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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제를 운영한 결과 활동 실적이 우수한 185명을 최종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안전신고 포상제’는 일상 속 위험요인과 재난징후를 사전에 찾아 신고하는 시민에게 신고를 독려하기 위한 포상 제도로 우수사례와 우수활동 2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이번 포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48만 2천117건의 신고 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신고 우수사례자 14명, 우수활동자 172명 중 분야별 중복 1명을 제외한 최종 185명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상반기 최우수 신고 사례는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보행덱에 설치된 보행등의 전도 위험을 신고한 사례로 선정됐다.적극적인 신고 덕분에 평소 바람이 강하고 이용객이 많은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우수 사례로는 동래구의 한 중고등학교 옆 전신주에 얽힌 덩굴을 신고한 사례가 선정됐다.학교 및 보행안전통로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치 완료 시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는 등 높은 안전의식을 보여준 공로가 인정됐다.우수 제안 사례로는 경사가 급한 도로의 오래된 미끄럼방지 포장이 우천 시 오히려 미끄러움을 더 유발할 수 있다는 제안이 꼽혔다.일반적으로 적색 미끄럼방지 도료는 마찰력 증가, 운전자 위험 구간 시인성 확보의 효과가 있으나, 도료가 노후되거나, 우천이 발생하는 등의 상황이 겹치면 마찰력이 감소될 우려가 있다.이에 사하구는 노후 포장을 제거하고 노면 홈파기 시공을 진행해, 배수를 원활히 하고 미끄럼 저항을 높여 이를 개선했다.이 외에도 초등학교 앞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제거, 운전자 시야 방해 우려가 있는 불법적치물 제거, 낙상 위험 있는 통행로에 안전펜스 설치, 도로 누수로 인한 결빙 대처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신고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특히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172명의 기간 내 평균 신고 건수는 71건으로 매달 약 12건을 신고한 것으로 집계돼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특히 이번 우수활동자 중 최다 신고자는 상반기에만 무려 1천220건의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했다.이는 우수활동자 평균 신고 건수의 17배가 넘는 수치다.시는 우수활동자들의 활동을 더욱 장려하기 위해 올해 실적까지 집계가 완료되면, ‘안전신고 유공 표창’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최종 선정된 185명에게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해 감사를 표했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시민들의 안전 신고를 더 장려할 계획이다.올해 상반기 신고 건수는 작년보다 약 16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 참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작년 상반기부터 시민들의 애정에 보답하고 안전문화 확산 추세를 더욱 가속하기 위해 안전신고 포상 대상자를 3배 이상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한 해 약 400명을 대상으로 포상 중이며 올해도 그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안전 신고는 시민 누구나 모바일 또는 웹 ‘안전신문고’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우수사례는 시의 안전 전문 사회관계망서비스, ‘안전하이소’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해, 더욱 많은 시민이 안전신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48만 건의 뜨거운 성원은 시민 스스로가 부산의 안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의 동반자임을 보여주는 증거”며 “큰 사고를 막는 안전신고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전 9시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전쟁 임진강 전투 75주년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한 영국 앤 공주를 영접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 가운데 하나인 임진강 전투 75주년을 기념하고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인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영국군 참전용사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영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디지털·첨단기술 프로젝트를 비롯해 스마트도시, 항만, 탄소중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이 양 도시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전 시장은 앤 공주를 맞이하며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머무시는 동안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에 앤 공주는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며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선정된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공동 야간관광 콘텐츠이다.부산, 통영, 강릉, 전주, 공주, 대전, 인천, 진주, 성주, 여수 부산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특화거점인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부산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의 시작을 알린다.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로컬체험형 관광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부산의 밤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한여름 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를 슬로건으로 분주한 여행 중 잠시 걸음을 멈추고 부산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야외도서관, 캔들라이트 콘서트, 밤밤편의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심 속 야외도서관] 500여 권의 다양한 도서로 꾸며진 북 라운지와 빈백, 캠핑의자 등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조성해 한여름밤의 쉼을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좋아하는 영화 대사를 원고지에 직접 써보는 필사 체험도 운영한다.[캔들라이트 콘서트] 7월 18일에는 부산여행영화제 개막 식과 함께 ‘피버 캔들라이트 콘서트 ’ 가 열린다.엘이디 촛불로 꾸며진 야외극장에서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1, 2부에 걸쳐 클래식 연주로 선보인다.