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도모헌’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개방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별 개방 시간은 9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9월 27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다만, 추석 연휴 9월 24일과 25일은 휴관한다.이번 특별개방 기간에는 도모헌 본관과 소소풍정원, 카페 등을 개방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특히 9월 26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소소풍정원에서 ‘부산, 재즈에 물들다2’야외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팝재즈 공연을 선보이며 당일 선착순 300명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또한 특별개방 기간 본관과 소소풍정원에서 전통놀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9월 27일에는 정원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정원 프로그램은 도모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신청하면 된다.‘도모헌 들락날락 어린이도서관’은 9월 26일은 휴관하고 9월 27일은 정상 운영한다.한편 도모헌은 올해 다양한 문화·예술 및 국제행사를 유치·개최하며 시민 문화향유와 국제교류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8월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예 작품을 선보였으며 9월에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을 개최해 창의적인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이어 오는 10월에는 ‘민선9기 출범 기념 도모헌 특별전시’를 개최할 예정으로 도모헌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부산의 시정과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지속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특별개방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도모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과 도모헌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특별 운행한다.도모헌 전용 주차장은 9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15분까지,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 무료로 운영된다.다만,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로 주차장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도모헌 셔틀버스는 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 1번 출구와 도모헌을 30분 간격으로 오가며 운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탑승 시간표는 도모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남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 도모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재즈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모헌이 다양한 문화예술과 국제교류가 이루어지는 부산의 대표적인 이색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중앙대로 확장공사’ 동래구간의 단계적 개통을 위한 도로포장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도로포장을 통해 동래 롯데백화점 앞 교차로부터 소정천삼거리까지 전체 왕복 10차로 중 부산 진입 방향 5차로를 우선 개통한다.이번 공사는 도로 확장이 완료된 동래구간의 개통을 위한 마지막 구간의 아스팔트 포장 공사로 차량 통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2차로씩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한다.공사 구간은 이미 5차로 운행에 필요한 도로 폭이 확보되어 있다.이 중 3차로를 개방해 기존과 같은 교통흐름을 유지하며 잔여 2차로만 포장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과 주 간선도로인 중앙대로의 통행 여건을 고려해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를 피하고 야간공사를 병행하는 등 현장 상황에 맞춰 작업시간과 공사구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다만, 공사구간 진출입과 포장작업 과정에서 일시적인 통행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교통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작업구간과 시간을 조정하는 등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면서 포장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방침이다.시는 추석 연휴 이후 남은 공정을 신속히 추진해 오는 10월 말까지 공사 진행 중인 금정구간을 제외한 동래구간 왕복 10차로를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해당 구간의 만성적인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남은 공사 구간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원활한 차량 통제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중앙대로 확장공사’는 3천626억원을 투입해 동래구 롯데백화점 앞 교차로부터 금정구청 앞 사거리까지 총연장 3.27킬로미터의 기존 왕복 5차로를 10~1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시는 내년 하반기까지 금정구를 포함한 전체 사업구간의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부산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인 중앙대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부산 북부 관문인 구서IC와 윤산터널 진입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한노인회부산광역시연합회와 함께 내일 오전 10시 송상현광장에서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그간 경로당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며 우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지난 1년간 어르신들의 경로당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16개 구군지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경로당에서 찾는 행복, 알고 참여하면 노후가 확 달라집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상현광장에서 경로당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17개 부스와 참여 시민들의 건강체크 및 심리상담을 위한 5개 특화부스 총 22개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 3시에는 모범경로당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경로당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은 “경로당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세계 유일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이라며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경로당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재수 시장은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을 위한 단순 쉼터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9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송산문화창의공원 내 대만디자인뮤지엄 Gallery 02에서 ‘WDC BUSAN 2028 부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부산관은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되는 디자인과 부산의 문화·관광·산업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부산만의 도시 매력을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주요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만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와 연계해 부산의 해양·관광 매력을 알리고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2026년 상반기 부산 방문 대만 관광객: 47만 7천 명 부산관은 ‘Busan Vibe : Wave’를 전시 콘셉트로 부산 바다의 파도를 모티브로 활용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인 ‘Inclusive City, Engaged Design’을 표현한다.