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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 컨소시엄과 함께 신청한 산업통상부의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생산·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7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국남부발전이 사업을 주관하며 시와 부산테크노파크, 그랜드썬기술단 등 총 8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한국남부발전(주), 부산테크노파크, 그랜드썬기술단, 협성임프, 세광, 한빛이노텍, 누리플렉스, (주)선영파트너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평장림산업단지를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갖춘 지역의 수출 중심 스마트 산업단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신평장림산업단지는 1990년 조성된 이후 산업시설 노후화와 기계·섬유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보급, 입주기업 에너지 진단 및 컨설팅과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 지능형 전력망 기반 전력 계통 안정화 설비 구축 등을 추진해 친환경 그린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햇빛소득과 탄소바우처 등의 형태로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에게 환원하고 탄소저감 시설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도 마련할 예정이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를 친환경·저탄소 산업단지로 전환하고 입주기업이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 규제와 RE100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사업이다”며 “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효율화, 전력계통 안정화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신평장림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개인서비스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26년 착한가격업소 발굴 확대 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구군 6곳과 유공 공무원 3명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 지정 실적, 홍보 실적, 특수시책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는 연제구가 선정됐으며 우수 기관은 영도구와 부산진구, 장려 기관은 동래구·기장군·수영구가 각각 선정됐다.선정된 기관에는 총 1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되며 신규 발굴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 3명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번 평가에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군이 평가 기간 신규 착한가격업소 367곳을 발굴·지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연제구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골목상권의 숨은 우수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부산형 선결제 사업과 연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중구는 착한가격업소 발굴단 운영과 큐알코드 홍보물 제작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고 남구는 서포터즈 운영과 협의회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북구와 해운대구 등은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사상구와 사하구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영상 제작과 전통시장 홍보 매체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기여했다.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를 전 구군에 공유하고 착한가격업소 참여 확대와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물가안정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2026년 2월부터 착한가격업소 지정 업소에 특별정책자금을 지원해 업소당 최대 1억 한도 대출을 시행하고 업소 부담 대출 금리는 일반 소상공인 이차보전보다 1퍼센트포인트 높은 연 2.5퍼센트의 이자를 시에서 지원하고 있다.2월 시행 후 6월 말 기준 약 27억원의 정책자금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지원됐다.또한 6월부터 ‘착한플러스 동백전 추가 캐시백’ 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월평균 약 17억원이던 착한가격업소의 동백전 결제액이 사업 시행 이후인 6월에는 약 25억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동백전 추가 캐시백 혜택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아울러 시는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해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신규 업소 발굴을 확대하고 개인서비스업종 협회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구군과 착한가격업소 업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산업단지 엣지 AIDC 실증 시범사업 공모에 ‘부산 조선·해양 엣지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연산 인프라를 공용으로 제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를 대상지로 공모에 참여했다.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12개월간 구축한 뒤 5년간 의무 운영되며 총사업비 183억원이 투입된다.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사업을 주관하며 엘리스그룹, 부산테크노파크, 이지에이아이, 건솔루션, 포미트 등 5개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에 전국 산업단지 최초로 그래픽처리장치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 기반의 엣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조선기자재와 기계·금속 업종 등이 밀집한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는 조선업 인력난과 노후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지연 등으로 제조 경쟁력 강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조선업과 뿌리 기업을 중심으로 인력 고령화와 인력 기피 현상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기술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 32장과 국산 신경망처리장치 168장을 구축해 학습·검증은 그래픽처리장치가, 추론과 상시 서비스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가 담당하는 역할 분리형 구조로 운영된다.국산 신경망처리장치 비중을 84퍼센트까지 확대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스마트팩토리와 비전 인공지능 산업안전, 디지털트윈 예지보전 등 제조 인공지능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3종도 순차적으로 실증·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중 클라우드 대비 최대 50퍼센트 저렴한 비용으로 인공지능 연산 자원을 제공해 입주기업의 초기 투자와 운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는 2026년 12월 베타 오픈을 목표로 설계·구축을 추진하며 의무 운영 기간 종료 후에도 자립 운영이 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향후 동남권·대불·군산 등 조선산업벨트로 확산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조선업 위기와 인력난을 겪는 서부산 제조업체들이 부담 없이 인공지능 기술을 실험하고 도입할 수 있는 공용 인프라를 마련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 제조 인공지능 실증의 전국 1호 모델을 제시하고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도서관은 시민들이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7월부터 10월까지 지역서점 15곳에서 2026년 지역 서점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서점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시민들의 폭넓은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부산도서관이 매년 운영 비를 지원하며 각 서점은 고유의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해 운영한다.