부산여행영화제 개막 작인 ‘더 폴:디렉터스 컷’상영과 연계해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우천시 피버 캔들라이트 콘서트 취소 예정 19:00 19:30, 19:30 21:30, 21:30 22:00 [밤밤편의점] 부산 지역 기념품인 돼지국밥 라면을 비롯해 다양한 라면을 맛볼 수 있는 즉석라면 코너를 만날 수 있으며 부산 전통주, 맥주 등 주류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케이-배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부산여행영화제와 함께 개최돼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으로 진행되는 부산여행영화제는 영화 상영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공연, 연사 초청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밤밤페스타에서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영화 상영에 맞춰 라틴재즈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행사 및 스탬프 투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야간관광은 부산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콘텐츠이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도시 경쟁력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 부산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특별교류전과 연계한 초청강연회를 오는 7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40분까지 박물관 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박물관에서는 지난 5월 22일부터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라는 고대 문화유산과 현대 도자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30주년 기념 특별교류전을 진행하고 있다.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8월 17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부산 도심 속 고대 분묘 유적인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을 새롭게 재해석한 현대 도예 작가 15인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고고학적 가치와 현대의 예술적 미감이 결합된 일종의 융복합 전시라고 할 수 있다.전시는 현재 한국 도예계를 이끌고 있는 중견 교수진과 역량 있는 작가 15인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표현한 다채로운 도예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모티브가 된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이번 강연회는 특별교류전의 내용과 관련한 2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복천동 고분군 출토 고대 가야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제1강좌에서는 가야문화의 정수, 가야토기라는 주제로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조성원 박사가 복천동 고분군 출토품을 포함한 고대 가야 토기의 종류와 역사, 조형적 특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제2강좌에서는 도자의 변신: 전통에서 현대까지라는 주제로 부산대학교 조형학과 김현숙 교수가 전통 도자기에서 현대 도자예술로 이어지는 한국 도자기의 드라마틱한 변신 과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강연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28일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자세한 안내사항은 박물관 누리집혹은 박물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전화 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선사 고대의 각종 토기부터 청자, 분청사기, 백자에 이르기까지 흙을 빚어 만드는 모든 기물들은 넓은 의미에서 도자기로 분류할 수 있고 우리 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이번 초청강연회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온 한국 전통 도자기 문화와 현대 도자예술로 변화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화명수목원은 금정산의 깃대종이자 멸종위기 희귀식물인 ‘가는동자꽃’ 이 수목원 내에서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가는동자꽃은 우리나라에서 오직 부산 금정산에서만 자생 하는 보호종으로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이자 희귀식물로 지정되어 있어 보전 가치가 매우 높다.자생: 특정 지역이나 생태계에 자연적으로 정착해 살아가는 상태 석죽과에 속하는 가는동자꽃은 짙은 홍색의 꽃이 7~8월에 피며 꽃잎은 5개로 윗 가장자리가 잘게 갈라지는 특징이 있다.또한 산지습지에서만 자라는 습지 의존성 식물로 산지습지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종으로도 알려져 있어 서식지 환경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한 종이다.수목원은 현지 외 보전 차원에서 지난해 가는동자꽃을 수목원 내에 도입해 증식·보전해 왔으며 이번 개화는 그간의 보전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김종열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화명수목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서 희귀특산식물의 현지 외 보전을 통한 종보전과 함께 희귀·특산식물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시·교육·홍보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24일 오후 1시 벡스코 제2전시장 121호에서 ‘부산의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으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제4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부산 지역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계와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등재 전략을 논의하고 역사문화도시 부산의 문화유산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확산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학술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발표와 3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기조발표에서는 박은경 동아대학교 교수가 부산 문화유산, 유네스코를 향한 도전: 새로운 연결과 가치 확장을 주제로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부산 문화유산의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유산 등재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첫 번째 발표에서는 전주희 동아대학교 교수가 부산지역 무형유산의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전환 가능성: 동해안 오구굿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두 번째 발표에서는 손숙경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지역 기록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 동래기영회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발표하고 세 번째 발표에서는 하수진 부산대학교 교수가 ‘부산지역 자연유산의 세계유산화 과정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한다.