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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제633회 정기연주회 비올밤을 개최한다.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Ⅲ를 겸하는 이번 무대에는 지휘자 이승원과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닐스 묀케마이어가 함께한다.부산시향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음악가가 함께, 부산 관객에게 비올라의 두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공연 제목 비올밤에는 비올라가 무대의 중심에 우뚝 서고 그 깊고 따뜻한 선율이 높이 비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지휘자 이승원은 35세 이하의 젊은 지휘자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2024년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지휘봉은 2024년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이승원이 잡는다.3년에 한 번 열리는 말코 콩쿠르는 35세 이하의 젊은 지휘자들이 도전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지휘 콩쿠르다.이승원은 지휘자의 길에 들어서기 전 비올리스트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독일 라이프치히 음악대학 비올라 교수를 역임했다.비올라로 쌓은 섬세한 청각과 앙상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산시향의 정교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협연자 닐스 묀케마이어는 비올라의 레퍼토리와 표현 영역을 확장하며 악기의 위상을 높여온 세계적인 연주자다.소니 클래시컬에서 발표한 음반들은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국제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런던 필하모닉, 취리히 톤할레, 빈 방송교향악단, 도쿄 심포니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최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 교수로 임명됐다.부산 관객에게는 세계 정상급 비올리스트의 연주를 부산시향과의 협연으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다.공연은 베를리오즈의 ‘로마의 사육제 서곡’ 으로 문을 연다.이어 묀케마이어가 버르토크의 ‘비올라 협주곡’을 연주한다.버르토크가 생애 마지막 시기에 남긴 미완성 유작으로 그의 제자 티보르 셰를리가 스케치를 바탕으로 완성한 20세기 비올라 음악의 대표작이다.마지막 곡은 베를리오즈의 ‘이탈리아의 해롤드’다.바이런의 서사시 속 고독한 방랑자 해롤드에게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독주 비올라가 해롤드의 목소리가 되어 오케스트라와 함께 이탈리아의 풍경과 여정을 그려낸다.국제무대에서 주목받는 지휘자 이승원과 비올라의 지평을 넓혀온 닐스 묀케마이어 그리고 부산시향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비올라의 깊은 울림과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색채를 새롭게 발견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이번 공연은 (재)부산문화회관과 클래식부산, (사)부산국제음악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립예술단이 주관한다.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 22층 그랜드볼룸에서 해양 분야 ‘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오늘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 타운홀 미팅’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을 슬로건으로 전문가·현장 관계자 50여명과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부산의 미래, 바다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부산의 해양 미래와 주요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행사는 개회, 비전발표 ‘해양수도 부산, 미래를 말하다’, 전문가 정책제언 ‘해양수도 부산, 현장에서 제안하다’, 시민과의 열린 대화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서는 참가 신청 시 접수된 사전 질문 5건, 행사 당일 현장 질의 3건, 부산튜브 실시간 댓글 질문 2건 등 총 10건 내외의 질문을 통해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주요 논의 의제는 국가 해양정책 중심도시 도약,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글로벌 해운·물류 경쟁력 강화,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도도시 도약 등 5대 정책의제다.시는 5대 정책의제를 전문가 제언과 시민 소통의 중심 의제로 삼되, 시민의 질문과 정책 제안은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연령대·성별·거주지역·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 참가자 100명을 선정하고 9월 9일 최종 선정자에게 모바일 초대장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해양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 분야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주제로 ‘부산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전문가 제언과 시민 의견은 소관 부서와 공유해 정책 검토·반영 등 후속 관리로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일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전문가와 현장의 제안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30일까지 사흘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와 무사이극장에서 ‘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사)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필름 피플시티’를 슬로건으로 협회가 교류해 온 국내외 도시와 부산을 비롯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의 지역영화를 소개한다.특히 부산은 2024년 7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출된 이후, 세계 영화창의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제 영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높일 예정이다.올해는 12개국 16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를 비롯해 국내외 교류도시 등 총 21개 도시 및 영화플랫폼이 참여해 세계 각 도시의 다양한 로컬영화를 선보인다.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는 스페인 바야돌리드·테라사, 뉴질랜드 웰링턴, 독일 포츠담, 폴란드 우츠, 일본 야마가타, 베트남 호찌민 등이 참여하며 타이난, 후쿠오카 등 부산독립영화협회 교류도시도 함께한다.또한 홍콩·싱가포르 기반 아티스트 플랫폼 ‘시네무브먼트’등 해외 영화 플랫폼과의 교류를 통해 도시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국제 영화 교류의 장을 확대한다.특별섹션 ‘드로잉시티’에서는 매년 하나의 도시 또는 주제를 중심으로 영화적 질문을 던지며 올해는 전쟁 도시의 기억과 현실을 바라보는 두 편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미얀마 내전의 현실을 담은 미디 지 감독의 lt;진료소 gt;와 전쟁 이후 사라예보의 모습을 담아낸 lt;로스트 인 보스니아 gt;를 상영하고 시네토크를 통해 전쟁 도시의 현실과 이를 바라보는 영화의 시선을 살펴본다.