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시청과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하는 K-MMM26 혈압 측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시민들을 찾아가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과 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명적인 심뇌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MMM26: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날.특히 올해는 ‘나트륨 줄이기 내 혈압을 지키는 첫 단추’라는 슬로건을 집중 홍보하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시와 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관내 7개 보건소와 대한고혈압학회가 협력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된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운영 공간이 마련된다.참가자들은 간단한 설문조사를 거쳐 혈압 및 심전도 측정요원의 안내에 따라 5분간의 휴식을 취한 후 정밀한 혈압측정을 받게 되며 측정 수치에 따른 저혈압·정상혈압·고혈압 안내와 함께 대한고혈압학회 전문의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인 5그램을 저울로 직접 맞춰보며 실제 양을 체감하는 ‘한 스푼의 기적: 5g을 맞춰라: 고염 PICK 챌린지’ 가 진행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심뇌혈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올바른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의 혈압 인지율 향상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 내 도심, 공원, 대학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순수365’ 시음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 3월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한차례 진행된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내일 부산시민공원 남1문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순수365'시음 체험을 비롯해 미니룰렛 게임, 시책 홍보,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 코너에서는 ‘순수365’병입 수돗물 제공, ‘순수365’로 내린 음료 시음, 시중 생수와 물맛을 비교해 보는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활용한 시음 방식을 도입해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원을 방문하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 속 물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의 수돗물 브랜드인 ‘순수365'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캠페인은 연 3회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도심과 대학가를 중심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본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총무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순수365'의 우수한 수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4월 수출입동향을 분석한 결과, 부산 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약 6.5퍼센트 증가한 13억 5천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5.8퍼센트 감소한 13억 3천4백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2천3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부산본부세관 발표 자료 및 한국무역협회무역 통계 자료 분석 이번 수출 실적은 2023년 5월 이후 최대 규모로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부산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무역수지도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4월 수출은 특정 품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출액 기준 주요 11대 품목 가운데 10개 품목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품목별로는 전기자동차, 기타기계류, 화장품, 기타어류, 선박류, 항공기부품 등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미국향 전기자동차 수출 물량 증가로 관련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으며 케이-뷰티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부산 화장품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다만 자동차부품은 미국 관세 부과와 주요 완성차 업체의 현지 생산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퍼센트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7.3퍼센트 증가했다.지역별로는 미국·중국·중남미·아프리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며 시장 다변화 흐름도 이어졌다.미국은 46.1퍼센트, 중국은 26.2퍼센트, 중남미는 17.3퍼센트, 아프리카는 97.8퍼센트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품목별로는 수산물의 아프리카 수출이 확대됐으며 친환경자동차와 아연도강판 등도 중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반면 중동 지역은 중동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과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8퍼센트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68.2퍼센트 증가하며 일부 회복 흐름도 나타났다.시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도 친환경·전기자동차와 화장품, 전선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특히 전력기자재 가운데 저압케이블은 중국·인도·베트남 등 신흥국 중심으로 고압케이블은 미국 중심으로 수출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자 연결부품 역시 미국·중국·필리핀 등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출 회복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우리시의 수출 다변화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이다”며 “앞으로도 유망 품목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수출의 활력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부산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진우체국 AI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에서 구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시와 수탁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부산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특히 급속한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소외와 정보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인공지능·디지털 포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사업은 오는 6월부터 12월 