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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시청과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하는 K-MMM26 혈압 측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시민들을 찾아가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과 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명적인 심뇌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MMM26: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날.특히 올해는 ‘나트륨 줄이기 내 혈압을 지키는 첫 단추’라는 슬로건을 집중 홍보하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시와 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관내 7개 보건소와 대한고혈압학회가 협력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된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운영 공간이 마련된다.참가자들은 간단한 설문조사를 거쳐 혈압 및 심전도 측정요원의 안내에 따라 5분간의 휴식을 취한 후 정밀한 혈압측정을 받게 되며 측정 수치에 따른 저혈압·정상혈압·고혈압 안내와 함께 대한고혈압학회 전문의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인 5그램을 저울로 직접 맞춰보며 실제 양을 체감하는 ‘한 스푼의 기적: 5g을 맞춰라: 고염 PICK 챌린지’ 가 진행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심뇌혈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올바른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의 혈압 인지율 향상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 내 도심, 공원, 대학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순수365’ 시음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 3월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한차례 진행된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내일 부산시민공원 남1문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순수365'시음 체험을 비롯해 미니룰렛 게임, 시책 홍보,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 코너에서는 ‘순수365’병입 수돗물 제공, ‘순수365’로 내린 음료 시음, 시중 생수와 물맛을 비교해 보는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활용한 시음 방식을 도입해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원을 방문하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 속 물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의 수돗물 브랜드인 ‘순수365'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캠페인은 연 3회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도심과 대학가를 중심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본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총무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순수365'의 우수한 수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임진왜란 발발 434주년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충렬사 내 본전과 의열각에서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충렬사제향 ’을 봉행 한다고 밝혔다.제향: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 봉행: 제사나 의식 따위를 치름 이날 행사는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각급 기관장, 시·구의회 의원, 유림, 선열의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향을 봉행한다.초헌관: 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 임명되는 제관 중 제향 주재자 제향 봉행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오전 10시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제관 제배,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김 권한대행의 대통령 명의 헌화 및 분향 대행, 참례자 분향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제향 의식에 참여하는 제관은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축관·집례 등 9명이다.특히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된 시민제관에는 2025년 제41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인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시민모임’ 대표가 위촉되어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데 함께한다.한편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현충 시설인 충렬사에는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 선생, 부산진첨절제사 충장공 정발 장군, 다대진첨절제사 윤흥신 장군을 비롯해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싸우다 전사하신 민·관·군 등 순국선열 93위가 모셔져 있으며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는 매년 5월 25일 충렬사제향을 봉행하고 있다.아울러 충렬사는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사당 중 여성과 관노를 함께 모신 유일한 사당으로 성별과 계급을 막론한 만민 평등사상을 내포하고 있는 시설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신분과 성별을 초월해 오직 조국과 이웃을 위해 함께했던 그날의 외침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준엄한 가르침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시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일어섰던 부산의 저력을 발판으로 시민의 삶을 든든히 지키고 부산의 미래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31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영도구 중리 노을전망대 앞 해변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 ‘부산바다, 모두의 바다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부산을 거점으로 새롭게 설립된 비영리법인 ‘글로벌 반려해변 네트워크’의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동 활동이다.특히 해양수산부와 부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가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추진해 온 반려해변 사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민간 주도형 해양환경 정화 활동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글로벌 반려해변 네트워크’ 가 부산을 중심으로 출범했다.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환경 활동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부산바다, 모두의 바다로’활동은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쓰레기 종류 및 수거량을 기록하는 해양 폐기물 성상 데이터 조사,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활동에는 전국 반려해변 코디네이터와 입양단체, 청년 리더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일반 시민들도 반려해변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참여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해양환경에 관심 있는 개인과 기관·단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3시간의 봉사활동 실적이 인정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사후 문서 제출 방식의 수동 등록도 지원한다.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기록되는 쓰레기 수거량과 정화 면적 등의 데이터는 유엔 산하 세계자연보전데이터베이스의 글로벌 표준에 맞춰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한국형 반려해변 모델’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홍보할 계획이며 부산은 해당 해양환경 정화 모델의 첫 공식 활동지로 소개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활동 운영을 맡은 ‘글로벌 반려해변 네트워크’의 회원단체 중 유엔환경계획 Global Plastics Hub 회원사인 ‘이타서울’을 통해 관련 성과가 국제 채널로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국제 자원봉사 팬클럽 ‘ONE IN ARMY’를 통해 서도 전 세계에 홍보될 예정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해양환경 정화 활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청정 바다를 가꾸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민간 주도 해양환경 정화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해양폐기물 수거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해양쓰레기 관리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은 쾌적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하고 건전한 관광문화 조성과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 22일부터 특별 단속 기간을 정해 시 보건위생과, 관광마이스산업과, 특별사법경찰과를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소방재난본부, 구군이 참여하는 점검단을 꾸려 집중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관광불편신고 등을 통해 바가지요금 민원이 접수된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국세청과 공조해 조세 관련 조사까지 의뢰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관광객의 숙박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공공숙박시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4월 말, 외국인 관광객 약 4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를 공공숙박시설로 제공해 현재 452명 모두 예약을 마친 상태다.