특히 lt;로스트 인 보스니아 gt;는 벨라 타르가 사라예보에 설립한 ‘필름 팩토리’ 참여자들의 옴니버스 작품으로 참여 감독 가지 알쿠드시와 함께 벨라 타르와 필름 팩토리가 남긴 영화적 비전을 조명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케이프’에서는 풍경과 시간, 기억을 바라보는 영화의 감각을 통해 영화 고유의 언어와 이미지를 탐색한다.장률 감독의 lt;춘슈 gt;, 오다 카오리 감독의 lt;후쿠시마의 벨라 타르 gt;를 통해 영화가 현실을 바라보고 사유하는 다양한 방식을 소개한다.또한,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창작 성과를 선보인다.11개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창작자들의 영화 제작을 지원해 온 레지던시 사업의 10주년 특별기획 ‘다른 장소에서’를 마련하고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간 창작자들의 경험과 교류의 의미를 되짚는다.올해 폴란드 우츠에 파견된 부산지역 창작자 이성욱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lt;산으로부터 gt;도 공개한다.부산과 우츠의 자연과 신화를 오가며 서로 다른 문화권의 자연에 대한 감각을 탐구한 작품으로 상영 후 시네토크를 통해 제작 과정과 창작 경험을 나눈다.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의 온라인 티켓 예매는 영화의전당, 무사이극장 누리집에서 각각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 및 시간표는 부산독립영화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10주년을 맞은 부산인터시티영화제가 세계 영화창의도시와 부산의 창작자·시민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부산의 국제적 영화도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접견하고 낙동강 수변공간 활용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가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낙동강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수·문화·여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 시장과 이 청장은 ‘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조성사업과 낙동강 생태공원 내 수변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자연과 사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하천점용허가 등 관련 사항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다양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화명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조성과 낙동강 생태공원 내 다양한 행사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에코델타시티와 가덕도신공항 등 서부산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함께 낙동강 하류의 생태환경 보전 필요성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단체 등과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의견을 교환했다.전재수 시장은 “낙동강은 부산의 동·서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전략자산”이라며 “낙동강이 시민들이 마음껏 향유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는 만큼, 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 활용 정책을 통해 낙동강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부산시의 주요 현안사업과 관련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현안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8월 30일까지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점 SOUTH 중앙광장에서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팝업스토어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부산 탐험, 도시항해’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 소통캐릭터 ‘부기’ 가 항해를 마치고 부산의 여름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간과 콘텐츠에 담아, 방문객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공간은 판매전시존, 홍보존, 체험존, 이벤트존으로 구성해 부산을 보고 즐기고 담아갈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판매전시존에서는 패션 의류와 문구류, 시 소통캐릭터 ‘부기’굿즈 등 28개 지역기업의 특색 있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보존과 체험존에서는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여름 바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홍보존에는 대형 ‘부기’ 공기 조형물 포토존과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존에서는 ‘부산 바다’를 주제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보자기 포장 체험’과 부산 바다의 해조류를 찍어 만드는 ‘나만의 바다숲 그리기’등을 통해 부산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시간대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방문객 참여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팝업스토어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소형 식물과 분갈이 서비스, 디저트 증정 등 지역 상품 교환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부산 탐험 뽑기 이벤트’도 매일 50명 한정으로 운영하며 부산 지역기업과 협업해 마련한 다양한 상품을 무작위로 증정한다.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브랜드숍의 외부 접점을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인 쇼핑 공간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상품을 접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신세계사이먼이 지역 디자인 산업 활성화와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광장 내 행사 공간을 제공하면서 마련됐다.앞으로도 부산 브랜드숍을 중심으로 민간 유통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 판매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부산 브랜드숍의 운영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상품과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과 상생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중구 소재 부산무역회관에서 ‘부산 트레이드 루키’ 제5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수료식에는 트레이드 루키 과정 수료생을 비롯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코트라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수료식은 실전형 무역 교육 과정을 마친 지역 청년 54명의 수료를 축하하고 이들이 무역 인재로서 첫발을 내딛는 것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 트레이드 루키’는 지역 청년을 무역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교육 과정이다.