초까지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2026년 시행하는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체험존 관람과 함께 시민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 및 지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특히 올해는 스미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과 키오스크 활용 등 시민 실생활 중심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강화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참석자들은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26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2026 디지털 포용 컨퍼런스’를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AI 기술 발전 방향과 디지털 포용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가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포용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구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 변화에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따뜻한 디지털 포용 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늘부터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연구개발장비 활용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시는 올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부산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하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장비 사용료의 60퍼센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 지역 내 본사, 지사, 공장 또는 연구소 등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확인되는 중소·중견기업이다.지원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의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한 시험·분석·평가·인증 등의 장비 사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연간 최대 6백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선정 기업은 장비 사용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사용 실적 검토를 거쳐 장비 사용료를 사후 환급받게 된다.시는 오늘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해 지원요건 및 우대사항을 검토한 후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예산 소진 시까지 매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특히 신청기업 중 부산테크노파크 연구개발장비 신규 활용기업, 창업 7년 이내 기업,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수행기업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참여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내 융합부품센터, 모빌리티센터, 바이오헬스센터, 전력반도체센터, 신발인증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부산테크노파크 인프라지원팀으로 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연구개발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시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장비 사용료 지원사업’ 이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덜고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혁신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형 케이팝 공연을 계기로 국내외 팬들이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부산의 미식·관광·로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케이팝 관광도시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연계해 추진된다.이번 홍보의 핵심 메시지는 'INTO K-POP, INTO BUSAN'이다.케이팝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이 공연의 감동을 부산의 바다·야경·미식·축제·로컬 콘텐츠 등 다양한 도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이 메시지를 관문 환대 홍보, 미식관광 이벤트, 온라인 콘텐츠, 현장 라이브, 지역 브랜드 협업, 관광상품권 디자인, 특별굿즈 등 다양한 홍보 전반에 적용해 부산 곳곳에서 도시의 매력과 환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홍보는 공공 홍보 매체 중심의 일방향 홍보를 넘어,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국내외 팬들이 실제 관광과 소비 과정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대선주조, 비엔케이부산은행, 부산관광공사 등과 협업을 추진한다.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의 일환으로 대선주조는 어제 'INTO K-POP, INTO BUSAN'슬로건을 적용한 '대선 K-POP 홍보 에디션'100만 병을 한정 출시해 공동 홍보에 나섰다.이번 에디션은 시의 글로벌 케이팝 관광도시 홍보와 연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이 음식점·대형마트·편의점 등 일상 소비 공간에서도 부산의 축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시와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협력해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판을 제작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굿즈를 증정한다.동백전 관광상품권은 부산 방문 관광객이 지역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15퍼센트 할인 혜택이 있다.상품권은 5만원권 총 2천 매 규모로 발행되며 6월 12일 13일 양일간 부산역 광장 팝업스토어와 김해공항 국제선 1층 도착장 옆 관광포토월에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상품권 디자인에 홍보 이미지를 적용해 부산 방문의 의미와 도시브랜드 경험을 높이고 구매자에게는 부기와 홍보 디자인을 활용한 자개 키링·한지스티커 등 특별굿즈를 제공해 열성팬의 소장·인증 문화와 연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환대·미식·경험·체류·확산'의 5대 팬 여정형 홍보로 추진한다.‘환대’분야에서는 부산역 옥외 광장에 ‘Hello Again, Busan Welcomes You’라는 환영 메시지를 담은 5미터 대형 부기 조형물 포토존, 관문 디지털 환대 메시지, 시 누리집과 비짓부산 연계 종합 안내 등을 통해 방문객을 맞이한다.‘미식’분야에서는 지역 미식 콘텐츠와 연계한 ‘Busan Taste Road’ 이벤트와 부산시 영어신문 Busan is good 특별판을 통해 부산 미식관광을 알린다.특히 특별판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권역별 맛집과 관광지, 축제·행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구글맵 큐알코드를 수록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경험’분야에서는 광안리 드론 라이트쇼 유튜브 생방송, 방탄소년단 팬 인터뷰 콘텐츠, 관광 프로그램 현장 쇼트폼 등을 제작한다.‘체류’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쇼트드라마와 부산 케이팝 명소 투어 콘텐츠를 통해 하루 더 머무는 부산 여행을 유도하고 ‘확산’분야에서는 ‘부산튜브’특집 현장 생방송과 미디어멤버스 팬 시점 콘텐츠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국내외로 확산할 계획이다.