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는 해상왕 장보고 장군의 업적을 계승하고 한국 조정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지난 1975년 시작된 대회로 전국 조정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5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와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조정협회가 주관한다.대회는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1부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전국에서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4개부 8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에이트, 싱글스컬, 무타페어, 실내조정 등 총 84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에이트: 8명의 선수가 각각 하나의 노를 젓고 키잡이가 방향을 조절하며 속도를 지휘하는 조정 종목으로 보트의 크기가 가장 크고 속도가 빠름 싱글스컬: 1명의 선수가 두 개의 노를 저으며 경기를 진행하는 조정 개인종목으로 개인의 기술, 체력, 균형 감각이 요구됨 무타페어: 2명의 선수가 키잡이 없이 각자 하나의 노를 사용해 배를 저어나가는 종목으로 두 선수의 협동과 균형 감각이 매우 중요함 종목별 1~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부별 종합 우승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우승기, 우승컵을 수여할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조정은 선수 간 호흡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스포츠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해양레저관광도시 부산의 다양한 매력도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4일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포럼, 찾아가는 음악 공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협동조합의 가치를 체감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협동조합이 지역경제의 자생적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협동조합의 이념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자발적 경제주체 간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했다.우리나라도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이후 매년 이를 공식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시는 ‘상생과 연대, 함께하는 성장’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주요 행사로는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협동조합 포럼, 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 공연 등이 열린다.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협동조합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유공자 시장 표창 수여식과 축하공연, 특강 등이 진행된다.협동조합 포럼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시청 국제회의장 등에서 협동조합 관계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상생과 연대, 함께하는 성장’을 주제로 열린다.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 공연은 부산음악공연협동조합이 자활센터 등을 방문해 오페라와 성악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 공감 확산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시는 기념행사와 함께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나선다.아동·어르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오는 8월부터는 돌봄·교육·장애인 지원 등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시민공감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해 협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의 협동조합은 돌봄·교육·주거 등 시민의 삶과 밀착된 영역에서 기존 시장경제가 풀지 못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따뜻한 방식으로 해결해 왔다”며 “협동조합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성장해 시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서면 일대에서 자율방재단연합회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과 함께하는 ‘폭염대응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연합회 임원단이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식 활동으로 새롭게 출범한 연합회는 시민안전 최우선의 민선 9기 정책방향에 맞추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간 중심의 방재활동을 위해 폭염대응 현장 캠페인을 마련했다.캠페인에는 연합회 회원과 16개 구군 자율방재단원 2백여명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안전수칙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가 강화되고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 휴식, 충분한 수분섭취,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 생활 속 폭염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김태훈 연합회장은 “자율방재단은 대표적인 법정 방재단체로 폭염대응 안전 캠페인뿐만 아니라 폭염특보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도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민간 재난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항상 지역사회 현장에서 방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자율방재단원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공동체 방재 활동의 중심인 자율방재단과 적극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주변 어르신과 이웃들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며 여름철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선정’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며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 이 유지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1년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시는 혁신성, 기술성, 성장성이 높고 미래가치가 뛰어난 5개 기업의 대표를 선정할 예정으로 추천은 7월 24일까지 구·군, 관계기관 등이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기업 현지 확인 평가를 거쳐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10월 중 수상자 5명을 선정한다.