이번 5기 교육 과정은 무역실무를 실제 수출 과정에 적용해 보는 실전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수료생들은 무역실무 이론 등 기본 교육을 바탕으로 해외 마케팅 경진 대회와 모의 수출 상담회 등 수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출 전략 수립부터 바이어 상담까지 직접 경험하며 현장 실무 감각을 익혔다.시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취업 컨설팅,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 상해 국제수입 박람회 등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올해 12월까지 개인별 취업 컨설팅과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부산 트레이드 루키’는 1기부터 4기까지 총 1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59명이 취업에 성공해 80퍼센트의 취업률을 기록했다.취업자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지역 취업 비율이 62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경기와 해외까지 취업처가 확대되고 있다.특히 해당 과정은 외교부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 사업’에 선정됐으며 부산시에 배정된 3명 전원이 트레이드 루키 수료생으로 선발돼 현재 3개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는 등 해외 진출로도 이어지고 있다.제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A 씨는 “평소 관심 있던 무역 분야에 대해 이론부터 다양한 실습까지 깊이 있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쌓은 실무 경험을 발판으로 무역 분야에서 역량을 펼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무역은 이론만큼이나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는 경험이 중요하다. 이번 과정을 마친 청년들은 부산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무역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지역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7년도 편성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정책이다.이번 총회를 통해 총 113건 77억원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최종 심의될 예정이며 그 결과를 반영해 향후 11월 부산시의회에 주민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최종 심의 대상 사업은 시정참여형 17건 24억원, 지역참여형 66건 36억원, 지역협치형 30건 17억원으로 총 113건 77억원이다.총회는 1, 2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4명 및 관계 공무원 16명이 참석한다.총회 1부에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사항 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2027년도 편성 사업에 대한 최종 심의를 진행한다.2부에는 위원 간 소통 및 위원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 강연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시는 2027년도 편성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올해 3월까지 주민제안 공모를 접수해, 소관부서의 검토, 구군 지역회의,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의과정을 거쳐왔다.특히 시는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체감도 높은 사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제안마당을 확대 운영하고 주민제안사업 품질향상과 구체화를 위한 위원회 컨설팅 및 현장확인을 추진하는 등 제안사업에 대한 밀도높은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찾아가는 제안마당은 시-구군 합동 운영 및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해 전년 대비 4곳이 늘어난 총 15곳에서 추진했다.위원회는 청년분야 및 전문분야 제안사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확인을 통해 주민제안사업의 품질향상 및 구체화를 위해 노력했다.아울러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시민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 할 예정이다.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시민 설문에는 총 1천6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시정참여형, 지역참여형, 지역협치형 3개 분야의 1위부터 3위까지 공개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재정 배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 등 시민체감도 높은 사업을 예산 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년 시행을 앞둔 ‘지역필수의료법’및 ‘필수의료 특별회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 오후 3시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춰 부산지역 5개 대학병원을 비롯해 분야별 네트워크 참여 의료기관, 소방재난본부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석해 부산형 필수의료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부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실행체계 수립 연구 계획 등 지역필수의료망 강화를 위한 4개 주요 안건을 발표하고 다각적인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부족한 필수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의료현장의 사법적 부담 등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시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의료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주요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킥오프 회의는 부산의 필수의료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다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내년 시행될 ‘지역필수의료법’에 발맞춰 지역 의료기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산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복합문화공간 F1963과 함께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협력 전시로 프랑스 현대미술 거장 장-미셸 오토니엘의 개인전 사랑 안의 미로 를 내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자산인 F1963과 세계적인 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세계디자인수도를 시민의 일상 속 디자인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공식 협력 전시다.F1963은 오래된 산업 시설의 가치를 살리면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기존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만들어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부산의 공간과 문화·예술을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며 디자인이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직접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장-미셸 오토니엘은 유리구슬을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프랑스 현대미술가로 파리 루브르박물관과 퐁피두센터, 뉴욕 현대미술관, 리움미술관 등 세계 유수 문화시설에 작품이 전시·소장돼 있다.