종합토론은 김동철 부산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발표 자와 지정토론자가 모두 참석해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간다.지정토론에는 김광희 국가유산진흥원 실장, 정제규 국가유산청 전문위원, 김순기 국립순천대학교 교수가 참여하며 토론 후에는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과 정책적·학술적 과제, 지속 가능한 보존·활용 방안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는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문화유산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제4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계기로 역사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학계와 문화유산 전문가들의 다양한 논의를 통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다지고 부산 문화유산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7~13세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여름방학 가족 교육프로그램 여름방학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 안녕, 나의 수호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인 ‘새모양토기’를 중심으로 고대 사람들이 새에 담았던 다양한 의미와 상징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오늘날 우리 가족에게 행복과 행운을 부르는 ‘새모양 아크릴 선캐처 도어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선캐처:햇빛을 받아 반사·굴절시켜 실내에 빛의 무늬를 만들어내는 장식품 교육은 먼저 고대인들이 새를 어떤 존재로 생각했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새 관련 유물들을 통해 역사 속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새모양 아크릴 선캐처 도어벨’을 제작하며 우리 가족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본다.마지막으로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새모양토기’를 직접 관찰하며 유물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교육은 7월 23일 24일 그리고 2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3회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7~13세 어린이 동반 가족으로 회당 15팀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 여름방학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는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 가족만의 수호새를 만들며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온 지역기업 5개사를 2026년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전재수 시장이 직접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증서 수여식은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개최되며 이번에 선정된 청년고용우수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받게 된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청년일자리 행사로 청년이 부산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고용환경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시의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청년고용우수기업은 시가 선정한 청끌기업 120개사 중 최근 3년간 청년고용 증가 실적과 일자리의 질, 근무환경, 기업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지원하는 제도이다.올해는 총 23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평가, 현장평가, 면접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금오기전, 소셜빈, 씨넷, 아이큐랩, 한미유압기계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최근 3년간 청년고용 확대와 우수한 복지제도,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등에 앞장선 기업들로 조선기자재, 전력반도체, 정보통신,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 대표기업들이다.특히 부산 최초 예비유니콘 기업인 소셜빈을 비롯해 전력반도체 분야 미래산업 선도기업인 아이큐랩, 친환경 선박기자재 전문기업인 금오기전,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인 씨넷, 선박엔진용 유압기계 전문기업인 한미유압기계가 포함돼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기업들이 고루 선정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청년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서 및 인증현판 수여, 좋은일터강화지원금 4천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시는 청년고용우수기업과 청끌기업을 중심으로 대학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이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체험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9월에는 청끌기업 메가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청년과 지역기업간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실현을 통해 부산에서 배우고 일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 9기 청년정책의 핵심이다”며 “청년고용우수기업은 단순한 인증사업이 아니라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인재를 연결하는 출발점인 만큼, 지역의 우수한 청년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청년고용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경제성장의 핵심 축이면서도 청년·노년층에 비해 정책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만 40세~54세 이하 중장년층을 위해 오늘부터 끼인세대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4050 세대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재취업을 지원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만 40세 이상 54세 이하의 미취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는 시민이며 올해는 총 1천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해당 연도에 응시한 국가자격증 시험 응시료의 90퍼센트를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 10퍼센트를 제외한 금액을 1인당 연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현금으로 지급한다.