아울러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전 객실을 개방하고 축제 특수와 관계없이 기존 숙박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는 ‘착한 요금’정책을 시행해 현재 전 객실이 예약 완료됐다.특히 범어사에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2인 1실 20명 무료 숙소 및 사찰음식을 제공하기로 한 것을 시작으로 선암사와 홍법사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무료 숙소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또한 시는 비짓부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숙소를 예약받아, 추첨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시의 관광 공식 누리집 비짓부산에 예약 링크를 게재해 오늘부터 5월25일까지 예약을 받고 예약접수분 중에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단, 사찰 내 시설인 만큼 남녀혼숙은 금지하며 세면도구 등은 지참해야 한다.시는 불교계 참여를 시작으로 관광업계와 지역기업, 대학과 협조해 숙박시설을 공정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범어사는 “일부 사례로 인해 부산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가려져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무료 숙박 지원에 나서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와 배려가 살아있는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일부 호텔에서 공정가격 숙박 챌린지 참여 의사를 밝혀오고 있어, 이들에 대한 정보를 비짓부산 누리집을 통해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시민들이 방탄소년단 공연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으며 범어사를 비롯한 지역 불교계에서 먼저 나서서 우리 부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써주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일부 업계에서도 챌린지 동참 의사를 밝혀오고 있는 만큼, 부산시민이 한마음으로 만든 따뜻한 환대를 통해 부산에서 좋은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서민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대부업체의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관내 대부업체 51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11월까지 총 6차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이번 점검은 생활·사업 자금 수요가 높은 주요 상권 인근 업체와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 대부업 광고 관리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대부업 광고 모니터링을 현장 합동점검과 병행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대부계약의 적정 여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과잉대부 및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이다.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허위·과장 대부업 광고가 증가하면서 시민들이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될 위험도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대부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법령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2026년 1월 기준 부산시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총 411곳이며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등록 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또한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하는 위반 사항은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오는 7월 대부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대부업법 적용 여부를 점검하고 하반기에도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해 이자율 위반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를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대부업체 49곳을 점검해 계약서류 누락 등의 사유로 10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불법 대부 광고 193건에 대해서는 전화번호 이용 정지를 요청했다.올해 상반기에는 현재까지 대부업체 27곳을 점검해 중요 사항 자필 기재 누락 등의 위반 사항으로 1개 업체에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6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시는 하반기에도 추가로 24개 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제재를 이어갈 방침이다.불법·부당행위로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신고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금융감독원 누리집, 부산시 경제정책과 또는 구·군 대부업 담당 부서에 문의해 도움받을 수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대부업체 51곳에 대한 현장점검과 대부업 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사금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상반기 부산미래유산 테마 투어 '2026 부산다움'투어 참가자를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다움’투어는 근현대 부산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부산미래유산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부산미래유산은 다수의 시민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유 무형의 것 중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8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해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공공자산으로서 보존 활용하고자 부산미래유산제도를 추진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투어는 총 6개의 테마 코스로 구성되며 회차당 20명을 선발해 운영된다.6월에는 피란수도의 기억을 따라 걷는 ‘경이로움’, 항구와 바다의 활기를 체험하는 ‘활기로움’, 부산의 수호 저항정신을 되새기는 ‘명예로움’순으로 진행된다.7월에는 부산의 야경을 즐기는 야간투어 ‘낭만스러움’, 도심 속 힐링코스 ‘여유로움’, 시민의 일상문화를 탐방하는 ‘풍요로움’ 으로 마무리된다.각 코스는 산복도로 영도, 해운대, 시민공원 등 부산 곳곳의 미래유산을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버스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코스별 소요 시간은 약 3~3.5시간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장소와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의 큐알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정 대상자는 추첨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다움'투어는 낮과 밤,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이야기 여정으로 부산의 정체성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미래유산을 시민들의 일상에 살아있는 문화자산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세계적인 디자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도시 혁신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미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디자인 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디자인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디자이너의 창의적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부산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역에 정주하며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세계적 디자인 추세와 혁신 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정주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원사업은 글로벌 교육기관의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참가와 선진 디자인 벤치마킹,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디자이너들은 세계적 디자인 교육기관의 프로그램과 국제 디자인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와 도시혁신 사례를 폭넓게 학습할 수 있다.