전시에서 서로 다른 물결은 부산을 구성하는 시민과 디자이너, 기업 등 다양한 주체를 상징하며 이들이 연결돼 만들어내는 큰 파도를 통해 포용과 참여를 바탕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부산의 도시적 흐름을 나타낸다.전시장에서는 최근 대만 팬미팅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친숙한 부산 대표 캐릭터 ‘부기’를 앞세워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해양·문화·관광 등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세계디자인수도 홍보영상과 역대 개최 도시, 세계디자인수도 추진 과정 등을 통해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또한 부산의 시민참여 디자인 정책과 지역기업 협업 사례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를 소개해 디자인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린다.미래부산디자인단, 시민공감디자인단 등 시민이 도시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디자인 과정에 참여하는 사례를 통해 시민과 함께 도시를 만들어가는 부산의 디자인 정책을 소개한다.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 이재모피자와 협업해 개발한 부산바다피자를 비롯한 지역기업 협업 콘텐츠와 부산을 소재로 한 디자인 제품, 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부산의 디자인 명소 등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이 부산만의 지역성과 디자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시는 지난 9월 7일 타이베이 ‘Not Just Library’에서 대만디자인연구원 주최로 현지 언론과 디자인 관계자 등 50여명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대만디자인연구원 관계자, 현지 언론 및 디자인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주요 정책, 부산관 콘텐츠를 공유하고 양 도시 간 디자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부산관 운영과 연계해 대만디자인연구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 홍보도 추진한다.피알 뉴스와이어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대만 현지 전시 소식을 아시아권 온라인 미디어와 뉴스 플랫폼 등에 확산하는 등 국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PR Newswire: 기업·기관의 보도자료를 전 세계 언론사, 기자, 인플루언서 등에 배포하는 글로벌 뉴스·홍보 콘텐츠 유통 플랫폼 전재수 시장은 “대만디자인뮤지엄 부산관은 2016년 세계디자인수도를 경험한 타이베이에서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를 준비하는 부산의 비전과 현재를 소개하는 뜻깊은 국제 홍보의 장”이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대만을 비롯한 세계의 디자인 도시들과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부산의 디자인 역량과 도시 비전을 널리 알려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요 집중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오늘부터 9월 13일까지 4일간 ‘추석맞이 농산물 가격안정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농협유통 부산점이 주관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농협유통 매장 3곳에서 동시 진행된다.올해 행사에는 명절에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성수품과 지역 우수 농산물 등 10여 개 품목 을 엄선해 선보인다.할인 품목: 사과, 배, 포도, 복숭아, 하우스감귤, 양파, 깐마늘, 열무, 얼갈이, 고구마, 배추, 무, 가락쌀, 명지대파 등 할인 대상은 명절 전 가격 상승 폭이 큰 추석 성수품을 비롯해 가락쌀, 명지대파 등 부산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로 구성될 예정이다.행사 기간 해당 매장에서 대상 농산물을 구매하는 시민은 20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원이며 행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한편 행사 첫날인 오늘 오전 11시에는 농협유통 부산점 매장 입구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이 자리에는 시 해양농수산국장, 농협 부산본부장, 농협유통 부산경남지사장,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행사장을 둘러볼 예정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최근 기상이변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수급을 안정시키고자 부산시는 전담 조직인 ‘농산물수급안정TF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을 비롯해 김장철 주요 농산물 할인 행사, 직거래 추진 등을 통해 농산물 가격 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7시 30분, 부산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정 당면 현안 논의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시당에서는 박홍배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당정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주요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안별 실행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당정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또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논의된 국비사업은 산업의 AI 대전환과 미래 R amp;D 투자, 항만·도시 혁신 등을 위한 총 17개 사업으로 주요사업은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 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 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AI 기반 생체재료 공정혁신 융합지원센터 기반구축,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AI 대전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이다.박홍배 시당위원장은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시정 비전을 든든히 뒷받침 하기 위해 2027년도 국비확보과제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오래 기다려온 주요 현안 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은 적극 확보하고 막힌 부분은 풀어내겠다. 