올해 참여 서점은 15곳으로 문학부터 예술, 힐링, 소통 등 폭넓은 주제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참여서점: 책방너머, 북앤스페이스, 책방기억의숲, 미우서재, 크레타, 이바구서점, 강아지똥, 그림책방사뿐사뿐, 무사이, 문장서점, 동주책방, 두두디북스, 바사크라, 그림책방dear, 동네서점 아르케 '오수민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을 안아주는 그림책이야기', '문학평론가와 함께 수전 손택을 읽다', '나만의 취향 미니북 만들기', '부산 작가 탄생 project', '그림, 삶을 예술하다'등 서점별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서점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지역 서점은 단순한 도서 판매처를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문화적 영감을 나누는 소중한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올해도 서점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서점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접견하고 해양·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해양수산부와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해양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 시장과 김 장관은 해양산업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매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양측은 지방과 중앙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되는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전 시장은 북극항로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극지해기사 양성과정 운영을 건의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 체계 구축에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부산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의 원·하청 상생협력과 노동환경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김 장관은 “부산시가 원하청 격차 완화와 안정적인 노동 환경 조성에 앞장서 타 업종에 귀감이 되는 성공적인 모델을 완성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부산시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이에 전 시장은 “조선업 원·하청 상생은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이다. 노동 격차 완화와 상생협력이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부산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양측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중앙과 지방의 구분이 없다는 데 공감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김 장관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재해 예방 정책 추진과 중앙·지방 간 협력 강화를 요청했으며 전 시장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재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전재수 시장은 “해양산업 중심도시 부산의 경쟁력은 일자리에서 시작된다”며 “고용노동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건설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건설현장 Clean-UP 맞춤형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설업체의 실무와 밀접한 건설업 등록기준, 건설공사대장 통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등 건설산업기본법 관련된 주요 제도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건설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건설 관련 제도와 법령이 지속적으로 개정되면서 건설업체는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이에 시는 위반사항 발생 이후 행정처분을 하는 사후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업체별 상황에 맞춘 사전 맞춤형 상담을 통해 반복되는 행정착오를 예방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건설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Clean-UP 맞춤형 클리닉은 부산시에 주된 영업소를 둔 종합건설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서에 작성한 질의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대한건설협회 전문가와 함께 건설산업기본법 관련 주요 제도에 대한 실무 중심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가 행정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존 집합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전문가와 업체를 일대일로 매칭하는 맞춤형 집중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 함으로써 상담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13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정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서면 검토를 거쳐 8월 중 최종 컨설팅 대상을 선정하고 9월부터 맞춤형 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설업체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단순 실수로 인한 행정처분을 예방하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건설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건전한 건설산업 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건설행정 구현에도 힘쓸 계획이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민선 9기에는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Clean-UP 맞춤형 클리닉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건설업체와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예방 중심 행정서비스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설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7월 7일 오전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의 첫 직거래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해양수산부,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 국내 대표 수산물 가공·유통업체인 동원산업과 협력해 추진 중이다.기후변화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직거래는 기존의 복잡한 경매 위판 중심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소비자를 위한 직거래 중심 내수 유통 체계로 전환하는 첫 사례다.이날 거래 물량은 소량이지만, 그동안 선도 저하로 일본 등으로 저가 수출되던 국산 참다랑어가 국내 소비자의 식탁으로 직접 공급되는 유통 체계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범사업은 시와 해양수산부의 제도 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3월 동원산업과 대형선망수협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참다랑어 어군 형성 시기와 대형선망어업의 자율 휴어 기간이 겹치면서 사업 추진이 일시적으로 보류됐으나, 휴어기 종료 후인 지난 7일 참다랑어 어획에 성공하면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시범사업은 대형선망어업 2개 선단이 어획한 참다랑어를 가공업체인 동원산업과 직거래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판매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선도와 품질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그동안 국내 연근해에서 잡힌 참다랑어는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밤샘 양륙과 경매를 거치는 전통적인 위판 중심 유통 구조로 인해 신선도가 떨어져 국내 시장에서 외면받았고 결국 어가가 하락하거나 일본 수출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져 왔다.이번 직거래는 대형선망어업 선단이 어획한 참다랑어를 초저온 가공 인프라를 갖춘 동원산업과 곧바로 연계하는 유통 혁신으로 고품질의 신선한 국산 참다랑어를 국내에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유통 체계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태평양참다랑어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에서 엄격히 관리되는 어종으로 자원관리를 위해 회원국별 어획 한도를 할당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에서는 최근 우리나라 연근해의 참다랑어 자원량 증가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회원국을 적극 설득해 우리나라 연간 어획한도를 2024년 748톤에서 2026년 1천219톤으로 확대하는 등 어획 한도 추가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는 이번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참다랑어의 선도와 품질을 높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국내산 참다랑어의 연중 공급 확대를 도모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케이-참다랑어’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한 어획물 반입은 국내산 참다랑어의 가치를 알리고 어업인들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국내산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시범사업의 효과를 면밀히 살펴서 본 고소득화 모델을 전체 어업 현장으로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광역시 체육인 실태조사 관련 종목단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의 포괄적 체육인 실태조사 추진을 체육 현장에 알리고 조사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연구원이 발표를 맡아 실태조사의 추진 배경, 주요 조사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종목별 활동 여건과 조사 과정 등에 있어 현장 종목단체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실태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현직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전반적인 체육인 복지 실태 파악을 위한 고용 및 근로환경, 소득 및 복지, 주업 및 부업활동 등의 문항으로 구성됐다.