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씨아이아이디, 알토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디자인 역량 강화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지난해 참여자들은 유럽형 디자인 사고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디자인 역량을 강화했으며 교육 결과물을 고도화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국제 공모전에 출품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혁신적 사고 확장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이탈리아 씨아이아이디에서는 ‘도시 변혁을 위한 시스템적 사고’를 주제로 도시 재생을 위한 디자인 방법론을 교육한다.핀란드 알토대학교에서는 ‘실천의 생태학’과정을 통해 디자인 융합의 실천 방식을 학습하며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미래를 이끌 디자인 통찰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선발된 디자이너에게는 해외 현지 워크숍과 국제 디자인 페스티벌 참관 등 다양한 글로벌 현장 체험 기회와 교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선발 인원은 16명 내외이며 해외 현지 워크숍 교육비 전액, 항공료 및 숙박비 등 체재비를 지원한다.또한 헬싱키 디자인위크와 코모 디자인 페스티벌 참관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역 산업계와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실무 경력 3년 이상의 디자이너다.신청은 오는 6월 9일까지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디자이너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글로벌 디자이너 양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감각과 도시혁신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들이 부산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26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6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자체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해외지사화’및 ‘긴급지사화’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해외지사화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 무역관을 현지 지사처럼 활용해 해외 진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출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전시회 참가, 물류·통관 자문, 현지 출장 지원, 현지 인허가 취득 지원 등 해외시장 진출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이 이뤄진다.‘긴급지사화 사업’은 수출 계약 체결을 앞두고 언어, 현지 법률, 계약 문제 등 돌발 상황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38개사 내외로 시는 총사업비 6천650만원을 투입해 일반 해외지사화 사업 30개사, 긴급지사화 사업 8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해외지사화 사업’은 기업당 1개 지역에 한해 참가비의 일부를 지원한다.최근 3년간 동일 사업 지원 이력이 없는 신규 참여 기업에는 참가비의 70퍼센트, 기존 참여 기업에는 50퍼센트를 차등 지원해 기업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또한 ‘긴급지사화 사업’ 참여 기업에는 참가비 중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시는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39개사를 지원해 전 세계 19개국 26개 지역 진출을 지원했으며 총 107건의 수출 계약을 통해 약 48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특히 철강재 수출 기업인 K상사 대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사화 사업의 맞춤형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이를 통해 파나마에서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1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외지사화 사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또는 코트라 부산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이번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수출 초보 기업과 유망 중소기업들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현지 인프라를 전방위로 활용해 글로벌 무대에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 호메르스호텔에서 ‘2026 의료관광 지역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역협의체에서는 외국인유치 선도협력 의료기관 14곳을 비롯해 종합병원, 유치업체 대표 등 관계자 47명이 참석해 부산 의료관광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처음 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의 의료관광 추진 현황 보고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언, 참석 기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주요 의료관광 사업추진 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지역 의료관광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전자사증 발급기간 단축, 한국관광공사의 중장기 사업계획 공유, 크루즈 연계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협력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등 현장 실무자들이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행정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건의함에 따라, 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간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과 협력체계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부산 의료관광객은 7만 5천 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 실적과 함께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정부와 지역이 협력해 의료관광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부산이 글로벌 의료관광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을 주제로 담은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공모 부문은 ‘이미지 콘텐츠’, ‘영상 콘텐츠’ 2개 분야다.‘이미지 콘텐츠’부문은 카드뉴스, 포스터, 웹툰, 포스터 등이며 ‘영상 콘텐츠’부문은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스톱모션, 인터뷰,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이다.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7월 말까지 서류심사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총 5점을 선정하고 8월 중 상장과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7월 말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에 공지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기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에는 총 17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검정고시, 진로·직업체험, 문화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재)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으로 주관한다.부산세계시민축제는 매년 5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부산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로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국제문화행사다.개막 식은 5월 23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며 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주한 외국공관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총 37개국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꾸며진다.주한대사관, 주부산재외공관, 해외관광청, 국제기구, 외국인 커뮤니티 등이 대거 참여해 세계도시 여행존과 글로벌 가치 홍보존, 자매도시 특별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선보이며 몽골의 ‘게르’체험, 태국의 ‘툭툭’ 전시 등 각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세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세계 전통공연과 자매도시 초청공연은 물론, 부산영어방송 특집 공개방송, 세계시민영화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축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는 케이-컬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콘텐츠도 한층 확대해 선보인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도시 디저트존에서는 영국 스콘·프랑스 피낭시에, 홍콩 밀크티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케이-간식을 맛볼 수 있으며 케이-컬처 체험존에서는 뷰티 체험과 열쇠고리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축제의 흥을 더할 외국인 케이팝 경연대회와 랜덤플레이댄스 등 역동적인 시민 참여형 무대도 펼쳐진다.아울러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체류·비자 관련 종합 민원상담 창구를 열어 고충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세계 국기 테마 체험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가 세계와 소통하는 부산의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