해당 연도에 실시한 시험이라면 응시 횟수와 관계없이 분할 신청도 가능하다.지원 대상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을 비롯해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등록된 국가공인자격시험, 토익·HSK·JLPT 등 어학시험까지 폭넓게 포함된다.신청은 오늘부터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원 요건에 맞는 증빙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된다.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사업 신청자격 및 신청 절차 등 세부 내용은 오늘부터 시 및 (재)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재)부산경제진흥원 동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하면 된다.한편 부산시 끼인세대는 전체 인구의 약 28.8퍼센트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활동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지만, 청년·노년층에 비해 정책 지원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조례와 제1차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구직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경제활동의 주역인 끼인세대를 위한 든든한 맞춤형 시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14일까지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2026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부산시민의 생활실태,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조사·분석해, 정책 수립과 추진에 다각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국가데이터처 승인을 받아 2년마다 조사를 시행 중이다.이번 실태조사는 부산시 거주 2천2백 가구를 대상으로 8개 영역 124개 항목을 조사한다.조사 대상은 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선정했다.조사 내용은 가구일반, 근로 및 일자리, 건강과 의료, 주거, 가계경제, 가족 및 돌봄,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이다.올해는 부정수급, 부산형 통합돌봄 등 돌봄서비스, 취약층에너지지원, 기부참여, 위기가구발굴지원, 학대신고 및 예방 등에 관한 정책문항을 추가한다.이를 통해 구축된 부산형 정책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정책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통계법에 따라 조사내용은 엄격하게 비밀 보장된다.조사 결과는 내년 1월 공표 예정이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소중한 의견과 생활 모습 기록에 기반한 부산 복지통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며 “지속적 데이터 축적과 활용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추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설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참고1조사실시 안내문 2026년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 -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 법적근거 : 통계법에 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 제20만2018호 조사기간 : 2026년 7월 13일 ~ 8.14., 33일간 조사주체 : 부산광역시, (재)부산연구원, 에스티이노베이션 조사대상 : 조사기준일 현재, 부산시 거주 2200 표본가구 조사내용 : 가구일반사항 근로 및 일자리 건강과 의료 주거 가계경제 가족 및 돌봄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 8개 영역 124개 항목 조사방법 : 조사원에 의한 가구 방문 면접조사 조사에 관한 질문과 답변 조사가 왜 필요하나요?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부산시민의 변화하는 생활양식과 복지에 대한 인식과 의견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부산시 복지정책 개발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조사는 누가 어떻게 참여하나요?현재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가구 단위로 진행되고 무작위로 표본선정된 대상가구에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한다.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과 조사협조 요청 공문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우리가 왜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었나요?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부산시 전체 가구에서 2200 표본가구가 선정 된다.응답해주신 결과는 부산시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된다.조사에 관한 질문과 답변 조사는 무엇에 대해 하나요?가구 및 개인 일반현황, 각 영역별 복지실태, 복지에 대한 시민 인식과 의견 등을 조사한다.조사에 꼭 참여해야 하나요?부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없으면 정확한 통계가 구축되지 않아 정책수립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실효성 있는 부산광역시 정책 수립과 개선을 위해 정확하고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립니다.조사는 어느 기관에서 하나요?본 조사는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부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은 (재)부산연구원에서 수행하며 현장 조사는 조사전문업체 에스티이노베이션에서 수행한다.가구의 비밀은 보호되나요?응답하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다.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처벌을 받게 된다.조사내용은 전체 응답자의 몇 %가 어떻게 응답했다는 식으로 부호화되어 데이터로 생산되고 응답 내용은 절대 유출되지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된다.조사 결과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조사 결과는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다.부산시 홈페이지 부산소개 부산통계 통계자료실 기타 세부 사항은 (재)부산연구원, 에스티이노베이션로 문의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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