신화와 상징, 꿈과 치유에서 영감을 받아 유리와 빛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표현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전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의 바다와 해양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에 담아내며 산업 시설에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F1963과 어우러져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 식은 오늘 오후 4시 F1963 석천홀과 달빛가든에서 열린다.개막 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의회 의장, 고려제강 회장, 기업 대표, 대학 총장, 문화예술·외교계 주요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함께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지향하는 도시의 미래상을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전시와 연계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세계적인 문화예술 콘텐츠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월과 해운대 그랜드조선 미디어월, 부산도시철도 행선안내기, 버스쉘터, 도시철도 안전 승강장 등 주요 교통·생활 거점의 옥외 매체를 비롯해, 미래부산디자인단과 뉴미디어멤버스 등 시민 참여형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산업 유산과 문화예술·디자인이 결합된 부산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앞으로 F1963과 협력해 청년 디자인 프로그램과 시민참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F1963개관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세계적인 작가 오토니엘의 작품을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고 이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첫 공식 협력 전시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시민과 기업, 디자이너 등이 함께 참여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통해 부산의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의 최종 대상자 3명을 선정하고 이들이 글로벌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부산 지역의 핵심 청년 인재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인재 양성 사업이다.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133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후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명을 선정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공개심사 대상자 6명을 선정했다.최종 공개심사는 부산진구 서면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 6명과 시민 심사단 24명이 함께 참여했다.시는 전문가 평가와 시민 평가를 함께 반영해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은 물론, 시민의 시각에서 본 공감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3명은 노현지, 이동윤, 허석민이다.노현지 씨는 부산의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해 온 일러스트 작가다.광안리 해수욕장을 담은 부산 기프트카드, 공공기관 기념품·포스터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부산을 시각 이미지로 표현해 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해변, 항만, 계절의 풍경을 일러스트로 기록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부산형 시각예술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한다.이동윤 씨는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작가이자 스토리 지식재산 기획자다.지역 일간지 기자로 시작해 언론사 최초의 뉴스레터를 기획하고 롯데자이언츠와 부마항쟁을 소재로 한 장편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는 등 부산의 이야기를 대중적 콘텐츠로 확장해 왔다.또한 신춘문예 당선과 해양문학공모전 대상 수상 등 창작 역량도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파편화된 이야기를 글로벌 스토리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허석민 씨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출가이자 극작가다.극단 ‘따뜻한 사람’을 창단해 공연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작품 ‘더크로스’, ‘불연성 쓰레기장’, ‘바람을 일으키는 작은 손부채’등을 통해 인간의 심리와 사회 구조를 무대 위에 담아 왔다.대한민국연극대상 젊은연극인상, 부산연극제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루마니아 시비우 국제연극제와 프랑스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는 등 부산 공연예술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앞으로 창작·제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해외 공연 유통과 공동제작 네트워크를 확대해 부산에서 출발한 공연 콘텐츠가 세계 무대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3명의 청년에게는 3년간 개인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가 지원된다.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원, 2차 연도 5천만원, 3차 연도 3천만원으로 나누어 지급된다.이들은 지원금을 통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 참여, 해외 유수 기관 연수, 국제 교류와 네트워킹, 콘텐츠 개발, 시제품 제작, 해외시장 진출 준비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게 된다.시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 개인의 성장 목표와 분야별 특성에 맞춘 지원체계를 통해 선정 청년들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세계 무대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선정 청년의 활동 성과가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문화예술 생태계, 후배 청년 인재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킹과 성과 확산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 한 사람의 도전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도시의 가능성을 넓히는 힘이 된다”며 “부산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자신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키우고 부산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과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