‘부산튜브’특집 현장 생방송: youtube.com Busan_is_good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부산 방문객들이 글로벌 공연과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편안하게 경험하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INTO K-POP, INTO BUSAN'홍보는 대형 케이팝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이 공연뿐 아니라 부산의 미식, 관광, 축제, 로컬 콘텐츠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 홍보”며 “부산을 방문하는 팬들이 따뜻한 환대 속에서 부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16개 구군 사전투표소를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투표설비 준비,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해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시청 노동청 국세청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많은 유권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연산2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유권자 이동 경로 설비 점검, 모의시험 참관까지 유권자 관점에서 투표 전 과정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선거에 이동 약자가 원활하게 투표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두리발을 무료 운영한다.두리발에 등록된 중증장애인, 만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통합콜센터로 두리발 이용 신청을 하면, 무료로 거주지와 투표소로 이동할 수 있다.한편 시는 시 인권센터에서 개선 권고한 투표소 69곳에 대해서도 구군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해 보완 조치를 마무리했으며 투표일 전날에는 취약투표소를 최종 점검해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소 운영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투표소 입구에 계단이나 턱이 있어 휠체어 등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는 임시 경사로 등 설치를 사전투표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장애인 화장실 및 주차장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없는 투표소는 인근 시설을 이용하거나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실질적으로 투표권 행사가 보장되도록 했다.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행정안전부, 구군 상황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선관위,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대응해 투개표 전 과정을 완벽히 준비할 계획이다.투표 종료 후 퇴근 등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표함 이송 차량을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하게 해 투표함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지원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지원 업무는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될 법정사무”며 “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이동 약자의 참정권 보장에 더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동 사태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고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플러스 동백전을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할 경우 기본 캐시백에 더해 결제금액의 5퍼센트를 추가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현재 동백전 기본 캐시백은 매출액 10억원 이하 가맹점 10퍼센트, 매출액 10억~30억원 이하 가맹점 8퍼센트이며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시민들은 최대 15퍼센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확대하고 참여 업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자발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시는 최근 유가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외식·숙박·여가 등 서비스 분야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소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관광·서비스 산업 비중이 높은 부산의 특성상 소비심리 위축은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업종의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기존 동백전 사용이 학원비·병원비 등 일부 업종에 집중되던 소비 구조를 외식·이미용·세탁·목욕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로 분산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착한가격업소: 외식, 숙박, 이미용, 세탁, 목욕 등 개인서비스 분야 지정 시는 올해 1분기에만 착한가격업소 지정업소가 250곳 증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확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는 같은 기간 서울 27곳, 대전 10곳 증가 등 주요 대도시와 비교해도 큰 폭의 증가세이며 기타 시도의 평균 증가 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시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중동 사태라는 외부 악재와 고물가 속에서도 가격 안정을 실천해 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격업소를 통해 시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착한 플러스 동백전 시행이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오는 6월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에서 서부산 나들목 구간 통행료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행료 지원은 부산광역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조례가 지난해 12월 10일 제정됨에 따라, 올해 6월 1일부터 시행된다.통행료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차량, 사업장이 부산시에 소재한 법인·단체가 소유 또는 임차한 차량이다.단, 소유 차량은 차량 사용본거지가 부산시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임차 차량은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음 지원 대상 차량이 평일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9시,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해당 구간을 통과하면 통행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정책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 금액 외 잔여 금액을 시가 지원하게 되면, 오전 6시부터 9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통행료는 사실상 없다.