조사는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고 부산연구원이 시행하며 총 2천6백 명 대상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부산 체육인의 활동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시와 시체육회는 설문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회원종목단체와 협력해 조사 참여를 안내하고 조사 결과의 신뢰성과 정책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현장 중심의 부산 체육행정 혁신’을 목표로 이번 조사를 데이터 기반의 체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첫 단추로 삼을 방침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부산 체육인의 전문체육인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민선 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경쟁력 있는 체육정책 발굴과 전략 제시로 스포츠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체육진흥종합계획 용역’을 추진 중이다.남정은 시 체육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부산 체육인의 활동 여건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체육정책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첫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인구문제 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 특별강연을 통해 미래 인구변화에 대한 시민·전문가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유공자 및 시민참여공모 시상, 기념사,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시, 구군, 출자·출연기관 직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유공자 표창은 인구정책에 기여한 중구청 정지영 주무관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조혜경 팀장에게 수여된다.시민참여공모 시상에는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3개 분야에서 서면심사, 발표 심사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5점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 수상작인 방학 돌봄 매칭 플랫폼-우리동네 보육 징검다리는 어린이집 방학 기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주소 기반 돌봄 매칭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근 어린이집의 잔여 보육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작으로는 부산형 글로벌 인재 정착패스 구축과 일로온나 부울경 청년의 선택을 돕는 커리어·자산 통합 플랫폼이 각각 선정됐다.이어 장려상은 청년 주도형 반려견 보육 시스템, 부산 공공 웨딩촬영 명소 조성, 주거 지원으로 청년 자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 5개 팀이 각각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부산연구원 인구전략연구센터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제안 과제의 정책 실효성과 인구정책 연계성을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우수 제안의 정책 반영 및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정해진 미래’, ‘인구, 미래, 공존’, ‘인구와 부’등을 출간한 국내 대표 인구학자인 조영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조영태 센터장은 인구와 부: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저출생·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부산시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과 혁신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당일 행사장에 ‘인구 페스티벌’ 공모 당선작 전시회를 병행해, 시민들이 인구문제에 더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부산에서 삶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결혼·임신·출산에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지원되는 시의 인구정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와 리플릿도 배부한다.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인구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어 시민의 인구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CBS 와 함께 내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산 대표 소비 축제다.행사 기간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하는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도 동시에 열려 지역기업에 더욱 폭넓은 사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사회가치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비엔케이부산은행, 한국환경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지역기업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행사 첫날인 내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 식에는 전재수 시장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격려할 예정이다.올해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시행에 따라,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역대 최대 규모인 187개의 지역기업이 참가해 부산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이며 9개의 특별관이 조성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살 거리를 제공한다.오랜 시간 부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부산명문향토기업관’을 비롯해 ‘수산물직거래장터’, ‘베이커리로드’, ‘녹색제품관’ 이 올해 처음 조성되며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부산사회적경제기업관’, ‘동백상회관’, ‘스타소상공인관’, ‘부산관광기업관’, ‘부산우수가구관’등도 운영한다.엠지세대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지역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부산 대표 커피 브랜드 ‘영커피’, 빵지순례 필수 코스 ‘부산당’과 ‘라푀유’, 해리단길의 감성 편집숍 ‘루프트맨션’, 미쉐린 가이드 선정 비건 레스토랑 ‘아르프’등이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또한, 국내 최초 지역 연고 이스포츠 구단인 ‘비엔케이 피어엑스’ 가 참여해 이스포츠 팬들을 만나며 캠핑용품 브랜드 ‘테블러’에서는 행사장 내 휴게 공간에 캠핑존을 조성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뷰티·패션’, ‘건강’, ‘생활·인테리어’, ‘기술·서비스’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다양한 할인판매와 함께 부스별 이벤트, 경품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전시장 내 스탬프투어 및 경품 이벤트, 구매고객 현금 쿠폰 이벤트, 맛집 유튜버 ‘츄릅켠’과 협업한 팬 상품 이벤트, 네이버 인기 웹툰 ‘윌유메리미’의 작가의 ‘드로잉쇼’등이 진행돼 가족·친구·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입장료는 무료이며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부산브랜드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행사 첫날에는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 상담회’ 가 함께 개최돼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추진해 온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뿐 아니라,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소상공인 유통 플랫폼 엠디 상담회, 중소기업 마케팅 구매 상담회, 소모성 자재 구매 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공공 조달시장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통합 판로 지원 행사로 확대·운영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에서 만들고 부산에서 키워낸 제품과 기업이 새로운 판로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부산기업의 축제”며 “오늘 행사가 지역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부산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