수상자는 오는 11월 ‘벤처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한편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지난해까지 135명이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주식회사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대표, 아이바이오코리아 양재욱 대표, 이지지오 김정수 대표, 소무나 송종원 대표, 주식회사 샌드버그 배호진 대표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벤처기업인상은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혁신 벤처기업인에게 주는 뜻깊은 상이다”며 “부산의 경제를 이끌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벤처기업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지능형 로봇 구매 부산형 하수관로 스마트 안전관리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대규모 지하 굴착과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지반침하 현상에 인공지능을 활용,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하수관로 점검은 영상 정보 처리 기기 육안 확인 및 사후 확인 방식에 의존해 광범위한 관로 구간의 전수 조사가 어렵고 판독 오류의 우려가 있었다.이에 시는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포착하는 ‘스마트 예방 행정’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사업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추진되며 총 1억 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하수관로 자동 탐지 장비를 도입한다.고위험 밀폐 공간인 하수관로에 인력 대신 궤도형 및 바퀴형 반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조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도입되는 로봇에는 고화질 카메라, 3D 레이저 스캐너, 초음파 및 가스 센서 등 정밀 다중센서가 탑재되어 관로 내부의 균열과 유해가스 등을 정밀하게 측정한다.결함 자동 판독) 수집된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딥러닝 분석 알고리즘이 적용된다.인공지능이 균열, 파손, 누수, 침하, 나무뿌리 침입, 퇴적물 등 6대 주요 결함을 스스로 탐지하고 분석해, 사후 약방문식 정비에서 벗어나 선제적 보수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결함을 조기에 진단해 지반침하 등 대형 사회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수반되는 각종 시설 복구비 및 보상금 등의 사후 비용도 대폭 절감될 전망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하 공간에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을 투입함으로써 하수관로 점검의 안전성과 정확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산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안전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전문의가 지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필수진료를 장기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근무수당과 정주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강원·경남·전남·제주 등도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가 처음으로 광역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부산이 광역시 최초 선정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필수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역 의료수요를 반영해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8개 필수진료과목 전문의 2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저연차 전문의의 지역 내 장기근무와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과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비 및 등록비, 전문연수 비용 지원 등 정주 여건을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올해 10월부터 본격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이다”며 “필수의료 인력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집단연구 지원사업인 2026년도 선도연구센터 공모에 부산대학교의 ‘양자 포노닉스 연구센터’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올해 7월부터 2033년 6월까지 7년간 국비 126억원, 시비 3억 5천만원 등 총 129억 5천만원이 투입되는 대형 집단연구 프로젝트다.시는 부산대학교 이재광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과학기술원, 고등과학원, 광주과학기술원, 연세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국내 8개 연구 기관이 참여해 고체 속 원자의 진동 단위인 ‘포논’을 제어하는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포노닉스는 포논의 생성과 이동, 제어를 연구하는 첨단 학문 분야로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양자소자의 핵심 기반 기술 확보가 기대된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기존 신약개발, 항만물류 최적화, 이차전지 배터리 결함 진단 실증 등 산업 활용 중심의 연구 인프라에 더해 양자소자 국산화의 기반이 되는 기초 원천기술 연구 거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이를 통해 양자컴퓨팅, 양자센싱, 양자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국가 연구개발 공모에서 최근 4년간 총 33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연구 거점 유치를 계기로 지역에서 기초 원천 연구부터 양자 산업 활용 연구까지 연계되는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양자 기술 소재 국산화와 지역 중심 공급망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학과 연구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대기업, 금융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곳에서 해킹,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감염 등 사이버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개인정보 유출, 계정 탈취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사이버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 속에서의 보안 실천으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접근성이 좋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 전역에서 추진된다.시민 대상, 사이버위협 예방 및 정보보호 홍보 영상은 도시철도역 승강장, 버스 정류장, 시민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특히 지난 4~5월 직원들의 사이버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사이버보안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했다.