부산시 통행료 지원 내용 차종 기본요금 기존 할인 부산시 통행료 지원 1종 1000원 50%할인 20%할인 20%할인 50%할인 50%지원 80%지원100%지원 80%지원 2종 1000원 3종 1000원 4종 1100원 기존 할인 없음 100%지원 100%지원 5종 1200원 통행료를 지원 받으려면 오는 6월 1일부터 오픈되는 통행료 지원 시스템에 접속해 하이패스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부산시설공단의 승인을 거쳐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이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고속도로 운행 정보를 내려받아 매월 1~15일 통행료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공단이 통행료를 이용자에게 지급하게 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통행료 지원사업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서부산권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대상시민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에서 가덕도신공항 항공물류 거점 구축 실행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지난 3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설계에 착수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개항 이후 여객과 물류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항공물류 체계와 복합물류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가덕도신공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신항과 연계한 해상-항공 복합물류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항공 및 복합물류 관점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올해 5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물류 동향 및 선진사례 분석, 공항 사용자 수요 분석, 부문별 활성화 방안,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시는 기존의 기반 시설 중심 논의에서 나아가 항공사·물류기업·화주 등 실제 공항 이용 주체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항 기반 시설과 운영은 물론 배후단지, 연계교통, 제도 및 인센티브까지 항공물류 전반을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유관부서와 전문가 자문 및 토의가 진행된다.이번 용역이 가덕도신공항 항공물류와 부산항을 연계한 복합물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시 신공항추진본부를 비롯해 해운항만과, 트라이포트기획과 등 관련 부서와 산학 전문가 등 약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가덕도신공항의 항공물류 기능을 극대화하고 부산신항과 연계한 해상-항공 복합물류 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덕도신공항이 글로벌 물류 허브 공항으로서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서는 활발하게 노선을 운영하고 화물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용역이 단순한 대안 제시에 머물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실행 중심의 전략 수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연안어선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5억 4천만원 규모의 ‘한시적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우려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의 영향으로 어업용 면세유 공급단가는 5월 기준 드럼당 23만 1천800원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 3월 대비 약 50퍼센트 오른 수준이다. 특히 유류비는 어업경영비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비용으로 유가 급등은 연안어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은 물론 조업 위축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어업용 면세 휘발유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기준가격 초과분의 70퍼센트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총 5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면세유 공급처인 수협·농협에 교부했으며 어업인은 평소 면세유를 공급받는 수협·농협을 통해 오늘부터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어업인이 소유한 어선 중 1척이며 수협·농협은 지원 대상 여부와 면세 휘발유 사용 실적 등을 확인한 뒤 유류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안어업의 조업 기반을 유지하고 수산물 공급 불안과 가격 상승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유류비 지원사업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안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긴급 지원책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어업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도 시 소통 캐릭터'부기'저작재산권 개방사업 상반기 신청 결과 총 29개 업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부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 이용을 무료로 허락하는 사업이다.승인 업체는 승인일로부터 3년간 복제권, 배포 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상품 개발 및 콘텐츠 제작에 부기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 만료 전 재신청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에는 총 32개 업체가 신청해 전년도 상반기 대비 13개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신청자격과 사업계획서 내용, 캐릭터 활용 적정성, 이미지 훼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승인 업체를 선정했다.승인 업체들은 관광기념품·캐릭터 상품, 식품 패키지, 생활·뷰티용품, 디지털 콘텐츠, 반려동물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부기'캐릭터 활용을 신청했다.특히 기존 열쇠고리·피규어·문구류 등 관광기념품 중심 활용에서 나아가 게임 캐릭터, 3D 영상, 무인 사진관 프레임 등 디지털 기반 콘텐츠 분야 신청이 증가했다.또한 어묵·미역차·건어물 등 지역 특산 식품과 연계한 패키지 제작과 브랜드 홍보 활용 사례가 확대됐으며 반려동물용품과 생활·뷰티 상품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활용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를 보였다.시는 2021년 저작재산권 개방사업 시행 이후 올해 5월 현재까지 총 129개 업체에'부기'저작재산권 이용을 승인하며 지역 업체의 캐릭터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는 디자인 시안 검토와 상품 품질 관리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부기타운’입점과 상품 팝업 행사 참여 지원 등을 통해 부기 캐릭터 활용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부기'캐릭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의 분야가 다양해지고 지역 업체의 관심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부기'캐릭터가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활용 기반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