을 통해 브랜드별 전시를 생생하게 체험했다.특히 부산모빌리티쇼에 처음 참가한 신규 완성차 브랜드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미래 이동 수단도 한자리에 모였다.UAM, 전기비행기, 요트, 스포츠·레저 모빌리티, 대형 캠핑카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모빌리티가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관람객들은 직접 탑승 체험 등을 통해 미래 이동 수단을 미리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 부스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동시 개최 행사 역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어냈다.코리아캠핑카쇼에서는 차세대 전기 캠핑카와 최신 모터홈 등 친환경 레저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로봇엑스포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첨단 로봇 기술을 공개했으며 오토매뉴팩과 빅테크쇼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산업·물류 자동화 시스템, 무인지게차 및 드론 등 제조와 물류 혁신을 이끌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모빌리티쇼의 성과는 전시장에 머물지 않고 모빌리티의 영역을 도시 전반으로 확장한 데 있다.벡스코에서 열린 본전시뿐 아니라,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 도모헌과 해운대 구남로 도심 특별전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모빌리티 문화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됐다.해변과 도심을 배경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그리고 ‘해변의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아울러 시와 경찰, 소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기간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전재수 시장은 “2026 부산모빌리티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이동 수단이 경계를 허물고 기술적인 혁신과 융합을 거듭하는 가운데 이번 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부산모빌리티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축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부산박물관은 오는 7월 11일 오후 1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부산박물관 소장 곤여전도의 재조명’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부산박물관이 소장한 국내 최고의 곤여전도 채색필사본이 지닌 학술적 가치와 역사적 위상을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박물관 소장 곤여전도는 1674년 중국 북경에서 간행된 목판본을 바탕으로 비단 위에 정교하게 붓으로 옮겨 그리고 채색한 국내 최고의 채색필사본이다.조선 후기 지식인들의 세계 인식에 영향을 준 자료로 평가되며 채색필사본은 현존 사례가 매우 드물어 높은 희귀성과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곤여전도는 벨기에 출신 선교사 페르디난드 페르비스트가 1674년 청나라 북경에서 제작한 목판본 세계지도이다.동반구와 서반구를 나누어 표현한 양반구형 지도로 천문·자연 지리적 설명문과 함께 세계 각지의 자연과 풍속에 대한 서술을 담고 있다.1860년 조선에서 다시 인쇄됐을 정도로 조선 후기 지식인 사회의 세계관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친 서양식 세계지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박물관이 소장한 곤여전도를 단독 주제로 삼아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규명하는 첫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술심포지엄은 4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제1부 주제발표에서는 서양 지도학에서 본 곤여전도의 세계인식, 곤여전도 목판본과 부산박물관 소장 곤여전도의 비교 검토, 조선 후기 채색필사본 곤여전도의 제작과 전승, 곤여전도의 서체 검토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이어지는 제2부 종합토론에서는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이 좌장을 맡아 발표 자와 토론자가 함께 부산박물관 소장 곤여전도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부산박물관 조사연구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 박물관 소장 곤여전도의 독보적인 가치를 학술적으로 검증하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심포지엄에 참석해 곤여전도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살펴보시고 심포지엄 개최를 기념해 박물관 2층 미술실에 특별 전시하는 곤여전도 실물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누계가 총 193만 6천572명에 달해, 지난 1분기 역대 최단기간 100만명을 파죽지세로 돌파한 데 이어 시의 올해 목표인 400만명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40퍼센트라는 경이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동기간 전국의 평균 증가율을 무려 19퍼센트포인트나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국가·지역별로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별 동향에서는 중국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전국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전월 대비 1.9% 감소 추세를 보인 것과 반대로 부산은 5월 한 달간 8만 9천275명이 방문해, 전월 대비 22.7퍼센트, 전년 동월 대비 94.0퍼센트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지난 5월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중국인이 꼽은 아시아 주요 도시 만족도 종합 1위’에 부산이 도쿄, 싱가포르, 서울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결과가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이러한 선호도 급증에 발맞춰 시는 전략적인 크루즈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전국 최초로 ‘오버나잇 크루즈’ 대상 터미널 24시간 운영이라는 행정 지원을 펼쳤으며 항공·철도 연계 모항 크루즈 상품 지원 및 지역 특화 축제 연계 기항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 결과, 5월 한 달간 부산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은 2만 6천55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901.4퍼센트 폭증하는 기록을 세웠다.전통적인 효자 시장인 중국, 대만, 일본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미주 관광객의 성장세 또한 가파르다.5월 미국 관광객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무려 80.1퍼센트가 증가한 4만 1천324명이 부산을 찾았으며 프랑스 5천654명, 영국 8천612명 등 유럽 주요국 관광객 역시 작년 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외래 관광시장의 다변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시가 외국인 관광객 다변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엔엔 등 대형 해외 매체를 집중 공략하고 4월부터 아고다·트립닷컴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손잡고 대규모 숙박·축제 연계 캠페인을 전개한 정책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양적 성장세에 힘입어 부산의 외국인 관광지출액 또한 ‘전국 2위’로 올라서며 순항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부산의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지난 3월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로 도약한 이래 3개월 연속 2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5월 기준 지출액은 1천322억원으로 지난 1월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1~5월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서 지출한 금액은 누계로 총 4천5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대형 한류행사를 매개로 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재방문·장기체류·지역소비로 이어지는 성과도 확인됐다.지난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운영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체크인 부산’관광객 입장 설문조사에서 외국인 응답자는 1만 6천971명으로 외국인 응답자 중 부산 재방문 비중은 46.0퍼센트, 4박 이상 체류 비중은 40.2퍼센트로 나타났다.지역 소비 측면에서는 외국인 응답자의 59.1퍼센트가 전통시장을 쇼핑 희망 장소로 선택했으며 특히 미주·유럽 71.9퍼센트, 동남아시아 69.3퍼센트로 평균을 웃돌았다.