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10점은 ‘정보보호의 달’인 7월에 정보보호 홍보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7월 8일 ‘정보보호의 날’에는 사이버보안 깜짝 퀴즈,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무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사이버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정보보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디지털 혁신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도서관은 전 세계 도서관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대적인 문화 붐을 조성하기 위해 올여름 부산 시민과 세계 도서관인을 아우르는 풍성한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행사는 한국 고유의 자산인 케이-문화와 부산의 역동적인 지역 문화를 결합해 세계인과 소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첫 순서로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가수 이적의 초청 북토크가 마련된다.뮤지션이자 작가로도 활동 중인 가수 이적은 이번 북토크에서 산문집 이적의 단어들을 바탕으로 일상의 사유와 음악 인생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 ‘권눈썹’ 이 진행을 맡아 의미를 더한다.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의 문학적 영감과 로컬 뮤지션의 신선한 시각이 어우러져, 지역과 중앙을 잇는 독창적인 문화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어 8월 8일에는 음악을 통해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크로스오버 국악 공연 이음이 무대에 올라 특별 문화행사의 열기를 이어간다.전통 연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음악 단체 ‘국악밴드 비원’ 이 국악기와 서양 악기의 경계를 허무는 아름다운 사운드를 선사한다.총 10인의 예술가가 출연하는 해당 공연은 책과 음악을 매개로 전 세계 도서관인들과 부산 시민이 국경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오는 8월까지 부산도서관은 한국 고유의 정신 가치와 해양 수도 부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2층 전시실과 부산애뜰 공간은 한국국학진흥원과 협업해 인류 공동 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과 전통 ‘민화’를 선보이는 장으로 꾸며진다.이곳에서 한국 기록문화의 정수를 알리는 동시에, 과거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허브였던 부산의 역사적 상징인 ‘조선통신사 특별전시’를 연계해 한국문화와 부산의 지역 자산이 지닌 세계적 가치를 함께 조명할 계획이다.종합자료실을 비롯한 도서관 내 특화공간에서는 세계 3대 문학상 등 수상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또한, 책마루 자료실의 ‘WLIC 국외협력코너’ 와 책누리터 자료실의 문학 원서 비교 큐레이션 ‘북플릭스’등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전 세계 도서관인을 맞이할 예정이다.한편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국제도서관연맹이 주최하는 도서관계 최고의 국제회의다.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3천여명의 도서관 및 정보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6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에 부산에서 열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국제대회를 앞두고 가수 이적 초청 북토크와 국악 공연, 특별 전시를 통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부산다운 매력을 전 세계에 선보이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의 도서관들이 세계적인 지식의 허브로 성장하고 부산이 전 세계인이 찾는 지식 문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8회‘비-스타트업 챌린지를 오는 10월 8일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스타트업 챌린지는 지난 2019년부터 개최돼 올해 8회째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총 34개의 수상기업을 배출하고 누적 788억 5천만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 시와 비엔케이 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비엔케이 벤처투자가 주관한다. 특히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제적 행사인 창업 엑스포'플라이 아시아'와 연계 개최해, 기업의 우수성을 다양한 글로벌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자 등에도 알릴 계획이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유치가 쉽지 않은 초기 창업 기업들은이 대회의 3억원 규모의 종자 투자와 연계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만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대상 수상기업 ‘주식회사 바크’는 수상 이후 의료·제약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강남약품’에 매각해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를 했다.부산에서 창업해 투자유치와 투자금 회수까지 이어진 사례로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과 지원 정책의 효과성이 입증됐다.지난해 금상 수상기업 ‘주식회사 심플플래닛’은 글로벌 기후 자선기구 ‘베조스 어스 펀드’ 와 환경 혁신 플랫폼 ‘어스샷 프라이즈’의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선정됐다.전 세계 기후·자연 분야 혁신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총 3억원 규모의 지분투자가 진행되며 투자 금액은 대상 1억 3천만원, 금상 8천만원, 은상 5천만원 등 비엔케이 부산은 행에서 전액 출자한다.투자 외에도 부산은행'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지원,'Pre-IR 코칭 프로그램', 기업 투자 설명회 및 투자상담회 진행 등 참가 기업에 다양한 후속지원과 투자유치 기회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지원 자격은 창업 5년 이내 신생기업으로 지역 제한은 없다.관심 있는 기업은 오는 7월 29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술성,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서면심사와 예선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10월 8일 벡스코에서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비-스타트업 챌린지는 해마다 초기 창업기업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해 나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우수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기술창업기업이 투자와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