당과 시가 원팀으로 움직여 흔들림 없이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전재수 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확실한 해법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부산이 세계 속의 새로운 해양경제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라며 “UN 해양총회, 세계항구도시총회와 같은 해양분야 굵직한 국제행사도 연이어 유치하며 ‘해양수도 부산’ 으로 나아가는 성과들이 점점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서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더 큰 순풍을 일으키기 위해 부산의 숙원 현안과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함께 손을 맞잡고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4시 30분 부산노인회관을 방문해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인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및 16개 구군 지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는 1970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6개 구군 지회와 18만 6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 경로당 지원, 노인일자리·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노인회 구군 지회장과 임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노인복지 현안과 정책 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권역별 복합 노인복지시설 확충,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요금 지원, 스마트경로당 설치·운영, 2027년도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부산 개최 등으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구군과 협의해 노후 경로당 환경개선을 지속 지원하고 권역별 노인복지관 수요와 접근성을 살펴 복지서비스 확충을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부산 개최를 위해 관련 예산이 내년도 예산편성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16개 구군을 대표하는 지회장님들을 한자리에서 뵙게 돼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오늘 현장에서 나눈 말씀들을 부산시로 가져가 예산을 챙기고 정책을 마련할 때 반드시 다시 살펴보겠다”며 “어르신 정책을 단순한 복지정책의 하나가 아닌 부산시정의 중심에 두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노인복지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사)한국장기기증협회 주최로 열리는 ‘2026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생명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기증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유가족 격려 및 생명 존중 가치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한국장기기증협회 강치영 회장, 장기기증인 및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장기기증의 날’은 뇌사자 한 사람이 장기기증을 통해 최대 아홉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정된 날로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시는 ‘생명나눔 실천 도시’ 구현을 목표로 기증자 예우 강화, 민관 네트워크 활용, 16개 구군 보건소 기반의 밀착형 홍보 등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생명나눔 주간’을 운영하고 유가족 예우 물품 지원과 힐링캠프, 장기기증 심포지엄 개최 등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해 유가족 위로 및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오는 11월에는 한·미·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해 장기기증과 생명나눔이라는 국경을 넘어선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연대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협업 캠페인의 하나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희망의 씨앗 캐릭터 잡기’ 챌린지를 개최한다.‘나눔이와 함께하는 희망의씨앗을 잡아라’ 챌린지는 9월 한달 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건강 걷기, 희망의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댓글 달기 등의 활동을 통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절망의 끝에서 있는 이웃에게 자신의 일부를 내어주어 기적을 선물해 주신 기증자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기증자와 유가족분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예우를 누리실 수 있도록 일상 속 생명나눔 문화가 부산 전역에 뿌리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영도구 피아크 아트홀에서 동남권 특화산업 시나리오 기반 해킹방어대회 ‘2026 HACKSIUM 부산’을 개최한다.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동남정보보호클러스터가 주관한다.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역 정보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해 실무형 화이트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4인 1팀으로 진행되며 지난 8월 8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총 25개 팀 1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이 문제 풀이 방식으로 웹, 프로그램 분석, 데이터 복구, 암호해독 등 다양한 정보보안 분야의 취약점 문제를 해결하며 실력을 겨뤘다.예선 결과 국내 20개 팀과 지역 5개 팀 등 총 2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경쟁을 펼친다.본선은 실제 시스템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시간 공격을 방어하는 실전형 모의훈련인 라이브파이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이브파이어: 실제 시스템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시간 공격에 대한 방어를 수행하는 실전형 모의훈련 방식특히 조선·항만·제조·물류 등 동남권 전략산업을 주제로 실전 방어 상황을 구현하고 참가자들은 실제 산업 현장 환경을 가정한 해킹·방어 미션을 수행한다.대회 결과 총 5개 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대상 1개 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개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1개 팀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장려상 2개 팀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경남테크노파크원장상을 각각 수여하고 팀별로 상금 50만원을 지급한다.대회 기간에는 일반 시민과 본선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체험존도 운영한다.아르떼뮤지엄 출구 인근에 마련되는 체험존에서는 피싱 이메일 찾기, 비밀번호 안전성 검사, 실전 락피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2026 HACKSIUM 부산’을 통해 동남권 지역특화산업 분야의 보안 취약 시나리오를 확인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화이트해커를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큰 규모의 해킹방어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2026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나눔 활동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늘부터 추석연휴 전날인 9월 23일까지 약 2주간을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시 간부 공무원과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가 참여해 관내 8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다.또한,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하더라도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2만 7천여 세대에는 1인당 5만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한다.주요 유관기관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며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에 동참한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쪽방상담소 2곳에는 시설당 3천500만원씩 총 12억원의 특별생계비를 지원한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저소득층 2천362세대에 세대당 2만8천 원, 총 6천610만원 상당의 영양밥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관내 16개 구군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을 위한 추석 명절 온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전재수 시장은 “시와 구군,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