이는 대형 한류행사 유치가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과 장기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시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올해 하반기에도 글로벌 여행 플랫폼 협업과‘비짓부산패스’활성화로 개별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해상관광 교통수단의 본격적인 도입 추진과 기항지 관광 활성화를 통해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증가시키고 해양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하반기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인 ‘부산불꽃축제’ 와 야간관광 브랜드인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10월에 개최될 대규모 미식 행사 등 메가 이벤트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임으로써 하반기에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소비 촉진과 양적·질적 성장을 지속해서 견인해 나갈 방침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중국인이 꼽은 아시아 도시 만족도 1위 선정과 관광지출액 전국 2위 안착 등 매우 고무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 기세를 몰아 연간 외국인 관광객 400만명 시대를 조기에 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7월의 기부, 8월의 휴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부산을 찾는 휴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26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부산광역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당첨 결과는 오는 8월 5일 수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특히 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서핑 체험권 등 8개 품목의 ‘신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으며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일부 품목은 판매 시기 및 시스템 등록 상황에 따라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올해부터 법령 개정으로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도 그대로 적용되어 기부자가 내는 금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다.가장 참여도가 높은 10만원 기부 시에는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아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부액을 높여 20만원을 기부하면 개정된 공제율에 따라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합쳐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더불어, 시는 5천 번째 참여자까지 최대 5백 명에게 여름휴가 시기에 맞춘 역대급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10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부산 최고의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며 1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된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전국 엔에이치농협은 행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를 기념하고 부산을 아껴주시는 기부자분들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확대된 세액공제와 새로워진 신규 답례품, 그리고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의 행운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재수 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시 간부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 등 3대 핵심안건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 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 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등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에서 마련한 공약과제의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공약을 시정 전반에 구체화해 시민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유가·고환율·고물가 3고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조 3천783억원 규모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추진한다.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시민 부담 경감 및 상권 활성화, 민생 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해양수도 부산 도약을 위해 해양 행정·사법·금융·기업의 중추기능 집적,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복합물류 트라이포트 구축, 국방·항만·조선·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케이-해양 인공지능 벨트 거점도시 조성 등 핵심과제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남부 해양수도권을 완성하고 해양수도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해 부산의 성장엔진을 다시 세우고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기회가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이어 “시정의 성패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기관·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협업하는 데 달려 있다”며 “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하나의 팀이 되어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2026년 부산광역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16년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의 이자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매년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학자금대출의 1년분 이자를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받은 부산시 소재 대학교 대학생이나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부산 거주 미취업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늘부터 8월 28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신청은 대학 재 휴학생은 재학증명서 대학교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와 함께 졸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 시,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단, 졸업증명서를 제외한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것만 인정된다.시는 신청자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지원 대상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부산청년플랫폼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참고하거나, 시 120바로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만 4천494명에게 25억 8천300만원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서 안정적인 학업 및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공직사회 내 투명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청렴부산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극행정’과 ‘예산 부당 집행’근절을 선정하고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공모 주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관행인 소극행정, 예산 부당 집행 근절이다.참가자는 청렴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30~60초 분량의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사회관계망 게시에 적합한 30~60초 분량의 HD 또는 FHD 9:16 세로형 영상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작한 영상 파일과 함께 오는 8월 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9월 중 총 10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 각 150만원, 100만원, 50만원,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선정된 작품은 시 공식 사회관계망과 시정 홍보 매체, 공직자 청렴 교육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청렴 아이디어를 통해, 공직사회의 익숙한 관행들을 스스로 돌아보고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청렴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